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건
무비위크

덱스터스튜디오, 경주 미디어아트 전시 사업 '프로젝트 계림' 추진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대표 김욱·강종익)가 경주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덱스터스튜디오는 경북도청에서 ㈜문화유산기술연구소, 경상북도, 경주시, (재)문화엑스포와 경주엑스포대공원 유휴부지 내 미디어아트 전시 사업 ‘프로젝트 계림(이하 계림)’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미디어아트 전시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작품에 접목한 전시 공간으로 오감을 활용한 이색 경험과 몰입도 높은 전시를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계림은 거대 조형물, 프로젝션 매핑, 키네틱 아트, 다이내믹 라이팅 등 첨단 전시기법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고대 신라의 세계 속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미디어아트 전시다. 부지 규모는 3000평(약 1만 m2)으로 약 15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덱스터스튜디오는 본 사업의 투자와 함께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및 운영에 참여한다. 세계적인 디지털 헤리티지 기업이자 다양한 문화 관련 공공사업에 참여해 온 문화유산기술연구소는 콘텐츠 총괄 기획과 제작, 고증·기술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덱스터스튜디오 김욱, 강종익 대표는 “계림은 신라를 비롯한 우리나라 고유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실감콘텐츠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덱스터스튜디오는 미디어아트의 가파른 성장세에 맞춰 다양한 사업 및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계림에 앞서 지난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한 ‘광화시대’ 의 미디어아트 과업 ‘광화벽화’에 참여, 메인 콘텐츠 ‘광화 연대기’를 비롯해 ‘애니멀 타임즈’ ‘광화 시계탑’ 등을 제작했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20 17:20
무비위크

CJ ENM, '버추얼 프로덕션' 본격화

CJ ENM이 가상환경의 실감콘텐츠 제작과 실시간 시각효과기술 전반을 일컫는 ‘버추얼 프로덕션’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내 콘텐츠R&D센터를 주축으로 국내 최대 규모 버추얼 스튜디오를 연내 완공하고, 세계적인 게임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와 차세대 실감콘텐츠 제작 기술 도입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는 등 버추얼 프로덕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J ENM 콘텐츠R&D센터는 소재 발굴과 VFX, XR 등 실감기술을 활용한 방송‧영화 등의 제작 지원을 맡고 있다. 연내에는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하기 위해 파주에 위치한 CJ ENM 콘텐츠월드에 대형 LED 패널과 인카메라 VFX 장비 등을 갖춘 500평 규모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개관한다. 기존 그린 스크린에서는 촬영 후 별도 후반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던 것과 달리,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에서는 초대형 LED 벽(Wall)에 실시간으로 3D배경을 투사하고 배우와 배경을 동시에 촬영함으로써 최종화면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버추얼 프로덕션은 CJ ENM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예능, XR공연 등 다양한 실감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계획이다. 또 CJ ENM은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보유한 에픽게임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3D창작 플랫폼 ‘언리얼 엔진’을 접목시켜 실감형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상엽 CJ ENM 콘텐츠R&D센터장은 “버추얼 프로덕션을 통한 K콘텐츠의 무한한 가능성과 디지털 혁신을 제시할 것”이라며,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와 협력을 지속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16 08:04
연예

덱스터, 소대헌 문화유산콘텐츠 제작 사업 참여

문화재 공간에 미디어를 입힌다. 덱스터스튜디오가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소대헌 활용 실감형 문화유산콘텐츠 제작 및 보급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민속문화재 제290호로 지정된 대전 소대헌·호연재 고택(대전광역시 대덕구 동춘당로 70)의 공간과 조선시대 3대 여류문학가인 호연재 김씨 스토리를 연계하여 조선시대 생활 문화와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가 담긴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덱스터스튜디오는 ICT시각화를 담당한다. 볼류매트릭 캡쳐를 활용하여 공간에 최적화 된 증강현실(AR) 콘텐츠, 미디어 파사드, 프로젝션 맵핑, ASMR콘텐츠 등을 구현, 문화재 공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융×복합 문화유산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덱스터스튜디오가 보유하고 있는 VR/AR, CG 및 사운드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화유산의 대중화에 앞장설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관광객들에게 미디어의 새로운 관람 형태를 제시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덱스터스튜디오가 선정된 이번 사업은 오는 2020년 12월까지 진행된다. 덱스터스튜디오와 문화유산 실감콘텐츠 선도기업인 문화유산기술연구소가 컨소시엄을 맺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5G 초연결 시대에 미디어 기술의 확산과 콘텐츠 향유 방식의 획기적인 전환에 따라 전국에 분포한 다양한 지역문화유산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고, 문화재의 공간-전통-문화를 연결하는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문화유산 현장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문화재청은 2020년 4대 전략 목표인 ‘문화유산 미래역량 강화’, ‘포용하고 함께하는 문화유산 향유’ 실현의 일환으로, 전국에 분포한 고택×종갓집들을 대상으로 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실감 관람 서비스를 개발하여 매력적인 지역관광자원으로의 육성을 도모하고 있다. 충청권의 대표적인 사대부 고택인 소대헌×호연재 공간을 필두로 ICT관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8.10 12:10
연예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IBITP), ‘2018 인천문화콘텐츠 콘테스트’ 개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IBITP)가 2018 인천 문화콘텐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인천 문화콘텐츠 콘테스트는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전에는 문화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전국 대학생, 인천 소재 문화 콘텐츠 기업, 실감콘텐츠 체험관 탐 홈페이지 가입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10월 29일 오후 6시까지 메일접수를 해야 하며 신청서는 IBITP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당선작 선정은 기업, 아이디어 총 2개 분야 총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에는 전문가들이 창의성, 현실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평가한다. 기업 분야에는 인천 관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문화콘텐츠 제품인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융합공연, 웹툰만화, 모바일 기반 콘텐츠 등 제작 완료된 디지털 문화콘텐츠 제품을 공모한다. 아이디어 분야에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감콘텐츠 아이디어인 VR, AR, MR, 홀로그램, 인터랙션 콘텐츠 등 실감 콘텐츠 분야에 대한 기획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실감콘텐츠 체험관 탐 홈페이지 가입회원을 대상으로는 탐 콘텐츠 아이디어인 실감콘텐츠 체험관 탐에 적용 가능한 실감 콘텐츠 분야에 대한 기획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상식은 각 부문 대상 1개, 우수상 1개, 장려상 2개가 시상된다. 디지털문화콘텐츠 제품 부문은 인천광역시시장상 1개사, 전자신문사장상 1개사, IBTP 원장상 2개사에 시상된다. 실감콘텐츠 아이디어 부문과 탐 콘텐츠 아이디어 부문은 대상 1명에게 200만 원 상당 부상, 우수상 1명에게 100만 원 상당 부상, 장려상 2명에게 50만 원 상당 부상이 함께 수여된다. 참가자격 및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IBITP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승한기자 2018.10.06 11:00
연예

롯데월드의 후렌치레볼루션2를 VR로 즐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지난해 국내 테마파크 업계 최초로 도입한 탑승형 VR 놀이기구인 ‘후렌치레볼루션2 VR’의 두 번째 VR 콘텐츠를 오는 9일(토)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콘텐츠는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후렌치레볼루션에 최적화된 고품질의 게임형 VR 실감콘텐츠를 개발했다는 점이 핵심 차별화 포인트다. 이에 앞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난해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가상현실(VR) 플래그십 프로젝트’ 5개 선도 과제 중 ‘VR 테마파크’ 부문에 사업자로 선정됐다. 후렌치레볼루션2 VR에 적용한 콘텐츠의 국산화 작업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연구개발, 신규 콘텐츠 제작,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등 3가지 부문에 걸쳐 과제를 수행했다. 우선 고속으로 이동하는 롤러코스터 형태의 어트랙션 ‘후렌치레볼루션’의 실시간 위치를 측정해 빠르게 이동하는 놀이기구의 위치에 맞춰 완벽하게 연동되는 VR 영상 재생 기술을 확보했다. 한국형 VR 코스터 개발을 위해 R&D에 매진한 결과다. 바퀴의 회전수를 감지해 상대적 위치를 파악하고, 레일 상에서 절대적 위치를 별도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센서 설치를 통해 탑승 인원수에 따라 바퀴의 미끄럼으로 발생하는 오차를 보정하는 원리다. 또한 후렌치레볼루션에 최적화된 고품질의 게임형 VR 실감콘텐츠도 함께 개발했다. 중세시대 배경으로 펼쳐졌던 이전 콘텐츠에 비해 풍성해진 스토리와 다이나믹한 연출이 돋보인다. 에일리언의 공격으로 파괴되는 우주 정거장을 탈출해 지구로 무사귀환 한다는 내용으로 출발 전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영하는 카운트다운 애니메이션으로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후렌치레볼루션2 VR과 같은 탑승형 VR어트랙션은 기존보다 스릴과 공포에 대한 체감수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후렌치레볼루션 스피드에 적합한 VR 영상은 고속구간 뿐만 아니라 나선형 트랙 및 감속구간에도 꼭 들어맞는 섬세한 연출로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모든 과정은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결론적으로 국내 기술력만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든 부분에서 VR 기술과 어트랙션을 연동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 성과를 거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박동기 롯데월드 어드벤처 대표는 “새로이 후렌치레볼루션에 적용하는 VR 콘텐츠는 오롯이 국내 기술력만으로 완성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관련 기술력을 확보하고, 업계를 선도해 놀라움을 자아내는 최첨단 테마파크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후렌치레볼루션2 VR’의 신규 콘텐츠를 즐기러 오기 전 우대 혜택을 꼼꼼히 살펴보자. 수험생 본인은 1만5천원에, 동반 2인까지 인당 2만원에 자유이용권을 구입하는 ‘수능 대박’ 프로모션이 22일(금)까지 진행된다. 12월 한 달간 12월 생일자는 동반 1인까지 50% 할인, 온라인 예매를 이용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롯데?BC카드 소지자는 누구나 2만5천원에 자유롭게 롯데월드를 이용할 수 있다. 본인에게 딱 맞는 다양한 우대 혜택 확인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난 봄 시즌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상현실 체험시설 ‘VR 스페이스’를 선보였고, 내년 초에는 ‘후렌치레볼루션2 VR’과 함께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자이로드롭2 VR’의 신규 콘텐츠도 공개해 실감나는 가상현실로 고객을 초대할 계획이다이석희 기자 2017.12.06 09:1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