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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이거 진짜예요?’ D.그린의 클러치 3점슛…GSW, 접전 끝에 DET 격파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2번의 역전을 주고받은 끝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제압했다. 스테픈 커리(37)와 지미 버틀러(36)가 이름값을 했고, 드레이먼드 그린(35)이 클러치 3점슛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스티브 커 감독이 이끄는 골든스테이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서 디트로이트를 115-110으로 제압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 서부콘퍼런스 6위(36승 28패)가 됐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10경기에서만 9승(1패)째를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1쿼터부터 난타전이 열렸다. 디트로이트가 센터 제일런 두렌을 앞세워 골든스테이트의 골밑을 공략했다. 골든스테이트에서 뛰다 트레이드된 데니스 슈뢰더도 친정팀을 상대로 1쿼터에만 6점을 몰아쳤다.골든스테이트는 커리, 그리고 구이 산토스의 깜짝 활약으로 리드를 이어갔다.2쿼터에는 디트로이트의 반격이 시작됐다. 업템포 상황에서 연이은 골밑 공략으로 골든스테이트의 수비를 흔들었다.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이 많은 턴오버를 범한 게 아쉬움이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외곽 침묵 속에 결국 리드를 내준 채 전반을 마쳤다.3쿼터에는 에이스 쇼다운이 열렸다. 잠잠했던 커닝햄이 자유투로 감을 잡은 뒤 덩크·점프슛·3점슛 등 다양한 공격 옵션을 뽐냈다. 그는 3쿼터를 모두 뛰며 19점을 몰아쳤다.골든스테이트는 버틀러-커리 원투펀치로 맞섰다. 버틀러도 15점을 몰아쳤다. 커리는 3점슛 2개를 터뜨리며 추격에 힘을 보탰다.팽팽했던 흐름은 4쿼터 막바지에 무너졌다. 골든스테이트가 107-108으로 뒤진 경기 종료 50여초 전. 그린이 버틀러의 패스를 받아 역전 우중간 3점슛을 꽂아 넣었다. 디트로이트 커닝햄은 직후 공격서 모제스 무디에게 스틸당하며 턴오버를 기록했다. 팀파울 상황에서 그린은 자유투 2구 중 1개만 넣었고, 커닝햄은 드라이빙 레이업으로 일단 1점 차 승부를 만들었다. 하지만 커리가 팀파울 상황에서 자유투 4개를 연달아 넣으며 경기를 매조졌다.커리는 이날 3점슛 4개 포함 32점을 기록했다. 36.4%에 그친 야투 성공률이 옥에 티였다. 버틀러는 26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이름값을 했다. 클러치 득점을 터뜨린 그린은 12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그린은 이날 활약으로 가이 로저스(4855어시스트)를 넘어 구단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다 도움 단독 2위(4856어시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 1위는 커리의 6460어시스트다.디트로이트 커닝햄은 31점 5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승부처에서 무너진 게 아쉬움이었다.김우중 기자 2025.03.09 16:30
NBA

테이텀-브라운 71점 합작 BOS, LAL 9연승 저지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 원투펀치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이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루카 돈치치 듀오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LA의 연승 행진도 ‘8’에서 마침표를 찍었다.보스턴은 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4~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A를 111-101로 제압했다. 홈팀은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 시즌 46승(18패)째를 올리며 동부콘퍼런스 2위를 지켰다.보스턴 원투펀치 테이텀과 브라운이 동시에 빛났다. 테이텀은 40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브라운은 31점 6리바운드를 올렸다. 알 호포드도 14점 9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부상 여파로 출전하지 않았다.반면 이날 9연승에 도전한 LA는 TD가든에서 무릎을 꿇었다. 이날 전까지 지난 21경기 18승(3패)의 흐름이 보스턴의 수비에 의해 저지당했다.LA의 주포인 제임스가 22점 14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경기 초반 보스턴 수비에 고전한 게 아쉬움이었다. 경기 막판엔 사타구니 통증으로 마지막까지 코트를 밟지 못했다. 돈치치는 34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오스틴 리브스는 16점으로 분전했다. 경기 전 서부콘퍼런스 2위였던 LA는 시즌 22패(40승)째를 안았다. 1쿼터부터 에이스 쇼다운이 펼쳐졌다. 보스턴에선 테이텀이, LA는 제임스로 맞섰다. 어느 한 팀이 크게 달아나지 못하는 시소게임이 열렸다.2쿼터에도 혈투가 이어졌다. LA의 제임스-돈치치 원투펀치는 여전했다. 보스턴은 브라운을 앞세워 응수했다. 2쿼터 6분 38초를 남겨두고는 돈치치가 코너 역전 3점슛을 터뜨렸다. 테이텀의 슛은 림을 외면했다. 대신 브라운이 다시 힘을 냈으나, 돈치치 앞에서 골밑 득점을 시도하다 공격자 파울을 범하며 흐름이 끊겼다. 이 장면에 대해 코치 챌린지가 진행돼 판정이 번복됐으나,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한 브라운에겐 테크니컬 파울이 주어져 자유투와 공격권이 LA로 향했다. 다시 변수를 만든 건 브라운이었다. 가로챈 뒤 속공 상황에서 투핸드 덩크를 꽂았다. LA 제임스가 다시 승부를 뒤집자, 이번에는 테이텀이 돈치치 앞에서 스텝백 3점슛을 터뜨렸다. 전반 종료 전 테이텀은 투핸드 덩크도 추가하며 팀에 58-54 리드를 안겼다.전열을 정비한 3쿼터, 먼저 달아난 건 보스턴이었다. 테이텀의 드라이빙 레이업, 브라운의 중거리슛이 연거푸 터졌다. 이어 테이텀이 돈치치로부터 3점슛 파울을 얻어냈고, 2점을 더 추가했다. 호포드가 테이텀의 패스를 받아 골밑 레이업까지 터뜨리며 12점 차 리드를 만들자, LA는 타임아웃을 외쳐야 했다.LA는 이후로도 지독한 야투 난조를 극복하지 못했다. 3쿼터 첫 6분 동안 올린 점수는 돈치치의 자유투 2점뿐이었다. 그는 이후 골밑 득점과 3점슛으로 긴 침묵을 깼지만, 어느덧 격차는 20점 가까이 벌어졌다. 판정에 강하게 항의한 J.J. 레딕 LA 감독은 테크니컬 파울을 받기도 했다. 3쿼터 막바지엔 조던 굿윈이 이지샷 미스, 수비 실패, 턴오버 등 팀에 찬물을 끼얹기도 했다.LA는 휴식을 취하고 나온 제임스를 앞세워 다시 반격했다. 보스턴은 테이텀의 공격자 파울, 턴오버가 겹치며 흔들렸다. LA가 16-2 런으로 어느덧 한 자릿수 8점 차로 추격했다. LA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돈치치가 점프슛, 달튼 크넥트가 좌중간 3점슛을 추가했다. 응수하려는 테이텀과 브라운의 슛은 모두 림을 외면했다.돈치치가 4쿼터 종료 5분 6초를 남기고 자유투 2구를 모두 넣었고, 격차는 4점으로 좁혀졌다.위기에 놓인 보스턴은 자유투로 상대 흐름을 끊었다. 데릭 화이트가 3점슛 파울을 유도했다. 화이트는 3구를 모두 넣었다.이후엔 슈퍼스타 쇼다운이 열렸다. 먼저 돈치치가 좌중간 3점슛을 터뜨렸다. 공은 백보드를 맞고 림을 통과했다. 이어진 공격권에선 브라운이 돈치치 앞 3점슛으로 응수했다.경기 마지막에 웃은 건 보스턴이었다. 브라운의 3점슛 미스가 나왔지만, 즈루 할러데이가 공을 살려냈다. 이는 테이텀의 좌중간 3점슛으로 이어졌다. 수비에도 성공한 보스턴은 테이텀의 자유투 2점으로 4쿼터 1분 여를 남기고 10점 리드를 잡았다.LA는 끝내 보스턴을 넘지 못했다.김우중 기자 2025.03.09 13:00
스타

이채연, 허리디스크 건강 적신호 “춤 잠깐 쉴 것… 내년에 정상영업” [왓IS]

가수 이채연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이채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같이 가자. 친구야 잘 부탁한다”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척추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그러면서 이채연은 안무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안 터진 게 신기한 거지. 고생했다”는 문구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채연은 허리를 꺾는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이채연은 “CLOSED. 대충 춤 잠깐 쉰다는 뜻. 내년에 다시 정상영업”이라고 선언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W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일간스포츠에 “이채연 씨의 건강이 심각한 상태인 것은 아니다. 현재 SNS에서 사진은 삭제했다. 기사가 많이 나와서 놀란 것 같다”며 “무대를 서는 스케줄이 연말까지 없다. 완벽하게 건강한 상태는 아니지만 스케줄 소화에는 무리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7월 미니 3집 ‘쇼다운’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후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유튜브 채널 ‘캐릭캐릭 채연이’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2.20 14:17
PGA

PGA 자존심 지킨 셰플러와 매킬로이, LIV 디섐보·켑카에 완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대표하는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이벤트 매치에서 LIV 브라이슨 디섐보와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에 완승을 거뒀다. 셰플러와 매킬로이의 PGA 투어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크립토닷컴 쇼다운에서 승점 2.5를 따내 0.5점에 그친 LIV 골프팀을 압도했다. 둘은 상금으로 1000만 달러(143억원) 가치의 가상화폐를 받았다.1∼6번 홀까지는 포볼, 7∼12번 홀에서는 포섬, 그리고 13번 홀부터는 싱글 매치로 진행됐다.포볼과 포섬에서는 팀에 승점 1을 주고 비기면 0.5점씩 나눠 갖는 방식이다. 싱글 매치에서는 매치마다 승점 1을 걸었고, 승부를 내지 못하면 0.5점씩 나누는 방식이다. 이벤트 대회이지만 넷은 PGA 투어와 LIV 골프의 간판선수라서 PGA 투어와 LIV 골프의 자존심 대결의 성격이 짙었다. PGA 투어팀은 포볼 경기에서 1, 2번 홀을 가져온 뒤 4번 홀에서 매킬로이가 12m 이글 퍼트을 넣어 가볍게 승점 1을 챙겼다. 포섬 경기에서 셰플러가 버디 찬스를 만들면 매킬로이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1홀 차로 이겼다.셰플러와 매킬로이는 싱글 매치에서도 분위기를 이어갔다. 16번 홀까지 2홀 차로 앞서 우승에 필요한 승점 2.5를 확보하면서 경기는 끝났다. 지난 6월 US오픈에서 디섐보에게 한 타 차 패배를 당한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를 통해 6개월 전의 패배를 되갚아주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대회 종료 후 "이겨서 기쁘다. 올해를 가장 멋지게 마무리했다. 우리 둘은 출발부터 좋았고 그 기세를 유지했다"고 기뻐했다. 이형석 기자 2024.12.18 16:04
e스포츠(게임)

네오위즈, '피망 쇼다운 홀덤' 국내 출시…온·오프라인 토너먼트 진행

네오위즈는 모바일 포커 게임 '피망 쇼다운 홀덤'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피망 쇼다운 홀덤은 정통 텍사스 홀덤 방식의 모바일 포커 게임이다. 국제 토너먼트 룰인 TDA를 기반으로, '노 리미트' 룰을 적용했다. 이용자는 배팅 금액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매일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토너먼트 경기가 핵심 콘텐츠다.인게임에서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PFGTx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의 온라인 새틀라이트(대회 참가 티켓을 지급하는 토너먼트 게임)가 열린다.온라인 새틀라이트 경기는 매일 오후 5시, 8시, 11시마다 오픈되며 참여자 중 일정 순위 이상을 기록한 350명에게 게임 내 재화 상금 및 메인 이벤트 무료 참가권을 지급한다.오프라인 메인 이벤트는 12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네오위즈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12월 31일까지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에 2회 참여하거나 피망 쇼다운 홀덤을 2판 플레이한 이용자에게 피망포커 머니 최대 5조 골드를 지급한다.네오위즈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피망 쇼다운 홀덤은 전략적인 홀덤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홀덤 토너먼트의 매력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12.05 17:32
PGA

세계 최고 남자 골프 4명 대결, 이벤트 상금은 가상화폐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LIV 골프의 브라이슨 디섐보와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가 맞대결 이벤트를 벌인다. 상금은 가상화폐로 지급한다.골프 전문 매체에 따르면 12월 18일(한국시간) 이들 4명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에서 갖는 이벤트 대회명은 '크립토닷컴 쇼다운'으로 확정됐다고 28일 보도했다. 이벤트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크립토닷컴은 가상화폐 거래와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 기업이다. 대회 상금도 가상화폐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긴 쪽에 수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크립토 가상화폐를 준다. 미국 주요 프로 스포츠 대회에서 상금을 가상화폐로 지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크립토탓컴 쇼다운'은 공식 대회가 아닌 유료 TV 중계용 이벤트 대회이나 세계 최고의 골프 선수 4명이 대결을 펼쳐 흥미를 끈다. 상금과 달리 출전비는 1인당 400만달러씩 먼저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이형석 기자 2024.11.28 12:30
연예일반

“맛깔나게 하고싶었다” 이채연, 야망 담긴 ‘돈트’… 중독성 있네 [종합]

역시 안무 맛집이다.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니 보는 내내 몰입도가 높아진다. 가수 이채연이 신곡 ‘돈트’(Don’t)로 퍼포먼스 퀸의 귀한을 알렸다. 이채연은 3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3집 ‘쇼다운’(SHOWDOWN)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활동 재개를 본격화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첫 싱글 ‘더 무브: 스트리트’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다. 앨범명 ‘쇼다운’은 스포츠 경기에서 ‘마지막 결전’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채연은 ‘쇼다운’ 단어를 활용해 현재의 자아와 또 다른 자아의 치열한 대립을 노래와 안무로 표현했다. 이채연은 떨리는 목소리로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설레면서도 긴장되는 마음이 공존한다. 진짜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타이틀 곡 ‘돈트’는 휴대폰의 진동과 벨 소리를 곡에 첨가해 친숙한 느낌을 자아낸다. 동시에 2000년대 유행했던 투스텝 장르를 트렌디하게 변주했다. 이날 최초 공개된 ‘돈트’ 무대는 ‘돈트 돈트’하고 반복되는 가사에 이채연의 강약조절이 돋보이는 안무들로 이목을 끌었다.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킹 구간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박자를 잘개 쪼갠 안무들이 쉴 틈 없이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었다.이채연은 “‘돈트’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이별의 양면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노래다. 반복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라면서 “여러 곡 중에서 ‘돈트’로 무대를 하는 상상했을 때 가장 설렜다”고 ‘돈트’를 타이틀 곡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채연은 ‘춤’에 대해 남다른 열정을 지닌 아티스트다.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던 당시부터 메인댄서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2021년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서 크루 윈트 멤버로 출연하기도 했다. ‘스우파’ 당시 댄서들 사이에서 이채연만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있었고, 대중의 선입견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힘든 상황 속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춤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고, 댄서들 사이에서 춤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앨범에서도 이채연은 타이틀 곡 작사는 물론, 안무와 앨범 기획까지 직접 참여해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발휘했다. 이채연은 “미니 3집은 안무와 작사에도 직접 참여해서 유독 애정이 간다”며 “원래 ‘돈트’ 작사에는 참여할 계획이 없었는데 ‘맛깔나게 소화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챌린지 안무도 꼽았다. 그는 “노래 가사 중에 ‘전화를 해줘. 아니야 전화하지마’라는 가사가 있다. 이별 후 심리를 잘 나타낸 가사인데 여기에 맞춰 전화기를 들고 춤을 추는 안무가 챌린지에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또한 ‘돈트’ 안무에는 ‘스우파’ 원트 크루로 이채연과 함께 활동했던 안무가 로잘린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이외에도 정열적인 댄스파티를 연상케 하는 ‘서머 히트’, 재미있는 가사들이 돋보이는 ‘슈퍼내추럴’,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사 사운드가 매력적인 ‘스탠딩 온 마이 온’, 이채연이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드리밍’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이채연의 미니 3집 앨범 ‘쇼다운’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7.03 16:57
연예일반

이채연 “‘올라운더 퀸’=나와 어울리는 수식어.. 연기도 자신 有 ”

가수 이채연이 ‘올라운더 퀸’ 수식어에 걸맞게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3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이채연은 미니3집 ‘쇼다운’(SHOWDOWN) 쇼케이스를 진행됐다. 이채연은 “컴백 준비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공백기 때 유튜브 콘텐츠 MC를 맡으면서 진행 욕심이 생겼다. 컴백 준비하면서 고민보다는 오늘(3일) 기자님들을 웃게 하고 싶다는 부담이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채연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 웹 예능 토크쇼부터 KBS Joy ‘뷰티 유레카’를 통해 ‘MC’로서의 진가를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웹 드라마 촬영까지, 괜히 ‘올라운더 퀸’이라는 수식어가 생긴 게 아닌 듯하다. 이채연은 ‘올라운더 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몇 년 전 이채연이라면 부담됐을 것 같은데, 웹 예능 MC를 진행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말솜씨가 점점 늘었다”면서 “또한 이번 앨범 참여도가 많이 높아졌고, 웹 드라마 촬영하면서 주변에서도 ‘너 연기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이채원의 10개월만 신보에는 타이틀 곡 ‘돈트’를 포함해 정열적인 댄스파티를 연상케 하는 ‘서머 히트’, 재미있는 가사들이 돋보이는 ‘슈퍼내추럴’,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사 사운드가 매력적인 ‘스탠딩 온 마이 온’, 이채연이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드리밍’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7.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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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채연, '쇼다운' 쇼케이스 현장

가수 이채연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3집 'SHOWDOW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채연이 작사와 안무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니 3집 앨범 타이틀곡 ‘Don’t’는 휴대폰의 진동과 벨소리를 곡에 첨가해 듣기에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자극을 느낄 수 있는 2-step 장르의 댄스 곡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7.03/ 2024.07.03 16:38
연예일반

[포토] 이채연, '쇼다운'으로 컴백했어요

가수 이채연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3집 'SHOWDOW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채연이 작사와 안무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니 3집 앨범 타이틀곡 ‘Don’t’는 휴대폰의 진동과 벨소리를 곡에 첨가해 듣기에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자극을 느낄 수 있는 2-step 장르의 댄스 곡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7.03/ 2024.07.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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