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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문체부, 프로스포츠 단체들과 중장기 발전 방안 논의

정부와 프로스포츠 단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프로스포츠 산업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대현 제2차관은 21일 서울시 중구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상훈 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 한웅수 부총재, 한국농구연맹(KBL) 신해용 사무총장, 한국배구연맹(KOVO) 신무철 사무총장,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이준우 사무처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을 만나 의견을 주고받았다.문체부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경기장 기반 시설 개선, 암표 근절 필요성 등 현안을 해결하는 방안, 프로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 대형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건립,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 중장기 발전 방안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고 전했다.김 차관은 "프로스포츠는 양적 성장을 넘어, 이제는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프로스포츠 단체들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안희수 기자 2026.01.21 15:22
프로축구

[공식발표] K리그2 부산, 김홍섭 신임 단장 선임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김홍섭(42)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부산은 지난해 12월 구단 운영·마케팅·전략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단장 공개 채용을 실시했다. 이후 1월 2차 면접을 끝으로 후보자를 추렸고, 최종 김홍섭 단장을 선임하기로 했다.김홍섭 단장은 대한축구협회 인턴, 한국프로축구연맹 홍보마케팅팀 사원을 거쳐 2017년부터 현재까지 대구FC에서 홍보마케팅팀, 유소년축구센터, 미래기획실, 전력강화TF팀 등 여러 부서에서 역량을 발휘한 축구 행정가다. 대구 재직 당시 전용구장 조성과 함께 구단 브랜드 정비 및 팬 경험 중심의 운영을 추진하며 구단의 체질 개선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전용구장 브랜딩을 기반으로 구단의 정체성과 팬 문화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 프로스포츠단’(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 ‘팬 프렌들리 클럽상’ 2년 연속(2019, 2020) 수상 등 마케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이력이 있다.구단에 따르면 김홍섭 단장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선수단과 마케팅 등 구단 운영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며, 조직 운영 혁신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단은 “이번 신임 단장 공채를 계기로, 부산아이파크가 이름과 상징에 담아온 ‘혁신(Innovation)’의 방향성을 구단 운영 전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6.01.12 13:42
LPGA

'송종국 딸' 송지아, 김효주·방신실 스타들과 한솥밥…지애드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 송종국의 장녀 송지아가 지애드스포츠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지애드스포츠는 9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퀸 방신실과 차세대 에이스 리슈잉, 조혜림, 그리고 송지아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아마추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송지민, 한효리, 박채민, 윤규리 등 특급 유망주들도 함께 영입했다. 송종국의 딸 송지아는 2013년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깜찍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골프 선수로 성장한 송지아는 올해 점프투어(3부 투어)에서 상금 순위 10위에 올라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영입으로 지애드스포츠는 월드클래스 김효주와 KLPGA 대세 박민지에 이어 국내 최고 수준의 플레이어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애드스포츠 관계자는 “폭발적인 장타와 스타성을 겸비한 방신실 선수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리슈잉 선수 등 현재 골프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 선수들이 투어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선수들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지애드스포츠는 현재 ▲국내외 골프 대회 기획 및 운영 ▲KBO•KOVO 등 프로스포츠 해외 중계권 유통 ▲골프장 프로숍 운영 및 용품 유통 ▲AI 기반 스포츠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등 스포츠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또 야구와 배구 등 인기 스포츠의 글로벌 미디어 배급권을 확보하는 등 스포츠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서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윤승재 기자 2026.01.09 14:05
프로축구

‘재방문 의사 90%’ 서울 이랜드, 2025시즌 홈경기 팬 만족도 조사 ‘호평’

‘팬 프렌들리 클럽’ 서울 이랜드 FC가 2025 시즌 홈경기 운영 팬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울 이랜드는 지난달 올해 홈경기를 1회 이상 관람한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장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225명의 팬이 참여해 홈경기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조사 결과 팬들로부터 경기장 환경 및 시설 전반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처음 문을 연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 ‘레울샵’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대부분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보통’ 이상 응답률은 96.4%를 기록해 경기장 내 소비 공간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영역으로 평가됐다.경기장 이용 편의성에 대한 만족도 역시 눈에 띄게 향상됐다. 기존에 팬들로부터 가장 개선이 시급한 요소로 지적됐던 경기장 내 좌석 위치 찾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이랜드는 경기장 내 사이니지 1,659건을 전면 개편하며 가독성과 정보 전달 효과를 높였다.그 결과 ‘좌석 위치 찾기’ 항목에서 응답자의 80%로부터 ‘매우 편리’ 또는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보통’ 이상 응답률은 96%를 기록했다. ‘경기장 내 안내물 가독성’ 항목에서도 73.8%가 ‘매우 우수’ 또는 ‘우수’하다고 평가했으며 ‘보통’ 이상 응답률은 97.3%에 달했다.이와 함께 경기장 내 푸드트럭과 매점 운영에 대한 만족도, 편의시설 전반, 청결 상태에 대해서도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로부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는 등 전반적인 경기장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같은 운영 성과는 경기장 재방문 의사로 이어졌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홈경기 재방문 의사를 밝혀 서울 이랜드의 홈구장이 ‘다시 찾고 싶은 경기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재방문을 희망한 주요 요인으로는 경기력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팬 친화적인 운영과 가족 친화 요소 역시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응답자 중 가족 단위 관람 비중이 약 6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이는 서울 이랜드가 올해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의 ‘프로구단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팬 편의 향상을 위한 경기장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결과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 이랜드는 올 시즌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 3관왕과 종합상을 수상했으며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우수 프로스포츠단상(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서울 이랜드는 내년에도 구단 자체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고객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확대하고 팬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홈경기 관람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올 한 해 팬들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설문을 통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참고해 내년에도 더욱 만족스러운 경기장 환경과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희웅 기자 2025.12.23 13:13
프로축구

프로축구 울산·제주·서울E, 스포츠산업대상서 수상…단일 종목 최초 3개 구단 수상

프로축구 K리그 울산 HD, 제주SK, 서울이랜드가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나란히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프로축구연맹은 1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 3개 구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알렸다.‘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스포츠 산업 분야 시상식이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기업, 개인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대통령 표창(1점), 국무총리 표창(1점), 장관 표창(6점) 등 총 8점이 수여됐다. 울산은 대통령상을, 제주와 서울E가 각각 장관상을 받았다. 프로스포츠 단일 종목에서 3개 구단이 동시에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울산은 ‘My team ULSAN’ 슬로건을 바탕으로 울산광역시를 넘어 전국구 인기 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지역 사회 및 기업과 폭넓은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또 GS25와 협업한 구단 특화 매장 개설, 더현대와 협업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 스포츠와 일상 소비를 연결하는 마케팅 전략을 선보였다. 여기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와 국제 전략 제휴를 통해 리그의 세계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팬을 향한 꾸준한 노력도 빛났다. 울산은 K리그에서 가장 팬 친화적인 구단에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2021년, 2022년, 2024년 연간 1~3차 및 종합 부문에서 모두 받았다. 올해 1차까지 수상해 팬 중심 운영에서도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이를 바탕으로 울산은 2017년 장관상에 이어 올해 대통령상까지 수상하며, K리그 마케팅을 선도하는 구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제주는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콘텐츠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배경을 활용한 선수 영입 오피셜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고, 이는 K리그 전반으로 확산돼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또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유니폼과 제주 4·3 추모 동백 패치 유니폼 등 지역 사회의 가치와 메시지를 담은 스페셜 유니폼 시리즈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제주의 독자적인 색깔을 공고히 했다.아울러 K리그 최초 반려견 동반관람석 ‘펫존(PET ZONE)’과 홈·원정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올팬존(ALL-FAN ZONE)’ 신설 등 상생과 공존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관람 문화를 제시했고, ‘행사대행업’을 통해 지역 축제를 홈경기와 연계해 팬 경험 확장에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는 2014년 대통령상에 이어 올해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마케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서울E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체계 구축과 경기장 서비스 혁신을 통해 팬 중심 경영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스터리 쇼퍼’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품질을 분석해 개선 전략을 수립했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개발해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경기장에서는 프리미엄 좌석 ‘컴포테이블석’ 도입, 사이니지 전면 개편, 오프라인 스토어 개설 등 팬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팬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였다.또한, 지역 사회에서는 청소년 대상 축구대회, 일일 축구교실 운영 등 스포츠 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으며, 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한 ‘디스커버 서울패스’ 참가,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 홈경기 초청 등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해외 팬 경험 확장에에도 적극 나섰다.그 결과 최근 3년간 광고, 티켓, 상품 수익이 각각 652%, 270%, 173%가 증가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연중 K리그에서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올해만 세 차례 석권하고 종합상까지 수상하는 등 성과를 입증했다.끝으로 연맹은 "이번 수상이 K리그가 꾸준히 추진해온 ‘팬 퍼스트(Fan First)’ 가치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팬 친화적 리그 문화 확산과 스포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김우중 기자 2025.12.11 15:53
프로축구

제주 SK, 스포츠산업대상 문체부 장관 표창…프로 구단 최초로 대통령상-장관상 수상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국내 단일 프로스포츠구단 최초로 스포츠산업대상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품은 구단이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스포츠산업 진흥과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스포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와 기업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다. 올해 표창 규모는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1점과 문체부 장관 표창 6점이며,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이 이날 시상식 현장을 찾아 스포츠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제주는 우수 프로스포츠단 부문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제주는 지역 가치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접목한 프로스포츠 운영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지역사회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선수 영입 오피셜 사진으로 ‘오피셜 혁명’을 선도하고, 폐플라스틱 원사를 활용한 친환경 유니폼에 지역 스토리를 더한 발매, 제주 4·3 추모 동백 패치 유니폼 등 스페셜 유니폼을 통해 지역사회 가치 상생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행사대행업’을 통해 지역 축제를 홈경기와 연계 운영해 팬 경험 확대에 기여했고, K리그 최초로 반려견 동반 관람석 ‘PET ZONE’을 도입하였으며, 홈·원정 팬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중립석 ‘올팬존(ALL-FAN ZONE)’을 신설하여 상생과 공존의 팬 문화를 확산시키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는 이번 수상을 통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2014년 제10회 스포츠산업대상 대상 국내 스포츠 구단 최초 대통령표창 수상에 이어, 2025년 제21회 스포츠산업대상 우수프로스포츠단상 장관 표창까지 수상했다. 국내 프로구단 최초로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모두 받은 단일 프로스포츠구단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달성했다. 제주 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단일 구단 국내 최초로 스포츠산업대상에서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축구는 혼자만 잘해서 되는 스포츠가 아니다. 스포츠산업대상도 마찬가지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제주SK만의 독창적인 마케팅 기법으로 제주SK의 12번째 선수인 제주도민과 유대감을 형성해온 결실이다. 앞으로도 제주도내 스포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진정으로 호흡하고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김우중 기자 2025.12.11 15:03
스포츠일반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대한체육회는 전국 스포츠클럽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을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강진군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교류전은 (예비)지정스포츠클럽 간의 기량을 겨루며 참가자들의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자리로, 11월 21일(금) 오후 6시,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의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11월 22일(토)과 23일(일)에 종목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05개 (예비)지정스포츠클럽 3,500명의 선수단이 강진종합운동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총 10개 종목(농구, 댄스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수영, 야구,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에 참가하여 열전을 펼친다.지난 10일, 교류전 참가 회원들의 안전 및 편의 제고를 위해 스포츠안전재단의 안전점검 컨설팅이 10개 종목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회 기간 중에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스포츠버스, 목포대학교 스포츠산업연구소 상담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한, 축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일부 경기를 유튜브 대한체육회TV에서 AI 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대회 관련 정보는 스포츠클럽포털 대회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스포츠클럽 교류전은 회원 간 실력을 확인하는 경기의 장이자, 서로 소통하고 스포츠의 가치를 공유하는 교류와 화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클럽이 우리의 일상 속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는 교류전을 통해 회원들의 소속감 및 만족도 고취와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생활체육 참여인구 확산,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과 더불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연계된 스포츠 선순환 시스템이 정착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은경 기자 2025.11.20 12:00
스포츠일반

체육공단, '68개 기업 참가' 2025 스포츠 기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스포츠산업 우수기업의 운영 노하우 공유 및 기업 간 상호 교류 강화를 위한 2025 스포츠 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3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선도 기업, 예비 선도 기업 및 해외 진출 지원기업 등 총 68개 기업의 임직원 등 9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하형주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스포츠산업 선도 기업 육성 지원 사업 졸업기업인 엑스넬스코리아(선도기업 5기)의 성공 사례 및 사업 운영 노하우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엑스넬스코리아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체육공단의 '스포츠산업 선도 기업 육성 지원 사업' 및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스포텍(SPOTEC)' 공동관 참여 등 단계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했다. 특히, 선도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5개국 진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기업이다.이어 열린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후배 기업 간 조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스포츠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하형주 이사장은 "우리나라 스포츠산업 발전을 이끌어주시는 스포츠 기업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 체육공단은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11.03 10:17
프로축구

은퇴 축구선수 진로 설계 프로그램 ‘넥스트 플레이’, 25일 개강→본격 운영 시작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이사장 곽영진)가 은퇴 및 은퇴 예정 축구선수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플레이’의 개강식을 지난 25일(토)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넥스트 플레이’는 전·현직 축구선수 지원을 위해 지난해 출범한 ‘케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수들이 은퇴 이후 삶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선수 은퇴를 경력 단절이 아닌 새로운 연결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체계적인 진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K리그어시스트는 이달 2일부터 2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해 총 26명의 은퇴 및 은퇴 예정 선수를 선발했다. 수강생들은 2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6일까지 6주간 커리어 설계 교육을 받게 된다.개강식은 K리그어시스트 곽영진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수강생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으며, 이후 ▲QMIT 이상기 대표의 ‘K리그 선수에서 스타트업 대표로’, ▲스포츠잡알리오 김선홍 대표의 ‘스포츠산업의 이해’, ▲한국심리센터 배정인 강사의 ‘기질 이해와 마음회복’ 강의가 진행됐다.이후 수강생들은 ▲스포츠 에이전트(이완 대표 멘토), ▲창업(권정혁 대표 멘토), ▲학업(이상우 대표 멘토) 세 가지 과정 중 본인이 선택한 교육을 수강하게 된다.각 과정에는 은퇴 후 경력 전환에 성공한 K리그 출신 멘토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한다.교육을 수료한 뒤에는 우수 수강생에게 ‘LW 스포츠 에이전시’, ‘독일 풋볼투풋볼 스포츠에이전시’ ‘스포잇’, ‘QMIT’, ‘H인텔리전스’에서 한 달간 인턴십 기회가 주어지며, 이를 통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창업 교육을 신청한 전 대학 축구선수 박호인은 “은퇴 후 다양한 진로를 두고 고민 중인데, 이번 교육이 새로운 목표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 넥스트 플레이를 통해 수강생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많은 것들을 듣고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K리그어시스트는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어시스트’, ▲유소년 부상예방 프로그램 ‘메디컬 어시스트’, ▲전·현직 선수 대상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에 이어 이번에는 ‘넥스트 플레이’까지 운영하며 선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K리그어시스트는 앞으로도 축구선수의 삶과 커리어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희웅 기자 2025.10.27 14:06
스포츠일반

"진로 방향과 기회 제공" 체육공단,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산업 분야 구직자의 현장 채용 기회 및 스포츠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한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2일 올림픽공원 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체육공단,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우수 스포츠 기업, 협회 등 60여 개의 스포츠 분야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스포츠산업 분야 구직자에게 유익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업관, 스포츠코리아랩(SKL)관, 공공협단체관, 현직자 직무 멘토링관, 진로·취업 컨설팅관, 특강관 및 이벤트관으로 구성된 분야별 구역에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공공기관 인사 담당자와 스포츠 행정·미디어·마케팅 분야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채용 절차, 지원 자격 등의 실질적 정보와 생생한 취업 전략, 직무 경험을 제공하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AI) 역량 진단 검사, 모의 면접, 직업 카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취업 역량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는 평을 받았다.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스포츠산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방향과 채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자리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10.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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