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 한재아 (사진=일간스포츠 DB, 본인 SNS) 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열애 중이다.
30일 배나라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일간스포츠에 “배나라와 한재아가 열애 중인 게 맞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재아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분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1살 차이인 두 사람은 다수의 뮤지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뮤지컬 ‘그리스’를 비롯해 ‘집들이 콘서트’ ‘라파치니의 정원’ 등에 함께 출연한 동료배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그리스’ ‘쓰릴 미’ ‘사의 찬미’ 등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클래스2’, 드라마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조각도시’ 등에 출연해 매체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한재아는 2003년 MBC 창작동요제에서 ‘초생달’을 부르며 대상을 받은 뒤, 2017년 뮤지컬 ‘햄릿:얼라이브’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빠리빵집’, ‘겨울나그네’ 등에서 활약하며 최근에는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