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26일 국내 서비스 400일을 맞아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를 업데이트하고 성장 특화 '하이퍼부스트 서버'를 공개했다.
'룬 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활용해 펀치와 킥 중심의 근접 전투를 펼치는 캐릭터다. 대표 스킬인 '결계'를 사용해 아군을 강화하고 적의 전투 효율을 낮추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함께 문을 연 '하이퍼부스트 서버'는 오는 5월 21일까지 약 2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서버는 경험치 획득량 증가 버프가 상시 적용돼 캐릭터를 80레벨까지 빠르게 키울 수 있다. 접속 이용자에게는 '+7 갈라르의 영웅 무기·방어구·장신구'와 '전설 발키리·디시르 선택 상자' 등 필수 육성 아이템을 지원한다. 또 영웅 동반자 3종을 각 100은화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서비스 400일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용자는 4월 23일까지 출석 체크만으로 '브록의 장비 복구권', '시그룬의 합성 재도전권' 등을 얻을 수 있다. 4월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발키리·디시르 11회 카드' 등이 포함된 특별 보급상자가 우편으로 지급된다.
아울러 4월 9일까지 봄맞이 '꽃잎 축제'가 열린다. 발키리의 전당 등 주요 던전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얻은 '꽃잎'은 '영웅 룬 상자' 등으로 교환하거나 '화관' 아이템 제작에 사용할 수 있다. 컬렉션을 완성하면 캐릭터 능력치를 높여주는 추가 버프 효과를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