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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X뮤빗] “손맛이 끝내줘요!” 셰프 뺨치는 요리실력의 아이돌
목소리만큼 손맛도 뛰어나네! K팝 아이돌이 노래와 춤 등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세계를 휘젓고 있다. 이도 모자라 아이돌 활동 외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그림, 작문 등 다른 예술 활동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이들이 많다. 요리 분야에서도 웬만한 요리사 못잖은 실력을 갖춘 아이돌을 왕왕 볼 수 있다. 바쁜 활동 중 잘 챙겨 먹는 것은 물론 숙소에서 멤버들을 위해 직접 솜씨를 발휘하는 엄마 손과 같은 이들도 있다. 일간스포츠와 뮤빗은 말도 살찌는 입맛 도는 계절 가을에 맛난 요리를 척척 뚝딱 만드는 요리사 아이돌의 타이틀을 가져갈 아이돌을 찾아본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집밥 같은 한 끼부터 레스토랑 테이블에 올려도 손색없는 미슐랭 스타의 요리도 만들 줄 아는 아이돌을 K팝 팬들에게 투표로 묻는다. 이번 위클리 초이스의 후보에 오른 아이돌이 만든 아는 음식은 SNS와 방송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어느 아이돌 후보가 다양한 맛의 향연을 꾸밀 줄 아는지 알아보는 이벤트가 될 터다. 일간스포츠와 뮤빗의 위클리 초이스 새 주제는 ‘최고의 요리사 아이돌은?’(The best idol chef is?)이다. 새로운 위클리 초이스는 20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오직 글로벌 K팝 플랫폼 뮤빗에서 투표할 수 있다. 만능 엔터테이너에 셰프급 요리 실력까지 겸비한 아이돌이 누구인지 팬들이 뽑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 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최고의 요리사로 불릴만한 손맛 좋은 아이돌 후보는 다음의 10명이다. ▲민규(세븐틴) ▲수빈(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웬디(레드벨벳) ▲유(온앤오프) ▲은하(비비지) ▲제니(블랙핑크) ▲제이(엔하이픈) ▲키(샤이니) ▲필릭스(스트레이 키즈) ▲한빈(템페스트)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10.1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