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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카리나→김유정 호흡 김도훈, 라이징 행보…글로벌 소통 시작 [공식]

배우 김도훈이 글로벌 팬들과의 프라이빗 소통에 나선다.김도훈은 20일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채널을 오픈하고 전 세계 팬들과의 교류를 시작했다.그간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온 김도훈은 이번 버블 채널을 통해 보다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갈 예정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한편 김도훈은 최근 김유정과 호흡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2025 SBS 연기대상’ 멜로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또한 에스파 카리나, 이은지, 혜리 등과 함께 출연해 활약한 넷플릭스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어,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9:03
뮤직

‘가요무대’ 최우진, 나훈아 ‘찻집의 고독’ 열창…김범룡 “완벽한 가창” 호평

가수 최우진이 ‘가요무대’를 통해 겨울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무대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어제 방송된 KBS1 ‘가요무대’ 1931회는 ‘겨울연가’를 주제로 꾸며져 추운 계절 특유의 감성과 추억이 담긴 명곡들이 무대를 채웠다. 방송에는 최우진을 비롯해 서수남, 설운도, 한수영, 정서주, 오유진, 노고지리, 최진희, 윙크, 김범룡, 장은숙, 신승태, 전유진, 재하 등 한국 가요사를 대표하는 선후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최우진은 방송에서 나훈아의 대표곡 ‘찻집의 고독’을 가창하며 단연 눈길을 끌었다. ‘찻집의 고독’은 나훈아 특유의 서정성과 인생의 쓸쓸함이 깊이 스며든 곡으로, 해석과 표현 방식에 따라 무대의 깊이가 크게 달라지는 노래로 평가받고 있다.방송에서 최우진은 원곡이 지닌 고독과 쓸쓸함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내며, 과장되지 않은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보컬을 바탕으로 곡의 정서를 차분하게 전달했다. 한 음 한 음을 눌러 담듯 절제된 창법은 겨울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불필요한 기교를 과감히 덜어내고 호흡과 발성에 집중한 그의 가창은 노래가 지닌 본연의 힘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감정을 앞세우기보다는 여백을 남기는 표현 방식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가사 한 줄 한 줄에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여운을 남겼다.무대 옆에서 지켜본 선배 가수 김범룡은 최우진의 가창에 대해 “너무 완벽한 가창이었다”고 호평하며, “노래의 강약을 조금만 더 신경 쓴다면 대가수가 될 자질이 충분히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노래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만드는 무대였다”, “겨울 밤과 잘 어울리는 가창”, “최우진 특유의 기교를 과감히 절제한 무대는 오히려 신선한 자극이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화려한 기교보다 노래의 감성 그 자체로 승부한 무대였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한편 최우진은 다양한 공연과 방송 무대를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가요무대’ 출연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집중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이를 계기로 다양한 무대와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한층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0 08:53
영화

“난 질문 많은 편”...이병헌, 美 NBC ‘레이트 나이트’ 출연

배우 이병헌이 유쾌한 토크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병헌은 14일(한국시간) 방송된 미국 NBC 심야 토크쇼 ‘레이트 나이트 위드 세스 마이어스’(Late Night with Seth Meyers)에 출연, 영화 ‘어쩔수가없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에 오른 이병헌은 진행자 세스 마이어스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어쩔수가없다’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여유로운 리액션으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이며 관객들의 연이은 박수와 호응을 끌어냈다. 이병헌은 “나는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이다. 캐릭터를 관객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작품과 인물에 대해 계속 질문한다”며 “’공동경비구역 JSA’ 때는 열 가지 아이디어를 내면 한 개 정도만 받아들여졌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아홉 개 정도를 거의 다 사용하셨다. 좋기도 했지만, 책임감이 커져 부담되기도 했다”고 위트 있게 전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이병헌은 할리우드 토크쇼 특유의 빠른 템포 속에서도 능숙한 영어 소통과 센스 있는 응답으로 대화를 주도했으며, 자신의 작품과 캐릭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한편 이병헌은 최근 ‘뉴욕 타임즈 매거진’(The New York Times Magazine)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영화에 출연한 뛰어난 배우 10인’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5 11:32
뮤직

제베원 성한빈, tvN ‘스프링 피버’ OST 참여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이 OST 분야 영역 확장을 이어간다.성한빈은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OST 다섯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너란 봄’을 선보인다.‘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두 남녀가 얽히며 본격 로맨스에 시동을 걸어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성한빈이 부른 ‘너란 봄’은 재규가 봄을 통해 상처받았던 마음을 조금씩 치유해 가며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을, 봄이라는 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서정적인 곡이다.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록 장르로, 성한빈 특유의 맑고 투명한 음색이 극의 로맨스 서사를 이끌며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그룹을 포함, 꾸준히 OST 활동을 이어온 성한빈은 특히 지난해 단독으로 참여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WSWF)’의 메인 테마곡 ‘챔피언’으로 뛰어난 존재감을 보였다. 해당 곡은 발매 당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HOT100과 벅스 TOP100에 곧장 진입했으며, 성한빈은 5세대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2025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및 일간 차트 TOP 5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또한 ‘챔피언’은 전 세계 1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TOP 10에 랭크됐을 뿐만 아니라,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딩을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에 성한빈이 새롭게 선보일 ‘너란 봄’에도 더욱 관심이 모인다.성한빈이 참여한 ‘스프링 피버’ OST Part 5 ‘너란 봄’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2:14
스타

강지영, 티엔엔터 전속계약…홍진경·김숙 한솥밥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3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강지영이 방송인으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지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같은 해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정치부 회의’, ‘썰전 라이브’ 시사 프로그램부터 ‘차이나는 클라스’, ‘극한투어’와 같은 교양·예능까지 섭렵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았다. JTBC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 시절에는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특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2025년 4월 프리랜서 선언 이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는 대중에게 또 다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날카로운 판단력과 따뜻한 인간미는 많은 시청자의 호응과 함께 높은 화제성을 끌었다. 이후에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MBC ‘라디오스타’ 등 지상파와 라디오를 넘나들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왔다.티엔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2026년 새해 행보도 활발하다. 당장 1월 8일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의 MC로 합류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활동 영역을 넓혀온 강지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의 지원 아래 향후 어떠한 행보를 밟아갈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강지영이 합류한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이영자, 김숙, 홍진경, 라미란, 정지소, 붐, 도경완, 오상진 등 국내 최정상급 방송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2:09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덱스가?…박나래·키 빠진 후 웃을 수 있을까 [줌인]

“‘나 혼자 산다’가 매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능으로 뽑힐 만큼 시청자의 많은 응원을 받았는데…”MBC 장수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가 방송 10여 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와 샤이니 멤버 키는 지난해 연말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이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두 사람은 ‘나혼산’에서 즉각 하차했지만, 주축 멤버였던 만큼 그 여파는 프로그램 전체로 미치는 모양새다. 이에 전현무는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으면서도 웃지 못했고 “저를 포함해서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박나래와 키가 빠진 후 ‘나혼산’ 시청률은 5%대를 유지하고 있다. 아직 기존 시청률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진 않지만 위기는 곳곳에서 감지된다. 지난 2일 새해 첫 방송에서는 전현무를 비롯한 멤버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신년 인사를 전했으나, 새로 준비된 에피소드 없이 기존 방영분 다시 보기로 대체하며 사실상 결방했다. 이어 9일 방송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열고 덱스, 차태현, 데이식스 도운, 봉태규, 임우일 등 게스트를 여럿 초대해 하차한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웠다. 특히 제작진은 방송 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를 통해 기안84와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끌었던 덱스의 출연을 전면적으로 홍보했다.그러나 정작 덱스의 분량은 다른 게스트들과 함께 잠깐잠깐 나오는 수준으로, 게스트들과 출연진이 뒤섞여 정신없이 바자회가 진행되던 중 다음 회가 예고되며 맥없이 끝이 났다. 말 그대로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건 없었고, 하차한 출연진들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준 회차였다. 위기를 극복할 묘안이 시급해 보이는 ‘나혼산’이지만 아직 고정 멤버 추가 섭외 등에 대해선 조심스러운 상태다. ‘나혼산’ 제작진 측은 향후 고정 멤버 또는 게스트 섭외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덱스의 향후 출연 여부도 현재 결정된 것은 없다”고 짧게 밝혔다.단순히 새로운 멤버를 채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박나래가 ‘나혼산’ 대만 촬영 당시 ‘주사 이모’와 동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고, 전현무의 ‘차 안 링거’ 장면 등 문제 소지가 있는 논란들에 ‘나혼산’이 언급된 만큼 제작진 역시 비판 지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에 ‘나혼산’이 프로그램의 본질을 되새기고,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2013년 방송을 시작한 ‘나혼산’은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한다는 콘셉트로 리얼리티 예능의 붐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당시 ‘나혼산’은 우리와 다르지 않은 스타들의 소소한 일상과 고민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며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연예인의 호화로운 자택을 보여주거나 인맥을 과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변질됐고 ‘나혼산’을 보며 위로보다는 위화감을 느낀다는 의견이 많아졌다. 일각에서는 ‘싱글 라이프’가 아닌 ‘싱글 판타지’라는 비판도 나왔다.물론 ‘나혼산’은 지속적으로 옥자연, 구성환, 임우일, 이세희, 조아람, 서범준 등 신예들이나 주목받지 못했던 출연진들을 소개하고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시도를 해왔다. 그러나 주축 멤버들의 크고 작은 구설수가 쌓이고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흔들리면서 과거의 활기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다는 반응이 많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나혼산’이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건 스타들의 삶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면서도 그 안에서 일정한 캐릭터가 형성되고 스토리와 멤버 간 케미가 만들어지면서 다음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만들었던 부분들”이라며 “단순히 시청자에게 잘 알려진 게스트를 섭외하는 것은 미봉책일 뿐”이라고 짚었다.이어 “많은 출연진이 빠진 상황에서 현재 남아있는 출연자와 새로 함께하게 될 출연자들이 어떤 새로운 케미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무엇보다 이를 중간에서 잘 연결하고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어 줄 진행자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2 05:55
연예일반

‘흑백요리사2’ 후덕죽, SNS 개설 “과분한 응원 감사…늘 겸손하겠다”

셰프 후덕죽(Hou Deokjuk)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출연 소감을 전했다.후덕죽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앞으로도 늘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선 8일 개인 SNS를 개설한 후덕죽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사진, 화보 등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후덕죽은 미쉐린 1스타 정통 중식당 총괄 셰프로, 지난달 16일 첫 공개된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했다. 후덕죽은 중식 대가다운 요리 실력으로 최후의 3인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남다른 리더십과 품격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후덕죽은 ‘흑백요리사2’ 탈락 후 넷플릭스를 통해 “지금도 요리는 끝없는 배움이라고 생각한다”며 “내 요리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동시에 젊은 셰프들의 에너지와 시선에서 배우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이어 “‘흑백요리사2’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을 보며 요리에 대한 초심과 책임감을 다시 떠올리게 됐다”며 “세계 각지의 시청자께서 중식과 내 요리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 그릇 한 그릇에 내 이름과 철학을 담아 정직한 요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으로, 오는 13일 최종회 공개를 앞두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1 14:01
스타

‘모범택시3’ 이제훈 “도전이자 의미 있고 행복했던 날들” 종영소감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무지개 5인방’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오늘(10일)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한다.10일 시즌3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최종화 방송을 앞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모범택시3’의 주역, 이제훈(도기 역), 김의성(장대표 역), 표예진(고은 역), 장혁진(최주임 역), 배유람(박주임 역)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넘사벽 레벨의 부캐플레이와 액션으로 전무후무한 ‘택시히어로’로 우뚝 선 이제훈은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모범택시3’가 어느덧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아쉽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 덕분에 무엇보다 값지고 잊지 못할 시간들로 남을 것 같다. 함께해 주신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시즌3까지 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무한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김도기로 함께한 시간은 저에게 도전이자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모범택시3’의 모든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시리즈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전했다.이어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김의성은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장대표로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멤버들과 함께 정의를 향한 복수의 한가운데에 설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늘 방송되는 최종화에 대해 "‘모범택시3’의 지난 15회차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강한 한 방, ‘모범택시’ 시리즈 다운 통쾌함과 임팩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라고 귀띔한 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시원한 사이다를 선물하는 이야기로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라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 여운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황금 막내 안고은 역의 표예진은 이번 시즌에서 한층 다양해진 부캐 플레이와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더욱이 이제훈과 표예진의 미묘한 관계성 역시 시즌 내내 사랑받았다. 표예진은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모범택시’가 시즌3로 또 한 번 운행할 수 있었다. 그동안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무지개 운수’의 정의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감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이와 함께, 익살스러운 매력과 산전수전 가리지 않는 헌신으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 장혁진은 “지난 7개월 동안 열심히 찍었던 드라마가 벌써 끝이 났다. 너무 빨리 끝난 기분이다. 여러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앞으로 또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 만나 뵙게 될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 그동안 ‘모범택시3’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각별한 소회를 밝혀 작품을 향한 애정을 고스란히 전했다.끝으로 장혁진과 함께 '주임즈'로 활약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배유람은 “드디어 '모범택시3'의 마지막 주간이 왔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박주임의 맹활약(?)이 준비되어 있으니 더욱 기대해 주셔도 좋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마지막까지 ‘모범택시3’ 탑승 꼭 부탁드린다”라며 유쾌한 당부를 전해 마지막까지 기대감을 높였다.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유선아(전소니 분)의 억울한 죽음 뒤에 가려진 추악한 진실을 파헤치고,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는 악랄한 빌런 오원상(김종수 분)을 응징하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이에 ‘모범택시3’의 마지막 카타르시스가 폭발할 최종화에 관심이 쏠린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3:25
드라마

“끝내주는 연주자” 장기용♥안은진…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전한 흥행 비결 [IS인터뷰]

“연출 단계에서 어떤 포인트를 중점적으로 했느냐고요? 장기용, 안은진에게 어떻게 하면 잘 업혀갈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물론 농담이지만, 사실이기도 하죠.” (김재현 감독)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서면 인터뷰에서 주연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의 케미스트리를 극찬하는 동시에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지난달 25일 종영한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아이 엄마라고 거짓말까지 하며 어렵게 회사에 입사한 고다림(안은진)과, 그런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 공지혁(장기용)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14회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6.9%를 찍으며 유종의 미를 거둔 ‘키스는 괜히 해서!’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돼 2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권 글로벌 TV 부문 1위(11월 24일~12월 7일 기준)를 차지했다. 연출을 맡은 김재현 감독은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에 대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받아 사실 얼떨떨했다”며 “특히 해외 반응이 이 정도로 뜨거울 줄은 몰랐다. 연출자로서 감사할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윤아, 태경민 작가 역시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도하듯 지켜봤다”며 “이 작품을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키스는 괜히 해서!’는 재벌 후계자인 공지혁과 빚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고다림의 관계를 중심으로, 익숙한 ‘신데렐라 구원’ 클리셰를 기본 축으로 삼는다. 다만 그 안에 변주를 더하며 가볍고 편안한 웃음을 안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은 드라마”라는 반응이 이어졌다.김 감독은 “‘쉬운 드라마를 만들자’는 원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지루할 틈 없이 웃기고 설레면서,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화려하거나 복잡한 콘티는 최대한 지양했다”고 연출의 주안점을 설명했다.“평범하고 현실적인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의 새로운 세계로 진입해 모험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구도를 생각했습니다. 고다림이 초반에 겪는 시련은 최대한 무겁고 현실적으로, 내추럴베베에서 공지혁과 겪는 투닥거림은 로맨틱 코미디로서 가볍고 유쾌하게 보이길 바랐습니다.” (하윤아‧태경민 작가) 김 감독은 장기용과 안은진의 서로 다른 개성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먼저 안은진에 대해서는 “주변의 상황을 흡수해 느낌을 표현해내는 배우”라며 “전체를 개인 안에서 표현할 수 있는 섬세함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장기용에 대해서는 “주변의 환경과 상황을 자신의 리듬으로 재배열한다. 개인이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배우”라고 평가했다. 이어 “초반 대본 리딩 이후 두 배우와 대화를 나누면서 이런 차이를 느끼기 시작했고, 4회 정도 촬영했을 때 이 차이가 이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무기가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키스는 괜히 해서!’는 순식간에 분위기가 변화하는 작품이라 어려워요. 이 속주 속에서 끝내주는 연주자가 필요했고, 그 역할을 두 사람이 완벽하게 해냈죠. 한순간에 ‘피식’하고 웃게 만들어야하는 장면도 두 배우의 뛰어난 호흡과 애드리브로 완성할 수 있었어요. 멋진 배우들과 함께 하는 건, 늘 영광이죠. 모자란 감독을 믿고 따라와 준 모든 배우들에게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김재현 감독)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6 05:45
예능

갱스터 보스로 변신 ‘차가네’ 차승원, 유해진 대신 추성훈과 새해 포문 [RE스타]

배우 차승원이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로 새해 예능 포문을 연다. 오랜 예능 파트너였던 배우 유해진이 아닌, 16년 지기인 격투기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손을 잡으며 새로운 케미를 예고한다.오는 8일 첫 방송되는 ‘차가네’는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터 패밀리 ‘차가네’가 아시아 곳곳을 누비며 새로운 매운맛을 찾아 나서는 여행 리얼리티다. K매운맛 소스 개발이라는 목표 아래, 여행과 미식, 시트콤적 설정을 결합했다. 단순한 먹방이나 관광 예능을 넘어 ‘소스 개발’이라는 서사를 중심에 둔 점이 차별화 요소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차가네’를 뜻하는 ‘차승원 집안’을 모티프로 삼았다. 첫 회에서는 “다채로운 매운맛 소스를 하나 개발해보자”는 차승원의 제안과 함께 차승원은 물론 추성훈, 가수 딘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토미가 태국 방콕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진다. ‘갱스터 패밀리’라는 콘셉트 하에서 차승원은 조직의 1인자 보스로 등장하지만, 동시에 동생들의 식사를 챙기고 살뜰히 돌보는 모습으로 익숙한 ‘차주부’의 면모도 드러낼 예정이다. 강한 설정과 일상의 대비가 프로그램의 주요 재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차승원의 예능 경쟁력은 이미 여러 차례 입증됐다. 나영석 PD의 ‘삼시세끼’, ‘스페인 하숙’ 등에서 그는 요리에 능한 생활형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세련된 이미지와 달리 고무장갑을 끼고 음식을 뚝딱 해내는 반전 매력은 ‘차주부’라는 별칭을 낳았고, 프로그램의 흥행을 이끌었다. 특히 유해진과의 ‘부부 케미’는 ‘삼시세끼’ 시리즈를 대표하는 재미 요소로 자리 잡았다.‘차가네’는 이러한 차승원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새 조합으로 신선함을 꾀한다. 무엇보다 차승원과 추성훈의 케미다. 차승원과 추성훈은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16년 우정을 이어왔다. 프로그램에서 추성훈은 보스 차승원의 곁을 지키는 2인자이자, 독립을 꿈꾸는 인물로 설정됐다. 강한 피지컬과 달리 허술한 면모, 여기에 사업가적 계산이 더해진 캐릭터는 차승원과 상극에 가까운 케미를 발산한다. 추성훈은 ‘차가네’의 예고편에서 “형과 완전히 방향성이 다르다”고 예고했는데, 두 사람의 관계는 협업과 대립을 오가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불러모을 것으로 보인다. 방송 전부터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안 볼 수 없는 조합”, “조합만으로도 기대된다”, “차승원과 추성훈이라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케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차승원은 예능에서 시청자와의 신뢰도가 이미 형성된 인물”이라며 “기존의 안정적인 조합을 답습하기보다 새로운 파트너와의 관계 설정을 선택한 이번 행보는, 차승원의 예능 캐릭터가 한 단계 확장되는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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