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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지드래곤X손흥민, 월드클래스 초인들의 투샷

가수 지드래곤과 축구선수 손흥민의 투샷이 공개됐다. 지드래곤은 27일 자신의 SNS에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흥민의 시그니처 세리머니 제스처를 취하고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윗 부분에는 태극기와 함께 지드래곤 신보 앨범명인 ‘위버맨쉬’가 적혀 있다. 위버맨쉬란 그 스스로를 뛰어 넘는 초인을 의미하는 단어다. 가요계와 축구계 ‘월드 클래스’의 만남이 인상적이다. 손흥민은 지난 1월 한 인터뷰를 통해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밝혔다. 그는 “나는 지드래곤의 친구이자 엄청난 팬이고, 그는 정말 놀라운 아티스트”라고 밝혔으며 태어나서 제일 처음 산 가수 앨범으로 빅뱅의 앨범을 꼽기도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27 19:27
해외축구

“토트넘, 손흥민 능가하는 선수 원한다”…누군지 봤더니 ‘인니 감독 아들’

토트넘이 벌써 전방 강화를 위한 공격수를 낙점했다.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 시즌 손흥민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이 선수는 다름 아닌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저스틴 클라위버르트(본머스)다.매체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티모 베르너는 정말 형편없었다. 브레넌 존슨은 그의 성과에 관해 비판을 받았고, 마티스 텔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짚었다.토트넘은 주전 선수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 복잡한 상황 탓에 클라위버르트에게 눈독을 들이는 분위기다. 2선 공격수인 클라위버르트는 2023년부터 본머스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골을 넣은 그는 올 시즌 리그 28경기에 나서 12골 6도움을 수확했다. 리그에서 7골 9도움을 올린 손흥민보다 많은 공격포인트를 적립했다.클라위버르트의 맹활약 덕에 본머스는 EPL 20개 팀 중 10위를 달리고 있다.다만 클라위버르트 영입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토트넘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클라위버르트에게 관심이 있다.선수도 이적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는 이적료 4100만 파운드(776억원)에서 4600만 파운드(871억원)를 지불하면, 클라위버르트 영입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1999년생인 클라위버르트는 이미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A매치 5경기를 소화했다. 1m 71cm로 단신의 윙어지만, 양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드리블 돌파에 일가견이 있으며 득점과 도움 생산 능력도 빼어난 것으로 여겨진다.클라위버르트는 아약스(네덜란드)에서 프로에 데뷔해 AS로마, RB라이프치히(독일), 니스(프랑스), 발렌시아(스페인) 등 유럽 빅리그를 두루 경험했다. 본머스와 계약은 2028년 6월에 만료된다.김희웅 기자 2025.03.27 08:03
국가대표

‘2무·졸전’ 지켜본 정몽규 “아쉬운 결과…국대에 응원 보낸 팬들에게 감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홈 2연전을 무승부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정몽규 회장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남자축구대표팀의 오만전, 요르단전을 관전했다”면서 “못내 아쉬운 결과지만, 누구보다 우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분들께서 더 아쉬움이 클 것 같다”며 운을 뗐다.이어 “우리 선수들 및 코칭스태프 여러분, 완벽한 여건이 아니었음에도 경기를 훌륭히 소화해 주셔서 정말 고생 많으셨다. 감사하다. 이번 경기들에서의 미흡 점을 보완해 6월 경기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진출이 확정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팬들에게도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대표팀에 열띤 응원을 보내주신 붉은악마 및 축구팬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20일 열린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7차전에서 1-1로 비겼다. 닷새 뒤 열린 요르단과 8차전에서도 무승부를 거뒀다.3월 2연전은 정몽규 회장이 4선에 성공한 뒤 처음으로 치른 A매치였다. 결과에서도 보이듯 졸전이었다.태극전사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까지 나왔다. 요르단전을 마친 ‘주장’ 손흥민은 “홈에서 하는 만큼 가장 좋은 컨디션에서, 또 가장 좋은 환경에서 경기해야 하는데 개선이 되지 않아 속상하다. 선수들의 마음을 대신해 말하는 것도 이제 어렵다, 모든 분들이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다. 더 잘할 수 있는데, 우리 홈에서 발목을 잡히면, 어디서 이점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앞서 이재성(마인츠)이 불량한 잔디 상태에 대한 아쉬움을 표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이번에도 현장에는 구름 관중이 모였지만, 팬들의 한탄도 여전하다. 홍명보 감독의 지도력과 전술 등 지도자로서의 역량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나가’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김희웅 기자 2025.03.27 08:03
국가대표

원정 보다 불편한 홈...캡틴 SON도 분노케 한 '홈경기 억제기'는 대체 무엇일까 [IS포커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1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을 매듭짓지 못한 채 6월로 넘겼다. 가장 큰 원인은 홍명보호가 홈에서 안방 종이 호랑이 신세가 됐기 때문이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요르단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한국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오만과 치른 7차전을 1-1로 비긴데 이어 이번 홈 2연전을 모두 무승부로 마쳤다. 한국이 기대했던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도 무산됐다. 안방 2연전에서 손에 쥔 승점이 2점에 불과한 탓이다. 한국은 승점 16(4승 4무)으로 조 1위를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2위 요르단(승점 13)과 승점 차가 3점이고 3위 이라크(승점 12)와는 승점 4점 차에 불과해 아직 본선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그 사이에 아시아에서 일본, 이란이 본선 직행을 미리 확정지었다. 3차 예선에서는 각조 2위까지가 본선 직행권을 가져간다. 한국의 본선 직행 여부는 6월에 열리는 마지막 9, 10차전까지 가야 가려진다. 3차 예선 초반까지만 해도 한국은 B조의 압도적인 1위를 달리며 본선행 조기 확정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막판 홈 경기에서 이어진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한국의 3차 예선 홈 경기 성적은 1승 3무다. 원정 성적 3승 1무와 대비된다. 홍명보 감독은 요르단전 후 "홈에서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정확하게 그 이유를 파악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한국이 홈 경기에 부진한 이유로 열악한 잔디 상태가 첫손에 꼽힌다. 지난 오만전이 열린 고양종합운동장은 잔디가 푹푹 패이는 게 보일 정도로 그라운드 컨디션이 열악했다. 대표팀 맏형인 이재성(마인츠)이 경기 후 “변명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환경적인 부분이 많이 아쉽다”고 토로했다. 주장 손흥민(토트넘)은 지난해 쓴소리로 홈 경기장 상태를 직격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전을 마친 후 “우리 팀에 기술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도 볼 컨트롤이나 드리블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원정 경기 그라운드 컨디션이 더 좋다는 게 한편으로는 안타깝다”고 한숨을 쉬었다. 잔디 사정이 좋지 않은 건 원정 온 상대팀도 똑같이 겪어내야 하는 문제다. 그런데 왜 한국이 유독 더 어려움을 겪을까. 홍명보 감독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유럽에서 돌아와서 컨디션적인 측면에서 어려움도 있을 것”이라고 에둘러 말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손흥민, 이재성, 황인범(페예노르트), 황희찬(울버햄프턴)을 비롯해 이번에 부상으로 요르단전에 뛰지 못했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까지 베스트11의 상당수가 유럽파다. 이번 3차 예선에서 상대한 팀들과 비교해 한국의 유럽파 선수가 훨씬 많다. 한국의 핵심 자원인 이들은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유럽 잔디가 익숙하다. 이런 점 때문에 오히려 한국이 홈 경기에서 상대팀 만도 훨씬 못한 적응력을 보이게 됐다. 선수들이 말한 ‘환경적 어려움’에는 축구대표팀이 파주시와의 사용 계약 종료로 인해 파주NFC(국가대표팀 훈련센터)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홈경기에서 호텔 생활을 전전하며 ‘사실상의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도 포함되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대표팀 선수들이 파주NFC에 소집될 때는 선수들이 숙소와 훈련장이 동시에 갖춰진 시설에서 머물면서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떠돌이 신세’가 된 지금은 다르다. 대한축구협회의 파주NFC 사용 기한은 2024년 1월 말 종료됐다. 파주NFC 사용 계약 종료 직후 치른 월드컵 2차 예선에서도 한국은 한수 아래 팀들을 상대로 홈 경기 성적 1승 1무에 그쳤다. 2024년 9월부터 월드컵 3차 예선이 시작됐고, 이후에 누적된 홈 경기 성적은 원정과 비교해 크게 부진하다. 비상식적이라고 할 만한 수준이다. 손흥민은 요르단전 직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우리 홈에서 발목을 잡히면, 어디서 이점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핑계로 들릴 수 있지만, 축구는 정말 작은 디테일로 승부가 결정 난다.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다. 그게 승점 1, 3의 차이"라고 말했다. 단순한 잔디 컨디션만 문제가 아니라, 협회의 전반적인 선수 컨디션 관리가 부족하다는 속뜻으로도 읽힌다. 한국은 3차 예선 B조에서 요르단, 이라크,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와 묶였다. 한국을 제외하고 모두 중동 팀이다. 축구대표팀의 유럽파들이 오히려 중동 원정을 갈 때 한국 홈 경기보다 이동거리가 더 짧고, 더 좋은 잔디 컨디션에서 경기를 하기에 원정 경기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홈 성적 부진에 대해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계속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그 방법밖에는 없다"면서 "3차 예선 3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 그 부분은 모든 게 내 책임이다. 팬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손흥민은 요르단전 후 인터뷰에서 “결과가 너무 아쉬운 건 사실이다. 그래도 우리가 아직 조 1위를 유지하는 것은 팩트”라며 "3차 예선을 마무리할 때까지 자리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은 6월 5일 이라크와 원정 9차전, 6월 10일 쿠웨이트와 홈 10차전을 치른다. 이은경 기자 2025.03.27 06:37
해외축구

“전형적인 유형은 아니지만, 팀을 이끄는 본보기” 토트넘 선수가 말하는 SON 리더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수비수 제드 스펜스가 팀의 주장단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의 리더십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6일(한국시간) “토트넘 수비수 스펜스가 리오 퍼디난드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유용한 조언을 해주는 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며 “스펜스는 매디슨을 언급하며 팀 내부에서 미치는 영향력의 예시를 소개했다”라고 전했다.스펜스는 먼저 “매디슨은 항상 나를 위해 있어 준다. 경기 전에도 내가 준비됐는지 확인하고, 경기 후에도 그렇다. 그가 부상으로 선수단에서 빠졌을 때도 나에게 문자를 보내 ‘제드, 오늘 뭘 해야 하는지 알지’ ‘나는 네가 이런 걸 보여줬으면 해’라고 한다. 매디슨은 나를 많이 도와준다”라고 치켜세웠다.또 스펜스는 “매디슨은 최고의 선수다. 내 생각엔 EPL에서 최고 중 하나다. 그를 폄하할 수 없다. 매디슨이 팀에 있을 때 우리는 그를 바라볼 수 있고, 그는 차이를 만들어낸다. 팀의 중심적인 존재”라고 했다.눈길을 끈 건 다음 대목이었다. 스펜스는 토트넘의 주장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에 대해 “우리가 주장에게 무엇을 원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손흥민은 전형적인 유형은 아니다”며 “소리 지르고, 다른 선수를 질책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는 본보기로서 이끄는 타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손흥민은 매일 일찍 오고, 바른 행동을 한다. 훈련에서도 항상 열심히 한다. 경기 날에는 최선을 다한다. 그가 기록한 수치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그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라고 치켜세웠다.손흥민은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팀의 주장이 됐다. 2시즌째 팀의 주장 완장을 찼으나, 올해 부진한 팀 성적으로 인해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이 현지 매체에서 제기되곤 했다. 특히 전 토트넘 출신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는 “솔직히 말해, 리더십 부족의 원인은 감독과 주장에게 있다. 손흥민은 훌륭한 선수이며, 클럽을 위해 많은 것을 바친 놀라운 선수다. 하지만 어려운 순간에 팀을 하나로 묶고 끌고 나갈 인물은 아니”라며 “주장은 팀을 앞에서 이끌어야 하고, 팀이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 때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손흥민은 그런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이제 주장직을 내려놓고, 다른 선수에게 넘겨야 할 때”라고 혹평하기도 했다.하지만 스펜스는 퍼디난드가 진행하는 팟캐스트를 통해 손흥민만의 리더십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은 3월 A매치 기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한 뒤 다시 소속팀으로 복귀한다.김우중 기자 2025.03.27 00:02
해외축구

부주장도 ‘탈토트넘’ 가능성↑…스페인 명문이 주시 중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도 로메로 영입에 관심을 보인 거로 알려졌다. 로메로 역시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6일(한국시간) “로메로는 이번 여름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할 경우 이적 가능성을 열어둘 예정이다. 스페인 명문 구단이 로메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최근 아틀레티코가 로메로에게 관심을 보인 거로 알려졌다. 이유가 있다. 로메로가 UCL 출전을 원하는 거로 알려진 데다, 구단과의 마찰이 있었기 때문이다. 매체는 “로메로는 지난해 12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상위 팀과 비교해 스쿼드 깊이가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구단 수뇌부와 영입 정책에 비판적인 발언을 했다”라고 돌아봤다.최근에는 의료진에 대한 문제도 있었다. 로메로는 올 시즌 부상과 출장 정지로 여러 차례 결장했다. 최근 자국 매체와 인터뷰 중엔 아르헨티나의 의료진을 칭찬하며, 토트넘의 재활 방식에 대해 비판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한편 올 시즌 토트넘은 부진한 성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EPL에선 14위에 그친 상태다. 국내 컵 대회에선 모두 탈락했다. 트로피 가능성이 남은 대회는 UEFA 유로파리그(UEL)뿐이다. 토트넘은 UEL 8강에서 프랑크푸르트(독일)와 격돌한다. 현지에선 토트넘의 시즌 성적과 별개로, 대규모 선수단 개편이 이뤄질 것이라 전망한다. 이 과정에서 이적료를 확보하기 위해 계약 기간이 남은 로메로와 손흥민 등 주축 선수를 매각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마침 로메로는 구단과 계약이 2년 남은 상태라, 높은 이적료를 받아낼 수 있다. 끝으로 매체는 “토트넘은 또 다른 여름의 변화를 앞두고 있다. 여러 선수들이 향후 거취를 고심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적 마감일에 악셀 디사시(첼시), 피카요 토모리(AC 밀란)를 영입하려고 시도했으며, 그 외에도 전력을 보강하기 위한 계획을 계속해서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5.03.26 20:05
해외축구

PSG 밭인데, 이강인만 쏙 빠졌다…왜?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이 프랑스 리그1 몸값 차트를 장악했다.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리그1 선수들의 몸값을 업데이트했다. 매체는 선수들의 기량, 나이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해 시장가치를 책정한다.새로 매겨진 몸값으로 뽑은 베스트11에 모두 PSG 선수들이 들어갔다. 리그1을 통틀어 포지션마다 몸값이 제일 비싼 선수가 PSG 소속인 것이다.이강인은 베스트11에서 제외됐다. 이 명단에 끼기엔 몸값이 높지 않다.지난해 12월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이강인의 시장가치를 3000만 유로(474억원)로 책정했다. 이번에도 이강인의 몸값은 변동이 없었다. 이강인은 전 세계 축구선수 중 260위, 리그1에서는 19위의 몸값을 자랑한다. PSG에서는 15번째로 높은 금액이며 한국 선수 중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 이은 두 번째다. 김민재의 시장가치는 4500만 유로(711억원)로 평가된다. 최근 하락세인 손흥민(토트넘)은 이강인과 몸값이 같다.특히 현재 PSG 공격진 셋은 몸값이 모두 7000만 유로(1107억원) 이상이다. 이제 ‘네이마르(산투스)급’ 빅스타는 없지만, PSG 주전 공격수들 모두 세계 정상급 평가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이강인은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다소 밀린 분위기다. 주로 오른쪽 윙어로 출전하고 있지만, 다른 공격수들의 폼이 매우 좋다. 이강인은 윙어를 비롯해 가짜 9번, 중앙 미드필더 등 여러 포지션을 번갈아 가며 소화하고 있다.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다.스타들이 즐비한 PSG에서 주전을 꿰차야 시장가치도 오른다. 현재의 상황이 지속되면 다음 업데이트 뒤에는 몸값이 떨어져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적인 빅클럽인 PSG도 팀원 전체의 몸값을 합한 수치에서는 6위에 올라 있다.이 부문 1~5위에는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FC바르셀로나, 리버풀이 차례대로 이름을 올렸다.PSG 뒤로는 첼시,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10위에 자리했다.김희웅 기자 2025.03.26 17:51
해외축구

로메로 두고 ‘마드리드 더비 성사?’…이적료 1140억 전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두고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의 경쟁이 벌어질까.영국 매체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이번 여름 로메로 영입 레이스에 가세했다. 이제 마드리드의 두 팀이 로메로를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매체는 “로메로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핵심 역할을 한 뒤 레알의 타깃으었으나, 토트넘은 지금까지 그를 매각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로메로가 구단 의료진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후, 상황이 변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실제로 로메로는 올 시즌 여러 차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A매치 기간 다시 아르헨티나로 소집됐는데,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는 토트넘 의료진의 재활 과정에 매우 실망했다고 토로한 거로 알려졌다. 로메로는 “어려운 순간 나를 구해내고 그라운드로 복귀시켜 준 아르헨티나 트레이너들에게 감사하다”고도 말했다.공교롭게도 토트넘도 로메로와의 결별을 생각하는 중이다. 매체는 “로메로는 오는 6월이 되면 잔여 계약이 2년 남게 된다. 토트넘은 그가 여름 이적시장 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면, 이적 시 최대한의 이익을 얻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대 중반인 그를 현금화해 막대한 이적료를 받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는 로메로의 이적료가 6000만 파운드(약 1140억원)에 이를 것이라 주장했다.여기에 스페인 매체 렐레보의 보도를 인용, “아틀레티코는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으며, 로메로를 영입 후보 1순위에 올려놓았다”라고 덧붙였다.동시에 토트넘은 마크 게히(크리스털 팰리스)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 딘 하위선(본머스) 등을 로메로의 대체자로 모색 중인 거로 알려졌다.로메로는 지난 2021년 토트넘 합류 뒤 공식전 115경기 나서 7골을 기록했다. 2년 전부터는 손흥민, 제임스 매디슨과 함께 구단의 주장단으로 활약 중이다. 김우중 기자 2025.03.26 16:19
해외축구

토트넘, 포스트 손흥민 영입 정조준 “대체자 찾으면 SON 이적 승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손흥민(33)의 대체자로 저스틴 클라위버르트(본머스)를 노린다는 주장이 나왔다.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뉴스’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적절한 대체자를 찾을 수 있다면, 손흥민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며 “토트넘 입장에서 이번 시즌은 실망스러운 시즌이었지만, 손흥민 또한 개인적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손흥민의 퇴보는 안타까운 장면이었으며, 그의 토트넘 생활이 끝나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주장했다.또 매체는 토트넘이 일찌감치 손흥민을 대신할 공격수로 클라위버르트를 점찍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커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 영입에서 대대적인 작업이 필요하다. 구단은 이미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본머스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클라위버르트가 강력한 영입 후보다. 본머스는 그의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약 850억원)를 원하며, 이는 그의 실력과 나이를 감안하면 합리적인 금액”이라고 전했다.클라위버르트는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파트릭 클라위버르트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버지인 클라위버르트는 현재는 신태용 감독의 뒤를 이어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아들 클라위버르트는 올 시즌 공식전 32경기 13골 7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EPL에서만 12골을 몰아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예약했다.매체는 현재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이 토트넘의 차기 사령탑으로 언급되는 것도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라올라 감독은 빼어난 지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머스는 올 시즌 EPL 10위(승점 44). 14위에 그친 토트넘(승점 34)에 크게 앞선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입지가 점차 좁아지는 배경이다.끝으로 “만약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된다면, 클라위버르트 영입 가능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새 방향을 모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과 2026년까지 계약된 상태다. 이 때문에 이적료를 받아낼 수 있는 이번 여름이 판매 적기로 평가받는다.김우중 기자 2025.03.26 14:40
예능

‘13남매 장녀’ 남보라, 가족 동반 ‘유퀴즈’ 출격

결혼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격한다.26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록’ 286회에는 뉴욕 한복판, 세계에서 가장 핫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박정현 셰프, 박정은 대표와 5월의 신부가 될 장녀의 아이콘 배우 남보라와 가족들 그리고 50년간 사찰 음식을 연구하며 수행해온 철학자 셰프 정관 스님이 출연한다. 세계 최고 미식의 도시 뉴욕에서 가장 핫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박정현 셰프, 박정은 대표가 ‘유 퀴즈’를 찾는다. 동업자이자 부부이기도 한 두 사람은 500만 원을 들고 무작정 뉴욕행을 선택한 사연부터 한 계단 한 계단 올라와 이룬 꿈의 여정을 풀어낸다. 라테 한 잔 사마시는 것도 고민하며 뉴욕의 낡은 7층 집 계단을 매일 오르 내리던 힘든 시절을 거쳐 한 달 예약 30분 만에 마감되는 세계 6위, 미슐랭 2스타 뉴욕 한식당 성공기가 깊은 감명을 선사할 예정. “저희 음식은 하나의 쇼”라는 레스토랑 운영 철학과 함께 메뉴 카드, 젓가락 그리고 전 세계를 사로잡은 성공 비법과 이들 부부가 생각하는 한식의 미래까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남매 대가족의 장녀인 배우 남보라는 가족들과 함께 동반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20년 전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던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던 남보라가 어느덧 5월의 신부가 되어 어엿하게 성장한 동생들과 반가운 근황을 공개한다. 유재석과도 인연이 있었던 동생의 깜짝 근황을 비롯해 “언니가 결혼 못 할 줄 알았다”라는 동생의 폭탄 발언(?)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 뿐만 아니라 남보라와 ‘3초 손흥민’ 닮은꼴이라는 예비신랑의 연애 풀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수능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불리는 남보라 모친의 에피소드, 남보라가 집에 가면 막내가 버선발로 뛰어오는 사연 등이 흥미를 안길 예정. 장녀의 아이콘인 남보라는 배우 활동을 하면서도 동생들의 뒷바라지를 해준 사연을 공개해 감동을 전한다. 동생들은 남보라를 ‘제2의 부모’라고 부르며 진심이 담긴 편지를 공개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고. 5월의 신부가 되는 남보라와 함께 따스한 대가족의 감동 스토리를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셰프들의 셰프, 사찰 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요리를 정식으로 배운 적 없다는 정관 스님은 이날 방송에서 ‘셰프의 테이블’ 비하인드는 물론, 50년간 사찰 음식을 연구하며 수행해온 여정과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사찰 요리의 비결을 공개할 예정.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이끄는 강민구 셰프는 정관 스님을 어머니 같은 분이라고 소개하며 주말마다 스님을 찾아간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더할 예정. 정관 스님이 17살 어린 나이에 출가한 사연을 비롯해 절에 찾아온 부친과 표고버섯 장조림에 얽힌 사연도 깊은 감명을 전한다. 정관 스님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사찰 음식 한 상과 더불어 “기가 막히다”라며 그 맛에 매료된 유재석, 조세호의 반응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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