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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권은비 단독 콘서트 '퀸' 성료…"어느 분야에서든 '퀸' 되도록 노력"

가수 권은비가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권은비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3 권은비 세 번째 콘서트 ‘퀸’(2023 KWON EUNBI 3rd CONCERT ‘QUEEN’, 이하 ‘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에 왕관을 쓰고 왕좌에 앉은 채 ‘퀸’의 자태를 과시한 권은비는 지난해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컬러’ 타이틀곡 ‘글리치’와 ‘크로키’를 연달아 선보이며 ‘퀸’의 포문을 열었다. 권은비는 “10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로 루비(권은비 공식 팬클럽명)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 사계절 내내 여러분의 ‘퀸’이 되겠다는 의미로 공연 타이틀을 ‘퀸’이라고 정했다”며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팬들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뜨거웠던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언더워터’, 솔로 첫 음악 방송 1위의 영광을 안겨준 ‘더 플래시’를 비롯해 ‘플래시’, ‘블루 아이즈’, ‘코멧’, ‘오프’, ‘러스’, ‘하이’, ‘뷰티풀 나이트’, ‘도어’, ‘시뮬레이션’, ‘에스퍼’ 등 다양한 곡들을 열창하며 공연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권은비는 “추후 발매될 곡인데 루비들에게 먼저 들려드리려 한다. 오늘은 혼자 부르지만 다음에는 누군가와 함께 부를 수도 있다”라는 스포일러와 함께 미공개 신곡 ‘라이크 헤븐’ 무대를 최초로 선보여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었다.또 일본 인기 가수 아이묭(Aimyon)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커버 무대까지 선보이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중간 VCR에서는 권은비가 게임 속 캐릭터를 통해 연습생 시절부터 그룹 활동, 솔로 가수로 화려한 데뷔까지, 아티스트 권은비의 찬란한 역사를 돌아보는 영상이 재생됐다. 세 번의 데뷔에 이어 각종 방송에서의 활약과 역주행 신드롬, 워터밤을 통해 ‘서머 퀸’으로 거듭나기까지 기나긴 과정이 차례로 그려졌다. 이번 공연에는 가요계 ‘고막 남친’으로 불리는 멜로망스 김민석과 ‘트롯 여신’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김민석은 ‘취중고백’, ‘선물’, 송가인은 ‘가인이어라’, ‘서울의 달’을 각각 열창하며 권은비와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과시해 공연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끝으로 팬들의 열띤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권은비는 ‘우리의 속도’, ‘이터니티’를 추가로 열창하며 마지막까지 에너지를 불태웠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공연을 통해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며 평생 잊지 못할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단독 콘서트 ‘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권은비는 “콘서트를 할 때마다 처음인 듯 굉장히 떨리고 긴장된다. 늘 최선을 다하지만 마음 한편에 아쉬움이 남는데, 응원해준 루비들 덕분에 이번 공연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달려왔는데, 그 모든 순간에 루비들이 함께해 주셔서 지치지 않을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어느 분야에서든 ‘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나자”고 덧붙이며 함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은구 기자 cowboy@edaily.co.kr 2023.10.09 17:44
뮤직

아이칠린, 태국 공연 떠난다...글로벌 ‘핫 루키’ 증명

그룹 아이칠린이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아이칠린은 오는 27일 태국 방콕의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 홀 1-2(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 Hall 1-2)에서 개최되는 ‘메이 콘서트 2023 인 방콕’(M(a)Y CONCERT 2023 in Bangkok)에 출연한다.아이칠린은 이번 ‘메이 콘서트’에서 지난 11일 발매한 신곡 ‘사이렌(Siren)’을 비롯해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공연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을 주최한 54엔터테인먼트와 해처리(HATCHERY)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가까워지는 것에 초점을 맞춰 그 어떤 공연보다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조명, 사운드,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앞서 아이칠린은 지난 6일 태국 방콕의 바이텍 방나 홀(BITEC BANGNA Hall)에서 개최된 ‘메이 잼 페스티벌 인 방콕 2023’(M.A.Y. JAM Festival in Bangkok 2023)에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해당 공연을 통해 데뷔 1년 7개월을 갓 넘긴 신인임에도 엑소 백현, 갓세븐 유겸, 다이나믹 듀오, 비오 등 선배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화제가 된 아이칠린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현지 팬심을 완벽하게 저격했다.첫 해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후 ‘메이 콘서트’를 위해 3주만에 다시 태국을 방문하게 된 아이칠린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K팝의 열기를 전달하며 또 한번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5.25 12:18
예능

‘소년판타지’ 프로듀서 신곡 미션에 SNS '시끌'…오늘(20일) '음중'서 2곡 공개

‘소년판타지’ 프로듀서 2PM 우영과 진영, 위너 강승윤, (여자)아이들 전소연의 신곡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프로듀서 강승윤이 작업한 ‘뛰어(RUN)’와 전소연이 직접 프로듀싱한 ‘스페이스맨’(SPACEMAN)까지 신곡명이 스포된 데 이어 두 프로듀서의 신곡이 20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선보여질 강승윤, 전소연의 신곡에 팬들은 “이번 ‘음중’ 설렌다”, “애들 음방에서 전소연 프로듀서님 만나겠다”, “기다릴게요 ‘음중’”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앞서 지난 18일 공개된 ‘소년판타지’ 예고편에서는 세미파이널인 프로듀서 신곡 미션이 새롭게 공개됐다. ‘소년판타지’ 참가자들의 미션을 위해 프로듀서 2PM 우영과 진영, 위너 강승윤,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신곡을 프로듀싱한다고 알려지면서, SNS를 통해 팬들의 관심이 폭증했다. 특히 전소연이 소속된 (여자)아이들은 현재 각 음원차트 최상위권에서 치열하게 경쟁 중인 4세대 걸그룹 중 하나다. 전소연은 이번 (여자)아이들의 컴백 타이틀곡 ‘퀸카’(Queencard)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그런 만큼 이번 ‘소년판타지’에서 공개할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르다.지난 15일 발매된 (여자)아이들의 ‘퀸카’는 20일 오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톱100’ 차트에서 5위, 지난 18일을 기준으로 집계한 멜론 일간차트에서도 5위에 각각 랭크돼 있다.특별 구제권으로 살아남을 마지막 합격자가 예고되는 한편 세미파이널인 프로듀서 신곡 미션도 선보였다. 특히 전소연은 “녹음실에서 이렇게 부르면 죽여버린다. 이렇게 하면 내가 했다고 안 할 거다”라고 폭탄선언을 하는 등 소년들의 무대를 적극 서포트해 본무대를 향한 궁금증을 높인다.한편, 강승윤과 전소연의 신곡으로 무대를 꾸밀 ‘소년판타지’ 참가자들은 20일 오후 3시 15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은구 기자 cowboy@edaily.co.kr 2023.05.20 07:53
뮤직

“자신을 예뻐하세요” (여자)아이들, 음악으로 채우는 ‘자존감’ [종합]

자신감 넘치는 걸그룹, 바로 (여자)아이들이다. 이번에도 자존감 넘치는 곡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氣)를 끌어올려줄 전망이다.(여자)아이들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조선팰리스에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아이 필’(I feel) 발매를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통해 취재진과 만났다.포토타임을 가진 (여자)아이들은 “긴장도 되지만 설렘이 더 크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짧게 컴백 소감을 말했다. 리더 전소연은 “이번 앨범은 코미디 영화를 한 편 들은 것처럼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기획했다”면서 “Y2K가 유행이지 않나. 2000년대 뮤직 드라마 형식을 가져와 보고자 했다. 이번 수록곡들 통해 20대들이 하는 일상적인 고민들을 펼쳐보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 6집 ‘아이 필’에서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따라 변화하는 ‘자존감’에 대한 메시지를 (여자)아이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풀어냈다. 전소연은 “이번엔 이전 음악들과 달리 좀 더 가볍고, 코믹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다. 듣고 ‘재밌는 음악이네’ 정도로 생각하지만 이후에 여운을 주는, 메시지가 있는 듯한 음악을 만드려고 했다. 그런 점을 염두하고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여섯 트랙 모두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미니 6집 ‘아이 필’은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한 (여자)아이들의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여실히 보여준다. 전소연은 “매번 앨범이 끝나고 다음 곡을 써야할 때 생각이 안난다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항상 해냈다. 사람이 위기에 닥치고 기한이 생기면 어떻게든 해내게 되는 것 같다. 이렇게 힘듦이 있지만 곡 쓰는 게 재밌다”라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틀곡 ‘퀸카’(Queencard)에서는 중요한 건 겉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깨닫는다. 내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여자)아이들이 정의하는 ‘퀸카’가 되는 방법이다. 이번 앨범에는 ‘퀸카’외에도 선공개곡인 ‘알러지’(Allergy)를 비롯해 ‘루시드’(Lucid), ‘올 나잇’(All night), ‘파라다이스’(Paradise), ‘어린 어른’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전소연은 “이번 앨범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예뻐했으면 좋겠다. 그걸 사람들이 스스로 느꼈으면 좋겠다”라며 앨범의 의미를 설명했다.이어 전소연은 “이전 앨범부터 지금까지 자존감에 대한 노래를 많이 써왔다”라며 “멤버들로부터 영감을 많이 받는다. 멤버 모두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이 넘친다. 그런 멤버들과 자존감 관련 가사들이 만났을 때 음악적으로 시너지가 커지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를 앞두고 선주문량 110만 장을 기록했다. 우기는 “우리도 이렇게 많이 판 걸 뉴스 보고 알았다. 우리가 많이 성장했다는 게 느껴졌다. 소속사 관계자분들, 팬분들 함께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퀸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비 속 멤버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좌중을 압도하는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기는 “처음으로 뮤직비디오를 미국에서 촬영했다. 엄청 오랜 시간 찍었다”면서 “현지 교차로를 하루 종일 빌려서 촬영했는데 진짜 영화를 찍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미연은 “이번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잘 소화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결국 해내는 게 우리 멤버들이 너무 멋있었다”라고 말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 곡 ‘톰보이’(Tomboy)에 이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곡 ‘누드’(Nxde)로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차트 정상 등극한 바 있다. 또 전 세계 40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200 진입, K팝 걸그룹 최초 미디어 베이스 톱 40 진입, 빌보드 에어플레이 차트 최초 진입 등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며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여자)아이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신드롬을 일으킬지 주목된다.마지막으로 (여자)아이들은 “우리 노래를 통해 항상 자신감을 얻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신곡 춤이 재밌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퀸카’ 춤을 추며 유쾌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끝말을 남겼다.(여자)아이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아이 필’을 공개한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5.15 17:21
연예일반

빅마마 이지영, 'Queen' 컴백 후 첫 음방 활동 성료

가수 이지영이 컴백 후 첫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2월 23일 싱글 'Queen'을 발매한 이지영은 14일 MBC ‘쇼 음악중심’과 1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컴백 활동을 이어갔다. 당당함과 카리스마를 상징하는 레드 부츠와 정장 패션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낸 이지영은 강렬한 사운드에 맞춰 파워풀한 가창력과 댄서들과 함께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기존 빅마마 활동과 솔로 활동을 통해 특유의 따뜻하고 소울풀한 보컬이 담긴 서정적인 음악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던 이지영은 이번 활동을 통해 퍼포먼스 여왕으로 변신,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내며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이지영의 신곡 '퀸'(Queen)은 80년대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신나는 리듬이 돋보이는 레트로 풍의 일렉트로닉 곡으로 자존감을 빼앗는 존재로부터 자신만의 독립적인 길을 되찾아 주체적인 삶을 살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한편 'Queen'으로 컴백한 이지영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1.16 13:43
연예일반

피싱걸스, 오늘(13일) 신곡 ‘드라마 퀸’ MV 공개

3인조 펑크록 걸밴드 피싱걸스가 신곡 ‘드라마 퀸’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소속사 내츄럴리뮤직 측에 따르면 피싱걸스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드라마 퀸’(‘Drama Queen)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 ’드라마 퀸‘은 지난 2월 싱글 ‘다육이가 되어줄래?’ 이후 피싱걸스가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전작들의 음악적 방향과는 또 다른 모던 록 사운드의 미디엄 템포가 특징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피싱걸스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재기발랄하고 록킹한 밴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차분하고 감성적인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또 이번 뮤직비디오는 노브레인의 ‘위스키 블루스’를 오마주해 제작됐으며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가 깜짝 카메오로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피싱걸스는 다양한 무대 및 공연을 넘나들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0.13 16:04
연예일반

‘컴백 D-3’ 트와이스, 신보 ‘비트윈 원앤투’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그룹 트와이스가 올여름을 달콤하게 물들일 명반 탄생을 예고했다. 트와이스는 23일 공식 SNS 채널에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 수록곡 전곡을 미리 만나보는 영상 ‘앨범 스니크 피크’(Album Sneak Peek)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총 7개의 신곡 맛보기 음원과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 속 트와이스의 모습을 담아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아홉 멤버들은 카리스마, 러블리, 청량함이 돋보이는 세 가지 콘셉트를 소화하며 ‘K팝 대표 걸그룹’의 아우라를 뿜어낸다.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은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말해 줘!”라는 사랑스러운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박진감 넘치는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낙낙’(KNOCK KNOCK), ‘더 필즈’(The Feels) 등 트와이스 히트곡들을 함께 해온 작곡가 이우민 ‘collapsedone’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K팝 작사팀 당케(danke)가 작사했다. 영어 가창곡 ‘퀸 오브하츠’(Queen of Hearts)는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어 준 모든 이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았다.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작업에 참여해 K팝 팬들의 기대가 더욱 뜨겁다. ‘브레이브’(Brave)는 트와이스의 진심을 녹여낸 가사와 감미로운 보컬이 듣는 이에게 무한한 용기와 뭉클함을 주는 댄스 팝 장르 곡이다. 프로듀서 슬로우 래빗(Slow Rabbit),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이스란, 조윤경 등 국내외 유명 작가진이 의기투합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이번에도 수록곡 단독 작사를 맡아 특별한 감수성을 빛냈다. 채영은 3번 트랙 ‘베이직스’(Basics)에서 좋아하는 상대방과 너무 서두르기보다는 서로 천천히 알아가자는 쿨한 태도를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지효는 4번 트랙 ‘트러블’(Trouble)에서 위험할 정도로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리고 있는 두 사람이 이 아슬아슬한 긴장감마저도 즐기는 모습을 가사로 풀어냈다. 특히 지효는 ‘트러블’ 단독 작사는 물론 작곡, 코러스, 보컬 디렉팅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다현은 6번 트랙 ‘곤’(Gone)과 7번 트랙 ‘웬 위 월 키즈’(When We Were Kids) 두 곡의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곤’은 변덕스러운 상대방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웬 위 윌 키즈’는 순수했던 마음과 예전을 추억하는 모습을 담았다. 트와이스는 ‘원스와 트와이스 사이 이야기들’이라는 뜻을 품은 앨범 ‘비트윈 원앤투’처럼 매력과 개성을 빛내는 일곱 트랙을 통해 팬들과 들어도 또 듣고 싶은 감미로운 대화를 주고받는다. 2022년 첫 컴백을 맞이하는 트와이스는 전 세계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화답하고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여름날을 장식할 전망이다. ‘비트윈 원앤투’는 오는 26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08.23 10:21
연예일반

트와이스, 신곡 ‘톡댓톡’으로 컴백…새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

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톡댓톡’으로 전 세계 K팝 팬심을 매료시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SNS 채널에 트와이스의 새 미니 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을 비롯해 ‘퀸 오브 하츠’(Queen of Hearts), ‘베이직스’(Basics), ‘트러블’(Trouble), ‘브레이브’(Brave), ‘곤’(Gone), ‘웬 위 월 키즈’(When We Were Kids)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톡댓톡’은 ‘낙낙’(KNOCK KNOCK),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더 필스’(The Feels) 등 트와이스 히트곡들을 함께 해온 작곡가 이우민 ‘collapsedone’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K팝 작사팀 당케(danke)가 작사해 트와이트만의 에너지를 녹여냈다. 그런가 하면 트와이스 멤버들은 수록곡 단독 작사를 맡아 그룹의 음악적 색깔을 배가했다. 채영은 3번 트랙 ‘베이직스’ 단독 작사를, 지효는 4번 트랙 ‘트러블’ 단독 작사를 비롯해 작곡, 코러스 및 디렉팅에 참여해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자랑했다. 또한 다현은 ‘곤’과 ‘웬 위 월 키즈’의 노랫말을 완성하며 섬세한 감성을 표현했다. 트와이스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2022년 첫 컴백을 예고한바,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비트윈 원앤투’는 다음 달 26일 오후 1시에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7.26 08:51
뮤직

피싱걸스, 팬데믹 이후 첫 대면 공연 성공적 마무리

여성 3인조 펑크록 밴드 피싱걸스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피싱걸스는 15일 울산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 ubc 열린예술무대 ‘뒤란’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MC 조성모의 사회로 진행된 공개녹화방송에서 피싱걸스는 지난해 ‘오월창작가요제’ 금상 수상곡인 ‘힙스터 슬레이브’(Hipster slave)와 ‘딴스’(DDANCE), ‘낚시왕’ 등을 열창했다. 코로나19팬데믹 이후 관객들과 처음 대면하는 이번 무대에서 변함없는 노래와 연주로 보는 이들을 반갑게 했다. 피싱걸스는 또 다음 달에 공개할 신곡까지 예고하며 그동안 펜데믹으로 주춤했던 방송 및 공연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피싱걸스는 18일 청주에서 펼쳐지는 록 페스티벌 ‘라이즈 업’과 19일 글로벌 언택트 음악 방송 ‘2022 K-스테이지 언택트 콘서트’에 함께한다. 오는 25일에는 춘천 상상마당에서 ‘2022 피싱걸스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비엔나핑거(보컬, 기타), 유유(드럼), 쁘띠(베이스)로 구성된 피싱걸스는 지난 2019년 정규 1집 ‘피싱 퀸’(Fishing Queen)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한장의 정규앨범과 두 장의 미니앨범, 10곡의 싱글을 꾸준히 발표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6.16 15:11
연예

브레이브걸스 '술버릇', 실시간 음원 차트 1위

베일 벗은 브레이브걸스의 신곡이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2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5집 리패키지 'After We Ride'(애프터 위 라이드)의 타이틀 곡 '술버릇 (운전만해 그후)'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1위에 랭크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24일 오전 9시 기준 벅스 등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이어나갔다. '술버릇 (운전만해 그후)'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연인 간의 갈등과 이별 후의 이야기를 현실적인 가사로 풀어냈으며 시원한 락 사운드가 매력적인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작년 여름에 발매한 '운전만해 (We Ride)'의 뒷이야기를 담은 후속작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이별 후 슬픔에 잠긴 멤버들의 감정선을 생생하게 담아냄과 동시에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 전개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멤버들 각각 이별 후의 상실감과 그리움의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써니비주얼의 유성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촬영 및 편집 전반적인 작업을 했으며 Bebe Rexha, Lil Nas X, Dua Lipa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뮤직 비디오에 참여한 Matt Osborne 감독이 후반 작업을 진행해 영상의 퀄리티를 높였다. 이번 신보는 브레이브걸스를 서머퀸으로 자리매김하게 미니 5집 'Summer Queen'(서머 퀸)의 리패키지 앨범이다. 타이틀 곡 '술버릇 (운전만해 그후)'을 비롯해 미니 5집의 수록 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담은 '치맛바람 ', 'FEVER (토요일 밤의 열기) ', '나 혼자 여름 '까지 총 네 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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