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주연의 ‘캐셔로’가 글로벌 2위로 출발했다.
1일 넷플릭스 투둠(Tudum)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는 공개 사흘 만에 38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12월 마지막 주(12월 22일~28일)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2위에 랭크됐다.
톱10 진입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총 37개국이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준호)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