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건
연예

아이즈원, 재결성 아닌 개별 활동

그룹 아이즈원이 재결성을 이뤄내지 못했다. CJ ENM은 7일 "최근까지도 (각 멤버의) 기획사들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화를 나누었지만,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못했다"며 "재결합 여부와 상관없이 멤버들의 앞길에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2018년 Mnet '프로듀스 48'로 데뷔한 12인조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데뷔 기간 동안 '라비앙 로즈' '피에스타' 등 히트곡을 냈다. 해체 이후에도 팬들은 펀딩으로 31억 원이 넘는 금액을 모으며 재결성에 힘을 보탰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7.07 08:2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