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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블랙핑크 리사, 시스루 노출도 자신감으로 ‘과감’ [IS하이컷]

블랙핑크 리사가 존재감을 드러냈다.14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Golden globes after hour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호텔을 배경으로 베이지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리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 뒤 애프터 파티 현장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몸의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 디자인과 블랙 리본 디테일, 롱 블랙 글러브의 조합이 시선을 압도한다. 은은한 메이크업과 단정한 앞머리 스타일은 관능적인 분위기와 대비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거울에 비친 옆모습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리사의 자신감을 그대로 전하며, 글로벌 스타다운 아우라를 입증했다.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올해 완전체 컴백도 앞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4 17:34
드라마

김혜윤, ‘오늘부터’ 새해 SBS 홀린다…‘흥행 보증 케미’ 금의환향 [줌인]

김혜윤이 치트키를 품고 SBS에 돌아온다. ‘흥행 보증 케미’를 증명한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첫 로맨틱 코미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서다.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김혜윤)와 자기애 과잉 축구스타 강시열(로몬)의 좌충우돌을 그린 이야기다. 김혜윤은 주인공 은호 역을 맡아 차별화된 구미호 캐릭터로 ‘혐관’ 판타지 로맨스를 펼친다.‘김혜윤 로코’라는 수식어만으로도 새해 최고 기대작으로 부상한 드라마다. 지난달 19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조회수 30만 회를 돌파했다. 누리꾼이 “김혜윤이 말아주는 로코는 항상 뭔가 특별해” “나 1년 동안 이것만 기다렸다” 등 들뜬 반응을 표한 가운데 김혜윤도 지난달 31일 열린 ‘2025 연기대상’에 상대역 로몬과 함께 베스트커플상 시상자로 등장해 올해 기대주로 눈도장을 찍었다.‘뭔가 특별한’ 김혜윤의 이번 포인트는 독특한 설정에 있다. 다채롭게 변주되어 온 기존 구미호 설정과 달리 은호는 인간이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오히려 영원한 젊음과 자신이 가진 능력을 한껏 누리며 살고 싶어, 남보다 내가 중요한 ‘MZ세대’ 감성을 저격하는 캐릭터다. 김혜윤의 출세작 ‘SKY 캐슬’ 예서 역 계보를 이을 소악마 캐릭터면서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로 만개한 청춘 로맨스 내공까지 보여줄 작품이다. 밉상스러우면서도 선한 ‘모순’이 곧 은호의 구미호미인데, 김혜윤이 지닌 통통 튀는 매력과 충실한 노력에 기인한다.메가폰을 잡은 김정권 감독은 실제로 ‘선업튀’를 통해 그를 눈여겨봤다. 김 감독은 “김혜윤은 귀엽고 사랑스럽고 대사의 딕션도 뛰어나지만, 그중 가장 큰 매력은 ‘진심’”이라며 “그처럼 마음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흔하지 않다”고 활약을 귀띔했다. 키 차이부터 설레는 아기자기한 비주얼은 물론, 감정 신의 중심도 잡는 김혜윤은 로운, 변우석 등 상대 배우까지 빛내는 공신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엔 로몬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궁금증이 모인다. 소재만큼이나 신선한 라이징 스타 조합을 고려했다는 게 제작진 전언이다.김혜윤에게도 2026년 SBS 금의환향은 특별하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후 7년 만의 지상파 드라마면서 데뷔 초 ‘야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푸른 바다의 전설’ 단역과 아역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SBS에서 첫 주연작을 선보이게 된 것. 올 하반기 화제작 ‘굿파트너2’의 장나라의 새 파트너로 발탁되면서 장르물 변신 또한 대기 중이다.무엇보다 김혜윤은 지상파에 젊은 시청층을 가져다줄 수 있는 배우로 도약했다. CJ ENM 집계에 따르면 ‘선업튀’는 모든 공개 플랫폼에서 2030 시청 비중 50% 이상을 확보한 바 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 그가 SBS에서 새로 써 내려갈 기록에 기대가 모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06:05
연예일반

투바투·제베원·아일릿 등… ‘서가대’ 성황리 마무리

K팝의 현재와 미래가 교차한 ‘서울가요대상’이 막을 내렸다.지난 2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 ‘제34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이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특히 올해 스포츠서울 창간 40주년을 맞아 개최된 ‘서가대’은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K팝 시상식임을 입증했다.이날 무대에는 비투비, 비비업, 세이마이네임, 아이들, 아일릿, 도영, 엔시티 위시, 영탁, 웨이브 투 어스, 제로베이스원, 크래비티, 키키, 킥플립,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 하츠투하츠, 황가람, QWER 등 화려한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찬란한 무대를 수놓았다.시상자로는 강유석, 김성철, 남규리, 박주현, 변우석, 신시아, 옹성우, 장규리, 장률, 정은채 등 화제의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그룹 아이들이 차지했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최고음원상’, ‘최고앨범상’, ‘본상’을 포함해 3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재입증했다. 제로베이스원 역시 ‘최고앨범상’과 ‘본상’, 아일릿과 NCT 위시가 ‘베스트 그룹상’, ‘본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드러냈다.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는 에스파와 로제가 거머쥐었다.또한 ‘K-팝 월드 초이스’는 베이비몬스터(그룹 부문)와 영탁(솔로 부문)에게 돌아갔으며, 영탁은 이 외에도 ‘본상’, ‘트로트상’, ‘OST 상’까지 수상했다. 로제 또한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와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키키, 킥플립, 하츠투하츠가 '신인상'의 영광을 안았고, RM은 ‘R&B 힙합상’을 수상했다. ‘발라드상’ 황가람, ‘밴드상’ 웨이브 투 어스, ‘올해의 발견상’ 세이마이네임, ‘베스트 퍼포먼스상’ 크래비티와 피프티피프티, ‘베스트 솔로상’ 도영, ‘K팝 특별상’ 비투비, ‘인기상’ 이찬원, ‘한류 특별상’ 지민(방탄소년단), ‘라이징스타상’ 비비업이 수상했다.‘서가대'의 본상은 도영, 로제,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아이들, 아이브, 아일릿, 에스파, 엔시티 드림, 엔시티 위시, 엔하이픈, 영탁, 제로베이스원, 지드래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플레이브, 피원하모니, QWER 등 총 18팀(원)이 이름을 올렸다.MC로는 아이들의 미연, 위너의 강승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이 나서 첫 호흡에도 완벽한 ‘케미’로 시상식을 이끌었다. 세 사람은 재치 있는 멘트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하며, MC 조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한층 강화된 무대 연출과 압도적 영상미도 눈길을 끌었다.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감성적인 발라드, 폭발적인 트로트까지 장르를 초월한 무대들이 이어지며 ‘서가대’이 명실상부 케이팝 최고의 축제임을 증명했다.올해도 ‘가장 빛난 별’들이 총출동한 ‘서가대’. 다가올 제35회에는 또 어떤 별들이 새로운 역사를 쓸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하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수상자 리스트 ▲대상-아이들 ▲최고음원상-투모로우바이투게더 ▲최고앨범상-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로제, 에스파 ▲K-POP WORLD CHOICE(그룹)-베이비몬스터 ▲K-POP WORLD CHOICE(솔로)-영탁 ▲본상- 도영, 로제,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아이들, 아이브, 아일릿, 에스파, 엔시티 드림, 엔시티 위시, 엔하이픈, 영탁, 제로베이스원, 지드래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플레이브, 피원하모니, QWER ▲신인상-키키, 킥플립, 하츠투하츠 ▲R&B 힙합상-RM ▲발라드상-황가람 ▲트로트상-영탁 ▲OST상-영탁 ▲밴드상-웨이브 투 어스 ▲올해의 발견상-세이마이네임 ▲베스트 퍼포먼스상-크래비티, 피프티피프티 ▲베스트 그룹상-아일릿, 엔시티 위시 ▲베스트 솔로상-도영 ▲K팝 특별상-비투비 ▲인기상-이찬원 ▲한류 특별상-지민(방탄소년단) ▲라이징스타상-비비업 *모든 아티스트 가나다순 정렬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22 09:12
영화

[97th 아카데미] 데미 무어 아쉽겠네…여우주연상 ‘아노라’ 미키 매디슨 품으로

미키 매디슨이 ‘아노라’로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캘리포니아 지역 산불로 인해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인기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처음으로 진행을 맡았다.이날 여우주연상 시상자 엠마스톤에게 호명된 건 ‘아노라’ 미키 매디슨이었다. 앞서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미국 배우조합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유력한 후보로 점쳐진 ‘서브스턴스’ 주역 데미 무어는 아쉽게 수상을 놓쳤다.무대에 오른 미키 매디슨은 “아카데미에 감사하다”라며 “할리우드는 제게 멀리 느껴졌는데 이자리에 서서 놀랍다”고 가족들과 션 베이커 감독을 비롯한 제작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이어 그는 “성 노동자 커뮤니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저는 계속 지지하고 동맹이 되겠다”라며 “그 커뮤니티에서 만날 수 있었던 모든 놀라운 사람들, 여성들은 이 놀라운 경험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라고 작품의 주제와 관련된 이들에게도 뜻깊은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아노라’는 신분 상승을 꿈꾸며 러시아 재벌2세와 결혼한 성노동자 아노라(미키 매디슨)의 결혼을 둘러싼 좌충우돌을 그린 소동극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3.03 13:12
스타

남지현 “하니·윈터와 KGMA MC, 부담보단 설레고 기대돼”(‘낰낰’)

배우 남지현이 제1회 KGMA MC 발탁 소감을 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낰낰’에는 남지현과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남지현은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 참여한 소감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 중 남지현은 오는 11월 16, 17일 열리는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MC로 이틀 연속 나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남지현은 첫날엔 뉴진스 하니, 둘쨋날엔 에스파 윈터와 각각 MC 호흡을 맞추게 된다. 남지현은 “시상자로는 (시상식에) 많이 참여해봤는데 진행자로서는 처음이다. 그리고 저도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가수고 같이 할 생각에 기대된다. 조합이 새롭지 않나. 부담보다는 기대되고 설레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남지현은 ‘굿파트너’에서 사회 초년생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로 성장하는 한유리 역을 맡아 호평 받았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9.19 22:56
영화

정호연, 베니스 영화제서 5분 기립박수 세례…케이트 블란쳇과 ‘투샷’ 화제

배우 정호연이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기립 박수를 받았다.정호연이 지난 29일, 30일(현지 시각) 이틀에 걸쳐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양일 동안 진행된 애플TV+ ‘누군가는 알고 있다 — 디스클레이머(Disclaimer)’(이하 ‘누군가는 알고 있다’)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정호연은 첫날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튿날 그는 과감한 절개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 다시 한번 레드카펫의 열띤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무엇보다 ‘누군가는 알고 있다’의 주인공 케이트 블란쳇과 투 샷이 화제를 모았다. 미국 연예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정호연은 레드카펫에 줄지어 선 Z세대 관객들의 핵심 인물이었다. 케이트 블란쳇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섰을 때 환호가 터져 나왔다”라고 언급하는 등 두 글로벌 스타의 만남에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정호연이 출연한 ‘누군가는 알고 있다’는 이번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누군가는 알고 있다’는 다른 사람의 악행을 폭로하며 명성을 쌓아 올린 저널리스트 캐서린(케이트 블란쳇 분)이 무명 작가로부터 한 소설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 시리즈. 극 중 정호연은 지수 역을 맡아 케이트 블란쳇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누군가는 알고 있다’가 베니스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받았다. 상영 후, 관객들은 5분 동안 기립 박수를 보내며 큰 찬사를 보냈다”라고 전했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 또한 “3시간이 넘는 긴 상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베니스의 살라 그란데 영화관에 조명이 켜지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라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앞서 정호연은 고담 어워즈(The Gotham Awards), 미국배우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즈(The Critics Choice Super Awards, 에미상(Emmy Awards),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ritish Academy Film Awards, BAFTA) 등 유수의 시상식에 시상자와 수상자로서 참석했다. 특히 한국 최초이자 비영어권 최초로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로써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까지 성공적으로 입성한 정호연. 계속해서 이어질 정호연의 월드와이드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쏠린다.한편 정호연이 출연하는 ‘누군가는 알고 있다’는 오는 10월 11일 첫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31 11:22
연예일반

“이 조합 실화?!” 허광한 ‘메마데바’ vs 아이유 ‘드림’

허광한과 아이유의 영화가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한데 묶여 소개된다.7일 방송되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코너 ‘영화 대 영화’에서는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와 ‘드림’이 함께 다뤄진다. 두 영화는 각각 허광한과 임백굉, 그리고 아이유와 박서준이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다.이 조합에 큰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허광한이 각종 인터뷰마다 아이유의 '찐팬'이라는 사실을 언급한 사실 때문. 최근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내한한 허광한은 시상식 이후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며 기쁨을 내비쳤고, 아이유도 허광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답한 바 있다.시상자와 수상자, 팬과 스타의 관계로 한 프레임에 담겼던 허광한과 아이유. 두 사람의 개봉작이 영화 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의 영화 대 영화 코너를 통해 선정돼 한 코너에서 교차 편집으로 소개되는 또 다른 인연을 맺게 됐다.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와 열정 없는 PD가 홈리스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5.07 09:30
연예일반

‘마마 어워즈’ 포문 열다… 방탄소년단 대상·카라 7년만 완전체 [종합]

‘2022 마마 어워즈’가 막을 올렸다. 29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Kyocera Dome Osaka)에서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가 개최된 가운데, 오는 30일까지 진행 예정인 이번 시상식의 ‘챕터 원 라인업’(CHAPTER 1 LINEUP)에는 비비, DKZ, 포레스텔라, 효린, JO1, 강다니엘, 카라, 케플러, 이이정, 르세라핌, 엔믹스, 스트레이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트릿 맨 파이터’ 크루가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Mnet 등을 통해 동시 생중계됐다. ‘2022 마마 어워즈’ 포문을 연 주인공은 첫째 날 호스트인 전소미였다. 전소미는 댄스 크루 YGX와 올해 발매된 K팝 히트곡 퍼포먼스 메들리 무대를 꾸몄다. 1일 차 라인업에 자리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눈을 뗄 수 없었다. 몸을 불사하는 댄스 브레이크, 압도적 규모의 무대 장치와 조명 등이 무대를 더 빛나게 했다. 7년 6개월이라는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완전체 카라는 건재했다. 카라는 이날 스페셜 앨범 ‘무브어게인’(MOVE AGAIN)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무대 위에서 하나의 카라로 온 에너지를 쏟아냈다. 아티스트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팬들 사이 화제를 모은 특별 컬레버레이션 스테이지(COLLABORATION STAGE)도 이어졌다. 효린과 비비의 컬래버 무대를 비롯해 ‘스맨파’ 크루 멤버들과 강다니엘이 연합한 댄스 퍼포먼스, 4세대 대표 걸그룹 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 엔믹스, 케플러가 각 팀의 곡을 바꿔 가창한 무대 등은 신선한 재미를 불어넣었다. 첫째 날 시상은 본상인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WORLDWIDE FANS' CHOICE TOP 10)과 대상 부문 중 하나인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WORLDWIDE ICON OF THE YEAR)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의 수상자로는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트레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갓세븐, 싸이, NCT DREAM, 엔하이픈, 방탄소년단, 블랙핑크가 호명됐다. 대상 중 하나인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 수상의 영예는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멤버 진의 입대를 앞두고 완전체 활동 휴식기에 돌입한 방탄소년단은 이날 ‘마마 어워즈’에 출연하지 않았다. 다만 시상식 이튿날인 오늘(30일) 멤버 제이홉이 솔로로 출격, 퍼포먼스를 예고한 상황. 이날 방탄소년단을 대신해 둘째 날 호스트 박보검이 트로피를 받았으며 “내일 이곳에서 제이홉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트로피는 내일 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요기보 칠 아티스트’(Yogibo Chill Artist)는 스트레이키즈가 거머쥐었으며 신인에게 주어지는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FAVORITE NEW ARTIST)는 아이브, 엔믹스, 르세라핌, 케플러에게 돌아갔다. 더불어 ‘페이보릿 아시안 아티스트’(FAVORITE ASAIN ARTIST) 부문 주인공으로는 일본 아티스트 JO1가 호명됐다. 이어 국내 대표 프로듀서 테디는 ‘월드와이드 K팝 프로듀서’(WORLDWIDE K-POP PRODUCER)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런가 하면 이날 시상식은 과도한 영어 남용으로 시청자의 눈을 찌푸리게 하기도. 이날 호스트로 선 전소미는 영어로만 진행을 이어갔다. 현장에 있던 일본 팬들을 위해 일본어를 섞어 말한 순간도 있었지만 그가 한국어를 내뱉는 순간은 찾아볼 수 없었다. 전소미는 호스트로서 그저 대본에 충실히 임해 시상자에게 영어로 질문했고 시상자들은 한국어로 대답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와 관련 시상식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마 어워즈’의 과도한 영어 사랑에 불만을 표하는 목소리가 일었다. 누리꾼들은 “마마가 한국 시상식이 맞나”, “영어로 진행하고 자막은 한국어로 뜨고 노래 제목도 다 영어 제목으로 뜨는 거 황당하다”, “외국에서도 많이 보는 건 알겠지만, 근본은 한국 시상식이 아니냐. 영어가 메인이고 한국어를 자막으로 달아놓고, 영어로 진행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물론 전소미는 대본에 충실한 것이니 죄가 없다” 등의 반응을 남기고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1.30 12:35
연예일반

에미상 이정재 황동혁만? 넷플릭스 CEO-영희도 참석

‘오징어 게임’의 무시무시한 영희 인형이 에미상에 깜짝 등장했다. 13일(한국시간)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미상’) 시상식장에 넷플릭스 초히트작 ‘오징어 게임’에 나왔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에피소드의 술래 인형영희가 식장에 출현했다. 영희는 이날 버라이어티 스케치 시리즈상(Outstanding Variety Sketch Series) 시상자로 나선 이정재, 정호연의 뒤에서 웅장하게 자리해 시선을 독차지했다. 두 사람은 영희를 보자 마치 게임을 시작한 듯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잠시 멈추는 동작으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에미상’은 이날 시상식에 ‘오징어 게임’ 팀을 환대하는 분위기였다. 이정재와 정호연은 물론 황동혁 감독, 박해수, 오영수 등은 포토월, 레드카펫 등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주목을 받았다. 이날 레드카펫의 스포트라이트는 단연 정호연이었다. 시상식마다 한국 전통의 미를 맵시 나게 매치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이날 ‘에미상’에서는 배씨 댕기를 연상케 하는 단발머리와 ‘첩지’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첩지는 조선왕조 때 왕비를 비롯한 내외명부가 쪽머리에 얹어 치장하던 장신구다. 정호연이 이날 입은 드레스는 글로벌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루이비통이 특별 제작한 것으로, 자개를 연상시키는 패턴이 인상적이었다. ‘에미상’ 공식 SNS에는 한국 여자아이 느낌의 배씨 댕기를 한 정호연의 사진이 가장 첫 번째로 노출되기도. 정호연은 지난 2월 개최된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에서 5대 5 가르마의 땋은 댕기 머리를 선보였다. 당시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미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패션으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호연은 해외 매체의 ‘시상식이 끝나고 뒤풀이에서 뭘 할 것이냐’는 질문에 “내가 춤을 추고 황동혁 감독과 오영수 선생님이 소주를 마실 것이다. 이정재 선배님은 위스키, 박해수 선배님은 맥주를 마실 것”이라는 위트 있는 답변을 내놨다. 또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오영수는 배우 인생 59년 만의 첫 해외 시상식을 위해 블랙 턱시도와 나비넥타이로 치장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징어 게임’으로 2년째 함박웃음을 짓는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CEO도 함께했다. 서랜도스 CEO는 황동혁 감독이 감독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손뼉을 치고, 스마트폰을 들어 순간을 촬영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09.13 16:47
연예일반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할까? 13일 시상식 이정재→정호연 참석

‘오징어 게임’이 에미상을 정복할까. 넷플릭스 사상 초유의 히트작 ‘오징어 게임’이 비(非)영어권 시리즈 최초로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 도전에 나선다.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이 13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개최된다. 각 부문 후보에 오른 ‘오징어 게임’의 주역 이정재, 오영수, 박해수, 정호연이 참석해 수상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정재와 정호연은 부문 시상자로도 나선다. 미국의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트에 따르면 남우주연상 이정재, 남우조연상 오영수의 수상이 유력시되고 있다. 박해수, 정호연도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수상의 가능성이 점쳐진다. 앞서 열렸던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이유미가 게스트상을 받아 스타트도 나쁘지 않다. 에미상 개최 이래 한국 배우가 주·조연상 후보에 오른 적은 없다. 한국계 캐나다인 샌드라 오가 13차례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다. 이정재는 미국배우조합상, 스피릿어워즈, 크리틱스초이스에서 남우주연상을 싹쓸이하며 이번에도 가장 유력한 후보로 점쳐진다. 이유미의 게스트상 수상을 맞힌 할리우드 리포트도 이정재를 수상 후보 1순위로 꼽았다. 오영수는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이어 에미상에 도전한다. 함께 출연한 박해수를 비롯한 7명의 후보들과 트로피 경쟁을 벌인다. 할리우드 리포트는 역시 오영수를 가장 유력 수상자로 예측했다. 박해수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황동혁 감독은 외신 인터뷰에서 “에미상에서 후보로 오른 14개 부문 중 가장 자랑스러운 성과는 박해수의 남우조연상 후보 지명”이라며 “명망 있는 시상식이 그의 대단한 실력을 알아봐 줘서 행복했다”고 밝혔다. 정호연은 줄리아 가너, 패트리샤 아퀘트, 레아 시혼 등 쟁쟁한 배우들과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있다. 지난 2월 SAG 여우주연상, 3월 크리틱스초이스 슈퍼 어워즈 연기상 등을 수상한 터라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09.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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