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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BS, 2026 안방 꽉 잡는다…김지원·안효섭→장나라 ‘역대급’ 라인업 [공식]

SBS가 다채로운 작품으로 꽉 찬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참신한 로맨스부터 장르물, 믿고 보는 시즌제까지 아우르는 이번 라인업은 SBS가 드라마 1위 채널로서의 저력과 다음 행보를 보여준다.이에 앞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채널 드라마(수도권 기준, 2025년 시작한 미니시리즈 대상, 주말 연속, 일일, 단막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8.2%로 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1등 채널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화제성과 광고주 선호도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 또한 SBS가 2.3%로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를 돌파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이 가운데 SBS가 2026년에도 7년 연속 시청률 1위를 노리는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3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신이랑 법률사무소’부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드라마가 시청자의 안방극장을 책임진다. ◇참신한 로맨스 쏟아지는 ‘로코 명가’먼저 작년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 ‘우주메리미’를 통해 강점을 입증한 SBS 로맨스 장르는, 2026년에도 서로 다른 결의 로맨스 작품들로 라인업을 채웠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쓰리잡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악성불면증 탑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몽(夢)글몽글 투닥토닥 로맨스 코미디다. ‘낭만닥터’ 시리즈, ‘홍천기’, ‘사내맞선’으로 연이어 히트를 터트리며 SBS와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한 안효섭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은 채원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경이로운 조선 악녀 ‘신서리’와 대한민국 악질 재벌 ‘차세계’의 혐관 로맨스로, 대세 임지연과 허남준의 캐스팅 소식만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조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된 대한민국 무명 배우 ‘신서리’ 캐릭터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임지연의 새로운 변신과, 임지연과 허남준의 혐관 케미에 이목이 쏠린다.또한 박민영, 육성재 주연의 ‘나인 투 식스’는 일과 사랑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현대인의 현실을 담은 공감 로맨스로, 서로 다른 결의 두 인물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린다. ◇코믹법정물부터 메디컬 누아르까지, 장르물 강자의 귀환장르물 라인업 역시 한층 강화됐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귀신도 보고 빙의도 하는 변호사로 변신한 유연석과 승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로 분한 이솜이 SBS 사이다 법정물의 새로운 흐름을 열 신들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김부장’을 통해 스펙터클 액션, 유쾌한 브로맨스, 진한 부성애가 휘몰아치는 신감각 아빠 유니버스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의사 ‘닥터X’ 계수정이 부정부패에 찌든 의료 권력을 수술하는 내용을 그리는 메디컬 누아르다.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의 이정림 감독이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와 손을 잡고, 배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막강 라인업까지 구축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검증된 시즌제로 이어지는 흥행 계보믿고 보는 시즌제 드라마도 돌아온다. 새로운 주자 ‘재벌X형사2’가 2년 만에 복귀한다. ‘재벌X형사2’는 시즌1의 연출과 극본을 맡은 김재홍 감독,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아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하며, 배우 안보현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로 정은채가 합류해 또 한 번 통쾌한 재미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된다.마지막으로 ‘굿파트너2’가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김혜윤이 장나라의 새로운 파트너로 등장한다. 시즌1 마지막 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21%(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금토드라마뿐만 아니라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만큼 2연타석 흥행을 이끌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와 함께 SBS는 ‘붉은 말의 해’ 2026년을 맞아 ‘스브스에 올라타’ 콘셉트의 출연 배우 릴레이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의 주역들이 연기대상 촬영 현장에서 직접 참여한 이번 릴레이 영상은 각 작품의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로맨스, 장르물, 시즌제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완성한 SBS는 2026년에도 드라마 1위 채널의 위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0 15:28
축구일반

[그라운드.N스토브리그]제주도의 선택. 스포노믹스 비수기 '스토브리그'로 돌파!

제주도(도지사 오영훈)의 선택은 탁월했다. 전통적 비수기인 겨울철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in 제주'를 통해 난국을 제대로 타개하고 있다. 제주도는 '스포노믹스(스포츠 + 이코노믹스)'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70개 스포츠대회(18개 국제대회, 56개 전국대회, 96개 도내대회)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1038억원의 경제 파급 효과를 경험했다. 한국 지방행정 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제대회에서 344억원, 전국대회에서 677억원, 도내대회네서 17억원의 경제 파급 효과를 얻었다. 그러나 겨울철에 접어들면 이 효과도 크게 떨어진다. 겨울철에 열리는 대회는 많지 않다. 동계 종목들은 시설을 갖춘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대회를 연다. 동계 종목을 제외한 다른 스포츠 종목들은 이 시기 휴식과 체력 훈련에 매진한다. 제주도를 찾을 동기 요인이 없다. 여기에 겨울철은 전통적으로 제주 관광 비수기이다. 입도하는 관광객의 수가 줄어든다. 관광 산업이 핵심인 제주도 입장에서는 겨울철이 '보릿고개'인 셈이다. 이 시기 관광 활성화 방안을 두고 여러모로 고민해왔다. 제주도의 선택지는 '전지훈련'이었다. 특히 5년째 이어지고 있는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는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육지에 비해 온화한 날씨, 곳곳에 있는 스포츠 시설 등을 토대로 많은 팀들이 전지훈련의 성지로 제주도를 찾고 있다. 해외 팀들에게도 제주도는 좋은 전지훈련지이다. 특별법에 의해 외국인들은 30일 한정으로 비자 없이 제주도에 들어올 수 있다. 이번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에 태국, 중국, 베트남 등 5개 해외팀이 참석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26년 '스포노믹스' 산업을 더욱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 107회 전국체전이 신호탄이다. 성공적인 체전 유치와 스포노믹스 산업 육성을 위해 1072억원을 투입, 인프라 확충과 전문 체육인 육성, 숙박, 관광 등 연관 산업으로의 파급효과 확산을 통해 '체육 르네상스'를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제주 연구원은 이를 통해 2026년 한 해에만 생산유발 1980억 원, 부가가치 868억 원, 고용유발 1698명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2026.01.27 18:02
연예일반

정경호, ‘프로보노’ 팀서 신뢰 잃었다… 조직 재판 증거 발견

정경호가 조작 재판 의혹의 중심에 섰다.지난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9회에서는 강다윗(정경호)에게 제기된 조작 재판 혐의를 둘러싸고 프로보노 팀원들의 진실을 좇는 여정이 펼쳐졌다.이날 프로보노 팀 팀원 박기쁨(소주연)은 상습 사기범 유재범(연제욱)과의 면담 이후 큰 혼란에 빠졌다. 유재범이 강다윗에게 뇌물 혐의를 조작해 몰아간 사실을 인정한 데 이어 그 범행의 이유로 강다윗의 조작 재판을 언급했기 때문. 유재범은 10년간 모아온 증거를 건네며 사법 피해자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 박기쁨의 심중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홀로 고심하던 박기쁨은 강다윗을 제외한 프로보노 팀 회의를 소집했다. 과거 유재범의 부친 유백만(김용준)이 운영하던 공장의 대형 화재 사고 상황을 짚은 박기쁨은 당시 담당 판사였던 강다윗이 안전관리 책임자였던 공장장이 아닌 대표 유백만에게 책임을 물었고 더 나아가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판결을 선고해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뿐만 아니라 박기쁨은 강다윗의 조작 재판을 의심하게 만드는 정황과 증거도 공유했다. 억울함을 표하던 유백만이 수감 생활 중 화병으로 사망했다는 사실과 재판이 대표에게 책임을 묻는 방향으로 흘러가 자유롭게 진술하지 못했다는 공장장의 진술서가 존재한다는 이야기였다.만약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강다윗이 재판에 의도적으로 개입했다는 의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혼란에 빠진 프로보노 팀은 강다윗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려 했지만 그럴 여유도 없이 사태는 빠르게 악화됐다. 강다윗의 조작 재판 혐의가 추가로 공론화된 데 이어 로펌의 실질적 수장 오규장(김갑수)까지 공익변호사로서 유재범의 의뢰를 맡으라고 종용했다. 이에 누구보다 강다윗과의 대화가 절실해진 프로보노 팀은 마침내 강다윗으로부터 사건의 이면을 듣게 됐다. 강다윗은 과거 유백만의 제지 공장에서 일하던 어머니가 사고로 손을 잃었고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했지만 재판은 1년 반 넘게 지연된 끝에 기각됐다고 밝혔다. 뒤이어 강다윗은 이 경험이 법조인의 길을 걷게 한 출발점이었으며 어머니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공정함을 지키는 판사가 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강다윗의 말이 끝나자 프로보노 팀 내부에서는 즉각적인 의문이 제기됐다.황준우(강형석)는 공정한 재판을 위해 최소한 회피 결정이 필요하지 않았느냐고 짚었고 박기쁨 역시 강다윗이 털어놓은 사연이 오히려 강력한 범행 동기로 해석될 수 있다고 말해 긴장감이 드리워졌다.그리고 그 순간, 강다윗은 돌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잘 배웠네요, 나한테? 네, 내가 그랬습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 곧바로 묵비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밝힌 강다윗은 “법정에서 보자”는 말과 함께 여유롭게 프로보노 팀 사무실을 떠나 보는 이들을 깊은 혼란에 빠뜨렸다.한편 ‘프로보노’ 9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6%, 최고 7.3%, 전국 가구 평균 6%, 최고 7.3%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4 08:30
드라마

박서준, 원지안과 세번째 연애 시작…역대급 선물 줬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과 원지안이 본격 연애 모드에 진입했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7회에서는 두 번의 이별 뒤에도 다시금 서로에게 향한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달달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에 7회 시청률은 수도권 3.5%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그동안 서지우에게 혹시나 상처를 줄까봐 섣불리 다가설 용기를 내지 못했던 이경도는 비로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직장 동료에게도 서지우를 ‘현 여자친구’라고 말할 만큼 이경도의 진심은 어느 때보다도 확고하고 단단했다.연애를 시작한 이후 이경도와 서지우의 삶도 조금씩 다른 온도를 띠기 시작했다. 이경도는 늘 무심히 지나치던 꽃집의 꽃을 보며 서지우를 떠올렸고 서지우는 자신을 마중 나온 이경도를 보며 행복해 하는 등 무미건조하던 하루에 봄바람이 불어들었다.핑크빛으로 변해버린 세상처럼 어긋난 타이밍으로 인해 슬픔으로 남았던 과거의 기억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과거 서지연(이엘)의 결혼식 당시 서지우를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휴가를 나온 이경도도, 이경도를 만나러 처음으로 군대에 면회를 간 서지우도 서로를 보지 못하고 돌아갔던 터.‘우연이라도 마주치진 않을까’하는 기대와 실망으로 남았던 과거가 혼자만의 것이 아니고 상대 역시 그리움의 세월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이경도와 서지우의 입가엔 환한 미소가 걸렸다. 엇갈림 끝에 겨우 다시 서로의 곁에 돌아온 만큼 이경도와 서지우는 꼭 붙어 지금의 기쁨을 만끽했다.비온 뒤 땅이 굳듯 이경도와 서지우의 관계가 더욱 단단해지는 동안 서지우의 전 남편 조진언(오동민)은 두 번째 프러포즈라는 뜻밖의 돌발행동으로 이경도를 자극했다. 조진언이 준 반지를 보며 분개하던 이경도는 문득 과거 서지우에게 주고 싶었지만 주지 못했던 반지를 떠올리고 생각에 잠겼다.서지우를 만난 이후 입사 선물로 내민 지압 슬리퍼를 제외하곤 변변찮은 선물 하나 주지 못했던 만큼 이경도는 오직 서지우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선물을 마련했다. 낯선 이와 한 공간에 있는 게 불편해 운전기사 배정을 거절한 서지우를 위해 오래전 서지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던 기사 김충원(최덕문)을 찾아 서지우의 운전기사가 되어달라고 부탁한 것.그리웠던 얼굴을 만난 서지우는 김충원에게 안겼고 이를 지켜보는 이경도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감돌았다. 이어 “나는 네가 좋아하는 세상을 찾아다 줄게”라는 이경도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진한 감동을 일으켰다. 빛나고 화려한 것보다는 오로지 내 사람이 좋아하는 것들로 서지우의 세상을 채워주고픈 이경도의 깊은 사랑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한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에 서로에게 한없이 다정한 이경도와 서지우의 세 번째 연애가 기대되고 있다.과거를 지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박서준과 원지안의 세 번째 연애는 오늘(28일) DHGN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8회에서 계속된다. OTT로는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08:49
산업

전국 입주 물량 1위 GS건설 자이(Xi),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증명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로 나타났다. 공급 규모와 브랜드 선호도가 동시에 입증되며, 자이(Xi)가 주택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총 2만 8669가구로 집계됐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입주 물량이 27만 8000여 가구로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다.이 같은 실적은 단순한 공급 확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자이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와 주거 경험의 완성도가 실질적인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자이는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5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러한 브랜드 신뢰는 실제 시장 가치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7월 전용면적 135㎡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며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단지를 제외하고 잠원동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전용 84㎡ 입주권 역시 56억5000만원에 손바뀜 되며 동평형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수도권에서도 자이의 존재감은 뚜렷하다. 올해 입주한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전용 114㎡ 입주권은 9월 19억원에 거래되며 철산동 최고가를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았다. 공급 이후에도 가치가 축적되는 브랜드라는 평가가 실거래로 확인된 셈이다.이 같은 시세 프리미엄의 배경에는 자이가 일관되게 구축해온 상품 완성도가 있다. 설계와 기술 영역에서 자이는 ‘주거의 본질’에 집중해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시험에서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획득한 층간 소음 저감 바닥구조를 비롯해, 공간과 조명이 일체화된 ‘Hidden Lighting System’,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청각 영역으로 확장한 ‘자이 사운드스케이프(Xi Soundscape)’ 등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일상의 주거 경험을 입체적으로 완성하고 있다.디자인 경쟁력 역시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GS건설은 올해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브랜드 갤러리 ‘하우스자이’로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본상을, 미래 주거기술 체험 공간 ‘자이랩(Xi Lab)’으로 디지털 인터랙션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까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올해 모두 석권하며, 자이 브랜드의 완성도를 국제적으로도 입증했다.여기에 입주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 관리 전략은 자이를 ‘신뢰가 지속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핵심 요소다. 자이는 ‘디어 자이안(Dear. Xian)’ 캠페인을 통해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를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설사가 먼저 단지를 살피고 개선하는 능동적 관리 모델로, 입주민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입주 후 상당기간 경과된 자이 고객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자이 바로고침’을 운영해 소모품을 쉽게 교체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 같은 품질 중심 기조는 최근 1년간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하자 판정 ‘0건’이라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공급 이후까지 품질과 책임을 관리하는 브랜드 전략이 숫자로 증명된 셈이다.업계에서는 자이가 단기적인 분양이나 수주 성과를 넘어 상품 완성도,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신뢰의 결과물’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는 단기 실적보다 고객 중심의 주거 철학과 신뢰 기반의 품질 원칙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설계·기술·브랜드 경험 전반에서 기준을 높이며 고객의 선택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2.17 17:17
산업

비발디파크, ‘최상의 설질’ 스키장과 테마파크 스노위랜드 5일 개장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2025/2026 동계 시즌을 맞아 비발디파크 스키장을 5일 본격 개장하고 겨울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비발디파크 스키장은 전체 길이 6784m에 달하는 총 10개 면의 슬로프와 10기의 리프트를 갖추고 있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상급 코스 ‘락’ 슬로프를 재운영하고, 겨울 테마파크 스노위랜드의 어트랙션을 확대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먼저 스키장은 5일 발라드(초급) 슬로프를 시작으로 6일 재즈(중급), 테크노(상급) 슬로프를 오픈 할 예정이며, 이후 제설 상황에 따라 운영 슬로프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해발 580m의 높이에서 시작되는 ‘락’ 슬로프를 열어 방문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2025/2026 동계 시즌 기간은 12월 5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운영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23시까지다. 또한, 12월 19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23시부터 새벽 3시까지 심야 스키를 운영한다.가족 고객을 위한 3,4인 구성의 동계 비발디파크 세트권을 12월 4일부터 21일까지 판매한다. 겨울 테마파크 ‘스노위랜드’도 5일부터 함께 개장한다. 국내 최대 규모인 약 3만 3천평으로 조성된 스노위랜드에서는 250m 길이의 코스를 튜브 썰매로 활강하는 인기 어트랙션 ‘스노위 코스터’를 비롯해 △스노위 토네이도 △ 스노위 래프팅 등 총 8개의 어트랙션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전용 썰매를 이용해 눈썰매를 즐기는 신규 어트랙션 ‘스노위 뉴키즈’를 새롭게 선보이고, 인기 어트랙션 ‘스노위 코스터’에서는 썰매 감속 을 통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랜딩 구역을 확대하는 등 즐거움과 안전 두 가지 측면을 지속적으로 강화 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겨울철 간식과 함께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실내 먹거리 공간 ‘스노위하우스’와 눈 덮인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마스코트 캐릭터 스노위와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04 15:09
프로야구

"관심은 사실, 내부 회의 마쳤다" 두산 떠난 김재환, 사실상 SSG 단독 입찰인가 [IS 이슈]

두산 베어스와 작별한 슬러거 김재환(37)의 차기 행선지로 SSG 랜더스가 급부상했다.SSG 구단 고위 관계자는 3일 본지와 통화에서 "김재환에게 관심이 있는 건 사실이다. 내부적으로 회의를 마친 상태"라며 "선수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협의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영입 의사가 있는 건 맞다"라고 말했다.김재환은 최근 두산의 2026년 보류선수 명단(재계약 대상자)에서 제외돼 '자유의 몸'이 됐다. 두산 구단에 따르면, 김재환은 2021년 12월 자유계약선수(FA) 계약 당시 '4년 계약(최대 115억원)이 끝난 2025시즌 이후 구단과 우선 협상을 진행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준다'라는 옵션을 포함했다. 여기서 말하는 '자유계약선수'란 조건 없는 방출을 의미하며 실제 권리를 행사, 두산과 작별했다. 이적에 따른 보상이 없으니 거취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차기 행선지로 가장 먼저 연결된 구단은 SSG였다. 상인천중과 인천고를 졸업한 김재환은 SSG의 연고 지역인 인천광역시와 깊은 인연이 있다. 여기에 SSG의 홈구장인 인천SSG랜더스필드가 타자 친화적이라는 점도 가능성을 높인다. 다만 SSG는 김재환이 두산에서 풀린 뒤 "사전 교감이 있었던 건 아니다. 시장에 풀릴 것이라는 생각도 안 했다"라고 선을 그었다. 내부적으로 김재환 영입에 부정적인 분위기도 감지됐으나 논의를 거쳐 긍정적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사실상 '단독 입찰'에 가깝다. 선수 이적 시장에선 "선수 측이 지방 구단을 선호하지 않는다"라는 얘기가 파다하다. 수도권 구단으로 범위를 좁히면 현재 지갑을 열 만한 구단은 현재 SSG 정도가 유일하다. 더욱이 김재환 영입을 검토한 몇몇 구단은 부정적인 여론 등을 고려해 발을 뺀 상황. 김재환은 두산과의 잔류 협상에서 최대 3년 계약을 거절한 바 있어, SSG가 어떤 조건을 제시할지가 향후 큰 관심을 끈다. SSG 구단 고위 관계자는 "오늘내일 결정할 사안은 아니다. 만나서 서로의 입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12.03 16:29
부동산일반

미추홀구 거래량 증가, 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눈길

인천 미추홀구 아파트 시장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24년 상반기 4,694건이었던 아파트 거래량은 2025년 상반기 6,055건으로 무려 29% 증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실제 매매 거래량의 급증이다. 미추홀구의 매매량은 2024년 상반기 1,647건에서 2025년 상반기 2,193건으로 24.9%나 늘었다. 이는 단순한 임대차 거래가 아닌, 실제 구매 의사를 가진 수요자들이 크게 늘었음을 의미한다.다른 구들과 비교하면 미추홀구의 성장세는 더욱 돋보인다. 같은 기간 서구(-2.1%), 계양구(-8.0%), 동구(-17.2%) 등은 매매량 감소를 보인 반면, 미추홀구는 인천 지역 거래량 증가율)11.2%)를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실거래가 늘어난 것은 단순한 관심 증가를 넘어 실거주나 투자 목적의 구체적인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서울 도심으로의 교통 편의성 등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개발 여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받아왔고 최근의 거래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와 같은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인천 미추홀구 도화4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39층, 7개 동, 총 66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1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선보인다.전용 59~84㎡ 위주의 실속형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며,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과 알파룸 등 수납 및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세대창고 등이 마련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단지에서는 1호선 도화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구로, 용산, 서울역, 종로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또 주안역에서 특급전동열차로 환승하면 용산역까지 약 35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천지하철 2호선 주안국가산단역도 이용할 수 있어 인천 내부 이동이 편리하며, 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성도 좋아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분양 관계자는 "거래량이 크게 늘어 활력을 되찾고 있는 미추홀구 원도심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의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사거리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2025.09.15 10:08
산업

11번가, ‘숙박세일 페스타’ 동참 6만개 국내 숙박상품 최대 11만원 할인

11번가가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 11번가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만개에 달하는 국내 숙박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숙박세일 페스타’는 국내 여행 수요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올해도 참여사 중 유일하게 중소여행사 연합지원 형태로 참여해 중소여행사들의 판로를 지원하고 최대 1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11번가는 행사 기간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쿠폰’(7만원 이상 결제 시)과 ‘2만원 할인쿠폰’(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 특별재난지역(산불·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및 여객기참사 피해지역 등 31개 지역)의 숙박상품 예약 시 적용할 수 있는 ‘5만원 할인쿠폰’(7만원 이상 결제 시)과 ‘3만원 할인쿠폰’(3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 등 쿠폰 4종을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1인 1매 사용할 수 있으며 숙소 입실 기간은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11번가는 중소여행사들의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한 추가적인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트립일레븐, 온다, 종이비행기투어 등 중소여행사 8곳과 특별 기획전을 연다.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2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결제 시)과 카드사 ‘5% 추가할인’(최대 5만원)을 제공한다. 쿠폰들을 중복 적용해 중소여행사 숙박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1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과 타임딜, 시선집중 등의 쇼핑 코너를 통해서도 다양한 국내 숙박상품을 선보인다. 제주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숙박권을 구매 특전과 함께 방송 한정 할인가에 판매하는 ‘제주신화월드 라이브 방송’(28일 낮 12시)을 비롯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금호리조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휘닉스 파크 등 인기 호텔·리조트 숙박권을 특가에 제공할 예정이다.11번가는 고객들이 ‘숙박세일 페스타’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상품에 전용 플래그를 부착하고 검색 시 해당 상품만 모아볼 수 있는 검색 필터 기능을 함께 지원한다.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중소여행사를 비롯한 국내 여행·관광업계에 활력을 더하고, 고객에게는 부담 없이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국내 여행상품들을 폭 넓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8.19 10:24
사회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사망자 3명 발생, 파주 강수량 310㎜ 넘어

중부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1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0∼40㎜의 호우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해 요란히 내리고 있다.인명 피해는 경기와 인천 지역에서 접수됐다. 경기 포천에서는 13일 오전 7시께 영북면 도로에서 스포츠 유틸리티(SUV)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신호등을 들이받아 조수석에 있던 70대 여성이 숨지고 운전자가 다쳤다.인천에서는 13일 오전 7시 20분께 중구 운서동 도로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호수에 빠져 40대 운전자가 숨졌다.경기 김포에서는 13일 오후 12시 14분께 고촌읍 대보천에서 차량이 떠내려가 뒷좌석에 있던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김포의 낮 12시 2분께 60분 강수량은 101.5㎜에 달했다.서울 124세대 202명, 인천 169세대 224명, 경기 199세대 286명이 일시 대피했고, 귀가자 등을 제외한 267세대 413명이 마을회관, 경로당, 공공시설 등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다.도로침수 66건, 사면붕괴 1건, 역사 침수(화정역 3호선) 1건, 수목전도 1건, 주택침수 5건 등 공공 및 사유시설 피해 신고도 74건 접수됐다.경기 파주는 전날부터 14일 오전 7시까지 온 비가 총 313.7㎜, 인천 옹진(장봉도)은 284.5㎜, 경기 동두천(하봉암동)과 김포는 272.0㎜와 266.5㎜, 서울 도봉은 260.0㎜에 달하는 등 수도권에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상태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밤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위험지역에는 최대한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김두용 기자 2025.08.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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