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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강민경, 송혜교 고현정 다음은 장원영... “곧 그녀와 만남”

가수 강민경과 아이브 장원영이 만난다. 24일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는 ‘소두가 되고시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강민경은 팬들에게 여러 가지 모자 브랜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는 “여행으로 오든 출장으로 오든, 모자를 바리바리 싸 들고 다닌다. 모자는 기세다. 다양한 핏의 모자를 사는 편”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영상의 길이는 약 9분, 평소보다 짧은 분량이다. 영상 마지막쯤 강민경은 “이렇게 끝나도 되는 지 모르겠다”며 머쓱한 표정을 지은 뒤 “이런 날 도 있어야지”라며 영상을 마무리한다.그리고 잠시 뒤, 화면이 흑백으로 반전되고 장원영이 등장했다. 자막으로는 ‘곧 그녀와 만날 거니까”가 나왔다. 팬들은 댓글로 “마지막에 장원영임??”, “공주랑 공주가 만남”, “송혜교 고현정 그리고 장원영.. 강민경 그는 대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4 20:54
연예일반

송혜교, 반려견과 함께한 사랑스러운 일상 [AI 포토컷]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과의 평온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송혜교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후드티를 입고 벤치에 앉아 반려견을 다정하게 안고 있는 모습.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며, 반려견과의 케미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 대기 중으로 보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얼굴에 시트 마스크를 붙인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송혜교는 편안한 차림에도 여전한 아우라를 뽐냈다.해당 게시물은 공개 직후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사랑스러움이 두 배”, “강아지도 주인도 너무 귀여워요”, “힐링 그 자체”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선택, 공유와 호흡을 맞춘다.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 2025.08.21 14:34
연예일반

송혜교♥수지, ‘찐우정’ 인증…반려견과 함께한 따뜻한 순간 [AI 포토컷]

배우 송혜교와 수지가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송혜교와 수지는 17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서로의 사진을 공유하며 우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반려견을 품에 안고 똑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짧은 단발머리에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수지는 아이보리 니트를 입고 같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수지는 사진 위에 “love you!”라는 문구를 덧붙여 송혜교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송혜교는 자신의 사진에 수지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으며, 수지 역시 송혜교의 계정을 태그하며 서로의 사진을 맞교환한 듯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두 사람은 과거 시상식이나 브랜드 행사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로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SNS 게시물은 그들의 친밀한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훈훈한 장면으로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팬들은 “두 사람 너무 예쁘다”, “우정도 미모도 훈훈해”, “반려견도 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 2025.08.18 15:26
연예일반

송혜교·조진웅·강승윤... 광복 80주년 빛낸 ★들의 애국 행보 [왓IS]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연예계 스타들이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렸다.배우 겸 모델 배정남은 “광복 80주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신 모든 순국열사분들께 감사드리며, 그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다”라며 1950년대 제작된 태극기 사진을 공개했다.가수 강승윤은 별다른 문구 없이 태극기 이미지를 올려 마음을 전했고, 송가인은 “8·15 광복절 대한민국 만세”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를 게재했다.배우 송혜교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멕시코 한인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안내서 1만 부를 기부했다. 그는 지난 14년간 서경덕 교수의 기획과 자신의 후원으로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 39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지원하며 선행을 이어왔다.조진웅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국가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했다. 배우 김남길은 서경덕 교수와 함께 광복 80주년을 맞아 도심 속 숨은 역사를 알리는 영상을 선보였다.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는 광복절을 맞아 현충원을 방문했다. 이외에도 배우 김희선, 박보영, 정해인, 엑소 세훈, 방송인 하하, 김나영 등이 광복절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5 17:05
연예일반

송혜교, 14년 동안 선행... 서경덕 교수와 ‘멕시코 한인 독립운동’ 알린다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멕시코 한인 독립운동 정신을 기린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배우 송혜교 씨와 멕시코 한인의 독립운동 역사를 담은 안내서 1만부를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SNS에 “한국어와 스페인어로 제작한 안내서에는 대한인국민회 멕시코시티 지방회관, 독립운동가 김익주와 황보영주 거주지, 돌로레스 공동묘지, 과달라하라 안창호 숙소 등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서 교수는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의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이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를 보존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이들은 웹사이트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에서 원본 파일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 ‘사이판·티니안’ 역사 안내서 기증에 이은 두 번째다. 세 번째 프로젝트는 11월에 진행할 예정이다.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지난 14년간 기획·후원으로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 39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기증해 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5 09:21
연예일반

송혜교, 강민경 통큰 선물에 감동 “너무 고마워, 최고” [AI 포토컷]

배우 송혜교가 절친 강민경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송혜교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가수 겸 뷰티 브랜드 대표 강민경이 보내온 푸드트럭 선물을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심하게 준비된 디저트 트럭과 다양한 간식들, 그리고 강민경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배너가 눈길을 끈다. 깔끔하고 따뜻한 감성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정성 가득한 구성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트럭 앞에는 다양한 종류의 빵과 음료가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으며, “민경이가 팔빵수 연결했어요”라는 문구가 인쇄된 포장 스티커가 훈훈함을 더한다. 특히 “교장 나요… 내 심장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송혜교의 사진이 함께 담긴 배너, “더운 날 코땡곰곰팡해질 팔빵수 드시고 가세요!”라는 센스 넘치는 멘트는 강민경 특유의 유쾌하고 애정 어린 응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부분이다.송혜교는 해당 게시물에 “민경아~ 너무 고마워~ 최고👍🏻🤍”라는 글과 함께 강민경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다. 팬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의 끈끈한 친분에 대한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 촬영에 한창이며, 강민경은 자신의 뷰티 브랜드와 예능,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 2025.08.13 14:07
예능

[TVis] 지진희 “송혜교·전지현 ‘사람인가?’ 싶어”…지석진, 유재석에 “넌 어떻게 연예인 됐냐” (틈만 나면)

배우 지진희가 데뷔 전 송혜교, 전지현을 마주쳤던 일화를 공개했다.12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틈 친구’로 배우 지진희와 방송인 지석진이 출연했다.이날 지진희의 데뷔 전 이야기가 나왔고, 지진희는 “사진관에서 어시스트 생활을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모델들 찍기 전 테스트 촬영을 했는데 그때 송혜교 씨 중학교 때 교복 광고 촬영을 하러 왔다”며 “조그만 애가 들어오는 데 너무 예쁘더라. 연예인을 아무나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고 떠올렸다.이어 전지현을 보기도 했다며 “잡지 모델이었는데 ‘사람이야?’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연예계에 있지만 같은 동료인데도 불구하고 천상 연예인 같은 사람이 있다”며 아이브 장원영과 차은우를 언급했다.이를 들은 지석진은 “너는 어떻게 하다가 연예인이 됐다. 입 튀어나와가지고”라고 유재석을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12 22:16
예능

손호영, 데뷔 26년 첫 ‘라스’ 출격…“송혜교와 열애설 이후 연락 끊어” (라스)

가수 손호영이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레전드 아이돌’다운 입담과 진솔한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오늘(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오빠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으로 김장훈, 바비킴, 조성모, 손호영이 출연한다.손호영은 리더인 박준형의 비굴한(?) 면모가 담긴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배우 송혜교와의 친분으로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조심스러워졌고, 그 후로 어색해져 연락이 끊겼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당시 팬들 사이에서 윤계상과의 커플 팬픽이 돌았다”라고도 밝힌다.또한 멤버들의 질투를 받았던 ‘god의 육아일기’ 얘기도 꺼낸다. 그는 “‘왕엄마’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지만, 당시 개인 활동이 인정되지 않는 분위기였다”라며 당시 자신에게 온 수많은 러브콜에 대한 아쉬움을 처음으로 고백한다.손호영은 ‘god의 육아일기’의 주인공이었던 재민이와 현재도 연락하는 사이임을 밝힌다. 그는 재민이가 1999년생인데, 재민이를 기준으로 요즘 후배들 나이를 유추한다고 털어놔 모두를 웃게 한다.유쾌함과 따뜻함을 오가는 손호영의 진솔한 토크는 오늘(6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06 17:55
연예일반

god 손호영, 첫 스캔들이 송혜교... “아직도 기억나” (라스)

god 송호영이 첫 스캔들 당시를 언급했다.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예고 영상에서는 ‘오빠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으로 김장훈, 바비킴, 조성모, 손호영가 등장했다.영상 속 손호영은 “데뷔 26년이 넘었는데 처음 나왔다”고 밝혔고, MC 김구라는 “박준형은 그렇게 나왔는데?”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손호영은 “태어나서 첫 스캔들이 혜교랑 난 거였다. 핑크빛 우정이라고 났는데 아직도 기억이 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또 당시 육아 예능프로그램의 시초인 ‘god의 육아일기’를 언급했다. 손호영은 “엄마도 아닌데 엄마라고 하니까 너무 애틋했다”며 재민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지금도 연락한다. (요즘) 친구들이 그런지 모르겠지만 연락을 바로바로 안 한다. 둘이 밥도 먹었다”고 재민이의 근황을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03 08:35
예능

“목에 칼이…” ‘제니 엄마’ 김금순, 브라질서 강도 피해 고백 (편스토랑)

배우 김금순이 브라질 생활에서 두 아들과 겪은 강도 피해를 털어놨다.25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김금순이 게스트로 첫 등장했다. 인기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미향 역의 제니 엄마로 등장해 자신만의 유행어까지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은 30년 차 배우 김금순. 그녀가 첫 관찰 예능 ‘편스토랑’에서 털어놓은 인생 스토리는 파란만장 그 자체였다.이날 김금순은 떨리는 마음으로 시상식 참석을 준비했다. 김금순은 2025년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최우수 여자 연기상에 전도연, 송혜교, 김고은, 조여정과 함께 노미네이트 됐다. 30년 차 배우 김금순 연기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하루인 것. 긴장한 김금순을 위해 그녀의 첫째 아들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엄마 손을 꼭 잡아주는 아들 덕분에 김금순은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엄마를 위한 아들의 서프라이즈는 계속됐다. 그날 저녁 집에서 둘만의 축하파티를 연 것. 친구 같은 김금순 母子, 특히 놀라울 정도로 다정한 아들을 보며 MC 붐 지배인은 “실제 아드님 맞죠? 연기자 아니죠?”라고 말하기도.사실 김금순은 결혼 후 브라질에서 10년 동안 생활했다고. 두 아들 역시 브라질에서 태어났는데, 김금순이 이혼하면서 두 아들과 귀국했다고 밝혔다. 그 시절 먹었던 음식을 잊지 못하는 김금순을 위해 아들은 브라질식 튀김 만두 빠스텔, 브라질식 크림카레 스트로가노프 등을 만들었다. 김금순은 “최고 선물의 날”이라며 감동했다.추억의 음식을 먹으며 母子는 절대 잊을 수 없는 충격적 경험을 털어놨다. 김금순은 “브라질에 살면서 위험에 처한 적도 있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위험”이라고 말했다. 아들 역시 “목에 칼이 있는 상황이었다. 총도 있고”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브라질에서 첫째 아들이 9살, 둘째 아들이 5살이었을 때 집에 6인조 강도가 침입했던 것. 김금순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목을 낚아채서…”라며 “그때 트라우마로 몇 년 동안 엘리베이터도 못 탔다”라고 털어놨다.김금순도 두 아들도 처음 겪는 충격적인 상황이었다. 김금순은 “그런 순간들을 함께 했기에 동지애, 전우애 같은 것이 생겼다”라며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잘 살아낸 감사함과 겸손함을 배운, 인생에서 귀하고 큰 선물이었다”라고 덤덤히 회상했다.이후 김금순은 이혼했고, 두 아들과 함께 귀국했다. 브라질에서 태어난 두 아들에게 한국 생활 적응은 쉽지 않았다고. 김금순은 두 아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았다. 김금순은 “생계형 배우였다. 영화, 드라마 연기를 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생계에 보탬이 될 거라는 말에 시작했다. ‘우리 애들 반찬값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을 열심히 했다”라고 고백했다.실제로 김금순은 4년 전까지 연기와 함께 설거지, 닭 지방 제거, 치킨, 도시락 가게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 엄마의 삶을 지켜본 아들은 “엄마는 오직 두 아들 먹여 살릴 생각뿐이었다”며 엄마를 향한 고마움을 꾹꾹 눌러 담은 손편지를 전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라는 아들의 뭉클한 진심에 김금순은 “감동이라는 말로 모자랄 만큼 행복하다”라고 말했다.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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