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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만도 충격, 현지 언론 "KBO 이미지에 악영향"...롯데 불법도박장 출입 후폭풍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이 대만 스프링캠프 중에 현지 불법 도박장을 출입한 사실이 확인돼 KBO리그가 충격에 휩싸였다. 대만 내 분위기도 비슷하다. 현지 주요 매체의 스포츠 섹션을 살펴보면 롯데 선수의 도박 및 성추행 의혹이 '많이 본 뉴스'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 대만 매체 'ET투데이(ETtoday)'는 13일(한국시간) 롯데 선수들의 불법 도박 및 성추행 의혹, 현지 경찰 조사 등에 대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국과 대만은 물론 일본 언론까지 관련 보도를 했다"고 지적했다.이날 SNS를 중심으로 롯데 선수 일부가 현지 도박장에 출입한 사진이 급속도로 퍼져 논란을 낳았다. 롯데 구단은 "선수를 면담하고 사실 관계를 파악한 결과 나승엽과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이 대만에서 불법으로 분류된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성추행 의혹까지 불거졌다. 구단 측은 도박장 출입을 인정하면서도 성추행 논란에 대해선 "선수들이 억울해 한다.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ET투데이는 대만 경찰 조사 등을 종합해 "현재까지 성희롱 관련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며 "SNS 게시물을 확인한 뒤 조사에 착수했으나 당사자는 성희롱 피해를 부인했다. 고소 의사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당분간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매체 차이나타임즈는 "만일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성추행 문제뿐 아니라 불법 도박 여부까지 함께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선수 개인은 물론 롯데 구단, KBO리그 전체 이미지에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논란이 발생한 지 몇 시간 만에 해당 선수 4명을 곧바로 귀국 조처하기로 했다. 또한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도 이에 상응하는 조처를 내릴 것"이라며 추후 징계를 예고했다.한편 KBO리그 규정 제151조에 따르면 도박 행위 적발 시 최소 1개월 활동 정지 또는 30경기 이상 출장 정지, 300만 원 이상 벌금 등의 징계가 부과될 수 있다.이형석 기자 2026.02.14 00:25
생활문화

서울시 기술교육원 북부캠퍼스, 실무 중심 유망 기술과정 집중 모집… 2월 20일까지 접수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북부캠퍼스가 2026년도 상반기 교육과정 가운데 산업수요가 높은 일부 실무 중심 학과에 대해 오는 2월 20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최근 AI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자동화로 대체되기 어려운 기술 직종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콘텐츠·디지털 분야와 산업기술 분야는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안정적인 취업 진로로 평가받는다.이번에 접수 진행 중인 과정은 ▲3D영상그래픽 ▲AI그래픽제작 ▲AI활용게임개발 ▲용접비파괴검사융합 ▲건축시공 ▲설비보전·시설관리 ▲바이오화학제품제조 등이다.콘텐츠·디지털 분야의 경우 3D모델링부터 영상·모션그래픽 제작,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개발까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산업·기술 분야에서는 용접과 비파괴검사를 함께 배우는 융합 기술 과정, 건축 시공 및 현장 관리 실무, 건물·산업시설의 전기·기계 설비 유지관리 기술, 바이오·화학·식품 분야 기초부터 실험까지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모든 교육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실습 교육과 함께 수료 후 취업 연계, 취업 알선, 진로 컨설팅까지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5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에 거소신고된 재외동포이며 원서접수는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서울시 기술교육원 관계자는 “기술직은 숙련도에 따라 경쟁력이 높아지는 분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현장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며 “남은 모집 기간 동안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기술교육원 북부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3 13:57
산업

[성수4지구 논란②]조합, 대우건설 불법 홍보 했다면서도 신고는 안 했나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에서 부정 개별 홍보를 했다는 신고는 지금까지 한 건도 없었다."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유찰 논란이 진정되지 않고 있다.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조합 집행부가 규정과 절차를 지키지 않은 채 '셀프 초스피드' 유찰과 2차 입찰까지 결정했다며 반발하고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조합 집행부는 언론사에 대우건설이 불공정 홍보 및 부정 개별 홍보를 했다며 관련 자료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성동구청 등 지자체는 성수4지구에서 특정 건설사가 부정 개별 홍보를 했다는 내용의 신고를 단 한 건도 접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성수4지구 조합은 1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시공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대우건설이 홍보행위 제한 규정과 입찰지침을 반복적으로 위반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불공정 홍보행위 금지 통지와 쉼터 운영 관련 경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엄중 경고 등 총 8차례 공문을 보내 시정을 요구했음에도 동일 행위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 고시와 서울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 기준, 조합 입찰지침에 따라 개별 홍보와 사은품 제공, 별도 공간 운영 등이 일체 금지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영보 조합장을 중심으로 한 조합 집행부는 법무법인의 자문을 받아 대우건설의 입찰 자격을 박탈하는 것이 법적으로 타당한지 여부에 대해서도 질의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조합이 이 같은 대우건설의 문제점을 사전에 인지하고 자료까지 구비했으면서도 정작 지자체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날 성동구청 관계자는 본지에 "불법 개별 홍보 사실이 발견되면 서울시나 성동구청에 신고한다. 그러나 성수4지구에서 지금까지 특정 건설사가 불법 개별 홍보를 했다는 신고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확인했다.성동구청 역시 자체적으로 불법 개별 홍보를 단속하고 제보를 받고 있으나, 해당 구역에서는 관련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집행부가 언론사에 대우건설의 불법 홍보 사실을 알리는 자료를 수집해 두고도 정작 지자체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점은 의구심을 낳는 대목이다.각 사가 완납한 500억원의 입찰보증금도 쟁점이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입찰 마감 전 500억원의 입찰보증금을 현금으로 완납한 상태다. 만약 조합이 대우건설의 보증금 몰취를 추진할 경우 법적 공방으로 번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가처분이나 본안 소송이 제기되면 시공사 선정 절차는 장기간 지연될 수 있다.성동구청 관계자는 "조합 집행부에 규정과 절차를 따를 것을 구두 및 공문으로 고지했다"며 "그럼에도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 사업장이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12 06:02
산업

글로벌 OTA 불법 공유숙박 살펴보니... '영업신고증' 문턱 높였다

트립닷컴·부킹닷컴·아고다 등 글로벌 온라인 숙박중개 플랫폼(OTA)들이 국회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 따라 영업신고증 확인 의무를 강화하는 등 불법 공유숙박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하지만 불법 숙소에 대한 실제 단속과 처벌 결과가 환류되지 않는 사후 관리 시스템의 부재는 여전한 숙제로 나타났다.9일 진종오 국회의원이 아고다, 부킹닷컴, 트립닷컴 등 주요 글로벌 OTA를 대상으로 불법 공유숙박 근절 이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지난 국정감사 지적 이후 플랫폼들의 중개 책임이 실질적으로 강화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진 의원은 지난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영업신고증 확인 의무 미이행 ▲미신고 숙박업 중개 관행을 집중적으로 질타하며 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에 각 플랫폼은 신규 및 기존 숙소에 대한 영업신고증 제출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시행 중이다.주요 플랫폼별 이행 현황을 살펴보면, 아고다는 2025년 하반기부터 신규 등록 숙소의 영업신고증 제출을 의무화했다. 특히 2025년 12월 기준 공유숙박 관련 숙소 중 약 86% 이상(숙박일수 기준)의 확인을 마쳤으며, 미제출 숙소는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부킹닷컴은 2025년 11월부터 신규 숙소 신고증 제출을 의무화하고 현재 기존 숙소에 대한 유예기간을 운영 중이며, 트립닷컴 역시 2025년 10월부터 단계적 검증과 API 연동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불법 숙소 유통 차단을 위한 입구 전략은 강화됐으나, 적발 이후의 관리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OTA들이 의심 업소를 발굴해 지자체에 송부해도, 실제 지자체가 이를 단속하고 처벌했는지에 대한 피드백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5년간 불법 숙박 온라인 모니터링 결과, 의심 건수는 2021년 930건에서 2025년 1285건으로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다. 관광불편신고센터에 접수된 민원 역시 시설 및 위생 관리 불량, 과다 요금 징수 등 소비자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진종오 의원은 “국정감사 이후 글로벌 OTA의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지만, 이것만으로는 불법 공유숙박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며 “플랫폼의 책임 강화라는 첫 단추는 끼웠지만, 이제는 단속 결과를 끝까지 추적·관리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9 16:27
스타

[단독] MC몽 ”홍대 미대 출신 여자친구, 성매매 하는 사람 어딨나” 오열 [종합]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성매매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는 동시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오열했다.MC몽은 5일 일간스포츠에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였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홍대 미대 출신으로 그림 그리는 친구다. 비연예인으로 그냥 멀쩡한 보통 사람”이라며 “여자친구는 나와 10살 이상 차이 나는 연하로 지난해 1월 소개팅으로 만나 교제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여러 의혹에 자신이 휘말리며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앞서 지난 4일 방송된 TV 조선 ‘신통방통’을 통해 소개된 일요시사 유튜브 채널에선 MC몽의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로,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며 민원을 제기하자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확인 후 공개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3인과 남성 1인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 속 남성은 MC몽의 지인이고 여성들은 호스티스 여성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MC몽은 “CCTV 속 남성은 제 아는 동생이고, 세 명의 여성들 중 한 명은 여자친구, 다른 한 명은 여자친구 지인, 나머지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들과 2~3시간가량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제가 회사(원헌드레드)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관련한 대화를 갑작스럽게 하게 됐고, 그 친구들이 자리를 피해준 것이 당시 있었던 모든 내용”이라고 덧붙였다.MC몽은 “그 친구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성매매 의혹까지 들춰내고 여자친구가 어떻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맞나”라며 “이런 의혹 자체를 보도한 것이 악질적이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오열하기도 했다.MC몽은 최근 휘말린 대리 처방 의혹, 불륜 스캔들 등에 대해서도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MC몽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 이후 자신의 SNS에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입장문에서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MC몽은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 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고 적었다. MC몽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주민신고는 곡 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이다.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OO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고 경고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6:33
스타

MC몽 “CCTV 불법 취득 영상…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들다니” 분노 [전문]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성매매 의혹에 대해 강력 반박했다. MC몽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에 대해 제기된 성매매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MC몽은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고 운을 떼며 조목조목 입장을 밝혔다.MC몽은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면서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 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고 적었다.MC몽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며 “주민신고는 곡 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이다.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OO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고 경고했다.<다음은 다음은 MC몽 입장 전문>성매매 의혹?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합니다.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습니다 .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입니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습니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주민신고. 곡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입니다.그리고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OO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5 16:02
산업

SPC삼립 시화공장서 화재...3명 병원 이송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3일 오후 3시께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3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 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고 그 외 추가적인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공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 6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히거 폄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명 검색을 실시하는 한편 불길을 잡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SPC삼립 측은 "현재 공장 전체 가동을 중단했으며, 소방 당국과 협조해 화재 진압 및 현장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임직원 및 현장 인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있다. 관계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해 정확한 경위와 원인을 신속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3 16:57
스타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무대 위 환한 미소… “핑계 대지 말고 무조건 가자” [IS하이컷]

배우 이윤미가 가수 김건모를 응원했다.1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핑계 대지말고 무조건 가자. 나는 꼭 갈꺼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김건모가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치는 모습과 백스테이지에서 구호를 외치는 장면이 담겼다.김건모는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김건모>’ 서울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앞서 앞서 유흥업소 여종업원인 A씨는 2019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김건모가 2016년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이듬해 고소했다. 이에 김건모 소속사 측은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검찰은 고소장 접수 2년여 만인 2021년 11월 김건모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혐의없음)을 내렸다. 이후 A씨는 재정신청을 다시 제기했으나 이마저도 기각됐다. 검찰은 김건모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A씨의 진술이 모순되고 조금씩 달라졌다며 불기소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 2019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나 협의 이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2:56
스포츠일반

스포츠윤리센터, 신고 접수 80.5% 증가…평균 처리 기간은 30일 단축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 접수된 인권 침해·비리 신고 건수가 지난해 대비 80.5% 증가한 거로 알려졌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포츠윤리센터는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체육계 인권 침해·비리 대응 체계 변화와 2026년 중점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스포츠윤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인권 침해와 비리 신고 접수 건수는 총 1536건이다. 이는 2024년 대비 80.5%가 늘어난 수치다. 상담 건수는 6597건으로 전년 대비 69.3% 증가했다.스포츠윤리센터는 “찾아가는 상담 확대, 온라인 신고 채널 고도화, 초기 대응 강화와 함께 신고인의 신원 노출과 같은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이 같은 변화의 배경이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신고부터 결과 통지까지 조사 전 과정에서 가명을 쓰는 ‘가명 조사 체계’를 전면 도입해 보복 우려 없이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제도적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신고 건수가 급증했지만, 사건 처리 속도는 오히려 빨라졌다. 평균 처리 기간이 152일에서 122일로 30일 단축됐다.또 청소년·여성 대상 성폭력 등 중대 사건에 대해서는 지난해 중대 사건 전담 태스크포스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부터 이를 ‘특별조사팀’으로 정식 조직화해 경찰과 해바라기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대를 강화할 계획이다.스포츠윤리센터는 “피해자의 회복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법률, 의료, 심리상담, 임시 주거, 체육활동 비용 등 맞춤형 피해자 지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예방 중심 정책도 강화해 지난해 스포츠윤리 교육 이수자가 전년 대비 26.8% 늘었고, 통합 신고관리시스템을 통해 신고·상담·조사·결과 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등 징계 정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였다.끝으로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은 “2026년은 현장 중심 피해 예방, 중대 사건의 신속한 처리, 예방 교육 강화를 통해 체육 현장에서 체감되는 인권 보호와 공정성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김우중 기자 2026.01.30 16:05
프로야구

'학폭 논란' 박준현, 비로소 공식 입장 발표..."일방적 주장 확대 재생산, 법적 판단 받을 것"

고교 시절 학폭(학교폭력) 의혹과 후속 조처로 논란을 야기한 키움 히어로즈 신인 투수 박준현(19)이 구단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준현 법률대리인은 29일 행정심판 재결과 관련해 선수(이하 박준현) 입장을 전했다. 박준현 측은 "여러 상황을 고려하는 과정에서 공식 입장 표명이 늦어지게 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해당경위도 소상히 말씀드리고 한다"면서"많은 분들의 우려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행정심판 재결에 대한 사법부의 법적 판단을 받아보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박준현 측은 "2025년 5월 선수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신고된 사안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학교폭력 아님' 결정을 받았다. 인정된 사실관계는 오로지 2023년 초 친구에게 ‘여미새’라는 발언을 한차례 한 것이다. 당시에는 두 사람이 친한 친구 사이였고 보호자끼리 사과도 이루어졌기 때문에 학교폭력으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이었다"라고 설명했다.친구에게 사과할 의사가 있다고 전한 박준혁 측은 "그럼에도 행정심판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고심 끝에 법적 절차를 선택한 것은 행정심판 재결 이후 ‘학교폭력 인정’이라는 표제 하에 상대방의 일방적 주장이 확대 재생산되며 선수에 대한 과도한 비난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피해자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면 박준현 선수는 지금과 같은 비난을 받는 것이 마땅할 것이지만, 선수가 학교 야구부의 따돌림을 주도하였다거나 지속적 괴롭힘을 하였다는 주장은 행정심판에서도 인정되지 않았다. 심지어 따돌림이 시작되었다는 시점에 선수는 오랜 기간 부상치료와 재활로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라며 괴롭힘을 주도했다는 의혹에대해 반박했다. 이어 박준혁 측은 "행정심판 재결에서 추가로 인정된 사실관계는 오로지 작성자와 발송 시점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인스타그램 DM(‘ㅂㅅ’) 발송을 선수의 행위로 본 것뿐이다. 하지만 박선수는 결코 해당 DM을 작성한 사실이 없으며, 해당 DM은 2025년 5월 학교폭력 신고 당시 제출되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상대방은 학교폭력이 인정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며 박준현 선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에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정확한 법적 판단을 구하기 위하여 2025년 12월, 행정소송 및 집행정지신청을 접수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준현 측은 2025년 12월 24일 피해를 주장하는 측으로부터 두 청년의 미래와 한국 스포츠를 위해 어른들이 뜻과 지혜를 모으자는 취지의 대화 요청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양측 법률대리인 조율에도 입장을 확인하지 못한 채 당사자 간 직접 대화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대방이 막연히 사과를 요청했고, 구체적인 입장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박준현 측은 "행정심판위원회는 박준현 선수의 부친이 관계회복을 위해 상대방 보호자 측에 보낸 ‘여미새’ 발언에 대한 사과 문자가 있었고 상대방 모친은 이러한 사과를 받아들인 답문이 있음에도 이를 오히려 학교폭력의 증거라고 판단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선수가 자신이 하지 않은 행동까지도 모두 인정하고 사과를 하라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제안"이라고 밝혔다. 박준현 측은 책임있는 자세로 충분히 입장을 소명하고 법적 판단을 받아보는 것이 선수의 명예와 미래를 위해서 더 나은 결정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법적 절차와 별개로 야구팬 기대에 미치지 못한 미성숙한 언행에 대해 부끄러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준현 측 입장을 전한 키움은 이 사태와 관련해 "구단은 사법기관의 최종 판단을 기다릴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구단은 이번 사안의 발생 시점이나 사법기관의 최종 판단과는 별개로, 소속 선수가 프로선수로서 요구되는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한 구단의 지도·관리의 책임 역시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 선수단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해당 선수가 올바른 가치관과 성숙한 인성을 갖춘 프로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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