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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남들 따라가지 않아도 돼” 이지혜, ‘영유’ 조언했을 뿐인데... 갑론을박 [왓IS]

방송인 이지혜가 밝힌 영어 유치원 소신 발언에 대해 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이지혜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 팬이 “영유(영어 유치원) 안 보내면 후회할까요?”라고 묻자, “노노. 엄마의 소신만 있으면 남들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답했다.하지만 이지혜의 답변을 두고 누리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냈다. 그가 두 딸을 모두 영어유치원에 보냈던 사실이 재조명되며 “현실과 동떨어진 조언”이라는 지적이 이어진 것이다.일각에서는 “직접 경험해봤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조언”이라며 이지혜의 발언에 공감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첫째 딸 태리는 18개월부터 영어 유치원에 다녔으며, 지난해 연간 학비가 1200만 원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1 10:37
동계올림픽

"미국 대표 자랑스럽다, 사랑과 연민으로 이끌어야" 이민자 단속 강화 둘러싼 갈등, 입 연 클로이 김 [2026 밀라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자 단속 강화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인 부모를 둔 이민자 2세이자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26)이 입을 열었다. 그는 "이런 순간일수록 우리가 단결하고 서로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10일(한국시간) '클로이 김의 부모는 한국 이민자이며 그는 아시아계 혈통으로 선수 생활 내내 인종 차멸을 겪어왔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자 단속 강화 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헌터 헤스는 최근 "내가 국기(성조기)를 달고 있다고 해서 미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며 우회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진짜 패배자(real loser)'라고 받아치며 "올림픽에서 그를 응원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헤스를 향한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클로이 김은 "미국을 대표하게 돼 정말 자랑스럽다(very proud)"며 "미국은 나와 내 가족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지만, 동시에 우리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한 의견을 표출할 권리가 있다. 사랑과 연민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소신 발언을 했다. 그뿐만 아니라 또 다른 스노보드 선수인 매디 마스트로는 "고국에서 벌어지는 일에 마음이 아프다. 정말 힘든 상황이고 우리는 이를 외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힘을 보탰다. ESPN은 '다른 미국 스노보드 선수들도 다양성과 표현의 권리를 옹호하는 목소리를 냈다'고 조명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0 08:59
연예일반

정준하 “유재석 예나 지금이나 불쌍해... 많은 걸 감당”

코미디언 정준하가 유재석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2일 정준하는 허경환 유튜브 채널에 나와 허경환에게 “집에만 있지 말고 사람들도 좀 만나고, 에피소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과거 ‘무한도전’을 찍을 당시 양세형과 함께 클럽에 갔던 얘기를 했다. 정준하는 “그때 사진을 수십만 장은 찍혔는데, 단 한 장도 밖으로 나온 적이 없더라. 우리가 이 정도라서 가능한 거다”고 말했다.이어 “재석이 진짜 불쌍한 애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불쌍하다. 재석이는 어딜 움직이기만 하면 교통이 마비된다”며 “남자들끼리도 제대로 못 다닌다”고 웃었다.정준하는 또 유재석의 무명 시절을 언급하며 “걔는 옛날에도 불쌍했고 지금도 불쌍한 애다. 그만큼 많은 걸 감당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09:19
스타

한가인, ‘두바이 디저트’ 소신 발언 “입안에 모래 있는 듯” (자유부인)

배우 한가인이 화제의 두바이 디저트를 맛본 후 솔직하게 평가했다.29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가격대별 무조건 성공하는 한가인 추천 2026 트렌드 설 선물 10가지 대공개 (+두쫀쿠 먹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제작진이 준비한 두바이 찹쌀떡을 발견하고 반가움을 표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생딸기 두바이’까지 사왔다는 말에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가인은 평소 단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터, 그는 “왜 이렇게 두바이를 좋아하는 거냐. 나 두바이 가보지도 않았는데”라며 황당해했다. 한가인은 안성재 셰프가 변종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어 악플세례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궁금하긴 했다”고 시식했다.그러나 찹쌀떡을 한 입 먹자마자 한가인의 표정은 얼굴을 찌푸렸다. 그는 “너무 이상하다. 너무 달아서 정신이 번쩍 난다”며 “유행따라가기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서 두바이 쫀득 쿠키까지 시식한 그는 “입안에 모래가 있는 것 같다”며 “호떡 향이 나는데 씨앗호떡의 고소함이 느껴진다”고 가감없이 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07:14
연예일반

에픽하이 타블로 “콘서트 초대권 요청? 무례하고 미친 짓” 소신 발언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콘서트 초대권 요청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TABLO’에 공개된 영상에서 타블로는 “콘서트는 나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팬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1년에 한 번 시간을 내서 돈을 내고, 줄을 서서 기다려 입장해주는 분들을 위한 무대”라면서 “내가 즐기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타블로는 “1년에 한 번, 그것도 콘서트 3일 전에 연락해서 ‘응원하러 가게 표 좀 달라’고 무례하게 묻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타블로는 그것도 못 주냐는 식의 태도는 “미친 짓”이라고 분노하며 “최근에는 저희 티켓이 잘 팔리기도 하고, 팬들의 자리를 뺏고 싶지 않아서 웬만하면 티켓을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18:32
예능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 구혜선…몸무게 앞자리 4로 바뀐 근황 (라디오 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구혜선이 “새해마다 나오는 것 같아요”라는 인사와 함께 또 한 번 스튜디오를 찾는다. 말한 대로 하나씩 현실을 만들어온 그는 지난해 방송에서 소개했던 헤어롤 출시를 실제로 성사시키며, 올해도 남다른 근황을 들고 돌아온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구혜선은 만학도의 길을 선택해 성균관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데 이어, “말하는 대로 해보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까지 이뤄낸 과정을 전한다. 목표를 말로 먼저 꺼내고, 그 말을 스스로에게 약속처럼 지켜왔다는 그의 이야기에 MC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혜선의 달라진 비주얼도 자연스럽게 화제를 모은다. 몸무게 앞자리를 4로 바꾼 뒤 헤어스타일과 꽃장식까지 더해 완성한 모습은 ‘꽃보다 남자’ 금잔디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또한 작곡가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가수 이적이 직접 찾아왔던 사연까지 공개된다. 즉석에서 노래까지 선보이며 음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화가, 작곡가, 발명가로 이어진 다재다능한 행보를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내며 웃음을 더한다. 특히 “말 안 하면 포기하게 돼”라는 구혜선의 소신 발언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과거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시선을 정면으로 마주했던 경험담을 담담하면서도 경쾌하게 풀어내며, 안티팬들의 화력을 잠재운 사연이 공개돼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꽃보다 남자’ 금잔디 캐스팅 비화도 빠지지 않는다. 그는 오디션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자신이 소신 있게 했던 행동으로 배역을 따낸 스토리를 들려줘 모두를 감탄케 한다.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며 꿈을 현실로 만든 구혜선의 ‘말하는 대로’ 이뤄낸 인생 리얼 스토리는 오늘(21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1 08:55
드라마

‘모범택시3’ 이제훈, 역시 ‘모범’ 배우 “논란으로 진정성 희미해지지 않았으면…” [인터뷰③]

이제훈이 주연배우로서의 가치관을 이야기했다.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한 배우 이제훈과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이제훈은 “사회가 급변하고 사건 사고와 이야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나는 어떻게 미래를 받아들이고 살아갈지 생각하곤 한다. 제가 어릴 적부터 교육받고, 책을 읽고, 미디어를 접하면서 선과 악, 옳고 그름에 대해 본능 혹은 의식적으로 느낀 바들이 행동으로 이어져 온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사회적 이슈를 다룬)‘모범택시’를 통해 특별히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한 건 없지만 저도 엔터테인먼트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의식해야 한다고는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이는 최근 연예계에서 연일 사건 사고와 사생활 구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 발언으로 눈길을 끈다. 이제훈이 공개를 앞둔 차기 드라마 tvN ‘두 번째 시그널’ 또한 주연배우 중 한명인 조진웅의 미성년 시절 범죄 이력 및 은퇴 논란의 직격탄을 맞기도 했다.지난 5년간 세 시즌을 거쳐 이어지고 있는 ‘모범택시’의 주연배우로서 의식적으로 조심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제훈은 “‘무지개 운수’ 식구들과 ‘우리 조심 하자’고 이야기를 하진 않는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상식이기에 특별히 ‘의식하자’는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다만 “(논란이 발생하면) 작품에 대한 해석이나 노력들에 대한 가치가 없어지는 부분에 대해선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노력이 담긴 부분, 작품의 진정성이 없어지거나 희미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은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지난 10일 종영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9 11:15
프로축구

타노스 ‘인종차별자’ 낙인에…이승우 소신 발언 “코치님은 韓 축구 존중, 맥락 무시하고 판단하면 큰 괴리”

이승우(전북 현대)가 징계를 받은 타노스 코치를 두둔했다.이승우는 20일 소셜미디어(SNS)에 “지난 1년 동안 타노스 코치님과 함께하면서 느낀 점은 확실하다. 그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라며 “코치님은 내게 먼저 찾아와 한국 문화는 어떤지, 사람들의 성격은 어떤지, 한국 축구는 어떤지,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해 먼저 질문하던 분이다. 그만큼 한국에 대해 배우려 했고, 한국 사람, 문화, 축구를 존중하려는 마음이 항상 있었다”고 적었다.전날인 19일 프로축구연맹은 제14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타노스 코치에 대한 출장정지 5경기와 제재금 20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타노스 코치는 이달 8일 열린 K리그1 36라운드 전북과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 주심이 상대 선수의 핸드볼 파울을 즉시 선언하지 않자 이에 과도한 항의를 하여 경고를 받고, 이어 퇴장 조치를 받았다. 퇴장 판정 이후 타노스 코치는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며 두 눈에 양 검지 손가락을 대는 동작을 했다. 주심은 이를 인종차별을 의미하는 행위로 보아 심판보고서에 기재하고 상벌위원회에 진술서를 제출했다.상벌위는 “영상에서 타노스 코치가 검지 손가락을 눈의 중앙에 댔다가 가장자리로 당기면서 눈을 얇게 뜨는 모습이 보이고, 이 제스처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특정 인종의 외모를 비하하는 의미로 통용돼 이미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를 여러 차례 받은 행동과 일치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상벌위는 타노스 코치가 이 행위 전후로 욕설과 함께 ‘racista’(인종차별주의자)란 단어를 반복해서 쓰고 고성을 지르던 정황을 고려한 판단이었다고 부연했다. 영상만 두고 보면 타노스 코치의 행동을 인종차별로 단정 짓기 애매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지만, 상벌위의 판단으로 타노스 코치는 ‘인종차별자’가 됐다.이승우는 “한국을 사랑하고 존중했던 사람에게 ‘인종차별’이라는 단어가 붙는 것은 얼마나 큰 충격과 실망으로 다가왔을지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타노스 코치님은 늘 선수들에게 ‘서로 존중하라’고 강조해왔고, 외국인과 한국인을 나누지 않고 한 명의 사람으로서 공평하게 대하는 태도를 직접 보여줬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번일에 이야기하시는 “Racista” 역시 스페인어 표현이다. 이 단어는 특정 심판 개인을 향한 인종적 표현이 아니라, 우리 팀이 불리한 판정을 받고 있다는 상황적 표현”이라며 “코치님의 의도와 실제 의미가 다르게 해석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의도와 맥락을 무시한 채 단어만 떼어서 판단하는 것은 사실과 너무 큰 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다음은 이승우 SNS 글 전문어제 열린 상벌위원회 결과를 보고, 선수로서 그리고 함께한 사람으로서 제 생각을 남겨보고자 합니다.지난 1년 동안 타노스 코치님과 함께하면서 느낀 점은 확실합니다. 그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처음 코치님이 한국에 오셨을 때 가장 먼저 저에게 물어보셨던 것이 떠오릅니다. 한국의 문화가 궁금하다며, 저에게 먼저 찾아와 질문을 하시던 분입니다. 한국 문화는 어떤가? 사람들의 성격은 어떤가? 한국 축구는 어떤가?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정말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이요. 그만큼 한국에 대해 배우려 했고, 한국 사람, 문화, 축구를 존중하려는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그래서 이번 결과는 당사자가 아닌 저에게도 정말 마음 아프게 다가옵니다.한국을 사랑하고 존중했던 사람에게 ‘인종차별’이라는 단어가 붙는 것은 얼마나 큰 충격과 실망으로 다가왔을지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타노스 코치님은 늘 선수들에게 “서로 존중하라”고 강조해왔고, 외국인과 한국인을 나누지 않고 한 명의 사람으로서 공평하게 대하는 태도를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편견 없이, 차별 없이, 항상 같은 시선으로 선수들을 대하던 분입니다.이번일에 이야기하시는 “Racista” 역시 스페인어 표현입니다. 이 단어는 특정 심판 개인을 향한 인종적 표현이 아니라, 우리 팀이 불리한 판정을 받고 있다는 상황적 표현입니다.코치님의 의도와 실제 의미가 다르게 해석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의도와 맥락을 무시한 채 단어만 떼어서 판단하는 것은 사실과 너무 큰 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저희는 지난 1년 동안 함께 한 지도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에, 그리고 그 의도가 왜곡되어 전달되는 것이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번 일이 조금 더 깊이 있게, 그리고 정확하게 다시 한번 살펴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감사합니다.김희웅 기자 2025.11.20 14:37
스타

한석준, ‘학폭 가해자’ 대입 취소에 소신 발언… “조금이라도 위안이 됐으면”

방송인 한석준이 학교폭력(학폭) 가해자 대학 불합격 처리에 관해 생각을 밝혔다.한석준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학교 폭력 대학 입학 취소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며 “난 그저 이번 입학 취소 사건으로 학폭 피해자들이 조금의 위안이라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라는 글을 남겼다.앞서 국립대 10곳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경북대·부산대·강원대·전북대·경상국립대 등 6개 대학은 학교 폭력 전력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불합격 처리했다. 수시모집에서 37명, 정시모집에서 8명이 탈락했다.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09 07:57
스타

빽가, 사기 피해 또 고백 “가짜 입국신고서 작성…60달러 날렸다” (‘라디오쇼’)

코요태 빽가가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빽가는 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내 소신발언 코너에 출연했다. 한 청취자가 “빽가 님 전에 어느 프로에서 보이스피싱에 그냥 속아 넘어가는 걸 보고 ‘진짜 순진하구나’(싶어) 걱정했다. 아무 전화나 받고 돈 빌려주면 안 된다”고 하자 빽가는 “이런 일이 또 있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빽가는 “제가 곧 촬영 때문에 해외를 나가는데, 요즘은 입국신고서를 온라인으로 쓸 수 있다. 입국신고서를 작성하는데 거기서 갑자기 카드 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더라. 저는 제 신용카드를 쓰는 줄 알고 작성했는데 갑자기 10만 원, 60달러가 빠져나가더라. 아침부터 60달러 날리고 왔다”고 고백했다.이어 빽가는 “은행에서 ‘이 카드를 영원히 안 쓸 생각으로 신고하셔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박명수는 “(함부로) 카드번호 입력은 안 하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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