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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자꾸 궁금하네?" 마두로가 입은 그 옷, 이부진과 아들이 본 NBA 티켓 가격 왜?

미국에 체포된 마두로 대통령이 입은 옷은 미제 나이키. 지난 주말 최고의 화제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기습 ‘체포’와 이부진 호텔신라 회장과 아들의 NBA ‘직관’이었다. 그런데 정작 대중이 집중한 부분은 따로 있었다. 마두로 대통령의 ‘나이키’ 일상복과 이부진 회장과 아들이 관전한 경기의 티켓 가격이다. 최상위 계층의 연출되지 않은 평범한 일상룩과 그들이 향유하는 문화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 계정에 마두로 대통령이 미 해군 강습상륙함 USS 이오지마호를 타고 압송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일명 ‘앱솔루트 리졸브’ 작전은 중국·이란·러시아 등 잠재적 적대국도 감탄할 정도로 주도면밀하게 이뤄졌다고 평가됐다. 그런데 이번 작전에는 또 다른 승자도 있었다.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테크 플리스’였다.사진 속 마두로 대통령은 눈가리개와 헤드폰을 착용한 채 수갑을 차고 오른손에는 생수병을 들고 있었다. 침실에서 바로 끌려나왔다는 그의 회색 나이키 트레이닝복은 공식 사이트 기준 재킷과 바지 가격이 각각 140달러(약 20만2846원)·120달러(17만3868원·5일 기준)다. 트럼프가 압송 사진을 공개한 직후 나이키 테크 플리스는 구글 검색어 1위에 올랐다. SNS에서는 일명 마두로 대통령의 오늘의 착장(OOTD) 밈으로 확산됐다. 국내에서는 이부진 회장과 장남 임동현 군의 2025∼2026년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 경기 현지 관전이 화제였다. 두 사람이 관중석 맨 앞줄에 나란히 앉아 선수들의 활약을 즐기는 모습이 생중계로 여러 차례 포착된 결과다. 베이지색 터틀넥 니트를 입은 이 회장은 회색 반소매 티셔츠의 아들과 함께 갤럭시 Z 플립 스마트폰으로 현장을 찍기도 했다.임 군은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수시 합격했다. 내신이 어렵기로 소문난 휘문고등학교에서 줄곧 최상위권을 유지한 임 군은 지난 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져 부러움을 샀다. 대중은 “아들의 서울대 합격 기념으로 미국으로 휴가를 떠나서 NBA 경기를 보는 것 같다”며 반겼다.모자의 단란한 데이트 모습 외에도 누리꾼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더 있었다. 해당 경기와 좌석의 티켓 가격이다. 두 사람의 좌석은 선수 벤치와 맞닿은 코트사이드 1열로 추정된다. NBA 경기 티켓은 경기 중요도·좌석 위치·시즌 시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코트 바로 앞 좌석은 최상위 가격대로 보통 현지 기준 가격이 1만2000달러(약 1735만원) 수준으로 알려진다. 팝스타 리한나 등이 즐겨 찾는 코트사이드 1열 좌석은 시즌 중에도 수천만원대에 거래되기도 한다. NBA 파이널 같은 빅매치에서는 1억원을 웃도는 사례도 심심찮다. 이날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 등에는 모자가 관전한 경기의 티켓 가격을 공유하고 놀라는 글이 적지 않았다.패션업계 관계자는 “최상위 계층은 철저하게 계획된 의도된 노출보다는 우연히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이 엿보일 때 대중은 더 환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들만이 향유하는 문화와 차림새를 살피고 공유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06 06:30
스타

후·준수→지아까지…‘아빠! 어디가?’ 연예인 2세 회동 ‘훈훈 우정’ [IS하이컷]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연예인 2세’들이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과거 ‘아빠! 어디가?’에 아빠 이종혁과 함께 출연했던 이준수 이탁수 형제를 비롯해 윤민수 아들 윤후, 류진 아들 임찬형, 송종국 딸 송지아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함께 식사를 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 10여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우정이 인상적이다. ‘아빠! 어디가?’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당시 유행했던 가족 예능 중에서도 시청자의 폭넓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출연진인 연예인 자녀들의 성장사 및 근황도 수시로 화제가 됐다. 이준수는 최근 서울예대 합격 소식을 전했으며 이탁수는 지난해 종영한 예능 ‘내 새끼의 연애’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윤후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윤민수 편에 등장해 화제가 됐으며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골프 신동으로 이름을 날린 송지아는 지난해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이 됐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4 13:52
연예일반

‘이종혁 子’ 이준수, 서울예대 최종 합격... 아버지 따라 배우 되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서울예술대학교에 최종 합격했다.8일, 이준수가 다니고 있는 연기학원 공식 SNS에는 “일상”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 수시 모집 최종 합격 통지서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통지서에는 서울예대 총장 직인과 함께 ‘공연학부(연기전공)’ 문구와 이준수 이름이 선명히 적혀 있었다.이준수는 배우 이종혁의 차남으로,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 1에 출연하며 귀여운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꼬마였던 그는 어느새 194cm의 훤칠한 청년으로 성장해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다.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이준수는 올해 수험생으로, 입시 과정을 꾸준히 팬들과 공유해왔다. 앞서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전공과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 1차에 모두 합격했으며, 세종대에서는 예비 2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준수의 형 이탁수 역시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진학해 연기를 전공하고 있다. 두 형제가 나란히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어 ‘배우 가족’의 면모를 보여준다.이번 서울예대 최종 합격으로 이준수는 아버지 이종혁의 정식 후배가 됐다. 이종혁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93학번 출신으로, 무대를 거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배우로 활약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0 07:50
스타

한석준, ‘학폭 가해자’ 대입 취소에 소신 발언… “조금이라도 위안이 됐으면”

방송인 한석준이 학교폭력(학폭) 가해자 대학 불합격 처리에 관해 생각을 밝혔다.한석준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학교 폭력 대학 입학 취소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며 “난 그저 이번 입학 취소 사건으로 학폭 피해자들이 조금의 위안이라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라는 글을 남겼다.앞서 국립대 10곳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경북대·부산대·강원대·전북대·경상국립대 등 6개 대학은 학교 폭력 전력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불합격 처리했다. 수시모집에서 37명, 정시모집에서 8명이 탈락했다.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09 07:57
연예일반

다비치 강민경, 경희대 제적 “잘린 학교, 갈 때마다 씁쓸” (걍민경)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경희대학교에서 제적당한 사실을 털어놨다.26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차밥열끼 시즌7 차에서 두 달을 먹고산 다비치 자매’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강민경은 축제 행사를 위해 경희대학교로 향하던 중 “내가 잘린 학교다. 1학년 때 열심히 다녔는데, 경희대에 갈 때마다 마음이 씁쓸하다”고 밝혔다.이어 “물론 나는 수원 캠퍼스였다”며 “반쪽 자리 후배님들 뵈러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강민경은 앞선 2023년 수험생을 응원하는 과정에서 대학 중퇴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강민경은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모는 대학 잘려서 고졸인데 별 탈 없더라”고 털어놨다.한편 강민경은 지난 2008년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수시모집에 합격, 09학번으로 입학했다. 하지만 활동 병행 과정에서 장기 휴학하며 제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0.26 22:59
생활문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입시 교육의 새로운 표준 제시

글로벌 시대에 맞춰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융․복합형 인재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능 출제 패러다임이 바뀌어가고 있다. 이런 때 입시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비아티튜스학원(원장 독고영성)에 이목이 집중된다. 2025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비아티튜스학원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고등 수학/과학 전문 교육기관이다. 서울권 학원 못지않은 커리큘럼과 시스템, 독자적으로 개발한 학습법을 기반으로 핵심 내용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면서 문제 반복 풀이 훈련을 실시한다. 실전처럼 진행되는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문제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응용력과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이 뿐 아니라 문제를 꼼꼼하게 빨리 풀어내면서도 실수 가능성을 줄이게 돼 실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정규 수업 외에 학생의 공부 진행 속도나 이해 능력을 파악해서 어려워하는 문제에 대해 질문 받고 풀이해주거나 보완해야 할 부분을 분석하여 최적의 입시 전략을 제시하는 1:1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 올바른 입시 전략이 대학 입학 성공의 지름길임을 강조하면서 고2, 고3 학생들에게 새로운 입시 트렌드에 맞는 수시/정시 입시 지원 전략의 핵심 포인트를 알려주고 1:1 입시 로드맵을 수립해준다. 고1 학생들에게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고 현행 내신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되는 등 달라진 수능 체제에 관한 정보와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이외에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적절히 대응하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도록 매년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학생이 공부한 내용을 보고서 형태로 작성해 월 1회 부모에게 전달한다. 교육산업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독고영성 원장은 “부산의 동부권에서 서부권까지 교육 사각지대 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2, 제3 브랜치 학원을 개원할 계획”이라는 청사진을 밝혔다. 2025.05.02 14:10
프로야구

고승민 이탈...빈타 허덕이는 롯데, 베테랑 김민성 카드 꺼내들까

롯데 내야진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시즌(2024) 규정 타석을 채우면서 타율 0.307를 기록했던 주전 2루수 고승민이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2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가 우측 옆구리 내복사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Grade 전 단계이며,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다음주부터 기술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롯데는 개막 첫 네 경기에서 8득점에 그쳤다. 홈런은 1개도 없었다. 한 번도 4득점 이상 기록하지 못했다. 25일 주중 SSG 랜더스와의 1차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3-2로 이기며 시즌 첫 승을 거뒀지만, 2차전에서 산발 7안타 1득점에 그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고승민까지 일주일 이상 자리를 비운다. 당장 고승민이 비운 자리는 '이적생' 전민재가 메웠다. 그는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준수한 공·수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26일 SSG전에서도 안타 1개를 쳤다. 2024시즌 1군 엔트리에서 한 번도 제외되지 않고 풀타임 유격수로 뛰었던 박승욱은 올 시즌 출전한 3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2일 LG 트윈스와의 개막전에서 빠른 공과 변화구 대처 모두 버거운 모습을 보였고, 이튿날 LG 2차전에선 제외됐다. 25일 SSG 1차전에서는 대수비로 투입됐다. 고승민이 빠진 26일 다시 선발 유격수로 나섰다. 현재 김태형 롯데 감독은 박승욱의 경기력이 떨어져 있다고 판단하는 것. 고승민의 공백은 길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현재 롯데 화력에 불이 붙지 않았고, 4경기에서 3패(1승)를 당한 상황이라 돌파구가 필요해 보인다. 엔트리 변화는 분위기 전환을 도모할 수 있다. 현재 퓨처스팀 내야수 중엔 베테랑 김민성이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퓨처스리그 7경기에서 타율 0.474(19타수 9안타)을 기록 중이다. 김태형 감독에게 수비력을 인정받은 이호준은 18타수 2안타에 그쳐, 아직 콜업이 어려울 전망이다.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노진혁은 아직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5일 공인구 1차 수시검사 결과를 진행하며, 모든 샘플이 합격 기준(0.4034~0.4234)을 충족했고, 반발 계수가 지난해(0.4208)와 비교해 0.0085 낮아졌다고 알렸다. 하지만 현장 투수들은 '탱탱볼' 시절이 떠오를 만큼 타구가 멀리 나간다고 하소연한다. 실제로 지난해 개막 4일 차 기준으로 35개였던 홈런 수가 44개로 증가했다. 이런 상황에서 롯데는 빈타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3·4월 고전했던 롯데가 공격력 상승을 위해 어떤 변화를 줄지 주목된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03.27 10:17
연예일반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문가영 소속사와 전속계약

아역 배우 출신 전진서가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는 24일 전진서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전진서는 아역 배우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으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남다른 집중력으로 잘 성장해 준 보여줄 게 많은 배우다. 앞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년생인 전진서는 2012년 MBC 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로 데뷔한 후 SBS ‘상속자들’과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의 아역을,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이병헌의 어린 시절을 맡는 등 대세 배우들의 대표 아역 배우로서 활동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 초이(이병헌)의 어린 시절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으며, 2020년 JTBC ‘부부의 세계’에서는 김희애의 아들 이준영 역을 맡아 세밀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유망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스무 살이 된 전진서는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 수시 전형에 합격해 25학번 새내기가 된다. 학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더욱 심화시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소속사 측은 “이번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전진서는 성인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층 폭넓은 연기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라며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차세대 배우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문가영, 김도훈이 소속돼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2.25 12:07
생활문화

에버랜드, 수험생 응원 이벤트…최대 70% 가격 우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수험생 누구나 11월 14일부터 12월 말까지 최대 70%의 가격 우대 혜택을 받아 에버랜드를 2만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동반 3인까지 1인당 3만원에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우대 혜택도 지원한다.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 등 서류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또 오는 18일부터 12월 초까지 어트랙션 3종의 1+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블락스핀, 롤링엑스트레인, 렛츠트위스트를 2회 연속 탑승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수능 다음 날인 11월 15일 에버랜드 마스코트 레니와 라라의 10번째 생일을 맞아 17일까지 생일 이벤트 주간도 운영한다. 13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5시에 가든테라스 카페에서 생일파티가 열린다.에버랜드 SNS에 응모된 케이크 디자인 중 우수작을 선정해 에버랜드 F&B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기념 케이크를 레니와 라라에게 전달한다.고객 감사 이벤트로 담요, 텀블러 등 레니앤프렌즈 10주년 기념키트를 선물하는 추첨 행사 역시 기다리고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11.11 17:11
축구일반

선수 아픔 치유하는 ‘힐러’ 강영환 감독 “20골 먹혀도 신경 쓰지 않아…추계 우승 목표” [IS 인터뷰]

“우리 학교에는 아픔 있는 선수들이 옵니다.”강영환(41) 순복음총회신학교 감독은 제자들을 끔찍이 아끼는 사령탑이다. 2019년 순복음총회신학교 지휘봉을 쥔 그가 한결같은 자세로 선수들을 지원하고 가르친 끝에 5년 만에 ‘우승’이란 결실을 봤다.U리그2 5권역에 속한 순복음총회신학교는 지난 25일 예원예술대를 6-0으로 대파하고 우승과 U리그1 승격을 확정했다. 순복음총회신학교는 14경기에서 10승 2무 2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감독으로 커리어 첫 우승의 영예를 누린 강영환 감독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내가 팀을 맡은 지 5년 만에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 선수들이 헌신해 준 덕이다. 내년에 1부로 승격해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학교 관계자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전적으로 믿음을 주시고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만 하라고 하신다. 의류, 등록금 등 금전적인 도움도 많이 주신다. 학교에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과거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골키퍼로 뛴 강영환 감독의 프로 커리어는 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만큼 아픔 있는 선수들의 마음을 잘 안다. 그는 “우리 학교에는 다른 학교 수시를 넣었는데 합격을 못 하거나, 적응을 잘 못 해서 재입학으로 오는 선수들이 있다. 3학년 때까지 기다리다가 프로로 못 가서 오는 선수들도 있었다”며 “나는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아픔 있는 선수들을 포기하지 않는 선수로 키우고 싶은 게 목표”라고 했다.강영환 감독의 이런 마음가짐은 선수들을 프로로 이끌었다. 올 시즌만 해도 공격수 여홍규와 수비수 허강준이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여홍규와 허강준은 강 감독에게 받은 애정을 순복음총회신학교 동료들에게 돌려주고 있다. 최근 순복음총회신학교가 제주도로 훈련하러 갔을 때도 두 선수가 간식을 챙겨주는 등 살뜰히 보살폈다고 한다.강영환 감독은 “나는 학교 측의 배려로 프로와 연습 경기를 많이 하면서 선수들의 경쟁력을 심어주고 진출할 수 있도록 어필한다”며 “(순복음총회신학교를) 선수들이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팀으로 만들고 싶다”고 다짐했다. 제자들의 프로 진출은 대학 사령탑들의 공통적인 고민이다. 선수를 빛나게 하는 게 대학 감독들의 미션인데, 당연히 수동적인 축구는 통하지 않는다. 강영환 감독은 “우리는 선수층이 얇지만, 내려서서 하는 팀이 아니라 도전적인 팀이다. 선수의 특징을 살려주려고 한다”며 “프로와 경기에서 10골을 먹히든, 20골을 먹히든 신경 쓰지 않는다. 선수들이 그 상황에서 한 명이라도 자기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고 전했다.내년부터 U리그1에서 경쟁해야 하는 순복음총회신학교는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U리그1에는 대학 무대 강자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강영환 감독은 “1부에 승격해도 다른 팀들한테 ‘도깨비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상대 팀이 만만히 보지 않고, 정말 잘 준비해야 이길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맞붙고 싶은 팀으로는 대학 무대 최강팀인 박규선 감독의 한남대를 콕 집었다. 강영환 감독은 “지난 8월 한남대와 추계 대회(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때 1-1로 비겼다. 한남대가 우리랑만 비기고 우승했는데, 다시 한번 붙어서 이겨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당시 순복음총회신학교는 한남대를 이겨보기 위해 맞춤 훈련을 했다고 한다.우승의 맛을 본 강영환 감독의 시선은 내년 8월 추계 대회로 향한다. 그는 “1~2월 춘계 대회는 신입생도 오고 시기적으로 (우승은) 빠르다고 생각한다. 8월 추계 대회 때 우승하고 싶다. 대회와 리그를 치르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한 뒤, 8월 추계 대회 때 색깔 있는 팀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본가가 제주에 있는 강영환 감독은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고 있다. 그는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하고,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감독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김희웅 기자 2024.10.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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