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비 챌린지'는 전국의 교육자와 청소년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5년간 누적 4만명 이상의 참여자를 기록한 퓨처랩의 창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챌린지는 '캠페인'과 '프로토타입' 두 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캠페인 부문은 사회 변화를 이끄는 콘텐츠를, 프로토타입 부문은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낸 시연작을 각각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일부터 '퓨처비 챌린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교육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물 제출 기한은 11월 22일까지다. 신청자에게는 창의 환경 설계를 돕는 웰컴 키트와 함께 온·오프라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교육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결과물을 제출한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온라인 참가 인증서를 발급한다. 특히 우수 선정작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퓨처랩'에 직접 전시되는 기회를 얻는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퓨처비 챌린지'는 교육자와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는 미래형 창의학습의 장"이라며 "창의 학습을 설계하고 싶은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