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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테무, ‘로컬 투 로컬’ 프로그램으로 스티비 어워드 금상 수상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는 자사 ‘로컬 투 로컬(Local-to-Local, 이하 L2L)’ 프로그램이 제20회 스티비 어워드에서 ‘올해의 비즈니스 개발 성과-디지털 커머스 활성화’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스티비 어워드는 고객 서비스, 세일즈, 비즈니스 개발 분야의 성과를 기리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어워드다. 올해 시상식에는 41개국에서 2,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150명의 독립적인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자를 선정했다. L2L 프로그램은 중소·중견기업을 포함한 현지 판매자들에게 보다 쉽게 고객과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상품 선택권과 빠른 현지 배송을 제공해 디지털 커머스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테무는 2024년 미국에서 L2L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여 현지 비즈니스와 배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국내에도 도입했으며,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해 생활용품, 식음료, 모바일 액세서리 등 폭넓은 상품군을 판매하고 있다.심사위원단은 “테무의 L2L 프로그램은 공급망을 효율화해 고객이 더 빠르고 저렴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라며 “중소·중견기업이 사업을 유지하거나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테무 관계자는 “테무는 전 세계 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판매자와 파트너,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12 09:41
산업

한국관광공사,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참여기관 모집

한국관광공사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모두의 봄, 열린여행’에 함께할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열린관광지를 운영하는 지자체를 포함하여 무장애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 투어패스 업체, 민간 관광시설(숙박, 식음료, 카페 등)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 ▲패키지여행 혜택 ▲투어패스 특별가 구성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하여 신청하면 된다.프로모션에 함께하는 참여기관과 해당 기관의 서비스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열린관광 누리집’ 등 공사의 주요 플랫폼을 통해 집중 홍보된다. 또 공사는 무장애 관광지 사업 공모 및 우수 열린관광지 평가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문지영 열린관광콘텐츠팀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 31%를 포함하여, 우리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여행의 기쁨을 누리기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며,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의 적극적인 동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9 16:30
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 겨울 축제 개회식 앞둔 ‘축구의 사원’…세계 각국 팬들이 모였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산 시로 스타디움에는 전 세계의 스포츠 팬들이 집결했다.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겨울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예정돼 있다. 본 행사를 앞두고 2시간여 전부터 세계 각국의 스포츠 팬과 취재진이 경기장 인근에 집결해 산 시로를 지켜봤다.산 시로는 ‘축구의 사원’이라 불린다. 지난 1926년에 개장한 이 구장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 밀란과 AC 밀란 경기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주요 경기가 열린 장소이기도 하다. 산 시로는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공연 무대로도 역사가 깊다. 밥 말리, 롤링 스톤스, 데이비드 보위,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등 많은 스타가 이곳에 섰다.오는 9월 100주년을 맞이하는 산 시로는 올림픽 개회식을 끝으로 퇴장을 준비하고 있다. 밀란과 인터 밀란이 지난해 산시로를 완전히 철거한 후 인근 부지에 7만1500석 규모 경기장을 새로 공동 건설하기로 확정했다며 이번이 국제 이벤트와는 ‘라스트 댄스’가 될 것이라 전한 바 있다. 경기장 인근에는 많은 스포츠 팬이 집결했다. 각종 식음료 부스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또 팬들은 자신들의 국기를 두르고 기념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 주제는 ‘조화(Armonia)’다. 영어의 ‘하모니(Harmony)’와 의미가 같다. 세계적인 무대 예술가 마르코 발리치가 총연출을 맡았다. 그는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폐회식,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폐회식,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회식 등 동·하계 올림픽은 물론 2022 카타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회식도 담당해 굵직한 국제 행사를 도맡은 베테랑이다. 한국은 이번 개회식에서 22번째로 입장할 예정이다. 개회식 입장 순서는 개최국인 이탈리아 알파벳 순서를 기준으로 정해졌다. 이탈리아어로 우리나라 정식 명칭은 ‘Repubblica di Corea’다. 입장 순서에서는 ‘Corea’가 기준이 된 거로 보인다. 기수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맡는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07 02:32
IT

LGU+, 장기 고객 혜택 강화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매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인 '유플투쁠' 혜택일 중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식음료·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장기고객데이 외 정기적으로 체험형 문화·여가 혜택을 뒷받침한다.이번 달은 설을 맞아 5만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센티드 모먼트 플로럴 선물 세트를 추첨으로 선물한다. 5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 중 VIP 이상 등급인 경우 유플투쁠 메뉴에서 9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다음 달부터는 문화 활동 초청을 포함해 다양한 선물을 매월 보장한다.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외에도 모든 고객이 누릴 수 있는 유플투쁠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지난달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달부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 플랫폼 '엘리하이' 혜택을 12일부터 지원한다. 우수 등급 이상 고객에게는 1개월 무료 체험 기회와 교재몰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설 연휴 혜택도 준비했다. ▲2일 비발디파크(리프트 50% 할인) ▲11일 스파랜드(40% 할인) ▲13일 주렁주렁(35% 할인) ▲9~13일 뮤지컬 '렌트'(40% 할인), '보니 앤 클라이드'(30% 할인), 전시 '미피와 마법 우체통'(40% 할인), '헤일리 티프먼'(30% 할인), 뮤지컬 '페인터즈'(50% 할인) ▲13일 스몹(30% 할인) 등이 대상이다.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차별적 가치와 혜택을 드리기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1 15:33
산업

호주산 소고기부터 와인까지...'맛잘알' 한국 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호주 푸드&와인 콜라보레이션 그룹이 한국에서 제8회 ‘테이스트 더 원더스 오브 오스트레일리아(Taste the Wonders of Australia)’ 캠페인을 개최하고, 한국・호주 간 식음료 무역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오는 2월 25일과 26일, 서울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정부 및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한국의 유명 셰프 및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식품·와인 세미나 ▲미디어 컨퍼런스 ▲호주산 프리미엄 식재료를 선보이는 갈라 디너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협회로는 호주축산공사(MLA), 원예협회, 낙농협회, 와인협회, 수산협회 등 호주 식음료 산업을 대표하는 5개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호주 푸드&와인 콜라보레이션 그룹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무역·유통·외식업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호주산 프리미엄 식음료 수출 시장에서 한국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호주 낙농협회의 캐서린 테일러(Catherine Taylor) 매니저는 “한국은 고품질 식음료 수입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역동적인 시장”이라며, “KAFTA의 성숙기에 접어든 현시점에서 서울 방문은 자연스러운 행보이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의 신뢰 관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호주 와인협회의 폴 튜럴(Paul Turale) 총괄 매니저는 “2025년 9월까지 최근 1년간 총 155개 호주 와이너리가 약 4700만 리터, 2730만 달러 규모의 와인을 한국에 수출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호주 와인의 경쟁력을 재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적색육 분야 또한 양국 간 무역 관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있다. 한국은 호주산 소고기의 3대 수출시장으로, 그 규모는 약 24억 달러에 달한다. 호주축산공사의 트래비스 브라운(Travis Brown) 동북아 지사장은 “한국은 소고기뿐 아니라 양고기, 염소고기에 이르기까지 호주산 적색육 전반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이라며, “호주산 육류가 한국 소비자에게 변함없이 신뢰받는 선택지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8 14:46
경제일반

한국관광공사, 중동 방한관광 협의체 회원사 신규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월 11일까지 중동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 ‘알람아라비코리아(Alam Arabi Korea)’의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알람아라비코리아’는 2024년에 중동 관광객의 문화·종교적 특성을 반영한 수용태세 개선과 고부가 방한상품 개발을 목표로 발족했다. 올해는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부산을 첫 지역 거점으로 선정하고, 서울 포함 2개 도시에서 20개 내외의 회원사를 선발한다.중동 방한객 친화 콘텐츠와 인프라를 보유한 업체 및 기관이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에서는 ▲숙박 ▲의료 ▲미용 ▲쇼핑 ▲식음료 ▲문화예술 ▲컨시어지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기업은 향후 2년간 공동 프로모션과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지역의 신규 모집은 ▲미용 ▲식음료 ▲문화예술 등 3개 분야로 한정하고, 기존 회원사와의 네트워킹 및 협업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공사는 향후 서울과 부산 협의체를 연계해 지역 기반 중동 관광객 유치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황건혁 아시아중동팀 팀장은 “중동시장의 GCC 6개국(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은 방한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이 4454달러로 전체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고부가 시장”이라며, “이번 협의체 확장을 계기로 지역 기반을 넓히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7 16:36
프로축구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제주 SK의 지역 사랑! 조자룡 제주SK 대표 "지역 고민이 우리 고민"

제주 SK FC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는 '지역 상생'이다. 제주도내 유일 프로 스포츠 구단으로서 '지역적 자부심' 즉 '로컬 프라이드(Local Pride)'를 상징하고 이를 고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것이 제주 SK가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in 제주'를 5년째 주관하고 있는 이유이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조자룡 제주 SK 대표에게 들었다. 조자룡 대표는 '고민'부터 이야기했다. "지역 상생을 추구하는 구단의 입장에서 지역의 고민은 우리의 고민"이라고 입을 연 조자룡 대표는 "겨울철은 제주 관광의 비수기이다. 이를 해결할 돌파구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전지훈련"이라고 했다. 그는 "전지 훈련 중에서도 축구는 가장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효자 종목이다. 우리 구단이 보유한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과 중국, 베트남, 태국 등의 유소년 팀을 유치하고 있다. 이는 제주를 아시아 유소년 축구의 동계 훈련 허브로 격상시키기 위한, 우리 구단이 할 수 있는 실질적 지역 사회 밀착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제주 SK의 지원으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는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외 15개팀이 참가했다. 이들이 훈련하고 경기를 펼치는 제주대, 조천 등 주요 거점에서는 숙박, 식음료, 이동 등 경제 효과가 창출되고 있다. 조자룡 대표는 "제주 SK가 제주도에 뿌리를 내린 지도 21년차"라며 "연고지 팬들의 생업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구단의 전문성을 발휘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구단이 가진 유무형의 자산을 활용해 지역의 고민을 해결하고 제주 축구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자룡 대표는 유소년 육성과 관련해 또 다른 큰 그림도 그리고 있었다. 바이에른 뮌헨, LA FC의 합작사인 '레드 앤 골드(R&G) 풋볼'과 지난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것으로 제주 SK는 선진 훈련 시스템을 도입하고 한국 유망주들에게 유럽 및 MLS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아시아 거점으로 도약할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SK 에너지와 SKIET 등에서 마케팅과 글로벌 사업을 주도했던 조자룡 대표의 경험과 역량이 빛을 발한 선택이었다. 조자룡 대표는 "마케팅이나 선수 육성도 이제는 국내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글로벌 무대와 연결되어 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우리 구단도 글로벌과 연결되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더 글로벌화된 제주 SK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026.01.27 06:10
산업

오리온,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 출시

오리온은 새해를 맞아 건강한 식습관과 체중 관리를 시작하려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는 달걀 4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24g과 고구마 2개 분량의 식이섬유 5g을 담았다.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4개에 해당하는 2g으로 낮춰 당 부담 없이 든든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다. 2025년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한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오트’도 함께 넣어 풍부한 맛과 식감을 더했다. 특히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소비자를 위해, 최근 축구, 러닝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히밥’이 기획 및 제작 단계에 공동 개발자로 참여했다. 맛과 식감, 식단 관리 등 히밥의 노하우에 오리온의 기술력을 더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오리온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 균형을 모두 고려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고단백 저당 설계에 바삭한 식감까지 더한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가 소비자들의 일상에 든든하고 맛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6 15:44
산업

동아오츠카, V리그 올스타전 공식음료 활동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25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공식음료로 참여했다고 전했다.이번 프로배구 올스타전은 선수와 팬들이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팀 ‘K-스타’와 팀 ‘V-스타’가 격돌했다. 1,2세트 합계 40득점을 기록한 K-스타가 33득점의 V-스타를 제치고 올스타전 승리를 가져갔다.이날 동아오츠카는 선수들과 관객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하고, ‘포카리스웨트 베스트 리베로’ 이벤트 게임을 진행했다.콘테스트 결과 올스타전 최고 리베로로 임명옥(IBK기업은행)선수가 등극했으며,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동아오츠카는 임명옥선수의 득점한 점수에 따라 포카리스웨트를 유소년 엘리트 선수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이진숙전무는 “2년만에 열린 올스타전에서 겨울철 대표 실내 스포츠인 프로배구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포카리스웨트는 V-리그의 공식음료로서 계절 구분 없이 앞으로도 배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KOVO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6 14:39
산업

“딸기가 왔어요” 딸기 맛집 간판 다시 내건 카페들

‘겨울 효자’ 새콤달콤 딸기가 돌아오자 카페 업계가 ‘딸기 맛집’ 간판을 다시 내걸었다. 딸기주스·딸기 라테와 같은 익숙한 메뉴부터 최신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하거나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조합이 눈에 띈다.딸기 맛집의 ‘최강자’로 불리는 할리스는 지난 12월 설향 딸기 라떼·설향 생딸기 주스·딸기 생크림 케이크 등 클래식한 딸기 메뉴를 먼저 선보였다. 새해 들어 아사이볼 스무디·요거트·말차 등 트렌디한 식재료를 더해 색다른 맛을 구현한 딸기 시즌 메뉴로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고 있다.‘설향 딸기 아사이볼 스무디’는 아사이베리와 블루베리·사과를 함께 갈아 넣은 아사이볼 스무디에 설향 딸기를 얹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끌어올렸다. 수제 그래놀라와 블루베리 토핑으로 식감까지 잡았다. ‘설향 딸기 요거트 할리치노’는 꾸덕한 식감의 요거트의 진한 풍미가 돋보이는 음료인데 딸기 리플잼과 생딸기 슬라이스로 풍부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글로벌 트렌드 말차를 더한 ‘딸기 말차 롤라운드’는 쌉싸름한 매력의 말차 케이크 위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달콤한 설향 딸기로 색다른 맛을 완성했다.파스쿠찌는 2026년 붉은 말의 해에서 영감을 받은 ‘베리 말차’를 테마로 신메뉴를 선보였다. 히비스커스 티에 딸기를 섞어 새콤달콤한 딸기의 향이 돋보이는 ‘딸기 히비스커스 티’와 딸기·말차·크림치즈를 더한 ‘딸기 말차 쉐이크’ 등을 판매하고 있다. 딸기 말차 쉐이크는 크림치즈로 깊고 진한 풍미를, 붉은 말 모양의 초코픽을 토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투썸플레이스는 스테디셀러 ‘딸기 듬뿍 라떼’와 ‘생딸기 듬뿍 주스’ ‘딸기 밀크 쉐이크’ 등을 고를 수 있다. 바닐라빈으로 달콤함을, 씹히는 초콜릿 칩으로 식감의 재미를 더했다. 딸기와 바나나를 조합한 ‘딸기 바나나 쉐이크’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을 챙기는 음료다.컴포즈커피는 변주를 준 신메뉴를 선보였다. ‘베리펄 딸기주스’와 ‘베리펄 딸기라떼’는 딸기의 맛이 돋보이는 베이스에 토핑을 조합해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치즈케이크와 딸기를 더한 ‘딸기 치즈케이크 스무디’와 단짠 조합을 경험할 수 있는 ‘딸기 솔티카라멜 프라페’ 등은 맛의 재미를 넓혔다.이현아 기자 2026.01.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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