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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오뚜기 3세’ 함연지, 조여정·한예슬과 한솥밥

배우 함연지가 높은엔터테인먼트에서 새출발을 하게 됐다. 높은엔터테인먼트는함연지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함연지는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노트르담 드 파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다져왔다. 또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주인공 미라벨로 분해 더빙과 뮤직 퍼포먼스를 뛰어나게 소화해 호평받았다. 함연지는 또 최근 롯데엔터테인먼트 숏폼 콘텐츠 4분 44초에 어린 딸의 엄마 역으로 캐스팅, 웹드라마 ‘튜토리얼’의 촬영 소식을 알려 기대를 모았다. 높은엔터테인먼트에는함연지 외에도 송옥숙, 조여정, 한예슬, 윤서현, 심이영, 전성우, 이가은, 유혜인, 김성태, 장태훈, 이용이, 신예서 등이 소속돼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5.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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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직접 알린 높은엔터 전속계약 "새 가족..응원 부탁"

배우 한예슬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 한예슬은 6월 1일 자신의 SNS에 "저와 함께하게 된 새 가족입니다. 앞으로의 저희 행보를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높은엔터테인먼트 #대표님이키가크셔서 #194cm"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꽃다발과 케이크로 계약 체결을 기념하는 한예슬, 높은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모습이 담겼다.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싸이더스 출신 손재연 대표가 이끄는 소속사로 조여정, 송옥숙, 전성우, 심이영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한예슬은 새 드라마 '굿바이 로맨스'(가제) 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최근 10세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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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조여정 소속 높은엔터와 전속계약? "긍정 검토 중" [공식]

배우 한예슬이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24일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전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한예슬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관련해 "한예슬과의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소속사 파트너즈파크가 "한예슬과 6월 말 전속계약 종료 후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높은 엔터테인먼트는 싸이더스 출신 손재연 대표가 이끄는 소속사로 조여정, 송옥숙, 전성우, 심이영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한예슬은 새 드라마 '굿바이 로맨스'(가제) 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최근 10세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5.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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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엄현경, 높은엔터 아티스트들 친필 설인사

높은 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이 진심 가득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높은 엔터테인먼트 측은 네이버 공식 포스트 채널을 통해 소속 배우들의 새해 소망 메세지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또 한 번 안방극장을 장악한 배우 조여정과 KBS 2TV '오! 삼광빌라!'에서 미친 존재감으로 맹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성우가 진심 어린 인사로 첫 포문을 열었다. 이어 매 작품 고품격 열연으로 극의 흥미를 더하는 배우 송옥숙과 윤서현, 심이영, 엄현경이 새해에는 모두의 건강을 소망하는 덕담을 건넸다. 여기에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가은과 장태훈이 “새해에는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라며 따듯한 인사를 건넸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서이안과 추수현, 유혜인 그리고 새로운 얼굴 김하랑, 김성태가 새해의 행복을 기원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높은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은 새해 소망 카드를 통해 새해 첫 출발부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최근 근황이 궁금했던 배우들의 모습도 담겨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높은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의 활약은 2021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영화, 드라마 그리고 연극과 뮤지컬, 예능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2.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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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죽는다' 이시언 "수없이 고민하고 연기…멋진 추억"

이시언이 '바람피면 죽는다'를 통해 배우로서 빛나는 열의를 확인케 했다. 28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이시언(장승철)은 예리한 촉을 통해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아내며 정의 구현을 실현했다. 앞서 장승철(이시언)은 살인 사건 취조를 위해 이를 다루려는 프로그램에 참여, 색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시도했다. 그는 강여주(조여정)와 다시 사건 현장으로 향했고 남다른 촉을 발휘해 용의자로 의심되는 그녀와 한우성(고준)의 허를 찌르며 수사에 속도를 올렸다. 이시언은 수사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형사 장승철로 극에 풍성함을 더해왔다. 또한 그는 강여주 앞에서 유독 작아지는 장승철 특유의 친근함과 케미 장인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이시언은 강여주와 함께 와야만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윤형숙(전수경)의 말에 그녀를 찾아가 설득하는 과정에서 쭈굴미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강여주는 자신을 범인이라고 의심한 형사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부탁해오자 황당해했고, 이에 장승철은 "우리가 범인이라고 단정지은 적도 없었잖아"라며 한 수 접고 들어가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염진옥(송옥숙)과 강여주의 대화에서 단서를 캐치하는 예리한 형사의 촉을 빛냈다. 그는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고 자백했지만 강여주와의 만남을 피하는 염진옥과 강여주를 만나게 한 후 두 사람의 대화에서 사라진 칼과 향수병의 행방을 알아냈다. 이어 칼에서 진범 윤형숙의 지문이 확인되자마자 그녀를 검거, 기분 좋은 해피엔딩을 선물했다. 탁월한 연기력으로 장승철을 완벽 소화한 이시언은 "열혈 형사 장승철에 동화되기 위해 수없이 고민했고, 최선을 다해 연기했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멋진 추억으로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 ”감독님과 스태프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있어 무사히 촬영 마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바람피면 죽는다'와 장승철에 아낌없는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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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오늘(2일) 첫방…조여정 하드캐리 예고

배우 조여정, 고준이 뭉친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KBS 2TV 새 수목극 '바람피면 죽는다'가 오늘(2일) 첫 방송된다. '장르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자신하는 상황. 블랙홀 마력이 담긴 관전포인트 셋을 공개했다. 1. 냉탕↔온탕 오가는 '튀긴 아이스크림' 같은 '킬드'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 조여정(강여주)과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신체 포기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 고준(한우성)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지상파 첫 시즌제 드라마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주연 배우 조여정은 작가에 깊은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 조여정이 대본리딩에서 '튀긴 아이스크림(?) 같은 드라마'라 했듯 냉탕과 온탕, 공포와 코믹을 오가는 쫄깃한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에게 지금까지 접해 보지 못한 드라마의 매력을 느끼게 할 예정이다. 대본을 받아 든 많은 배우와 관계자들은 매회 허를 찌르는 스토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진다. 기본 스토리라인은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서 '새로운 킬드'라는 영역까지 나아갈 뼈대가 튼튼할 뿐 아니라, 캐릭터마다 입에 착착 감기는 개성 넘치는 대사와 사건들은 색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매회 변화무쌍함으로 무장한 카멜레온 같은 대본이 관전 포인트다. 2. 조여정의 하드캐리 & '섹시 으른미' 고준 조여정(여주)은 잔혹한 살인 사건을 다루는 범죄 소설만 집필하는 베스트셀러 스타 작가다. 현장에서 '대본에서 강여주가 튀어나온 것 같다'는 극찬을 들을 만큼 조여정은 이 작품을 통해 천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신체 포기 각서를 쓰고 결혼할 정도로 아내 조여정을 지극히 사랑하는 애처가 우성 역의 고준은 섹시하면서 스윗한 '으른미'를 보여주는 대반전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홀린다. 미워할 수 없는 '바람둥이 애처가' 캐릭터의 탄생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연상이자 독특한 직업과 특별한 캐릭터인 조여정과의 코믹과 스릴을 오가는 고준의 활약도 호기심을 모은다. '달콤 살벌 부부' 조여정과 고준의 케미스트리를 보는 재미와 더불어, 이미 소문난 이들의 밀당을 뛰어넘는 킬링 케미스트리는 두 사람의 연기력으로 완성된다. 3. 스타성X연기력 겸비 배우군단과 연출력 대본 리딩 당시 이성민 작가는 "머릿속으로 생각한 인물들이 있어서 설렘을 느낀다"며 극본의 캐릭터와 배우들의 싱크로율에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신예 김영대와 연우를 비롯해 베테랑 배우 송옥숙, 코믹 연기 대가 정상훈,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이시언, 김예원, 홍수현, 오민석이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형석 PD는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과 '황금빛 내 인생' 등 가족극은 물론 '오 마이 비너스' 등 로맨틱 코미디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연출력을 발휘한 베테랑 연출자다.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펼칠 앙상블에 궁금증이 솟구치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늘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했다. 본 방송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웨이브 독점으로 VOD가 제공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2.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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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고준, '바람피면 죽는다' 12월 2일 첫방 확정

배우 조여정, 고준의 '바람피면 죽는다'가 첫 방송을 확정했다. 12월 2일에 공개된다. KBS 2TV 새 수목극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12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조여정, 고준 등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방역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담는다. 강렬한 1차 티저 포스터를 선보였다. '단서'가 숨겨져 있다. 선명한 핏자국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신체 포기 각서'가 작성된 날짜가 바로 첫 방송 날짜인 것.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다운 재치를 뽐낸 제작진의 센스가 엿보인다. 조여정과 고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바람피면 죽는다'는 두 사람이 극 중 부부로, 킬링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신선한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김영대와 연우의 합류를 비롯해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홍수현, 오민석, 이세나, 배누리, 김정팔, 김도현, 이태형, 김수진, 한수연, 공상아, 유준홍, 송승하 등 베테랑 연기자 군단이 함께한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김형석 PD와 '추리의 여왕'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도도솔솔라라솔'의 후속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0.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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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조여정과 한솥밥..높은엔터 전속계약(공식)

배우 장서희가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국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장서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장서희와 소중한 인연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당사는 장서희가 연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대중에게 더욱 사랑받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7일 밝혔다. 장서희는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2002년 MBC ‘인어아가씨’, 2009년 SBS ‘아내의 유혹’으로 두 번의 연기대상의 수상했다. 또한, 한국을 넘어 대륙에서도 활약을 펼친 장서희는 500억 대작 중국 드라마 ‘수당영웅’에 출연하기도 하기도 하며, 한중수교 20주년 중국 드라마 ‘서울 임사부’로 중국 내 시청률 1위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한편, 장서희와 함께 하는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강성연, 송옥숙, 심이영, 엄현경, 윤서현, 이가은, 전성우 조여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11.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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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나온 이가은, 조여정과 한솥밥

애프터스쿨 출신 이가은이 높은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높은엔터테인먼트는 16일 '최근 이가은과 전속 계약했다. 넘치는 끼와 성장 잠재력을 보여준 이가은과 한 식구가 돼 기쁘다. 이가은은 어떤 분야에서도 빛날 다재다능함을 지닌 아티스트 이가은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2012년 애프터스쿨 싱글 '플래시백(FLASHBACK)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이가은은 '첫사랑' '일주일' 등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후 5년간 공백기간을 가진 이가은은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최근 플레디스와 계약이 만료된 후 높은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이가은은 "새로운 출발을 높은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묵묵히 응원 보내주신 팬분들께 늘 감사하고 좋은 소식 전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 보내주신 사랑 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높은엔터테인먼트는 조여정·엄현경·강성연·송옥숙·심이영·윤서현·전성우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07.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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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 김민정과 한솥밥..크다컴퍼니 전속계약

배우 서지석이 크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일 크다컴퍼니에 따르면, 서지석은 최근 크다컴퍼니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이에 소속사 크다컴퍼니는 "연기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지석은 2001년 KBS 2TV ‘사랑하라 희망없이’로 데뷔, 드라마 ‘산부인과’, ‘글로리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마녀의 성’ 영화 ‘연애의 기술’, ‘그 여자 그 남자의 속사정’ 등에 출연했다. 또한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SBS ‘정글의 법칙’, MBC ‘일밤-뜨거운 형제’ 등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친근한 면모로 대중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갔다. 한편, 크다컴퍼니는 배우 강성연, 김민정, 박유나, 송옥숙, 심이영, 양정아, 엄현경, 윤서현, 임도윤, 전성우, 조여정 배우들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이다.박정선 기자 2017.01.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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