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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파워브랜드] 갈릭MF, 비가열 천연발효로 영양 늘이고 냄새 없애

동성제약 – 갈릭MF 마늘은 날마다 하루 한쪽만 먹어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마늘 특유의 매운맛과 냄새로 꺼리지만 우리나라 4대 채소 중 하나로 식사 때 쉽게 먹을 수 있다. 이러한 마늘 특징은 ‘알리신(Allicin)’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알리신은 타액과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고, 티아민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이라는 물질을 생성하는데, 이는 체내에서 비타민 B1과 같은 역할을 한다. 비타민 B1은 탄수화물의 소화를 돕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한다. 또한 △피로물질 축적 방지 △근육 △심장 △신경계 기능 유지를 돕는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6개월간 네 번에 걸쳐 발효 숙성한 마늘 ‘갈릭MF’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비가열 천연으로 발효해 영양 성분이 약 600% 증폭된 건강식품이다. 또한 제조 시 보존료 · 첨가물 · 설탕 · 색소 · 방부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수 마늘 발효액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갈릭MF는 마늘 특유의 냄새와 맛을 없애 먹기에 부담이 없다”라며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족을 위한 프리미엄 건강식품”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10.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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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특집] 동성제약 갈릭MF, 영양분 600% 늘리고 냄새는 줄였다

최근 명절 선물로 ‘면역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 관련 식품이 인기다. 마늘은 우리나라 4대 채소 중 하나로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발표한 ‘항암 작용이 강한 식품’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하다. 마늘의 ‘알리신(Allicin)’이라는 성분이 매운맛과 특유의 냄새를 내지만 이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한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출시한 ‘갈릭MF’는 마늘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으로 부모님 건강을 위한 명절 선물로 적합하다. 이 제품은 6개월 동안 네 번을 발효한 순수 마늘 발효액이다. 비가열 발효 숙성으로 영양 성분이 약 600% 증폭됐다. 더불어 고초균(枯草菌, 자연계에 널리 퍼져 있으나 병을 일으키지 않는 세균)을 함유하고 있다. 고초균은 청국장에 들어 있는 유익균으로 볏짚에 붙어 있는 미생물이다. 장을 자극하고 소화를 돕고 혈전 분해 효소를 만들어낸다. 제조 시 보존료 · 첨가물 · 설탕 · 색소 · 방부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수 마늘 발효액이다. 한편 갈릭MF는 마늘 특유의 맛과 냄새를 없애 음용의 편의를 더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09.1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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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2월 18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평소 연습하던 개인기가 있다면 오늘 시험해보자. 오늘 당신의 재롱이 주위를 포복절도 하게 만든다. 선배, 후배, 부모님 기타 등등 여기저기 잘 먹힌다. 특별한 장기가 없더라도 썰렁한 유머라도 분위기가 좋다. 작은 말실수 때문에 구설수가 있을 수 있지만 잘 해결된다. 주위에서 슬쩍슬쩍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기니 별 걱정 안해도 되겠다. 별 일 없더라도 괜스레 실실 미소를 날려보자. 자다가도 떡이 떨어지는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잔디밭 물고기자리 (2.19 ~ 3.20) 지난밤 꿈자리가 좋더니, 아침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들뜨는 날이다. 컨디션도 좋고, 오늘따라 옷발도 잘 받는다. 버스, 지하철 등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도 있겠다. 슬쩍 말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확률은 반반. 향수를 뿌리거나 꽃을 선물하거나 로션을 챙겨발라보자. 향기와 인연이 많은 날이니 예쁜 나비가 날아올 수도 있겠다. 오늘 하루, 거울 자주보고 외모에 신경쓰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샌드위치 양자리 (3.21 ~ 4.19) 신경이 곤두 선 당신, 오늘 하루 여기저기서 신경전이 예상된다. 함께 진행하는 일이 있다면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는 날이다.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다툼이 생기고 쉽게 컨디션이 떨어지니 오늘같은 날에는 가급적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도록 하자. 가족들과의 말다툼도 예상된다. 한강에서 맞은 뺨, 가족에게 화풀이 하지 않도록, 나중에 후회만 된다. 그/그녀와의 관계가 좋은 당신이라면 만남을 미룰 것이요, 요즘 관계가 소원했다면 오늘 해결수가 보인다. 충분한 대화가 도움일 될 것 같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노래방 황소자리 (4.20 ~ 5.20) 나누고 빌려주면 커지는 하루! 다른 사람을 위하여 오늘 하루를 몽땅 투자하자. 어디선가, 누군가가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돕자. 후일에 두 배 세배 무한배로 당신에게 돌아온다. 정신적, 육체적 컨디션도 제법 훌륭하니 돕는 당신도 즐겁고 받은 그분도 행복하겠다. 공부와 관련된, 머리 쓰는 일에는 약한 날이다. 단순 과목을 암기하는 것은 괜찮지만 이해력이 필요한 과목에는 시간에 비해 득이 별로 없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탕수육 쌍둥이자리 (5.21 ~ 6.21) 운수 좋은 날~ 짠돌이 선배가 갑자기 밥을 산다거나 경품에 당첨된다거나 평소엔 생각지도 못했던 운 좋은 일이 와르르 당신에게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자칫 욕심 부리다 한 템포 빗나가면 걷잡을 수 없으니, 밥 사준다는데 자장면 먹을지 짬뽕 먹을지 고민만 하고 있다간 단무지만 먹게 될지도 모르는 일! 사준다고 할 때 암말 말고 먹자구요~ 어쩌면 당신 때문에 후배들까지도 단무지만 먹을지 모르니까.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자장면 게자리 (6.22 ~ 7.22) 수업이 끝나면 곧장 집으로 향하는 당신~! 오늘은 지루한 일상을 바꿔보는 날로 삼자. 쇼핑도 좋고 영화를 보러 가는 것도 좋고. 새롭게 취미생활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 플루트 같은 악기 연주를 배운다거나 테니스 같은 운동을 배운다거나 실력이 금방금방 늘 수 있는 걸로 배워보도록 하자. 하지만 다른 사람과 똑같은 노력으로는 원하는 만큼의 결실을 얻지는 못하겠지만 당신의 생활이 윤기 있어진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마늘빵 사자자리 (7.23 ~ 8.22)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지?" 당신은 아니니 기대하지 마시라. 거울 속 당신 눈가엔 다크 서클? 지금까지 살아온 당신의 삶에 우울함이 밀려 올 것이다. 하지만 오늘 하루 그 우울함에 빠져 살 수 없잖아. 당장 그것을 잊을 만한 것이 필요하다. 구슬을 꿰거나 뜨개질을 하거나 인형 눈을 붙이거나 어느 것이라도 좋으니까 최대한의 끈기를 발휘하라. 그래야 당신의 나이라도 잊을 게 아닌가?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수영장 처녀자리 (8.23 ~ 9.23) 열 번 찍어 안넘어가면 백번 천번 찍어라. 날이 상했으면 새도끼로 계속 찍어라. 안넘어오는 나무는 세상에 없다. 그/그녀를 포기하고 싶은 당신, 오늘 그 불을 다시 한 번 당겨보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오늘 그의 마음이 0.5cm라도 움직일 수 있는 날이다. 책이나 수첩 등 부담없는 선물을 선뜻 건네보는 것도 좋다. 꽃이나 액세서리 등 부담스런 선물은 삼갈것. 상대가 부담스러워한다.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땀을 내고 운동하면 풀릴것같다. 몸을 무식하고 단순하게 움직일수록 잡념이 사라지는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떡볶이, 어묵 천칭자리 (9.24 ~ 10.2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고,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고도 남는다고 했으니, 당신의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날이다. 당신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한 마디에 따라 일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겠으니 좋은 말을 하다보면 당신의 기분도 좋아진다. 새로운 인연과 만남을 시작하는 당신이라면 처음부터 너무 급진전을 시도하기보다 약간의 거리를 두는 것이 좋겠고 무언가로 고민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들이 많으니 끙끙 앓지 말고 지혜롭게 기다리는 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노래방 전갈자리 (10.23 ~ 11.22) 금전운이 길한 날! 주머니 사정이 두둑하니 맘도 든든하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이 죽일놈의 자신감!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다 보면 굿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이성과의 관계는 고면 고! 스톱이면 스톱! 어정쩡하게 이끌려 다니지 말고 확실하게 매듭을 짓는 것이 좋겠다. 길고 짧은 것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가려지는 법이니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날이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줄무늬 티셔츠 사수자리 (11.23 ~ 12.24) 복잡한 당신의 머릿속의 벌레들. 떠나라~! 그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단순한 영어로 심플~! 한 당신이라면 오늘은 걱정할 필요 없다. 뭐든지 간단하게 단순하게 순수하게 생각하라. 복잡한 건 딱 질색~! 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다 해버리자. 미루는 즉시 원치 않은 복잡함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당신답지 않은 건 별로 좋은 일이 아닌 것 같다. 난데없는 변신 같은 건 오늘은 그만두라.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스키니 진 염소자리 (12.25 ~ 1.19) 오늘 당신의 기분은 팔팔 끓은 양은냄비! 작은 일 하나에도 화르륵! 욱! 하고 마니 지나친 감정표현으로 트집잡힐 수 있는 날이다. 아무리 화낼 일이 있더라도 가능한 차분~하게, 쥐도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 코를 무는 법! 상대가 빠져나갈 구멍을 조금은 남겨두는 것이 좋다.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서 행동한다면 분명 후회할 것이니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분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큰 다툼이 없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비타민 C 2020.12.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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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0월 19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평소 연습하던 개인기가 있다면 오늘 시험해보자. 오늘 당신의 재롱이 주위를 포복절도 하게 만든다. 선배, 후배, 부모님 기타 등등 여기저기 잘 먹힌다. 특별한 장기가 없더라도 썰렁한 유머라도 분위기가 좋다. 작은 말실수 때문에 구설수가 있을 수 있지만 잘 해결된다. 주위에서 슬쩍슬쩍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기니 별 걱정 안해도 되겠다. 별 일 없더라도 괜스레 실실 미소를 날려보자. 자다가도 떡이 떨어지는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잔디밭 물고기자리 (2.19 ~ 3.20) 지난밤 꿈자리가 좋더니, 아침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들뜨는 날이다. 컨디션도 좋고, 오늘따라 옷발도 잘 받는다. 버스, 지하철 등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도 있겠다. 슬쩍 말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확률은 반반. 향수를 뿌리거나 꽃을 선물하거나 로션을 챙겨발라보자. 향기와 인연이 많은 날이니 예쁜 나비가 날아올 수도 있겠다. 오늘 하루, 거울 자주보고 외모에 신경쓰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샌드위치 양자리 (3.21 ~ 4.19) 신경이 곤두 선 당신, 오늘 하루 여기저기서 신경전이 예상된다. 함께 진행하는 일이 있다면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는 날이다.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다툼이 생기고 쉽게 컨디션이 떨어지니 오늘같은 날에는 가급적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도록 하자. 가족들과의 말다툼도 예상된다. 한강에서 맞은 뺨, 가족에게 화풀이 하지 않도록, 나중에 후회만 된다. 그/그녀와의 관계가 좋은 당신이라면 만남을 미룰 것이요, 요즘 관계가 소원했다면 오늘 해결수가 보인다. 충분한 대화가 도움일 될 것 같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노래방 황소자리 (4.20 ~ 5.20) 나누고 빌려주면 커지는 하루! 다른 사람을 위하여 오늘 하루를 몽땅 투자하자. 어디선가, 누군가가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돕자. 후일에 두 배 세배 무한배로 당신에게 돌아온다. 정신적, 육체적 컨디션도 제법 훌륭하니 돕는 당신도 즐겁고 받은 그분도 행복하겠다. 공부와 관련된, 머리 쓰는 일에는 약한 날이다. 단순 과목을 암기하는 것은 괜찮지만 이해력이 필요한 과목에는 시간에 비해 득이 별로 없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탕수육 쌍둥이자리 (5.21 ~ 6.21) 운수 좋은 날~ 짠돌이 선배가 갑자기 밥을 산다거나 경품에 당첨된다거나 평소엔 생각지도 못했던 운 좋은 일이 와르르 당신에게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자칫 욕심 부리다 한 템포 빗나가면 걷잡을 수 없으니, 밥 사준다는데 자장면 먹을지 짬뽕 먹을지 고민만 하고 있다간 단무지만 먹게 될지도 모르는 일! 사준다고 할 때 암말 말고 먹자구요~ 어쩌면 당신 때문에 후배들까지도 단무지만 먹을지 모르니까.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자장면 게자리 (6.22 ~ 7.22) 수업이 끝나면 곧장 집으로 향하는 당신~! 오늘은 지루한 일상을 바꿔보는 날로 삼자. 쇼핑도 좋고 영화를 보러 가는 것도 좋고. 새롭게 취미생활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 플루트 같은 악기 연주를 배운다거나 테니스 같은 운동을 배운다거나 실력이 금방금방 늘 수 있는 걸로 배워보도록 하자. 하지만 다른 사람과 똑같은 노력으로는 원하는 만큼의 결실을 얻지는 못하겠지만 당신의 생활이 윤기 있어진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마늘빵 사자자리 (7.23 ~ 8.22)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지?" 당신은 아니니 기대하지 마시라. 거울 속 당신 눈가엔 다크 서클? 지금까지 살아온 당신의 삶에 우울함이 밀려 올 것이다. 하지만 오늘 하루 그 우울함에 빠져 살 수 없잖아. 당장 그것을 잊을 만한 것이 필요하다. 구슬을 꿰거나 뜨개질을 하거나 인형 눈을 붙이거나 어느 것이라도 좋으니까 최대한의 끈기를 발휘하라. 그래야 당신의 나이라도 잊을 게 아닌가?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수영장 처녀자리 (8.23 ~ 9.23) 열 번 찍어 안넘어가면 백번 천번 찍어라. 날이 상했으면 새도끼로 계속 찍어라. 안넘어오는 나무는 세상에 없다. 그/그녀를 포기하고 싶은 당신, 오늘 그 불을 다시 한 번 당겨보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오늘 그의 마음이 0.5cm라도 움직일 수 있는 날이다. 책이나 수첩 등 부담없는 선물을 선뜻 건네보는 것도 좋다. 꽃이나 액세서리 등 부담스런 선물은 삼갈것. 상대가 부담스러워한다.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땀을 내고 운동하면 풀릴것같다. 몸을 무식하고 단순하게 움직일수록 잡념이 사라지는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떡볶이, 어묵 천칭자리 (9.24 ~ 10.2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고,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고도 남는다고 했으니, 당신의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날이다. 당신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한 마디에 따라 일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겠으니 좋은 말을 하다보면 당신의 기분도 좋아진다. 새로운 인연과 만남을 시작하는 당신이라면 처음부터 너무 급진전을 시도하기보다 약간의 거리를 두는 것이 좋겠고 무언가로 고민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들이 많으니 끙끙 앓지 말고 지혜롭게 기다리는 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노래방 전갈자리 (10.23 ~ 11.22) 금전운이 길한 날! 주머니 사정이 두둑하니 맘도 든든하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이 죽일놈의 자신감!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다 보면 굿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이성과의 관계는 고면 고! 스톱이면 스톱! 어정쩡하게 이끌려 다니지 말고 확실하게 매듭을 짓는 것이 좋겠다. 길고 짧은 것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가려지는 법이니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날이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줄무늬 티셔츠 사수자리 (11.23 ~ 12.24) 복잡한 당신의 머릿속의 벌레들. 떠나라~! 그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단순한 영어로 심플~! 한 당신이라면 오늘은 걱정할 필요 없다. 뭐든지 간단하게 단순하게 순수하게 생각하라. 복잡한 건 딱 질색~! 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다 해버리자. 미루는 즉시 원치 않은 복잡함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당신답지 않은 건 별로 좋은 일이 아닌 것 같다. 난데없는 변신 같은 건 오늘은 그만두라.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스키니 진 염소자리 (12.25 ~ 1.19) 오늘 당신의 기분은 팔팔 끓은 양은냄비! 작은 일 하나에도 화르륵! 욱! 하고 마니 지나친 감정표현으로 트집잡힐 수 있는 날이다. 아무리 화낼 일이 있더라도 가능한 차분~하게, 쥐도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 코를 무는 법! 상대가 빠져나갈 구멍을 조금은 남겨두는 것이 좋다.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서 행동한다면 분명 후회할 것이니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분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큰 다툼이 없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비타민 C 2020.10.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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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8월 20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평소 연습하던 개인기가 있다면 오늘 시험해보자. 오늘 당신의 재롱이 주위를 포복절도 하게 만든다. 선배, 후배, 부모님 기타 등등 여기저기 잘 먹힌다. 특별한 장기가 없더라도 썰렁한 유머라도 분위기가 좋다. 작은 말실수 때문에 구설수가 있을 수 있지만 잘 해결된다. 주위에서 슬쩍슬쩍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기니 별 걱정 안해도 되겠다. 별 일 없더라도 괜스레 실실 미소를 날려보자. 자다가도 떡이 떨어지는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잔디밭 물고기자리 (2.19 ~ 3.20) 지난밤 꿈자리가 좋더니, 아침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들뜨는 날이다. 컨디션도 좋고, 오늘따라 옷발도 잘 받는다. 버스, 지하철 등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도 있겠다. 슬쩍 말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확률은 반반. 향수를 뿌리거나 꽃을 선물하거나 로션을 챙겨발라보자. 향기와 인연이 많은 날이니 예쁜 나비가 날아올 수도 있겠다. 오늘 하루, 거울 자주보고 외모에 신경쓰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샌드위치 양자리 (3.21 ~ 4.19) 신경이 곤두 선 당신, 오늘 하루 여기저기서 신경전이 예상된다. 함께 진행하는 일이 있다면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는 날이다.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다툼이 생기고 쉽게 컨디션이 떨어지니 오늘같은 날에는 가급적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도록 하자. 가족들과의 말다툼도 예상된다. 한강에서 맞은 뺨, 가족에게 화풀이 하지 않도록, 나중에 후회만 된다. 그/그녀와의 관계가 좋은 당신이라면 만남을 미룰 것이요, 요즘 관계가 소원했다면 오늘 해결수가 보인다. 충분한 대화가 도움일 될 것 같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노래방 황소자리 (4.20 ~ 5.20) 나누고 빌려주면 커지는 하루! 다른 사람을 위하여 오늘 하루를 몽땅 투자하자. 어디선가, 누군가가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돕자. 후일에 두 배 세배 무한배로 당신에게 돌아온다. 정신적, 육체적 컨디션도 제법 훌륭하니 돕는 당신도 즐겁고 받은 그분도 행복하겠다. 공부와 관련된, 머리 쓰는 일에는 약한 날이다. 단순 과목을 암기하는 것은 괜찮지만 이해력이 필요한 과목에는 시간에 비해 득이 별로 없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탕수육 쌍둥이자리 (5.21 ~ 6.21) 운수 좋은 날~ 짠돌이 선배가 갑자기 밥을 산다거나 경품에 당첨된다거나 평소엔 생각지도 못했던 운 좋은 일이 와르르 당신에게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자칫 욕심 부리다 한 템포 빗나가면 걷잡을 수 없으니, 밥 사준다는데 자장면 먹을지 짬뽕 먹을지 고민만 하고 있다간 단무지만 먹게 될지도 모르는 일! 사준다고 할 때 암말 말고 먹자구요~ 어쩌면 당신 때문에 후배들까지도 단무지만 먹을지 모르니까.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자장면 게자리 (6.22 ~ 7.22) 수업이 끝나면 곧장 집으로 향하는 당신~! 오늘은 지루한 일상을 바꿔보는 날로 삼자. 쇼핑도 좋고 영화를 보러 가는 것도 좋고. 새롭게 취미생활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 플루트 같은 악기 연주를 배운다거나 테니스 같은 운동을 배운다거나 실력이 금방금방 늘 수 있는 걸로 배워보도록 하자. 하지만 다른 사람과 똑같은 노력으로는 원하는 만큼의 결실을 얻지는 못하겠지만 당신의 생활이 윤기 있어진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마늘빵 사자자리 (7.23 ~ 8.22)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지?" 당신은 아니니 기대하지 마시라. 거울 속 당신 눈가엔 다크 서클? 지금까지 살아온 당신의 삶에 우울함이 밀려 올 것이다. 하지만 오늘 하루 그 우울함에 빠져 살 수 없잖아. 당장 그것을 잊을 만한 것이 필요하다. 구슬을 꿰거나 뜨개질을 하거나 인형 눈을 붙이거나 어느 것이라도 좋으니까 최대한의 끈기를 발휘하라. 그래야 당신의 나이라도 잊을 게 아닌가?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수영장 처녀자리 (8.23 ~ 9.23) 열 번 찍어 안넘어가면 백번 천번 찍어라. 날이 상했으면 새도끼로 계속 찍어라. 안넘어오는 나무는 세상에 없다. 그/그녀를 포기하고 싶은 당신, 오늘 그 불을 다시 한 번 당겨보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오늘 그의 마음이 0.5cm라도 움직일 수 있는 날이다. 책이나 수첩 등 부담없는 선물을 선뜻 건네보는 것도 좋다. 꽃이나 액세서리 등 부담스런 선물은 삼갈것. 상대가 부담스러워한다.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땀을 내고 운동하면 풀릴것같다. 몸을 무식하고 단순하게 움직일수록 잡념이 사라지는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떡볶이, 어묵 천칭자리 (9.24 ~ 10.2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고,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고도 남는다고 했으니, 당신의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날이다. 당신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한 마디에 따라 일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겠으니 좋은 말을 하다보면 당신의 기분도 좋아진다. 새로운 인연과 만남을 시작하는 당신이라면 처음부터 너무 급진전을 시도하기보다 약간의 거리를 두는 것이 좋겠고 무언가로 고민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들이 많으니 끙끙 앓지 말고 지혜롭게 기다리는 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노래방 전갈자리 (10.23 ~ 11.22) 금전운이 길한 날! 주머니 사정이 두둑하니 맘도 든든하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이 죽일놈의 자신감!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다 보면 굿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이성과의 관계는 고면 고! 스톱이면 스톱! 어정쩡하게 이끌려 다니지 말고 확실하게 매듭을 짓는 것이 좋겠다. 길고 짧은 것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가려지는 법이니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날이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줄무늬 티셔츠 사수자리 (11.23 ~ 12.24) 복잡한 당신의 머릿속의 벌레들. 떠나라~! 그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단순한 영어로 심플~! 한 당신이라면 오늘은 걱정할 필요 없다. 뭐든지 간단하게 단순하게 순수하게 생각하라. 복잡한 건 딱 질색~! 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다 해버리자. 미루는 즉시 원치 않은 복잡함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당신답지 않은 건 별로 좋은 일이 아닌 것 같다. 난데없는 변신 같은 건 오늘은 그만두라.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스키니 진 염소자리 (12.25 ~ 1.19) 오늘 당신의 기분은 팔팔 끓은 양은냄비! 작은 일 하나에도 화르륵! 욱! 하고 마니 지나친 감정표현으로 트집잡힐 수 있는 날이다. 아무리 화낼 일이 있더라도 가능한 차분~하게, 쥐도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 코를 무는 법! 상대가 빠져나갈 구멍을 조금은 남겨두는 것이 좋다.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서 행동한다면 분명 후회할 것이니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분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큰 다툼이 없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비타민 C 2020.08.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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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6월 21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평소 연습하던 개인기가 있다면 오늘 시험해보자. 오늘 당신의 재롱이 주위를 포복절도 하게 만든다. 선배, 후배, 부모님 기타 등등 여기저기 잘 먹힌다. 특별한 장기가 없더라도 썰렁한 유머라도 분위기가 좋다. 작은 말실수 때문에 구설수가 있을 수 있지만 잘 해결된다. 주위에서 슬쩍슬쩍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기니 별 걱정 안해도 되겠다. 별 일 없더라도 괜스레 실실 미소를 날려보자. 자다가도 떡이 떨어지는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잔디밭 물고기자리 (2.19 ~ 3.20) 지난밤 꿈자리가 좋더니, 아침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들뜨는 날이다. 컨디션도 좋고, 오늘따라 옷발도 잘 받는다. 버스, 지하철 등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도 있겠다. 슬쩍 말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확률은 반반. 향수를 뿌리거나 꽃을 선물하거나 로션을 챙겨발라보자. 향기와 인연이 많은 날이니 예쁜 나비가 날아올 수도 있겠다. 오늘 하루, 거울 자주보고 외모에 신경쓰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샌드위치 양자리 (3.21 ~ 4.19) 신경이 곤두 선 당신, 오늘 하루 여기저기서 신경전이 예상된다. 함께 진행하는 일이 있다면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는 날이다.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다툼이 생기고 쉽게 컨디션이 떨어지니 오늘같은 날에는 가급적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도록 하자. 가족들과의 말다툼도 예상된다. 한강에서 맞은 뺨, 가족에게 화풀이 하지 않도록, 나중에 후회만 된다. 그/그녀와의 관계가 좋은 당신이라면 만남을 미룰 것이요, 요즘 관계가 소원했다면 오늘 해결수가 보인다. 충분한 대화가 도움일 될 것 같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노래방 황소자리 (4.20 ~ 5.20) 나누고 빌려주면 커지는 하루! 다른 사람을 위하여 오늘 하루를 몽땅 투자하자. 어디선가, 누군가가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돕자. 후일에 두 배 세배 무한배로 당신에게 돌아온다. 정신적, 육체적 컨디션도 제법 훌륭하니 돕는 당신도 즐겁고 받은 그분도 행복하겠다. 공부와 관련된, 머리 쓰는 일에는 약한 날이다. 단순 과목을 암기하는 것은 괜찮지만 이해력이 필요한 과목에는 시간에 비해 득이 별로 없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탕수육 쌍둥이자리 (5.21 ~ 6.21) 운수 좋은 날~ 짠돌이 선배가 갑자기 밥을 산다거나 경품에 당첨된다거나 평소엔 생각지도 못했던 운 좋은 일이 와르르 당신에게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자칫 욕심 부리다 한 템포 빗나가면 걷잡을 수 없으니, 밥 사준다는데 자장면 먹을지 짬뽕 먹을지 고민만 하고 있다간 단무지만 먹게 될지도 모르는 일! 사준다고 할 때 암말 말고 먹자구요~ 어쩌면 당신 때문에 후배들까지도 단무지만 먹을지 모르니까.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자장면 게자리 (6.22 ~ 7.22) 수업이 끝나면 곧장 집으로 향하는 당신~! 오늘은 지루한 일상을 바꿔보는 날로 삼자. 쇼핑도 좋고 영화를 보러 가는 것도 좋고. 새롭게 취미생활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 플루트 같은 악기 연주를 배운다거나 테니스 같은 운동을 배운다거나 실력이 금방금방 늘 수 있는 걸로 배워보도록 하자. 하지만 다른 사람과 똑같은 노력으로는 원하는 만큼의 결실을 얻지는 못하겠지만 당신의 생활이 윤기 있어진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마늘빵 사자자리 (7.23 ~ 8.22)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지?" 당신은 아니니 기대하지 마시라. 거울 속 당신 눈가엔 다크 서클? 지금까지 살아온 당신의 삶에 우울함이 밀려 올 것이다. 하지만 오늘 하루 그 우울함에 빠져 살 수 없잖아. 당장 그것을 잊을 만한 것이 필요하다. 구슬을 꿰거나 뜨개질을 하거나 인형 눈을 붙이거나 어느 것이라도 좋으니까 최대한의 끈기를 발휘하라. 그래야 당신의 나이라도 잊을 게 아닌가?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수영장 처녀자리 (8.23 ~ 9.23) 열 번 찍어 안넘어가면 백번 천번 찍어라. 날이 상했으면 새도끼로 계속 찍어라. 안넘어오는 나무는 세상에 없다. 그/그녀를 포기하고 싶은 당신, 오늘 그 불을 다시 한 번 당겨보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오늘 그의 마음이 0.5cm라도 움직일 수 있는 날이다. 책이나 수첩 등 부담없는 선물을 선뜻 건네보는 것도 좋다. 꽃이나 액세서리 등 부담스런 선물은 삼갈것. 상대가 부담스러워한다.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땀을 내고 운동하면 풀릴것같다. 몸을 무식하고 단순하게 움직일수록 잡념이 사라지는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떡볶이, 어묵 천칭자리 (9.24 ~ 10.2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고,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고도 남는다고 했으니, 당신의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날이다. 당신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한 마디에 따라 일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겠으니 좋은 말을 하다보면 당신의 기분도 좋아진다. 새로운 인연과 만남을 시작하는 당신이라면 처음부터 너무 급진전을 시도하기보다 약간의 거리를 두는 것이 좋겠고 무언가로 고민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들이 많으니 끙끙 앓지 말고 지혜롭게 기다리는 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노래방 전갈자리 (10.23 ~ 11.22) 금전운이 길한 날! 주머니 사정이 두둑하니 맘도 든든하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이 죽일놈의 자신감!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다 보면 굿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이성과의 관계는 고면 고! 스톱이면 스톱! 어정쩡하게 이끌려 다니지 말고 확실하게 매듭을 짓는 것이 좋겠다. 길고 짧은 것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가려지는 법이니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날이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줄무늬 티셔츠 사수자리 (11.23 ~ 12.24) 복잡한 당신의 머릿속의 벌레들. 떠나라~! 그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단순한 영어로 심플~! 한 당신이라면 오늘은 걱정할 필요 없다. 뭐든지 간단하게 단순하게 순수하게 생각하라. 복잡한 건 딱 질색~! 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다 해버리자. 미루는 즉시 원치 않은 복잡함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당신답지 않은 건 별로 좋은 일이 아닌 것 같다. 난데없는 변신 같은 건 오늘은 그만두라.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스키니 진 염소자리 (12.25 ~ 1.19) 오늘 당신의 기분은 팔팔 끓은 양은냄비! 작은 일 하나에도 화르륵! 욱! 하고 마니 지나친 감정표현으로 트집잡힐 수 있는 날이다. 아무리 화낼 일이 있더라도 가능한 차분~하게, 쥐도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 코를 무는 법! 상대가 빠져나갈 구멍을 조금은 남겨두는 것이 좋다.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서 행동한다면 분명 후회할 것이니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분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큰 다툼이 없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비타민 C 2020.06.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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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배달먹' 샘킴·안정환·윤두준·정세운, 둘째 날 '배달 지옥'의 시작

'배달먹' 멤버들이 배슐러 별점 2점, 순수익 10만 원으로 첫날 장사를 마무리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아이 엠 샘' 장사를 이어가는 멤버(샘킴·안정환·윤두준·정세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빴던 전반전 장사를 마친 멤버들은 냉면으로 점심 식사를 마치고 후반전에 돌입했다. 첫 주문은 가장 먼 4.5km의 상암동이 목적지였다. 출퇴근 시간과 맞물리는 만큼 면이 마를 가능성이 컸다. 샘킴은 배달 거리에 따라 소스 농도와 면 삶는 시간을 달리 했다. 진한 향의 포르치니 버섯과 고소한 치즈가 찰떡 풍미를 자랑하는 '포르치니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가 신메뉴로 추가됐다. 후반전 두 번째 손님은 파스타와 피자, 문어샐러드를 주문하며 "이탈리아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는 요청사항을 넣었다. 이탈리아 현지 맛을 원했던 손님의 정체는 몰래 배달시켜 맛을 평가하는 '배슐러'. 32년 경력 이탈리안 셰프 세바스티아노 잔그레고리오였다. 배슐러는 "샘킴 셰프를 알고 있다. 샘킴은 훌륭한 셰프다. 한국의 재료로도 이탈리아 현지 맛을 잘 내니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탈리아 현지식대로 마늘을 많이 넣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덧붙였다. 배슐러의 예측은 적중했다. 샘킴은 마늘을 적게 넣고 면수를 더 추가해 진한 맛의 포모도로 파스타를 만들었다. 세 가지 음식을 모두 배달받은 배슐러는 문어샐러드, 파스타, 피자 순으로 시식했다. 그는 "세 음식 모두 이탈리아식"이라며 "정말 맛있다. 파스타 면은 알덴테로 잘 만들었고 피자 역시 배달 온 점을 고려하면 정말 맛있는 피자"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혹은 이탈리아 가정집의 집밥 먹는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어느덧 첫 저녁 장사가 마무리됐다. 샘킴은 남은 재료를 파악해 식자재 발주를 했고, 이내 다같이 모여 데일리 리뷰를 시작했다. 주문 수 23건, 리뷰 수는 10개, 평점은 4.9점이었다. 메뉴는 물론 피클 맛, 정세운의 BGM 선정, 손편지 등에도 손님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오늘의 배슐러 이탈리안 셰프의 별점은 3개 만점 중 일주일 이내 재주문 의사가 담긴 2개. 24시간 이내에 같은 메뉴를 먹지 않는다는 배슐러는 "24시간 안에 재주문하기엔 메뉴의 종류가 아쉬웠다"고 평했다. 그럼에도 파스타, 피자는 흡족한 맛 평가가 이뤄졌다. 오늘의 총 매출은 60만 천 원. 초기 투자 비용과 배달 관련 지출까지 포함한 497,868원이 마이너스되자 순수익은 103,132원이 나왔다. 멤버들은 인건비가 25,000원이라며 허탈해하면서도 재주문으로 인한 인센티브 5만 원, 먹퀘스트 달성 등에 뿌듯해하며 다음날을 기약했다. 고급 재료를 쓰면서 가격 적정선 맞추느라 고생했던 샘킴은 "실제 레스토랑 운영이면 사실 말이 안 되는 수준"이라면서도 "원가 관리라던지 다방면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 엠 샘'의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배달 어플 리뷰 15개가 먹퀘스트로 주어졌고, 오징어 오일 파스타가 신메뉴로 추가됐다. 첫 주문엔 파스타 5개, 피자 2개로 역대 최다 주문이 한꺼번에 들어왔다. 3연속 주문이 들어오자 멤버들은 긴장하며 요리 준비에 들어갔다. 앞서 포모도로 파스타가 가격과 맛에 있어 효자메뉴라고 밝혔던 샘킴은 "숭어알과 한치를 넣은 파스타를 해보고 싶다. 배달로는 유일무이할 것 같다. 대중성은 가지고 가되 저만의 색깔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에 찼다. 이윽고 숭어나 참치, 황새치 등의 알을 주머니 채로 소금에 절여 말린 지중해 음식인 보다르가가 들어간 오징어 오일 파스타가 완성됐다. '아이 엠 샘'은 점점 많은 주문으로 정신없이 바빴다. 포장과 주문 체크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정세운은 나갈 주문과 새로운 주문 사이에서 혼란에 빠져 실수를 연발하기도 했다. 수셰프 안정환은 부족한 파스타 재료를 채우며 능숙하게 샘킴을 보조했다. 피자 보이 윤두준은 화덕 안에 있던 피자를 확인한 후 "큰일났다"며 좌절,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tvN '배달해서 먹힐까'는 태국, 중국 그리고 미국에서 촬영했던 '현지에서 먹힐까?'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맛을 향한 새로운 도전의 일환으로 해외의 푸드트럭이 아닌 국내의 배달 전문점에서 현지 입맛 저격에 뛰어든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2020.05.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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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먹' 4인방, 호평 속 첫날 장사 종료→둘째 날 폭풍 주문에 '진땀' [종합]

'배달먹' 멤버들이 첫날 장사를 무사히 마치고 둘째 날 장사에 돌입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아이 엠 샘' 장사를 이어가는 멤버(샘킴·안정환·윤두준·정세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빴던 전반전 장사를 마친 멤버들은 냉면으로 점심 식사를 마치고 후반전에 돌입했다. 첫 주문은 가장 먼 4.5km의 상암동이 목적지였다. 출퇴근 시간과 맞물리는 만큼 면이 마를 가능성이 컸다. 샘킴은 배달 거리에 따라 소스 농도와 면 삶는 시간을 달리했다. 진한 향의 포르치니 버섯과 고소한 치즈가 찰떡 풍미를 자랑하는 '포르치니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가 신메뉴로 추가됐다. 후반전 두 번째 손님은 파스타와 피자, 문어샐러드를 주문하며 "이탈리아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는 요청사항을 넣었다. 이탈리아 현지 맛을 원했던 손님의 정체는 몰래 배달시켜 맛을 평가하는 '배슐러'. 32년 경력 이탈리안 셰프 세바스티아노 잔그레고리오였다. 배슐러는 "샘킴 셰프를 알고 있다. 샘킴은 훌륭한 셰프다. 한국의 재료로도 이탈리아 현지 맛을 잘 내니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탈리아 현지식대로 마늘을 많이 넣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덧붙였다. 배슐러의 예측은 적중했다. 샘킴은 마늘을 적게 넣고 면수를 더 추가해 진한 맛의 포모도로 파스타를 만들었다. 세 가지 음식을 모두 배달받은배슐러는 문어샐러드, 파스타, 피자 순으로 시식했다. 그는 "세 음식 모두 이탈리아식"이라며 "정말 맛있다. 파스타 면은 알덴테로 잘 만들었고 피자 역시 배달 온 점을 고려하면 정말 맛있는 피자"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혹은 이탈리아 가정집의 집밥 먹는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어느덧 첫 저녁 장사가 마무리됐다. 샘킴은 남은 재료를 파악해 식자재 발주를 했고, 이내 다같이 모여 데일리 리뷰를 시작했다. 주문 수 23건, 리뷰 수는 10개, 평점은 4.9점이었다. 메뉴는 물론 피클 맛, 정세운의 BGM 선정, 손편지 등에도 손님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오늘의 배슐러 이탈리안 셰프의 별점은 3개 만점 중 일주일 이내 재주문 의사가 담긴 2개. 24시간 이내에 같은 메뉴를 먹지 않는다는 배슐러는 "24시간 안에 재주문하기엔 메뉴의 종류가 아쉬웠다"고 평했다. 그럼에도 파스타, 피자는 흡족한 맛 평가가 이뤄졌다. 오늘의 총 매출은 60만 천 원. 초기 투자 비용과 배달 관련 지출까지 포함한 497,868원이 마이너스되자 순수익은 103,132원이 나왔다. 멤버들은 인건비가 25,000원이라며 허탈해하면서도 재주문으로 인한 인센티브 5만 원, 먹퀘스트 달성 등에 뿌듯해하며 다음날을 기약했다. 고급 재료를 쓰면서 가격 적정선 맞추느라 고생했던 샘킴은 "실제 레스토랑 운영이면 사실 말이 안 되는 수준"이라면서도 "원가 관리라던지 다방면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 엠 샘'의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배달 어플 리뷰 15개가 먹퀘스트로 주어졌고, 오징어 오일 파스타가 신메뉴로 추가됐다. 첫 주문엔 파스타 5개, 피자 2개로 역대 최다 주문이 한꺼번에 들어왔다. 3연속 주문이 들어오자 멤버들은 긴장하며 요리 준비에 들어갔다. 앞서 포모도로 파스타가 가격과 맛에 있어 효자메뉴라고 밝혔던 샘킴은 "숭어알과 한치를 넣은 파스타를 해보고 싶다. 배달로는 유일무이할 것 같다. 대중성은 가지고 가되 저만의 색깔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에 찼다. 이윽고 숭어나 참치, 황새치 등의 알을 주머니 채로 소금에 절여 말린 지중해 음식인 보다르가가 들어간 오징어 오일 파스타가 완성됐다. '아이 엠 샘'은 점점 많은 주문으로 정신없이 바빴다. 포장과 주문 체크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정세운은 나갈 주문과 새로운 주문 사이에서 혼란에 빠져 실수를 연발하기도 했다. 피자 보이 윤두준은 화덕 안에 있던 피자를 확인한 후 "큰일났다"며 좌절,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피자 신메뉴 프로슈토 루꼴라 피자도 예고됐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5.2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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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냉부해' 김풍, 극적 반전으로 단독 2위… 별 취향 저격

'냉부해' 김풍이 별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별·한은정은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날 별은 하하와 결혼한 것에 대해 "교제하기 전부터 술을 먹고 '별아. 너는 아직 어리고 순수하니까 놀 거 다 놀고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어보고 나중에 결혼은 나랑 하자'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한 달 내내 결혼을 하자고 조르더라. 그러다가 나중에는 제가 하도 안 받아주니까 '네가 날 알아? 나 완전 멋있어'라고 하더라. 그렇게 자신 있게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고 이런 정도의 자신감이라면 괜찮을 것 같았다. 3월부터 연애를 시작해 4월에 부모님을 뵙고 8월에 결혼 발표를 했다. 지금은 감사히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평소 이상형은 아니었다고. 별은 "이상형이라고 한다면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현실에 없는 캐릭터를 꿈꿨던 것 같다. 근데 사실 그런 사람이 별로 없지 않나"라면서 "서류 심사가 있었다면 바로 탈락했을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의외의 식탐도 드러냈다. 별은 '식신 정준하가 인정한 푸드파이터다'는 말에 "식탐이 있다"며 "식당에 가면 메뉴판 보는 걸 좋아한다. 맛있어 보이는 건 다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쩌다 혼자 밥을 먹게 되도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을 다 꺼내놓고 먹는다. 뷔페도 너무 좋아하고, 메뉴 독재가 있어서 자기주장이 안 강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별은 희망 요리로 '내게 1인 1닭발은 없다고~ 내 닭발은 끝이 아니라고' 와 '하하 웃을 소울 담긴 요리에 별 달아 드림'을 주문했다. 첫 번째 대결은 오세득과 김풍의 맞대결. 오세득은 라조기 스타일의 닭발튀김 요리인 '닭발라드'를, 김풍은 마늘과 콜라가 들어간 닭발 요리인 '하얀 닭발이라고~ 까만 닭발이라고'를 만들었다. 승자는 김풍. 별은 "전혀 거부감 없는 맛이다. 이 자리에 괜히 올라오신 게 아닌 것 같다. 진짜 맛있다"고 평했다.두 번째 대결은 레이먼킴과 이연복이 맞붙었다. 레이먼킴은 해산물과 고기가 들어간 스테이크 요리인 '별난 스테이크'를, 이연복은 알배추찜을 곁들인 갈치와 등갈비찜 요리인 '소울 담아 구워 드림'을 요리했다. 승자는 레이먼킴. 별을 위해 깜짝 방문한 하하도 함께 맛을 봤다. 하하는 "너무 맛있다. 진짜 맛있는 건 평가가 안 되지 않나. 어떤 재료랑 먹어도 소스가 예술일 것 같다. 대박이다"라고 말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11.27 00:21
경제

[광주·전남 창업박람회]양성필 홍춘천 수완점 사장 “몇 년 업종 물색 보람 있어"

전라도 광주 수완지구 아파트 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는 치즈닭갈비 전문점 ‘홍춘천’ 수완점주 양성필(41) 사장은 총 창업비용 1억 2천만 원을 들여 15평 규모의 점포를 창업, 월평균 800만~1천만 원의 순수익을 올려 창업 1년 만에 1억 원 정도 벌었다. 그 돈으로 지난 7월에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점포 하나를 더 얻어 ‘천하제일족발&얼큰등심칼국수’로 오픈했다. 오픈하자마자 매출이 기대 이상으로 나더니 한 달째 소위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다양한 식문화의 발달로 프랜차이즈 외식업의 무덤이라는 광주에서 양 사장이 성공한 이유는 무엇일까?“작년 여름 창업박람회 장에서 홍춘천의 소스 맛과 닭갈비 맛을 보고 한 눈에 반했지요. 몇 년 동안이나 업종을 물색한 보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그 날 바로 창업을 결심하게 됐어요.”원래 수학학원을 경영하던 양 사장은 평소 외식업에 관심이 많았지만, 장기불황에 선뜻 창업하는 게 확신이 서질 않았다. 머뭇거리던 그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홍춘천’의 시스템 완결성이었다. 외식업의 기본인 맛은 물론이고, 20년 역사의 본사가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완벽한 가맹점 관리 및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점이 확신을 갖게 했다. 특히 가맹점 입장에서는 장사에만 신경 쓰면 다른 것은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긴 것이 ‘홍춘천’ 가맹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였다.홍춘천은 차별화된 소스 맛과 다양한 메뉴가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높은 것으로 고객들로부터 평가받는 브랜드다. 소스는 청양고추, 마늘, 생강 등 15가지 천연재료를 홍춘천만의 비법으로 섞어 만들어 맛이 매우 뛰어나며, 매운 맛도 4단계(아주매운맛, 매운맛, 중간맛, 순한맛)로 나눠 고객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원료계육은 신선한 100% 생닭을 비법양념으로 재워 24시간 숙성시켜 사용하며, 치즈도 자연발효 시킨 100% 모짜렐라 천연치즈만을 사용한다. 메뉴 또한 ‘오징어치즈닭갈비’, ‘문어치즈닭갈비’, ‘새우치즈닭갈비’, ‘국물닭갈비’, ‘통닭발국물닭갈비’ 등 독창적인 메뉴가 많다.특히 모든 메뉴를 주방에서 센 불로 조리해서 각 테이블에 내놓기 때문에 고객들은 테이블에서 약한 가스 불로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다. 이는 인건비 1명분을 절감하는 조리 방법이다.양 사장은 “홍춘천은 본사로부터 받는 원재료의 납품가가 낮은데, 이는 본사가 제조 및 유통을 직접 하는데다 식재료 공급업체로부터 현금을 주고 대량으로 저렴하게 구입하는 소싱 능력이 있어 각 가맹점에 저렴한 가격으로 식재료를 공급해줄 수 있기 때문”이라며 “1년 동안 운영해 본 결과 계절과 시간에 따른 매출의 기복이 크지 않은 점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양 사장이 족발 전문점을 추가로 오픈한 것은 지금까지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맛인 천하제일족발 맛이 그를 유혹했기 때문이었다. 본사도 홍춘천과 같아 더욱 안심이 됐다. 1년 간 홍춘천 운영으로 외식업 노하우도 터득해 자신감이 생긴 것도 그가 40평 규모의 ‘천하제일족발&얼큰등심칼국수’ 가맹점을 연 동기가 됐다.양 사장은 “원래 족발은 저녁 메뉴인데, 점심 메뉴인 얼큰등심칼국수까지 인기가 높은 점을 확인하고 가맹을 결심하게 됐다”며 “족발과 얼큰등심칼국수 모두 육수와 재료를 원팩으로 포장해서 집에서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배달 및 테이크아웃 판매도 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아 첫 달 매출은 4천만 원을 올렸다”고 말했다.양 사장은 두 개 점포를 운영하느라 인건비가 두 배로 들어가지만 수입도 두 배로 뛰면서 바야흐로 똘똘한 두 점포를 경영하는 ‘서민부자’ 대열에 올라서고 있는 중이다. 창업취재팀 2018.08.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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