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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프로농구 서울 SK, 붉은 말의 해 맞이 새해 2연전 특별 이벤트 실시

프로농구 서울 SK는 다가오는 2026년 새해 첫날과 3일에 연이어 열리는 안양 정관장과의 2연전을 맞아 '붉은 말의 기사단! 승리를 향한 질주'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첫날인 1월 1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리는 안양 정관장 과의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는 5세대 글로벌 아이돌 그룹인 'SAY MY NAME(세이 마이 네임)' 멤버 소하의 시투와 'SAY MY NAME'의 하프타임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 중에는 ‘엄빠의 도전! 왕제기 슈팅 챌린지!’ 이벤트 당첨자에게 ZEM 키즈폰을 증정하 며, 또한 ‘붉은 기사단 승리 기원 Top 10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10명에게는 경기 승 리 시 말띠 선수인 김태훈선수와의 사진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1월 3일 열리는 안양 정관장과의 4라운드 첫 경기에서는 SK텔레콤과의 계약 후 첫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가 되었던 KLPGA 대표 골퍼 김재희프로가 시투에 나선다 또한 이날 경기전에는 SK나이츠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있는 어린이 코트 투어가 진행되며, 경기중에는 ‘복 터지는 복불복 봄소와 장포슛 대결’ , ‘MC를 이겨라’ 이벤트를 통해 봄소와 소파 세트 및 ZEM 키즈폰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은경 기자 2025.12.30 10:06
스타

日인기 아이돌, 도모토 코이치…전 여배우와 결혼 발표 [IS해외연예]

일본 인기 아이돌 듀오 도모코(전 킨키키즈) 멤버 도모토 코이치가 결혼을 발표했다.28일 소속사 스타토 엔터테인먼트는 공지를 통해 도모토 코이치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모토 코이치의 결혼 상대는 무대에서 공연 경험이 있는 전 여배우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도모코 코이치의 결혼을 그의 행보를 지지해 주신 여러분께 알려드린다”며 “앞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금까지 이상으로 하나하나의 일을 진지하게 마주하며 정진하겠다”며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도모토 코이치는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스타다. 1997년 도모토 쯔요시와 킨키키즈로 데뷔했으며 가수 활동은 물론 배우, MC, 성우, 작사작곡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15:30
산업

한식진흥원, 국회방송 ‘국회 K-컬처에 날개를 달다’서 김밥 시식회

한식진흥원이 국회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국회 K-컬처에 날개를 달다’ K-food편을 통해 한식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촬영은 한식의 글로벌 확산과 체험형 문화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다.서울 종로의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진행된 녹화에는 배우 류승수,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의 이장준이 MC로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한식 체험을 진행했다.출연자들은 한국인의 대표적인 일상 음식인 김밥을 주제로, 참치김밥과 불고기김밥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을 경험했다. 재료 구성과 조리 방식에 담긴 한식의 특징과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촬영에 참가한 레베카 씨는 “한식을 단순히 먹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집에서도 다시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촬영 통해 외국인들이 한식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협업을 통해 한식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식진흥원은 2026년에도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다양한 한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식의 일상성과 문화적 기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25 17:49
연예일반

돌아온 BTS, 스키즈 ing 등 2025 가요계 10대 뉴스 [연말결산①]

올해 가요계는 글로벌 무대를 뜨겁게 달군 K팝 기세에 힘입어 낭보가 쏟아졌다. 올데이 프로젝트, 키키, 코르티스 등 신인들도 훨훨 날아 올랐다. 하지만 악재도 있었다. 뉴진스는 전속계약 분쟁으로 약 1년간 개점휴업 했고,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사기적 주식거래 혐의로 경찰 포토라인에 서는 불명예를 안았다.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 2025년 가요계를 되짚어봤다. <편집자 주> ◇ 아미, 꽃신 신다…BTS 전원 전역 완료 방탄소년단은 군화를, ‘아미’는 고무신을 각각 벗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10일 뷔와 RM이, 11일 지민과 정국이 나란히 전역하고 같은 달 슈가도 소집해제 되면서 멤버 전원 ‘군필’ 그룹이 됐다. 지난해 전역한 진과 제이홉이 올해 개인 활동으로 팀을 견인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내년 3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앨범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역 후 주로 라이브 소통으로 팬들을 만나온 이들은 내년 초 월드투어도 준비 중이다. ◇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새 역사 ing 스트레이 키즈의 올해 여정은 신기록 그 자체였다. 정규 4집 ‘카르마’와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으로 ‘빌보드 200’ 차트 역사 최초 7연속 및 8연속 1위 진입 신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레코드 메이커의 위엄을 과시했다. 또 전 세계 35개 지역 56회 공연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로 올해 K팝 투어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만 11곳의 스타디움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 열애·결혼에 웃고 사망 비보에 울고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연 스타의 소식도 반가웠다. 에일리는 지난 4월 20일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이름을 알린 최시훈과 웨딩마치를 울렸고, 김종국은 지난 9월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이 됐다. 티아라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함은정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과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내년 결혼을 공식화하며 공개연애에 돌입한 스타들도 있다. 코요태 신지는 가수 문원과 결혼 전제 열애 사실을 깜짝 공개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뜨거운 결혼 반대 여론을 딛고 열애 근황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가하면 2PM 겸 배우 옥택연은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 봄 결혼을 직접 발표했고, 소녀시대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장수 연애 해오던 에이핑크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도 내년 5월 결혼 계획을 공식화했다. 하늘로 돌아간 가요계 별도 있다. 송대관은 지난 2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 영면에 들었고 휘성은 3월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를 충격과 슬픔에 빠지게 했다. 또 여성듀오 애즈원 이민(본명 이민영)도 8월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이 슬퍼했다. ◇ 하이브 방시혁 의장,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곤욕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1년 내내 수난을 겪었다. 하이브 상장이 이뤄지기 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여, 그들의 주식을 하이브 임원들이 만든 사모펀드(PEF)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매도하도록 한 혐의다. 경찰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 측과 사전에 맺은 비공개 계약에 따라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를 받아 약 1900억원의 부당이득을 거둔 것으로 보고 한국거래소·하이브 본사 압수수색을 거쳐 방 의장을 총 다섯 차례 불러 조사했다. ◇ K팝 아이돌 응원봉, 빛의 혁명 주역으로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리에서 울려퍼진 가운데, K팝 아이돌 그룹 응원봉은 ‘제2의 촛불’이자 K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탄핵 집회 현장은 응원봉을 들고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에스파 ‘위플래시’, 지드래곤 ‘삐딱하게’ 등 K팝 떼창을 하는 시민들의 모습으로 전 세계에 소개됐다. 집회에 나선 팬들을 돕는 아이유, 뉴진스, 정세운 등 스타들의 ‘선결제’ 응원도 화제가 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총괄 프로듀서가 대통령실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것도 올해 가요계 빅 이슈 중 하나로 꼽힌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2 06:00
예능

[TVis] ‘응팔 진주’ 김설 “촬영 당시 4살…먹는 장면 기억나” (‘유퀴즈’)

배우 김설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반가운 얼굴을 비쳤다.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 김설이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설은 “‘응답하라 1988’ 출연 당시 만으로 4살이었다”며 “확실히 기억나는 건 먹는 장면이다. 고경표 배우, 김선영 배우가 생각난다”고 회상했다.함께 출연한 친오빠 김겸은 “고경표 배우에게 제 동생을 빼앗긴 기분이었다”고 말했고, 이에 김설은 “약간 콘셉트인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겸은 “지금도 많이 먹어서 그때랑 많이 겹쳐 보인다”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찐 남매 토크가 나왔다”며 분위기를 살렸다.또 이날 김설의 오빠 김겸의 근황도 공개됐다. 유재석은 “김겸이 과학고 전교회장이라고 들었다”고 말했고, 김겸은 “현재 인천과학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라며 “1학년, 2학년 때 두 차례 선거에 나가 모두 전교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김설은 “전교회장을 하고 나서부터 관심받는 걸 좋아하게 됐다”며 “오빠가 몸치인데 갑자기 댄스부를 하겠다고 했다. 말랐고 남자 아이돌 춤도 잘 못 추는데 에스파, 트와이스 춤을 추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21:48
뮤직

베리베리, 2년 7개월 만의 컴백에도 막강 존재감

그룹 베리베리가 각종 컴백 무대들을 성료하며 인기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베리베리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막내 강민의 스페셜 MC 활약과 함께 타이틀곡 ‘RED (Beggin’)’의 무대를 꾸미며 베리베리로 꽉 찬 시간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이날 강민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인연을 맺은 최립우와 스페셜 MC를 맡아, ‘쇼! 음악중심’ MC 스타일을 완벽하게 입은 진행 능력을 펼쳐냈다.지난 1일 네 번째 싱글 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를 발매하며 2년 7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베리베리는 12월 1일 기준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1위, 12월 2일 기준 일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멜론 HOT 100, 벅스 TOP 100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 타이틀곡 ‘RED (Beggin’)’을 비롯한 ‘empty’, ‘솜사탕 (Flame us)’ 등 앨범에 수록된 전곡이 차트인하며 공백기가 무색한 파급력을 자랑하는 기록들과 활약상으로 팬들에게 매 순간 벅찬 감동을 안겼다. 베리베리는 컴백과 함께 외신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케이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돌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미국의 경제 매거진 ‘포브스’는 12월 1일 자 기사를 통해 베리베리의 컴백을 심도 있게 다루며 멤버들의 인터뷰를 대대적으로 실었고, 아마존 뮤직 플레이리스트 ‘K-Boys’는 베리베리를 커버로 장식했다. 이번 앨범의 주제인 ‘한(恨)’을 담아낸 곡이자, 더 포 시즌스의 명곡 ‘Beggin’을 인터폴레이션한 타이틀곡 ‘RED (Beggin’)’의 인기는 케이팝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RED (Beggin’)’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14일 기준 1,000만 뷰를 돌파했으며, 더 포 시즌스가 1967년에 발매한 원곡인 ‘Beggin’을 비롯해 매드콘과 모네스킨이 리메이크한 버전이 국내와 일본 팬들 사이에서 재조명되는 등 역주행 분위기가 형성되며 베리베리가 만들어낼 음악적 시너지에도 기대감이 폭주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컴백한 케이팝 가수들의 경쟁이 치열한 KBS2 ‘뮤직뱅크’에서 ‘RED (Beggin’)’이 12월 둘째 주(12월 1일~7일 집계 기준) ‘K-차트’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처럼 눈부신 기록과 활약으로 컴백 활동을 마무리한 베리베리는 내년 1월 3일 싱가포르, 1월 18일 대만 가오슝에서 ‘2026 베리베리 팬미팅 ’Hello VERI Long Time‘’을 개최한다. 글로벌한 2026년을 예고한 베리베리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6 08:57
뮤직

일해라, 몬스타엑스…연말 징글볼→연초 새 월드투어 포문[IS포커스]

말 그대로 뜨거운 연말이다. 그룹 몬스타엑스가 ‘10주년’의 대미를 뜨겁게 장식하고 있다. 이들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펼쳐지는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를 시작으로 총 4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징글볼 투어’는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라디오가 매년 연말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공연에 이어 15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 16일 워싱턴 캐피탈 원 아레나, 20일 마이애미 캐세야 센터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을 만난다. ◇ K팝 유일 네번째 징글볼 투어…이유 있는 러브콜 몬스타엑스와 ‘징글볼 투어’의 인연은 남다르다. 2018년 체이스모커스의 무대에 기습 등장, 깜짝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K팝 그룹 최초로 ‘징글볼 투어’에 합류한 이들은 이후 2018년, 2021년 총 세 차례 투어에 초청됐고,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로 컴백한 올해 다시 한 번 ‘징글볼 투어’의 러브콜을 받았다. 아이하트라디오가 몬스타엑스에 다시 러브콜을 보낸 이유는 이들 특유의 폭발력 있는 에너지의 무대를 재현하기 위함이다. 몬스타엑스가 ‘징글볼 투어’에 처음 합류했던 시점은 K팝이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전이었는데, 이들은 타 팝 아티스트들과 차별화된 무대 퍼포먼스와 독창적 음악으로 현지 관객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소속사에 따르면 몬스타엑스의 자체 프로듀싱 능력과 빼어난 라이브 퍼포먼스가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덕분에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이들에 대한 아이하트라디오 측의 지속적인 구애가 있었다. 이에 몬스타엑스는 군백기를 뛰어 넘어 무려 네 번째 징글볼 투어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 3세대 대표돌 건재 확인…다방면 활약으로 새 전기 예고 지난 5월 멤버 형원의 전역으로 완전체가 가능해진 몬스타엑스는 데뷔 기념일을 기점으로 마치 모터를 단 듯 달렸다. 데뷔 10주년 당일인 5월 14일 디지털 앨범 ‘나우 프로젝트 vol.1’를 발표하고 4년 만에 완전체 앨범으로 돌아온 이들은 7월 단독 콘서트에 이어 지난 9월엔 미니 앨범 ‘더 엑스’로 도전 정신과 무한한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지난달 14일에는 미국 디지털 싱글 ‘베이비 블루’로 또 다른 챕터를 예고했다. “장르적 확장과 사운드 아이덴티티의 진화를 이뤘다”(미국 포브스), “‘K팝 카멜레온’ 몬스타엑스는 새로운 앨범이 나올 때마다 모든 스타일과 장르를 다듬고 재정의한다”(영국 NME) 등 호평이 쏟아져 향후 이들의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멤버 개별 활동도 유례 없이 활발했다. 형원은 웹 예능 ‘또로라’에서 막내 멤버로 활약 중이며 민혁은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나를 따르릉’을 통해 자전거 여행 명소를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기현은 넷플릭스 ‘베일드 뮤지션’ 심사위원으로, 주헌은 유튜브 채널 ‘낙타전용도로’ 내 콘텐츠 ‘착한심부름센터-심청이’ 단독 MC로 각각 활약 중이다. 또 셔누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의 OST에 참여했으며 셔누&형원 유닛 활동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처럼 몬스타엑스는 음악과 국내외 무대 외에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혈기왕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완전체로 10주년을 맞은 이들은 ‘10’에 기분 좋게 방점을 찍고 마치 처음으로 돌아간 듯, 3세대 대표돌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데뷔 당시 같은 열정으로 2026년을 준비 중이다. 좋은 기세는 연초 시작되는 월드 투어로 고스란히 이어질 전망이다. 투어 타이틀은 ‘더 엑스 : 넥서스’다. 이번 월드 투어는 2022년 9월 진행된 ‘노 리밋’ 투어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총 3일간 KSPO돔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는 만큼, 해외 공연 장기 공백에 따른 아쉬움을 한층 성숙해진 무대 매너와 특유의 남성적 매력으로 말끔히 씻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3세대 아이돌의 본질을 갖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군백기를 넘어 10주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 자체가 K팝 아이돌로서 의미 있는 일”이라며 “특히 몬스타엑스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팬덤이 튼튼하기 때문에 2026년 글로벌 무대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크다”고 전망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2 06:00
예능

신성록, 제모 레이저 시술 중 눈물 쏟아… “매끈해 만족” (‘라디오스타’)

배우 신성록이 ‘라디오스타’에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홍보를 위해 직접 한복을 입고 등장,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는 말을 남겨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자연스럽게 뮤지컬 홍보를 한 그는 뮤지컬 20년 차다운 내공과 팬서비스 에피소드로 시선을 끈다.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허성태, 신성록, 정이랑, 김해준이 함께하는 ‘천의 얼굴 내 누군지 아니?’ 특집이 펼쳐진다.신성록은 수백 번, 수천 번 부른 뮤지컬 넘버와 대사를 틀렸을 경우 대처하는 본인만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그는 대사 실수에서 비롯된 에피소드를 설명하며 이를 재연한다.‘뮤지컬계 7급 공무원’이라 불리는 신성록은 팬들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성실한 팬서비스로 유명하다. 그는 공연이 끝난 뒤에도 팬들의 요청을 모두 들어준다고 밝히며, 강아지 귀-고양이 귀-핫도그 등 최신 포즈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뮤지컬계 아이돌’ 다운 면모를 자랑한다.또한 그는 과거 제모 레이저 시술 중 눈물을 쏟았던 웃픈 경험도 털어놓는다. “아프긴 했지만, 지금은 매끈해 만족한다”고 밝힌다.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평생 반려견 ‘카톡개’ 이야기는 큰 웃음을 안긴다. 그는 최근에도 팬이 “카톡개님 사인 부탁드립니다”는 인사를 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신성록은 허성태와 함께 악역 캐릭터 비교, 분석을 하며 웃음을 더한다. 두 사람은 “나쁜 놈도 다 같은 나쁜 놈은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신성록은 “허성태 형은 직접 뛰는 악역이라면, 나는 뒤에서 지시하는 재벌 악역 스타일”이라고 차이점을 명확히 짚는다.마지막으로 신성록은 뮤지컬 넘버를 직접 열창했는데, 무릎을 꿇으며 노래하는 모습은 모두의 박수를 자아낸다. 이에 MC 장도연은 “지붕 뚫었다”며 감탄한다.신성록의 재치와 무대 장악력은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0 08:34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PD “역시 이효리는 슈퍼스타…남자도 즐길 수 있는 예능 만들려 했죠” [IS인터뷰]

“메이크업을 몰라도 그냥 이 판 자체가 재밌고 다음 회가 기다려지게 만들려고 노력했죠.”‘저스트 메이크업’은 K뷰티와 서바이벌을 접목한 시도로 예능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연출의 심우진, 박성환 PD는 “편집을 하는 데 중점을 뒀던 건 ‘쉽게 보자’는 거였다. 남자가 봐도 ‘쭉쭉쭉’ 볼 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확하게 보여주려고 했다”고 프로그램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지난 7일 10부작 전편을 공개한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은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치열하게 맞붙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를 비롯해 해외에서 활약 중인 메이크업 전문가, 뷰티 크리에이터 등 총 60명이 참가했다. 심사위원으로는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아이돌 메이크업 전문가 서옥,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마스터 이진수가 나섰다.가장 화제를 모은 건 단연 가수 이효리의 MC 발탁. 심우진 PD는 당초 이효리를 섭외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제작 소식이 전해진 후 어느 날 이효리에게 전화가 왔다 ‘K뷰티를 하는 데 나를 빼놓고 할 수 있겠냐’고 하더라. 먼저 출연을 이야기해 줘서 너무 좋았다”고 미소 지었다.박성환 PD는 “저는 이전 작품에서 이효리와 몇 번 프로그램을 같이했다. ‘효리네 민박’, ‘캠핑클럽’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등 주로 안 꾸민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을 같이 하다가 이번에는 정말 슈퍼스타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감탄했다. 두 PD는 실제 이효리의 활약은 MC 기대 이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기본적으로 MC가 해야 하는 멘트 뿐 아니라 참가자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쉬는 시간에 직접 소통을 하고 긴장을 풀어주기도 했죠. 저희가 짠 대본보다 훨씬 풍성하게 완성됐어요.”(심우진 PD)특히 심우진 PD는 “너무 고마웠던 게 한 라운드가 끝나면 다음 미션을 공개하는 장면을 찍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그때마다 옷을 바꿔입더라. 자세히 보면 참가자들 옷은 똑같은 데 이효리의 메이크업과 헤어, 옷차림은 장면마다 모두 다르다”며 “‘내가 달라야 사람들이 보는 재미도 있지 않겠냐’고 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사실 두 PD는 ‘저스트 메이크업’ 이전에는 K뷰티에 관해 문외한이나 다름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런 이들이 관련 예능을 만들기로 결심한 건 K뷰티 열풍의 중심에 있는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알리기 위함이었다. “한국 화장품이 왜 이렇게 유명해졌는지를 생각해보면, 제품을 사용하는 아티스트들이 잘 썼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품이 끝이 아니라 아티스트들이 이렇게나 많고 이 사람들이 얼마나 잘하는지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죠.”(심우진 PD)다만 두 PD는 “아쉬운 점도 있다”면서 내심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지키지 못할 약속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즌2를 하게 된다면, 좀 더 대중적인 미션을 해보고 싶어요. 시즌1은 미술관을 꾸미듯 아트적인 미션을 했다면, 다음에는 대중이 따라 할 수 있는 미션을 넣어보려고요.” (심우진 PD)“생각보다 시청자들이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현실에 밀착된 주제들에 큰 반응을 보내주시더라고요. 아트적인 것도 놓칠 수 없지만 그런 부분을 참고해 좀 더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가갈게요.” (박성환 PD)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5 06:05
예능

역시 소시 ‘메인 보컬’ 태연…‘싱어게인4’ 심사평도 ‘메인급’ [줌인]

완전 심사위원 체질이다. 소녀시대 태연이 ‘싱어게인4’에서 보컬 실력만큼이나 와닿는 심사평으로 주목받고 있다.JTBC ‘싱어게인’은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태연은 지난달 14일 첫 방송한 시즌4에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태연의 합류는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간 고정 출연 중인 ‘놀라운 토요일’을 비롯해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의 MC, 리얼 버라이어티 ‘좀비버스: 뉴 블러드’ 등에 출연하며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가수긴 했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기대에 걸맞게 태연은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심사위원에게 필요한 무게감을 겸비한 것은 물론 비전문가인 시청자도 공감할 수 있는 적확한 평가로 호평을 얻었다. 1라운드부터 발라드가 아닌 걸그룹 에스파의 ‘아마겟돈’을 선곡한 17호 가수에 대해 “곡 선택이 아쉽다”고 모두가 이야기할 때 태연은 “저는 선곡이 나쁘지 않았다”며 다른 의견을 냈다. 이어 태연은 “편곡 스케일에 맞는 보컬 스케일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 부분이 아쉽지만, 그래도 4명이 부르는 곡을 혼자서 소화하는 모습은 유연했다”며 다인원 그룹의 메인 보컬다운 심사평을 내놔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또한 태연은 솔로 앨범 작업에서 다수의 곡에 직접 작곡작사가로 참여한 경험자답게 시적인 비유로 공감을 얻어내기도 했다. “비가 와서, 해가 쨍쨍해서, 바람이 세게 불어서, 자연스럽게 깎인 자연 같다. 날것의 보컬 같다”, “감칠맛 나는 퍼포먼스가 매력적이다. 물을 벌컥벌컥 마실 것 같지만 혀만 살짝 댄 것 같은 느낌” 등의 표현이다.함께 ‘싱어게인4’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윤종신은 태연에 대해 “제일 뒤늦게 들어온 심사위원인데 가장 지적인 심사평을 하는 것 같다. 굉장히 냉정하고 아주 객관적이어서 깜짝 놀랐다”며 “그에 비해 내 심사평은 너무 저렴한가 싶다고 생각했을 정도”라고 극찬했다.K팝 2세대 대표 걸그룹인 소녀시대로 데뷔한 태연은 이제는 단순 아이돌을 넘어선 ‘올라운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하며 실력파 아이돌로 인정을 받은 태연의 활동은 예능으로까지 뻗어 나갔다. ‘놀라운 토요일’에는 2020년 합류해 지금까지 5년째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올해는 오디션 예능 심사위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는데 이 역시 호평을 얻어내며 존재감을 드높였다.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싱어게인4’를 보고 가수로서만 생각했던 이미지와 많이 다른 태연의 모습을 많이 발견했다”며 “특히 젊은 보컬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조언을 건네고,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태연의 심사평을 보는 게 ‘싱어게인4’의 또 다른 재미”라고 짚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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