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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이소이, 올리브영X망그러진 곰 콜라보 참여

유해의심성분 없는 식물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올리브영이 진행하는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이하 망곰) 콜라보 캠페인에 참여해, 귀엽고 실용적인 망곰 굿즈를 담은 아이소이 ‘장수진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망곰과 함께한 이번 아이소이 장수진 기획세트는 장수진 크림, 앰플, 토너, 마스크팩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대표 제품인 100시간 속보습 효과의 ‘장수진 수분크림 기획세트’는 100ml 대용량에 10ml를 추가로 증정하고 망곰이 그려진 맥세이프 카드지갑까지 더해 귀여움은 물론 실용성까지 동시에 더했다. 함께 사용하면 좋은 ‘장수진 수분앰플 기획세트’는 앰플 70ml 대용량에 장수진 수분크림 10ml를 추가 증정하고 망곰 포토카드 홀더키링을 선물로 함께 구성했다. 이외에도 망곰 머리핀 굿즈와 장수진 토너 130ml로 구성된 ‘장수진 토너 기획세트’, 망곰 조각 스티커가 선물로 구성된 ‘장수진 수분마스크’(3매)도 함께 선보인다. 아이소이 전주영 팀장은 “지난 24년 아이소이와 망곰의 콜라보가 품절 및 완판을 기록한 이후, 추가 콜라보 문의가 이어져 왔다” 며 “이번 올리브영x망곰 콜라보를 통해 고객님들에게 더 큰 혜택과 귀여움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 이라고 전했다. 아이소이와 망그러진 곰이 함께한 이번 기획세트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2월 1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 콜라보 제품인 ‘장수진’ 라인은 아이소이만의 성분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해 장벽·수분·진정에 탁월한 대표 수분 케어 라인이다. 100시간 속보습을 임상으로 인증 받았으며, 산뜻하면서도 피부 깊이 수분이 저장되는 반투명 젤크림 제형이 특징이다.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화잘먹 수분크림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지영 기자 2026.01.28 09:12
프로야구

[속보] '카보타지 룰'이 뭐길래? 박해민 등 LG 11명, 캠프 출국 일정 변경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사이판 캠프에 다녀온 LG 트윈스 선수 8명과 코치 3명의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출국 일정이 변경됐다. LG 구단은 22일 "금일 출국 예정이었던 박해민과 박동원, 홍창기, 신민재, 문보경,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등 국가대표 소속 8명과 코칭스태프 3명(김광삼, 김용일, 김종욱)이 미국의 '카보타지 룰'로 인해 출국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카보타지 룰'이란 미국본토(미국령) 출발 고객이 한국을 거쳐 미국령(미국본토)인 괌·싸이판 등을 방문할 때에는 꼭 자국 항공사를 한번 이상 이용하여야 하는 미국의 자국항공사 시장 보호법이다. 이들 선수 8명과 코치 3명은 WBC 1차 사이판 캠프를 다녀온 뒤 지난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귀국했다. 사이판 캠프 다녀올 때 국내 항공사를 이용했고, 이번 캠프 역시 국내 항공사를 이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카보타지 룰'로 인해 캠프 출발에 차질이 발생했다. LG는 당초 22일(14명)과 23일(19명)에 걸쳐 선수단이 출국 예정이었는데, 대표팀에 다녀온 8명은 모두 1조(22일)에 포함됐다. 다행히도 구단에서 발빠르게 대처해 일부 선수는 예정대로 22일 출발한다. LG 관계자는 "구단 직원이 티켓 발권을 위해 오전 일찍 공항을 방문했다. 이때 '발권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급하게 움직였다. 일단 세 선수는 오늘 출국하고, 나머지는 22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박해민과 박동원, 홍창기는 22일 20시 05분(델타항공 / DL196) 출국 예정이며, 나머지 8명(신민재, 문보경,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김광삼, 김용일, 김종욱)은 23일 20시 35분(하와이안항공 / HA872) 출국 예정이다 .이형석 기자 2026.01.22 13:31
스타

28기 영자♥영철, 유산 아픔 딛고 결혼...”인생 가장 큰 용기, 정말 행복” 소감

‘나는 SOLO’ 28기 영자와 영철과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영자는 18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며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SOLO’에서의 만남은 제게 ‘그래도 사랑은 다시 올 수 있다’는 걸 조용히, 하지만 분명하게 알려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울고 웃어주신 모든 친구 지인분들,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제작진분들, 그리고 멀리서도 마음으로 축복해주신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28기 영철을 향해 “이제는 제 남편이 된 영철 님. 지금까지 제 손을 놓지 않고 끝까지 잡아줘서 고맙다.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태도로 사랑을 보여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완벽하지 않아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면서 천천히, 단단하게 같이 걸어가자. 당신과 부부가 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행복하다”고 했다. 영자와 영철은 지난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나는SOLO’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식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20:47
스포츠일반

[속보]'어나더 레벨' 안세영! 왕즈이 가볍게 격파하며 인도오픈 우승! 6개 대회 연속 우승 성공!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올 시즌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까지 포함하면 6개 대회 연속 우승이었다. 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있는 왕즈이와의 BWF 2026 인도 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2-0(21-13, 21- 11)으로 이겼다. 일주일 전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왕즈이를 상대로 우승했던 안세영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왕즈이 상대 10연승을 달렸다. 안세영은 '어나더 레벨'이었다. 시종 일관 경기를 압도했다. 선제점을 장즈이에게 내줬다. 이후 7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7-1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초반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헤어핀과 드롭샷을 이어가며 장즈이를 공략했다. 장즈이는 중반에 접어들어 힘을 냈다. 9-6까지 따라갔다. 그러나 안세영은 끈질긴 수비를 펼치며 왕즈이의 범실을 유도했다. 10-6 상황에서 날카로운 직선 스매시로 11-6, 인터벌에 도착했다. 인터벌 후 헤어핀 공방전이 펼쳐졌다. 왕즈이는 안세영의 헤어핀을 넘기지 못했다. 안세영이 12-6으로 앞서나갔다. 이어진 랠리에서는 안세영의 범실이 나왔다. 그러나 이내 날카로운 스매시로 범실을 만회했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펼쳐졌다. 다만 이미 벌어진 점수차는 크게 좁혀지지 않았다. 안세영은 적게는 2점차에서 크게는 6점차로 리드를 이어나갔다. 위기도 있었다. 15-13. 2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이 때 안세영은 날카로운 스매시에 이은 과감한 푸시로 점수를 따냈다. 16-13. 승기를 잡는 득점이었다. 이어 날카로운 드롭샷으로 17-13을 만들었다. 바로 절묘한 코스의 대각선샷으로 또 다시 득점, 18-13이 됐다. 사실상 세트를 가져오는 득점이었다. 결국 안세영은 1세트를 21-13으로 마무리했다. 2세트에서도 안세영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날카로운 헤어핀을 시도하며 장즈이의 범실을 유도했다. 선제점을 올린 안세영은 또 다시 헤어핀에 이어 푸시 공격으로 득점했다. 안세영은 3-1 상황에서 날카로운 스매시로 또 득점에 성공했다. 4-1이 됐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자신이 하고 싶은 플레이를 시도했다. 범실이 있기는 했지만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흔들었다. 득점이 필요한 순간에는 날카로운 스매시로 점수를 올리는 여유까지 보였다. 결국 안세영은 10-7 상황에서 스매시하며 상대를 넘어뜨렸다. 이어진 샷으로 득점, 11-7로 인터벌을 가져갔다. 12-7 상황에서 안세영의 대단함이 나왔다. 왕즈이의 샷을 넘어지면서 걷어올렸다. 이어진 랠리에서 주도권을 잡은 후 그대로 스매시, 득점에 성공했다. 13-7까지 벌렸다. 13-8 상황에서는 대각선 연타를 코트에 내리꽂으며 점수를 올렸다. 안세영은 연속 득점을 올리는 등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20-11로 벌어진 상황. 안세영은 직선 스매시로 왕즈이의 범실을 이끌어내며 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2026.01.18 16:40
스포츠일반

[속보]안세영, 인도 오픈 여자 단식 결승 1세트 21-13! 왕즈이에 가볍게 승리!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2대회 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왕즈이와의 BWF 2026 인도 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1세트를 21-13으로 이겼다. 안세영은 시종 일관 경기를 압도했다. 선제점을 장즈이에게 내줬다. 이후 7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7-1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초반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헤어핀과 드롭샷을 이어가며 장즈이를 공략했다. 장즈이는 중반에 접어들어 힘을 냈다. 9-6까지 따라갔다. 그러나 안세영은 끈질긴 수비를 펼치며 왕즈이의 범실을 유도했다. 10-6 상황에서 날카로운 직선 스매시로 11-6, 인터벌에 도착했다. 인터벌 후 헤어핀 공방전이 펼쳐졌다. 왕즈이는 안세영의 헤어핀을 넘기지 못했다. 안세영이 12-6으로 앞서나갔다. 이어진 랠리에서는 안세영의 범실이 나왔다. 그러나 이내 날카로운 스매시로 범실을 만회했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펼쳐졌다. 다만 이미 벌어진 점수차는 크게 좁혀지지 않았다. 안세영은 적게는 2점차에서 크게는 6점차로 리드를 이어나갔다. 위기도 있었다. 15-13. 2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이 때 안세영은 날카로운 스매시에 이은 과감한 푸시로 점수를 따냈다. 16-13. 승기를 잡는 득점이었다. 이어 날카로운 드롭샷으로 17-13을 만들었다. 바로 절묘한 코스의 대각선샷으로 또 다시 득점, 18-13이 됐다. 사실상 세트를 가져오는 득점이었다. 결국 안세영은 1세트를 21-13으로 마무리했다. 2026.01.18 16:19
산업

라네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 출시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사하는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이하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글로벌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는 브랜드 베스트 셀러인 ‘라네즈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 한 통을 마스크 한 장에 가득 담은* 속당김-제로 고보습 마스크팩이다. 한 장의 마스크팩으로 크림 스킨 7겹 레이어링을 한 듯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며, 피부 장벽과 속탄력 강화에 효과적인 세라펩타이드™ 성분도 크림 스킨 대비 5배 강화했다. 또한, 사용 4주 후 피부 장벽 34.6%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해당 제품은 겔 마스크과 시트 마스크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겔링 시트 마스크’에 쫀쫀한 고농축 제형을 담아 피부에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밀착된다. 일반 마스크팩처럼 표면에 내용물을 적시는 방식이 아닌 '보습 포켓 홀'에 에센스를 담아 저장력과 흡수율을 높였으며, 피부 열 배출 기능을 더해 청량한 사용감을 제공한다.마스크를 떼어낸 후에도 24시간 지속되는 보습력과 산뜻한 마무리로 들뜸 없는 메이크업에 도움을 준다. 단 10분 사용만으로도 속보습 +428 %, 수분량 +1101%, 메이크업 밀착력 +23.5%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크림 스킨 한 통을 마스크 한 장에 담아* 피부에 진한 퀵보습을 선사하는, 신제품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는 올리브영 선론칭 이후 온오프라인 다양한 경로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6.01.13 09:07
해외축구

‘충격 속보’ 맨유, ‘구단 저격’ 아모링 감독과 14개월 만에 결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벵 아모링 감독과 조기에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시즌 맨유 지휘봉을 잡은 지 14개월 만이다.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맨유가 아모링 감독을 14개월 만에 경질했다”면서 “포르투갈 국적의 아모링 감독이 맨유를 지휘한 마지막 경기는 이날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1-1 무승부였다. 맨유는 리그 20경기 기준 6위에 머물렀다”고 전했다.아모링 감독은 지난 2024년 11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뒤를 이어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스포르팅CP(포르투갈)에서 승승장구한 아모링 감독은 맨유와 2027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으며 구단을 재건할 적임자로 기대를 모았다.하지만 아모링 감독 체제 맨유는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2024~25시즌에는 EPL 15위에 그치며 맨유 구단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올렸다. 지난 1973~74시즌 강등 이후 1부 시즌 기준 최저 승점 기록이기도 했다.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 오르기도 했지만, 토트넘(잉글랜드)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본격적인 첫 시즌인 2025~26시즌은 다를 듯했다. 여름 이적시장에만 베냐민 세슈코,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부모 등 공격진을 대거 물갈이했다. 하지만 아모링 감독의 고집스러운 3-4-3 전형은 자리를 잡는 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다.심지어 아모링 감독과 구단 사이에는 긴장된 관계가 이어졌다. 아모링 감독은 리즈전을 앞두고 “3-4-3 전형을 쓰려면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아마 내가 적응을 해야 할 것 같다”며 겨울 이적시장서 미온적 태도를 보인 맨유를 에둘러 비판했다. 이어 무승부 뒤엔 “나는 코치가 아니라 매니저”라고도 했다. 특히 “스카우트 부서와 스포츠 디렉터는 각자의 일을 해야 한다. 앞으로 18개월 동안 내 일을 하겠다. 구단이 외부 비판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구단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공교롭게도 이 발언 뒤 아모링 감독의 맨유 커리어에 마침표가 찍힌 거로 보인다. 매체는 “이번 결정은 최고 경영자, 단장 등을 포함한 수뇌부가, 내부적으로 관계가 붕괴된 뒤 내린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한동안 대런 플레처가 임시로 지휘봉을 잡고, 정식 감독 선임은 여름까지 미뤄질 전망도 있다.맨유의 사령탑 자리는 여전히 ‘죽음의 성배’다. 2013년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은퇴한 뒤 정식 감독을 6명이나 거쳤다. 구단은 퍼거슨 이후 감독을 내보내는 데에만 5000만 파운드(약 973억원) 이상 지출한 거로 알려졌다.김우중 기자 2026.01.05 19:12
연예일반

[속보] 안성기 별세…향년 74세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안성기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5 09:22
스타

[속보] 안성기, 전날 응급실 이송…중환자실 위중

배우 안성기, 전날 응급실 이송…중환자실 위중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09:51
연예일반

[단독] “10살이 부른 ‘굿 바이 바이’”… 김유하, 레전드 무대의 비밀 [IS인터뷰]

“무대에서 부르는 노래는 꼭 가사의 의미를 찾아보고 공부해요. 보통은 제가 경험하지 못한 어른들의 이야기지만, 가사안에서 느껴지는 감정, 상황과 비슷한 순간을 떠올리며 저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있어요.”지난달 18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조회수 130만 회를 기록한 ‘레전드 커버 무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10살 김유하 양. J팝 가수 토미오카 아이의 ‘굿 바이 바이’를 유창한 일본어로 소화한 것은 물론,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섬세한 감정선으로 무대 위 공기까지 단숨에 사로잡았다.유하 양은 최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댓글을 전부 다 보지는 않지만, 이번 ‘굿 바이 바이’ 무대는 부모님께서 ‘반응이 정말 뜨겁다’고 말씀해 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특히 제가 약하다고 생각했던 일본어 발음에 대해 칭찬을 많이 받아서 더 뿌듯했다”고 웃으며 전했다.어디 이뿐인가. 유하 양은 ‘넘버원’으로 보아의 전성기를 소환한 데 이어, 감정 전달력이 관건인 ‘나는 반딧불’을 깊이 있게 풀어냈고, 베테랑 현역 가수 린과 함께한 ‘비밀의 화원’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조심스레 ‘비결’을 물으니 “가사보단, 멜로디와 분위기를 중심으로 음악을 있는 그대로 느낀다”는 성숙한 대답이 돌아왔다. 기막힌 보컬 능력이 무색하게도 유하 양은 “전문적인 보컬 레슨을 받은 적은 없다”고 했다. 방송을 통해 만난 보컬 트레이너들 역시 “지금은 기술을 더하기보다 자연스러운 발성을 지켜주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을 건넸다고. 그 말대로 유하 양은 지금도 모든 무대 준비를 집에서 스스로 연습하며 자신만의 호흡과 감각을 다져가고 있다.또래에 비해 말문이 빠르게 트인 유하 양은 3~4살 무렵부터 노래를 따라 부르는 일을 가장 즐겼다고 한다. 특히 ‘시크릿 쥬쥬’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나오는 주제곡마다 춤을 따라 추며 “나는 가수가 될 거야”라고 스스로 외치곤 했다. 유하 양은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며 ‘가수’라는 꿈에 누구보다 진심이라고 전했다. 아직 소속사가 없는 유하 양은 ‘내일은 국민가수’, ‘개나리학당’, ‘복면가왕’ 등 여러 음악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무대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나이에 따른 제약과 개인적으로 무대를 준비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지금은 소속보다 자유가, 성과보다 성장이 우선이라는 부모님의 판단 아래 노래와 학업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저는 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아요. 댄스, 피아노, 기타, 드럼, 랩, 작곡 등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꼭 무대에서 하나씩 선보기고 싶어요. 목표는 ‘제2의 누군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가수가 되는 것입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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