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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임짱’ 임성근 셰프, 학폭 의혹 해명…“학교를 안 다녔다”

‘흑백요리사2’로 인기몰이 중인 백수저 임성근 셰프가 학교폭력 의혹을 해명했다.16일 유튜브 채널 ‘임짱TV’에는 ‘초간단 육개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양싱에서 육개장 요리를 하던 중 “제가 폭력적으로 요리를 하나요?”라며 “보시는 분들이 ‘임짱은 요리가 폭력적이야’ 하시는데 저 순한 사람이다. 손이 빨라서 그런다. 폭력적인 게 아니고”라고 말했다.이어 “제가 성격이 와일드하다 보니 ‘혹시 임짱도 학폭에 연루된 것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계신다”라고 언급했다.그는 “저는 학교를 안 다녀서 학폭이 없다”면서 “중학교 3학년 때 집 나와서 일하다 잡혀 왔고, 고등학교는 입학하자마자 다시 나왔다. 학폭을 할 시간이 없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유쾌하게 해명했다.1967년생인 임성근은 한식 조리기능장 자격을 갖춘 한식 전문 셰프다. 2015년 방송된 ‘한식대첩3’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계급전쟁’ 시즌2에서 백수저 셰프로 출연했다. 남다른 리더십과 따뜻한 면모,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여주며 인기를 얻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22:09
프로농구

‘사상 초유’ 심판 배정 오류로 경기 지연→아마추어 심판 투입까지…“규칙은 FIBA와 동일, 지난 시즌에도 객원 경험 있어”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경기가 심판진의 지연 도착으로 미뤄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대신 대한민국농구협회 소속 아마추어 심판이 휘슬을 잡은 거로 알려졌다. 이들 모두 지난 시즌 WKBL 경험이 있는 심판이다.KB와 신한은행은 16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6 WKBL 정규리그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었다. KB는 경기 전 2위(8승6패), 신한은행은 6위(2승12패)다. KB는 2연승을, 신한은행은 8연패 탈출에 도전했다.하지만 이날 경기는 예정된 오후 7시가 아닌 오후 7시 30분으로 조정됐다. 점프볼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였다.WKBL은 공지를 통해 “금일 경기 운영과 관련해 심판진 도착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이에 부득이하게 경기 시작 시간을 변경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예기치 못한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경기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양 팀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WKBL에 따르면 심판 배정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소통 오류가 발생, 이후 대체 심판을 섭외하느라 시작이 지연된 거로 알려졌다. WKBL은 경기 시작을 앞두고 연맹 소속의 대체 심판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협회 소속 대체 심판을 투입했다. 이들 모두 아마추어 심판이지만, 모두 1급 자격을 보유한 거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에는 객원 심판으로도 WKBL에서 주심, 부심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WKBL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서 “교류 차원에서 지난해에도 협회 소속 3명 심판이 WKBL 경기를 맡은 경험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경기 규칙상으로 FIBA와 WKBL이 동일하다. 협회 소속 심판의 규칙 적용은 문제 없다”고 설명했다.혼돈 속에 점프볼한 이 경기는 신한은행이 1쿼터를 23-22로 앞선 채 마쳤다.김우중 기자 2026.01.16 19:54
프로축구

[공식발표] K리그 슈퍼컵, 20년 만에 부활…K리그2·K3리그 승강제도 실시

K리그 슈퍼컵이 20년 만에 부활한다. 프로축구연맹은 16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해, ▲김해, 용인, 파주의 K리그 가입 승인, ▲K리그 슈퍼컵 개최, ▲K리그2-K3리그 간 승강제 실시, ▲결산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신규 구단 김해FC, 용인FC, 파주프런티어FC의 K리그 회원 가입이 승인됐다. 세 구단은 지난해 8월 연맹 이사회의 1차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3개 구단이 가입함에 따라 2026시즌 K리그2는 17개 구단이 각 구단별 32경기씩, 34라운드를 치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이어 지난 2006년 이후 20년 만에 슈퍼컵이 재개된다. 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연맹 주최 공식 대회다. 직전 연도 K리그1 우승팀 홈 경기장에서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는 K리그1 준우승팀이 대신 참가한다. 올해 ‘K리그 슈퍼컵’은 K리그1 개막 일주일 전인 2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K리그1 우승팀 전북과 준우승팀 대전이 맞붙는다.연맹은 K리그2와 K3리그 간 승강 방식과 세부 사항을 정했다. 승강은 2026시즌 리그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2027시즌에 이뤄진다. K리그2 최하위 팀과 K3리그 1위 팀이 K리그2 팀의 홈 경기장에서 단판 경기로 승강을 가린다. 단, K3리그 팀은 2월 연맹에 K리그2 클럽라이선스를 신청하고 6월까지 클럽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승강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다. K리그2 클럽라이선스를 얻지 못한 K3리그 팀이 1위를 할 경우 해당 시즌에는 승강결전전이 열리지 않는다. 인구 50만 이상 지방자치단체 또는 국내 200대 기업이 운영하거나 창단하는 구단은 K3리그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K리그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패스트트랙 제도도 병행된다.끝으로 2025년도 사업결산(수입 약 508억 6500만원, 지출 약 506억 968만원)과 2026년도 연맹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약 555억 5406만원)을 승인했다. 2025년도 사업결산 세부 내역은 추후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된다.김우중 기자 2026.01.16 18:15
생활문화

결혼정보회사 지노블, 엘리트 회원 풀 바탕 ‘초밀착 성혼 관리 시스템’ 주목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 지노블(G-Noble)이 전문직 및 고액 자산가 등 상류층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성혼 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며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최근 결혼 시장이 양극화되면서 단순한 만남보다는 본인의 사회적 지위와 가치관에 부합하는 상대를 찾으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노블은 검증된 회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타겟팅 매칭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지노블은 법조인, 의료인, 기업가 및 재력가 자제 등 소수 정예 엘리트 회원들을 중심으로 프라이빗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신원 인증 전담팀을 통해 학력, 직업, 자산 규모 등을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회원 간의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단순히 횟수 채우기식 매칭이 아닌 '성혼'이라는 결과에 집중하는 점도 지노블만의 강점이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커플 매니저들이 고객 한 명을 위해 전담 배치되어 성격, 종교, 집안 환경 등 세밀한 조건까지 고려한 '초밀착 케어'를 제공한다.지노블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사람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가문과 가문의 결합이라는 관점에서 품격 있는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과 맞춤형 전략을 통해 상류층 결혼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노블은 연초 성혼 시즌을 맞아 신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1 무료 성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6 17:02
프로야구

‘돌아온 서교수’ 키움, 서건창과 연봉 1억2000만원에 계약…“히어로즈의 문화와 시스템을 이해하는 선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37)과 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 5년 만에 다시 버건디 유니폼을 입는다.서건창은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2008년 LG트윈스에 육성 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2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로 이적해 그해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석권하며 리그 정상급 2루수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에는 KBO리그 역대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최종 201안타) 고지를 돌파하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2021년 7월까지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서건창은 이후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서건창은 KBO리그 통산 15시즌 동안 1360경기에 출전해 1431안타 41홈런 854득점 519타점 233도루 타율 0.297을 기록 중이다. 서건창은 구단을 통해 “저를 많이 사랑해주셨던 팬들 앞에 다시 설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며 “그라운드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 자체로도 행복하다. 좋은 기억이 많은 곳으로 돌아온 만큼 책임감을 갖고 후배들을 잘 다독이면서 좋은 시즌을 치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단은 “서건창의 친정팀 복귀를 환영한다. 풍부한 경험은 물론 히어로즈의 문화와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는 선수”라며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선수인 만큼 이번 겨울을 잘 준비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건창은 오는 25일(일)부터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으로 합류해 훈련에 돌입한다.김우중 기자 2026.01.16 16:17
프로축구

포항, 2026시즌 주장단 선정…주장 전민광·부주장 박찬용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베테랑 수비수 전민광(33)이 새 시즌 팀의 주장 완장을 찬다. 포항은 1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시즌을 이끌어갈 주장에 전민광, 부주장에 박찬용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완델손(브라질)의 부상으로 첫 주장직을 맡게 된 전민광은 리더십과 포용력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오는 2026시즌에도 그가 주장 완장을 찬다. 군 전역 후 빠르게 적응한 박찬용은 후배 선수들의 신뢰를 얻었고, 새 시즌 부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 예정이다. 전민광은 구단을 통해 "지난해 시즌 도중에 주장을 맡으며 부담감이 컸었는데, 모든 선수들이 잘 따라와 주고 믿어줘서 큰 힘이 됐다. 올해도 선수들이 잘 따라올 거라 믿고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이 되어 선수단을 잘 이끌겠다"라고 밝혔다.박찬용은 "제대하고 맞이하는 새 시즌에 부주장에 선임돼 감회가 남다르다. 주장 민광이 형과 다른 고참 형들을 잘 돕고, 후배들을 잘 이끌어 지난해 보다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포항은 지난 12일부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김우중 기자 2026.01.16 16:01
생활문화

배우 이준호, K-뷰티트립 올인원 플랫폼 ‘화연싱’ 공식 홍보모델 선정

뷰티·관광·의료 올인원 플랫폼 '화연싱(花颜行)'이 공식 홍보모델로 배우 이준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연싱 개발사 ㈜오아이는 지난 1월 이준호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당 화보와 티저 영상 콘텐츠를 시작으로 중국 대상 마케팅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오아이는 이준호 모델 선정 배경으로 "K-뷰티트립을 신뢰와 프리미엄 경험으로 연결하는 화연싱의 지향점과 배우 이준호가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성실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높은 접점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준호는 광고·브랜드 영역에서 투명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시너지와 화제성을 만들어 왔다.이준호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권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출연작 '킹더랜드'는 중국 대표 콘텐츠 평점 플랫폼 도우반(豆瓣)에서 1만5천 명 이상이 평가를 남길 만큼 현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회자돼 왔다. 또한 '태풍상사' 등 출연작을 통해 중국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이어가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글로벌 TOP10(비영어)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화제성을 더하며 배우로서의 전 세계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아이는 "배우 이준호가 중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화연싱 역시 이준호와 함께 중국 현지에서 브랜드 신뢰를 빠르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연싱은 모델 공개 이후 ▲화보·티저 공개 ▲춘절 시즌 'K-뷰티 트립' 테마 프로모션 ▲현지 파트너 공동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화연싱은 중국 이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위챗 기반 K-뷰티트립 올인원 플랫폼으로 K-뷰티 콘텐츠 탐색부터 AI 피부·스타일 진단, 검증된 병원·샵 상담 및 예약, 리워드, 호텔·쇼핑·관광 코스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보 탐색–진단–상담·예약–방문–후기/확산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플랫폼 안에서 끊김 없이 설계해 중국 고객이 가장 불안해하는 정보 비대칭·불투명한 중개 구조를 줄이는 데 집중한다. 화연싱은 중국 20~40대 여성 이용자의 핵심 니즈인 어디가 믿을 만한가, 무엇이 나에게 맞는가, 과정은 투명한가를 해결하기 위해 검증된 파트너 입점 기준과 표준화된 상담·예약 프로세스, 콘텐츠·후기·리워드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시술·스타일링에 그치지 않고 K-코스메틱 정품 구매 경험까지 자연스럽게 연동해 'K-뷰티트립'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석환 대표는 "화연싱은 K-뷰티트립의 품질을 말로 설득하는 플랫폼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의 흐름 자체를 설계하는 플랫폼"이라며 "이준호 모델과 함께 중국 이용자가 한국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험하도록 돕고 K-뷰티트립과 K-컬처를 연결하는 민간 차원의 핵심 플랫폼으로 한·중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3:54
예능

임성근→윤주모, ‘흑백요리사2’ 셰프들 ‘아는 형님’ 출격

임성근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한 셰프들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16일 JTBC 측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 백수저 임성근, 천상현 셰프와, 흑수저 셰프 중식마녀(이문정), 윤주모(윤나라)가 ‘아는 형님’ 출연을 확정했다. 이들의 출연분은 2월 중 방영 예정이다.‘흑백요리사2’는 시즌1에 이어 엄청난 화제성과 인기를 끌면서 출연했던 셰프들도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지난 13일 최종 13회가 공개됐으며 넷플릭스에서 전편 시청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13:36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3 제작 확정…개인 아닌 4인 1조 팀전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확정했다.16일 넷플릭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즌3 참가자 모집 영상을 게재했다.이에 따르면 시즌3는 요리사 개인 대결이 아닌 팀 대결이다. 각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동일한 업장에서 함께 손발을 맞추고 있는 요리사들이 식당의 명예를 걸고 맛 대결을 펼치는 것.시즌3는 시즌1·2와 마찬가지로 스튜디오 슬램의 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김은지 PD는 ​“시즌2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전 세계 시청자분들 덕분에 시즌3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라며 “시즌3는 새롭게 발전된 구성과 재미로 시청자 분들이 거는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13:30
산업

'명절 선물'에도 케데헌...파리바게뜨, 설 선물 출시

파리바게뜨가 2026년 설 명절을 겨냥해 인기 IP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출시하며 본격적인 설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한국 전통 민화인 '호작도'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해의 행운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낸 것이 핵심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캐릭터인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는 각각 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기쁜 소식을 전한다는 '호작도'의 의미를 계승하고 있어,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설 선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했다.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설 선물 주력 제품은 '더피&서씨 복 케이크'다. 복주머니 형태의 케이크 위에 캐릭터 홀로그램 픽을 꽂아 입체감을 살렸으며, 특히 장식으로 사용된 노리개 픽은 실제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실용적인 선물로서의 매력까지 더했다. 맛에 있어서도 전통 식재료인 흑임자와 유자를 활용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소하고 상큼한 조화를 구현했다. 여기에 문경 오미자의 오미(五味)를 담은 '파바 문경 오미자 롤케익'과 제주의 싱그러움을 담은 '파바 제주 천혜향 파운드'는 고급스러운 홀로그램 패키지를 적용해 명절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선물로 기획되었다.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설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파바 새해 복 세트'도 주목할 만하다. 이 세트는 약과를 올린 티그레, 호랑이와 곶감 스토리를 담은 곶감 파운드, 향긋한 쑥떡쿠키 등 한국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종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개별 구매 시보다 20% 낮은 가격으로 제공해 명절 선물 구매 비중이 높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이번 신제품들은 조선시대 세시풍속인 '호작도'의 전통을 디자인과 맛, 그리고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어 2026년 설 시즌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캐릭터 ‘더피’와 ‘서씨’를 한국 전통 요소와 함께 담아 행운과 복을 전하는 신제품을 기획했다. 한국 전통을 담은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기분 좋은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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