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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이민기, 돌발 입맞춤…정체 반전 예고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과 이민기가 입맞춤을 나눴다.지난 2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1%를 기록했다.2회에는 우소정과 죽음을 선택하고 조력 사망을 앞둔 조현우가 연민과 공감을 나누며 미묘한 감정이 싹트는 모습이 담겼다. 조력 사망을 해야 하지만 조현우를 살리고 싶은 우소정과 조력 사망으로 죽음을 앞둔 조현우 간 감정이 폭발하면서 앞으로 불어닥칠 거센 파란을 예고했다.2회는 우소정과 대학 동기인 최대현(강기영), 간호사 최예나(윤가이)가 고통받는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행하기 위해 팀을 결성하는 과거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우소정은 조력 사망을 할 수 있는 세 가지 기준인 “3인 이상 의사 소견으로 치료 불가, 견딜 수 없는 신체적 장애 상태, 통증이 그 어떤 약물로도 통제 불가능”에 대해 되새겼고, 최대현은 “여기에 벤포를 섞어서 의뢰인들한테 제공할 예정입니다”라며 우소정과 최예나에게 샴페인을 따라줬다.현재로 돌아와 우소정과 최대현은 최예나로부터 전해 들은 대장암 4기 시한부 판정을 받은 후 보름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는 고등학생 조수영(이원정)을 만났다. 조수영은 남은 시간 동안 지금보다 더한 레벨의 고통이 찾아올 거라는 의사의 경고를 들었다며 “빨리 죽고 싶어요. 죽는 것도 억울한데 그런 것까지 겪고 싶진 않아요”라고 절박함을 드러냈다. 우소정은 결국 조현우보다 심각한 상태의 조수영을 먼저 조력 사망하기로 결정했다. 그 후 우소정은 양신부(권해효)의 복지 병원에 갔다가 우연히 조현우를 만났고, 조현우는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생각해 봤는데 제 주변을 정리하고 싶더라고요”라며 마지막을 준비하라는 우소정 말을 새겨들었음을 전했다. 이어 우소정은 계단에 앉아 있던 조현우와 마주쳤고 “요즘 종종 눈이 흐려져요”라는 조현우에게 손을 내밀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어두운 계단을 함께 내려갔고, 조현우는 “왜 이런 일을 해요? 죽어가는 사람을 돕는 일”이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우소정은 “사람들이 삶과 죽음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죽음은 범죄가 아니니까요”라며 조력 사망에 대한 단단한 신념을 피력했다.그러던 중 조현우는 가장 행복했던 장소에서 마지막을 보내라고 했던 우소정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며 어린 시절 살았던 보육원으로 향했다. 보육원 안에서 조현우는 자연스럽게 우소정의 손을 잡았고, 근처 부모님과 같이 살던 동네에서 마지막을 맞고 싶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그리고 조현우는 조력 사망을 택한 이유를 묻는 우소정에게 “다 해 봤는데 달라진 게 없으니까요. 다 해봐서 포기할 수 있었어요”라고 담담하게 전해 우소정을 먹먹하게 했다.조현우를 포기하지 못한 우소정은 몰래 새로운 임상 실험을 알아본 뒤 조현우를 데리고 갔지만, 조현우는 “당신도 다른 의사랑 똑같아요. 환자가 얼마나 힘든지 아픈지 신경도 안 쓰잖아요”라며 분노를 터트렸고, 붙잡는 우소정을 뿌리치고 가버렸다. 그 뒤 우소정은 연락을 받지 않는 조현우를 찾기 위해 조현우가 다니던 배달업체부터 살던 고시원까지 행방을 수소문했지만, 결국 조현우를 찾지 못했다.하지만 복지 병원으로 돌아온 우소정이 환자를 폭행하는 폭력 남편에게 위협을 받는 순간 조현우가 나타나 우소정을 구해냈다. 우소정은 폭력 남편에게 화분을 내려치다 손을 다친 조현우를 치료했고, 우소정과 조현우는 이전의 일을 서로 사과했다. 동시에 조현우가 우소정에게 흘러내리는 앞머리에 꽂으라며 머리핀을 선물로 건네자, 우소정은 울컥하고 말았다. 우소정은 조현우를 향해 “그렇게 끝내고 싶어요?”라면서도 “난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어요”라는 각별한 마음을 고백했다. 조현우는 자신이 살길 바라는 우소정의 진심에 일렁거렸고, 결국 우소정에게 아련한 입맞춤을 건네며 마음을 확인했다.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우소정이 조현우를 찾으러 간 고시원에 나타난 부형사가 밀린 조현우의 방값을 내는 모습으로 의구심을 높였다. 더욱이 우소정과 조현우가 입맞춤으로 아련함을 일으키던 사이, 부형사가 사람이 많은 길거리에서 조현우를 부르자 전혀 다른 얼굴의 조현우가 등장하면서, 조현우의 진짜 정체가 무엇일지 충격을 안겼다.‘메리 킬즈 피플’ 3회는 오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03 08:29
연예일반

이보영 “피부관리? 매달 피부과→육퇴 후 팩” (혤스클럽)

배우 이보영이 피부 비법과 함께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이보영이 출연한 ‘혤스클럽’(혤’s club) 56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해당 영상에서 이보영은 피부 관리 방법을 묻는 말에 “나는 성격이 그렇게 관리를 열심히 하는 성격이 아니다. 관리를 열심히 하기에는 시간도 없다”고 답했다.이어 “옛날에 아이가 한 명일 때는 마사지도 일주일에 한 번씩 갔다. 근데 지금은 거기 가 있을 시간이 없다”고 털어놨다.이보영은 “요즘에는 한 달에 한 번 피부과 가는 게 전부다. 그냥 애들 씻긴 다음에 팩 붙이고 돌아다닌다. 아들이 생기면서 쫓아다니고 하다 보니 시간이 없다”며 “예전에는 (피부가) 좋았는데 안 좋아졌다”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01 19:19
연예일반

이보영, 몸매 관리 비법은 간헐적 단식 “4시 이후 안 먹어” (혤스클럽)

배우 이보영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이보영이 출연한 ‘혤스클럽’(혤’s club) 56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해당 영상에서 이보영은 “아침 식사로 보통 어떤 걸 먹느냐”는 질문에 “아침을 진짜 많이 먹는다. 눈 뜨자마자 먹는다. 저녁은 잘 안 먹는다. 소화를 잘 못 시키기도 하고 내가 비수기 때 쪘다가 갑자기 빼는 걸 못 한다”고 말했다.이어 “굉장히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간헐적 단식을 다이어트로 선택했다”며 “보통 오후 4시 이후로는 안 먹는다. 그래서 아침에 눈 뜨면 배가 고파서 산더미처럼 먹는다. 아침에 고기도 먹고 다 먹는다”고 설명했다.이보영은 “솔직히 애들 키우니까 정신이 없어서 일정 빼기가 힘들다. 동생들 만날 때 조식을 잘 먹는다. 아침 먹고 빨리 먹고 헤어져야 그다음 일이 된다”며 밝혔다. 이에 혜리가 조식을 한 시간씩 먹는다고 하자 “한 시간밖에 안 먹느냐”고 반문했다.이보영은 “커피도 마시고 디저트도 먹으려면 두 시간은 걸린다”며 “남편(지성) 데리고 나가겠다. 나랑 한 번 조식 먹자”고 제안했다. 혜리는 “조식을 하니까 생각났는데 지성 선배가 예전에 호텔 조식 상품권을 줬다. 엄마, 아빠, 동생 다 데리고 가라고 꽤 큰 금액을 줬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01 18:58
드라마

[IS포커스] 윤계상vs이보영vs이진욱 출격...주말 뜨겁게 달아오른다

주말 방송가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을 제외한 SBS, MBC, JTBC가 새로운 카드로 시청자 몰이에 나선다. 배우 라인업부터 소재, 전작의 반사이익 여부까지 다채로운 요소가 맞물린 터라 이번 경쟁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SBS는 새 금토드라마로 배우 윤계상 주연의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를 25일 선보였고 MBC는 8월 1일 배우 이보영이 이끄는 ‘메리 킬즈 피플’, JTBC는 8월 2일 배우 이진욱 주연의 ‘에스콰이어’를 공개한다. 세 작품 모두 주말 시간대에 편성돼, 직접적인 맞대결을 펼친다. 주말드라마 경쟁에서 강세를 보여온 SBS는 ‘트라이’로 다시 승부수를 띄운다. 하지만 이번엔 상황이 만만치 않다. 배우 남궁민 주연의 전작 ‘우리영화’가 아쉬운 시청률과 낮은 화제성으로 퇴장한 만큼, 전작의 반사이익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실제 ‘트라이’의 1~2회는 4%대(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조용한 출발을 알렸다. ‘트라이’가 향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SBS가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반면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는 상황이 유리하다. 배우 박보검 주연의 ‘굿보이’가 8%대(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마무리됐기 때문에 ‘에스콰이어’ 역시 전작의 기세를 이어받을 가능성이 높다. 디즈니플러스 ‘카지노’를 편성해 한동안 주말드라마에서 휴식기를 가졌던 MBC는 ‘시청률 보증수표’로 통하는 이보영을 앞세워 다시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돌입한다. ◆럭비 감독vs의사vs변호사...특수한 캐릭터와 소재 경쟁 이들 작품은 독특하거나 전문직 직업군을 중심에 놓으면서도 소재와 인물 설정에 각기 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트라이’는 럭비 감독, ‘메리 킬즈 피플’은 의사, ‘에스콰이어’는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트라이’는 예측불허의 괴짜 감독 주가람(윤계상)과 전국 꼴찌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성장 내용이다. 한물간 스타에서 학생들의 스승이 된 주가람은 현실적 고민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며, 동시에 건강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인물로 그려질 예정이다. 스포츠, 더구나 방송가에서 잘 다루지 않은 럭비라는 비교적 신선한 소재는 젊은 시청자층의 유입을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에스콰이어’는 사회 초년생이 부딪히는 직장 내 성장기를 법정 안팎에서 풀어낼 계획이다. 정의롭지만 서툰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과 냉정하고 완벽한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의 대비는 뚜렷한 캐릭터 구도와 긴장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에스콰이어’는 ‘서초동’이 어쏘 변호사들의 일상과 인간적 성장에 무게를 두는 것과 달리, 비교적 직업적 역량과 법정 다툼으로 법정 작품 특유의 긴장감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관측된다. ‘메리 킬즈 피플’은 생명과 죽음을 넘나드는 조력 사망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정면으로 다룬다. 이보영이 맡은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선택을 하며, 윤리적 딜레마와 인간적 고뇌 속에 깊은 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다수의 흥행작을 탄생시킨 이보영이 또 한번 흥행작을 추가할지 기대를 모은다. 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 “주말드라마는 여전히 젊은 시청자들의 유입이 많은 편”이라며 “이들은 OTT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이기 때문에 단순한 스타 마케팅보다 작품성과 신선한 시도에 반응한다. 결국 이야기의 짜임새 등 이른바 작품성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가를 핵심 요소”라고 내다봤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28 05:45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코리아, 2025년 상반기 ‘toto 힐링데이’ 성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지난 4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 및 스포츠코리아랩 전시체험관에서 열린 ‘toto힐링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포츠토토 이용자의 과몰입 예방 및 완화를 위한 건전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열린 ‘toto힐링데이’에는 신체적, 정신적 치유를 위한 활동에 총 41명이 2회에 걸쳐 동참했다. 이번 ‘toto힐링데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이끄는 요가 프로그램과 올림픽공원 9경을 탐방하는 스탬프 투어로 신체 활동을 진행했으며, 예술치료 부문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예술치료센터와 협력하여 미술 및 음악 활동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심신 안정을 도왔다. 특히, 힐링 요가 프로그램은 이보영 요가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예술치료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toto 힐링데이’에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신세계상품권(5만 원권)을 제공했으며, 지난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toto Refresh’ 프로그램과 ‘toto 힐링데이’를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추가로 파리바게뜨 교환권(1만 원권)을 증정했다. 또한, 현장에서 ‘스포츠토토 건전플레이’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참가자들에게는 백호돌이 키링을 선물했다.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과몰입 완화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참가자들이 신체와 마음 모두를 재충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전화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토토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스포츠토토코리아는 2025년에도 ‘toto Refresh’, ‘toto 힐링데이’ 등 건전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과몰입 예방 및 책임 있는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희수 기자 2025.04.29 14:15
예능

조현재, 과거 톱스타 여배우 원픽 “송혜교와 애틋”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조현재가 송혜교를 언급하며 애틋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차은우 전 ‘얼굴 천재’ 배우로 다수의 팬을 확보했던 원조 아시아 프린스. 당대 톱스타 여배우들의 ‘원픽’이었던 그가 왜 애틋해 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임요환, 조현재, 이은결, 궤도, 박영진이 출연하는 ‘강썰부대’ 설 특집으로 꾸며진다.조현재는 포카리스웨트 광고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변신, 잘생긴 얼굴과 순수한 이미지로 수많은 톱스타 여배우와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 ‘러브레터’로 메인 주연을 맡은 뒤 일본, 태국,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았고 송혜교, 김태희, 이보영, 수애 등과 호흡을 맞췄다.한편, 조현재는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후 깊은 반성을 했다고 밝힌다. 그는 말이 느리더라며 말을 빠르게 하는 연습을 했다고 했는데, MC 김구라는 ‘말이 빠른 것보다 콘텐츠가 재밌어야 한다’라는 조언을 한다.‘라디오스타’ 출연에 진심을 보여준 조현재는 입대 당시 수많은 팬의 배웅을 받은 사진이 공개돼 수줍어한다. 또 당대 톱스타 여배우들의 원픽으로 꼽혔던 까닭을 설명하면서 송혜교가 언급되자 과거를 회상하며 애틋해했다고 해, 그 사연이 호기심을 자극한다.또한 그는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여배우들의 덕을 본 사연을 꺼낸다. 알고 보니 이들 중 누군가 면회를 와줘 자신의 군 생활이 한층 윤택해졌다는 것. 이에 실제로 면회를 와준 고마운 이가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높인다.조현재는 연예사병을 선택하지 않고 현역으로 군대에 간 이유도 밝힌다. 그는 ‘군견병’으로 발탁돼 두 마리의 군견을 책임졌다고. 조현재는 군견과 한 몸 한뜻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사연을 전하면서, 자신이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군견이 함께 대처한 방법을 공개해 큰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조현재의 색다른 면도 공개된다. 그는 UFO의 존재를 믿고 있는데, 우연찮게 찍은 UFO 추정 사진을 가지고 나온 것. 때마침 함께 출연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UFO 진위 ‘판정’을 받는 시간을 갖는다고 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과연 조현재가 찍은 UFO 사진은 어떤 판정을 받을지, 그가 들려주는 특별한 군견병 이야기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29 10:05
연예일반

‘지성♥’ 이보영, 딸‧아들 공개…스위스 가족여행

배우 이보영이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이보영은 자신의 SNS에 엄지를 치켜든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이보영이 자녀들과 스위스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보영과 딸 그리고 아들은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찍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보영이 딸과 함께 걷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보영은 지난 2013년 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7.16 11:03
연예일반

”이무생 여기도 나와?”…순정남부터 불륜남까지, 한계 없는 소화력 [RE스타]

순정남부터 불륜남까지, 선역과 악역 어떤 배역을 맡아도 어색하지 않다. 배우 이무생이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하이드’부터 올해 초 종영한 ‘마에스트라’, 영화 ‘시민덕희’, ‘당신이 잠든 사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이무생은 지난달 23일 첫 방송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JTBC 토일 드라마 ‘하이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하이드’는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다. 극 중 이무생은 아내 나문영(이보영)과 함께 차웅 법무법인 공동대표로 로펌을 운영하다 의뢰인과 연관된 의문의 사건에 얽히면서 사라지는 남편 차성재를 연기했다.이무생이 연기한 차성재는 극초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차웅 로펌을 운영하며 탄탄대로를 걷는 변호사이면서, 아내 대신 딸의 끼니와 학교 등원도 도맡아 할 정도로 가정적인 남편이다. 그러나 이후 어떤 조짐도 없이 사라진 차성재는 매회 나문영을 충격에 빠뜨리는 반전을 만들어 내는 빌런으로 변모하며 본색을 드러내는 중이다.차성재는 사실 자신의 범죄를 감추기 위해 자살로 죽음을 위장한 살인자였고, 옆집 여자 하연주(이청아)와 불륜 관계였다.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나문영이 자수를 권하자 차성재는 곧장 섬뜩한 눈빛을 띄며 다정한 남편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광기 어린 모습으로 돌변한다. 이무생은 변화무쌍한 차성재 캐릭터를 세심한 연기로 표현하며 매회 극적인 반전을 이끌고 있다. ‘하이드’에서 이무생이 보여준 연기는 전작 ‘마에스트라’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캐릭터라 더욱 대비를 이룬다. ‘마에스트라’에서 재력가 유정재를 연기한 이무생은 천재 지휘자이자 옛 연인인 차세음(이영애)를 향한 ‘순애보 돌직구 직진남’ 연기를 탁월하게 소화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재력가다운 패션으로 고급스러운 비주얼까지 완성해 ‘이무생로랑’이라는 별명도 얻었다.이무생은 드라마 외에도 올해 개봉한 영화만 이미 두 편이다. 1월 개봉한 ‘시민덕희’에서는 극악무도한 보이스피싱 총책으로 등장, 인상깊은 빌런 연기를 소화했다. 3월 개봉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는 추자현과 부부 연기를 펼치며 여운이 깊은 미스터리 로맨스를 선보였다. 이무생은 2006년 드라마 ‘방과후 옥상’으로 데뷔해 2020년 ‘부부의 세계’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사이 수많은 작품에 단역,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올해 짧은 시간 동안 선역과 악역을 여러 차례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는데도 전혀 이질감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던 배경이다.공희정 드라마 평론가는 “‘하이드’에서 이무생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내면에 숨어있는 다른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줘야 하는 인물이다. 그런 모습을 끄집어내려면 굉장한 연기 공력이 필요하다”며 “그런 면에서 이무생은 그동안 쌓아온 연기 경력으로 적확한 연기를 펼치면서 대중에게 자신을 각인시키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이무생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지배종’을 통해 SF 장르에도 도전했다. ‘지배종’은 배양육 시장을 장악한 생명공학기업 BF그룹을 탄생시킨 CEO 윤자유(한효주)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이무생은 극 중 윤자유의 20년지기 친구이자 BF그룹의 기술총잭 온산 역을 맡았다. 이무생은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에도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4.25 06:05
연예일반

[RE스타] ‘하이드’ 이보영, 흔한 이야기도 특별하게 만드는 마력

등장만으로도 신뢰감을 준다. 익숙한 스토리도 그가 나타나면 어느샌가 빠져들고 만다. 배우 이보영의 연기를 보면 드는 생각이다.이보영은 지난달 23일 첫 방송한 쿠팡플레이 시리즈·JTBC 토일드라마 ‘하이드’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하이드’는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다. 이보영은 전직 검사이자 현 차웅법무법인 공동대표변호사로 실종된 남편 차성재(이무생)를 추적하는 나문영을 연기했다.‘하이드’는 흔한 스토리라인을 갖고 있다. 어떤 인물의 실종이 사건의 발단이 되고 그와 가까운 누군가가 실종을 둘러싼 진실을 쫓는 이야기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전형적인 구조다. 그러나 이런 흔한 이야기도 이보영이 하면 분위기부터 남다르다. 극 초반 남편의 실종과 죽음을 알게 된 이보영은 절망에 빠진 아내의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이내 이성을 되찾고 사건의 전말을 추적하는 변호사라는 직업인으로 변한다. 특히 4회에서 이보영이 이무생의 실종 및 사망과 얽혀있는 수상한 의뢰인 마강(홍서준)과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고, 철두철미한 수사력으로 재판에서 승소해 그를 구속시키는 장면은 긴장감을 최고로 끌어올리며 흥미진진함을 높였다. 또 이보영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이무생이 사실은 자살로 죽음을 위장해 숨어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원망을 쏟아내는데, 가족과 변호사라는 직업적 윤리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냈다. ‘하이드’는 몰입도 높은 스토리도 호평을 얻고 있지만 무엇보다 캐릭터의 감정에 절로 이입하게 만드는 이보영의 탁월한 감정 연기의 향연이 묘미라는 반응이 나온다. ‘하이드’는 지난달 31일 방송한 4회에서 최고 시청률 6.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2002년 CF를 통해 데뷔한 이보영은 ‘내 딸 서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마인’, ‘대행사’ 등 다수의 히트작을 만들어 냈다. 특히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으로 분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최고 시청률 24.1%를 기록할 정도로 크게 흥행했고, 이보영은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과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하이드’ 바로 이전 작품인 ‘대행사’ 역시 최고 16.0%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보영 특유의 정확한 딕션과 단아하면서도 당당한 캐릭터 묘사력은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흥행을 견인했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보영은 늘 자기가 맡은 배역과 극의 중심을 잘 잡아가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는 배우”라며 “카리스마 있는 전문직 여성이라는 비슷한 역할을 맡아온 것 같지만 작품마다 그 강도와 표현의 층위는 조금씩 다른데 그런 변화 역시도 잘 표현했다. 이 정도로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는 많지 않다”고 평가했다.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이보영의 연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 무르익고 있다. 특히 ‘하이드’에서 진실을 추적하는 변호사인 동시에 홀로 딸을 지켜야 하는 엄마 역을 맡은 이보영은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하이드’ 이후의 이보영이 보여줄 또 다른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4.08 05:40
OTT

[오!뜨뜨]‘그랜마 & 그랜마’, ‘미녀와 순정남’ 소소하고 파란만장한 인생사

이번 주말 볼 만한 따끈따끈한 OTT 신작을 소개합니다. 너무 많은 OTT와 작품들 사이에서 고민하는 시간은 이제 끝. 정주행을 부르는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모아 엄선했습니다. 나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디즈니플러스: 그랜마 & 그랜마아카데미시상식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다큐멘터리가 디즈니플러스에 상륙한다.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그랜마 & 그랜마’는 아직도 마음은 스무 살 같다는 83살 할머니와 스스로가 100살처럼 너무 늙게 느껴진다는 94살 할머니의 동거기를 그린다.삶의 마지막에 선 두 할머니를 웃게 하는 건 맛있는 음식, 그리고 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게 해주는 작품이다.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다큐멘터리상 후보작. 17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이라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22일 공개.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웨이브: 미녀와 순정남‘그랜마 & 그랜마’가 소소한 일상의 평화로움을 보여준다면 ‘미녀와 순정남’은 파란만장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 드라마. 드라마 베테랑 임수향과 지현우가 호흡을 맞춘다.어릴 적 엇갈린 인연의 박도라(임수향)와 고필승(지현우)은 어른이 된 뒤 자주 마주칠 수밖에 없는 톱배우와 드라마 PD 관계로 재회한다. 하지만 도라는 이름을 바꾼 필승(과거 고대충)을 기억하지 못 하고, 설상가상 필승에게는 도라를 전담하라는 특명이 떨어진다. 어릴 적 관계와 정반대로 성장한 두 사람이 운명을 극복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진심 하나로 다시 발전될 수 있을지는 본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23일 첫 방송한다. #쿠팡플레이: 하이드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다. 남편은 어디로 간 걸까. 남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기 시작한 아내는 곧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출연했다 하면 대박인 시청률 보증수표 이보영이 최근 대세 이무생과 부부로 만난다. 이보영은 전직 검사 출신이자 변호사인 문영 역을 맡아 충격적인 현실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거침없이 추적을 이어가는 아내를 연기한다. 이무생은 어느 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사라져 감히 예측도 할 수 없는 비밀을 가득 남겨놓은 차성재 역을 맡아 작품에 긴장감을 선사한다.마치 추리소설을 보는 것 같은 미스터리 감정을 시청자들에게 안길 ‘하이드’는 23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3.22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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