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5건
연예

'집사부일체' 신성록X차은우X이승기X김동현, 빛나는 슈트핏

배우 신성록이 '집사부일체'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성록은 23일 자신의 SNS에 "형제들과 행복한 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집사부일체' 촬영장에서 함께한 신성록, 차은우, 이승기, 김동현, 양세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슈트를 차려입은 멤버들의 훤칠한 비주얼과 훈훈한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다들 피지컬 최고다" "'집사부일체' 파이팅" "이번 주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최근 장기 프로젝트 '실패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탁재훈, 이상민 사부를 필두로 시작된 '실패스티벌'은 실패에 손뼉을 쳐주고 응원하는 축제로, '실패'의 의미를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된 대형 프로젝트. 여러 '실패스타'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3.24 09:49
연예

'집사부일체' 실패 겪은 연예인들의 '실패스티벌' 프로젝트 시동

사상 최초 초대형 장기 프로젝트 '실패스티벌'이 시작된다. 21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초대형 장기 프로젝트 '실패스티벌' 대장정의 화려한 서막을 알린다. 탁재훈·이상민 사부를 필두로 시작된 '실패스티벌'은 실패에 손뼉을 쳐주고 응원하는 축제로 '실패' 의미를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된 대형 프로젝트다. 두 사부와 멤버들이 직접 섭외를 시도했던 지석진·이수근·장동민 등 '초특급 실패스타'들이 현장에 등장할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작하기 앞서 특급 픽업카가 VVIP 실패스타들을 직접 모시러 가며 '집사부일체' 초호화 페스티벌의 수준급 규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이날 페스티벌에 초대 당한 실패스타들은 픽업카를 보고 버럭 화를 내는가 하면 초대장을 내동댕이 치는 등 실패를 부정하는 공통적인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사부들과 '집사부일체' 멤버들, '실패스타 TOP5'까지 연말 시상식에 버금가는 화려한 드레스 코드를 선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또한 초대형 페스티벌에 걸맞은 스페셜한 연회장 비주얼에 출연자 모두 입이 떡 벌어지는 리액션을 보였다. 방송은 21일 오후 6시 25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3.21 10:37
무비위크

'집사부일체' 성공의 아이콘 비, 실패 경험담 깜짝 공개

14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성공의 아이콘’ 비가 겪은 실패담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집사부일체’의 초대형 프로젝트 ‘실패스티벌’의 초대가수 후보로 선정된 비가 등장한다. 비는 인생의 쓴맛을 경험했던 순간을 밝힐 예정이다. 연예계에 한 획을 그은 ‘성공의 아이콘’ 비는 솔로가수로 활동하기 전 1997년도에 팬클럽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결과적으로 잘되지 않았다는 데뷔 실패담을 솔직하게 고백해 사부 탁재훈, 이상민과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실패를 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감탄케 했다고. 이후 두 사부와 멤버들은 비가 직접 프로듀싱한 신인 그룹 싸이퍼의 연습실을 방문, 그들을 위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특히 그룹 아스트로로 활동 중인 멤버 차은우는 싸이퍼의 무대를 직접 모니터링하며 세세하게 적은 메모를 전해주는 등 아이돌 선배로서의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14일 오후 6시 25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3.14 11:26
연예

비, '집사부일체' 전격 출연… "이승기와 운동 대결"

가수 비(정지훈)가 '집사부일체'에 전격 출연한다. 비는 14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실패스티벌' 초대가수 후보에 오른 비가 나온다. '집사부일체' 사상 초유의 대형 프로젝트 '실패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사부 탁재훈·이상민과 멤버들은 직접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이들은 초대가수 비를 섭외하기 위해 집을 직접 방문하는 열의를 보였다. 하지만 비의 집에 도착한 사부들과 멤버들은 '실패'와 정반대인 성공의 기운이 느껴지는 집 분위기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승기와 비는 초대가수 섭외권을 건 푸시업 대결에 나섰다. 운동으로는 질 수 없는 특전사 출신 이승기와 원조 운동돌 비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져 현장에 있던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송은 14일 오후 6시 25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3.13 17:35
연예

'집사부일체' 멤버들, 탁재훈X이상민 앞 실패담 토로 진풍경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7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실패의 신’ 탁재훈과 이상민과 함께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실패스티벌’이 펼쳐진다. ‘집사부일체’ 사상 최초 초대형 프로젝트에 잔뜩 기대에 찬 모습을 보인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파주의 한 저택이었다. 이날 멤버들을 초대한 사부 탁재훈과 이상민은 본인들의 실패담으로 특강을 펼치며 ‘실패스티벌’에 대한 불타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상민은 “실패는 부끄러운 게 아니다.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다”라는 말을 되새기게 만드는 명강의를 펼쳐 멤버들을 감탄케 했다. 또한, 멤버들은 실패 횟수를 세어보면서 각자의 실패담을 속 시원히 털어놨다. 멤버들은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다양한 실패 스토리를 공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실패스티벌’을 진행할 아이디어를 모으기도 했다. “실패를 경험한 시청자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는 이상민의 의견부터 지인들을 모아보자는 멤버들의 의견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모였다. 이에 멤버들은 너도나도 지인들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하며 실패 지인들을 포섭, 진풍경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3.07 11:1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