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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박해일, 美아카데미 신입 회원 초청… 한국 배우 유일

배우 박해일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의 신입 회원으로 초청됐다.박해일은 AMPAS가 29일(한국 시간) 발표한 신입 회원 초청자 398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 명단에서 한국 배우로서는 박해일이 유일하며, 한국인으로 확장하면 영화 ‘헤어질 결심’의 각본을 쓴 정서경 작가도 포함됐다. 정 작가는 ‘헤어질 결심’ 외에도 ‘친절한 금자씨’, ‘박쥐’, ‘아가씨’ 등 박찬욱 감독의 여러 작품을 집필했다.박해일과 정서경 작가가 이 초청을 수락할 경우 이제 두 사람은 아카데미상에 대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올해는 이들 외에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대니얼 콴·대니얼 샤이너트 감독과 배우 키 호이 콴, 스테파니 수 등이 신입 회원 초대장을 받았다. 이들이 모두 제안을 수락할 경우 아카데미 회원은 도합 1만 817명이 된다.박해일에 앞서 배우 송강호, 최민식, 이병헌, 배두나, 하정우, 김민희, 조진웅, 최우식, 장혜진, 조여정, 이정은, 박소담, 윤여정, 감독 봉준호, 임권택, 박찬욱, 이창동, 홍상수, 임순례 등이 회원 자격을 얻은 바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6.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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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오 감독, 美 아카데미 신입 회원 됐다

올해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오가 아카데미의 정식 신입 회원이 됐다. 다수의 외신은 1일(현지 시간)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AMPAS가 올해 아카데미 신입 회원이 된 39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에릭 오 감독은 자신의 단편 애니메이션 신작 ‘오페라’로 올해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분에서 유일한 한국 제작 작품이자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의 유일한 아시아 작품으로 후보로 올라 경쟁했다. 2015년 같은 부문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댐 키퍼’에 참여하기도 한 자격으로 이번 신입 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카데미 회원은 향후 아카데미상 투표권을 직접 행사하게 된다. 올해는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과 스티븐 연, 한예리, 정이삭 감독, 음악 감독 에밀 모세리, 제작자 크리스티나 오가 아카데미 신입 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박정선 기자 2021.07.02 15:20
경제

'미나리' 윤여정·정이삭, 美 아카데미 신입 회원 제안 받아

배우 윤여정이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의 신입 회원 제안을 받았다. 윤여정은 올해 아카데미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이날 신입 회원 초청자 명단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아카데미가 공개한 올해 신입 회원 초청자는 모두 395명이다. '미나리'에서 주연을 맡은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과 '미나리'를 연출한 리 아이작 정(한국명 정이삭) 감독도 윤여정과 함께 신입 회원 초청자 명단에 올랐다. 아카데미 회원들이 되면 아카데미상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오스카상 4관왕에 오른 '기생충'의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대거 신입 회원으로 초청됐다. 배우 최우식, 장혜진, 조여정, 이정은, 박소담과 의상감독 최세연, 편집감독 양진모, 음악감독 정재일, 프로듀서 곽신애, 미술감독 이하준, 음향감독 최태영, 작가 한진원 등이 지난해 초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는 이미 2015년에 회원이 됐다. 지난해 아카데미 회원은 9362명으로, 올해 신입 회원 초청을 받은 사람들이 아카데미의 제안을 모두 수락한다면 전체 회원은 9750여명으로 늘어난다. 아카데미는 5년 전부터 회원 구성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회원 확대를 추진해왔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2021.07.0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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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美 감독조합·프로듀서조합·배우조합 모두 노미네이트[공식]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가 아카데미 투표권을 지닌 미국 감독, 프로듀서, 배우조합이 발표한 최고상 후보에 올라 오스카 입성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또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감독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외국어영화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골든 글로브 수상작 '미나리'가 미국 감독조합(DGA)의 감독상부터 프로듀서조합(PGA)의 작품상과 배우조합(SAG)의 앙상블상까지 연이어 최고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오스카 레이스의 프론티어로 등극했다. 아카데미 투표권을 지닌 세 군데의 조합에게서 동시에 최고상 후보에 지목된 영화는 '미나리'와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단 2작품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감독, 프로듀서, 배우조합은 수상작 선정에서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와 유사성이 높기 때문에, 골든 글로브 및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보다 훨씬 더 높은 확률로 오스카 수상과 일치하고 있어 ‘미리 보는 오스카’로 불린다. 한편, 영국 아카데미에서는 배우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최초로 연기상 후보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음악상, 캐스팅상까지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영화 속 희망을 키워가는 할머니 순자 역을 맡은 배우 윤여정은 전미 비평가위원회부터 LA, 워싱턴 DC,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 온라인,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오클라호마, 캔자스시티, 세인트루이스, 뮤직시티, 노스캐롤라이나, 노스텍사스, 뉴멕시코, 샌디에이고, 아이오와, 콜럼버스, 사우스이스턴, 밴쿠버, 디스커싱필름, 미국 흑인, 피닉스, 온라인 여성, 할리우드, 디트로이트 비평가협회와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 라티노 엔터테인먼트 기자협회, 팜스프링스 국제 영화제, 골드 리스트 시상식,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국제 온라인 시네마 어워즈까지 연기상 통산 32관왕을 달성하며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최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측 1위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세계 언론과 평단을 매료시킨 그가 이번 오스카에서 한국 최초 연기상 노미네이트라는 기염을 토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데뷔작 '미나리'로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아역배우상을 수상한 배우 앨런 김이 이번 영국 아카데미에서 남우조연상 부문에 깜짝 후보로 등극하면서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영화에서 윤여정과 특별하고 매력적인 케미를 보여준 그는 특유의 순수한 매력과 함께 감독이 요구하는 것 그 이상을 표현해내는 등 천재적인 연기력으로 워싱턴, 시애틀, 라스베가스 비평가협회상과 골드 리스트 시상식에서도 연기상을 석권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A24의 차기작인 '래치키 키즈'(Latchkey Kids)에도 캐스팅되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 '미나리'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3.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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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주역 이미경 “난 봉준호 모든 게 좋다”

92년 아카데미 역사를 새로 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숨은 주역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다. 기생충의 책임프로듀서(CP) 자격으로 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이 부회장은 ‘기생충’이 작품상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되자 봉 감독, 배우들과 함께 무대 위에 올라 “저희의 꿈을 만들기 위해 항상 지원해 준 분들 덕분에 불가능한 꿈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통역 없이 영어로 소감을 밝힌 그는 “난 그(봉준호)의 모든 것이 좋다. 그의 웃음, 독특한 머리 스타일, 걸음걸이와 패션 모두 좋다”며 “그가 연출하는 모든 것들, 그중에서도 특히 그의 유머 감각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동생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과 이 회장은 영화산업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에서 25년 동안 CJ그룹의 영화사업을 진두지휘하며 한국 영화의 글로벌 도전을 물밑 지원해 왔다. 그동안 CJ가 문화산업에 투자한 누적 금액은 7조5000억원 규모. 그러면서 봉준호 감독과 자연스레 인연을 맺었다. 그의 영화 ‘마더’ ‘설국열차’ 그리고 ‘기생충’까지 모두 CJ가 투자 배급을 맡았다. 봉 감독이 지난해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대단한 모험, 많은 예술가를 지원해 준 CJ 식구에게 감사드린다”고 황금종려상 수상 소식을 밝힌 배경이다. 영화계에선 이 부회장 남매의 투자·지원이 없었다면 이번 쾌거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CJ는 ‘오스카 캠페인’이라고 불리는 ‘아카데미 수상을 위한 사전 홍보작업’에만 거액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아카데미상은 심사위원 10여 명이 최고상을 선정하는 여타 영화제와 달리 약 8400명의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이 때문에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엔 수천만 달러의 예산으로 글로벌 인맥, 공격적인 프로모션 등을 총동원하는 전담팀이 조직 내에 따로 있다. 한국 영화론 처음 캠페인에 뛰어든 CJ는 500곳 이상의 외신 인터뷰, 여러 영화제 및 시사회, 관객과의 대화, 파티 등으로 아카데미 투표권을 가진 배우·감독·프로듀서 등 할리우드 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나섰다. 아카데미가 추구해 온 ‘변화’도 작품상 수상의 또 다른 배경으로 꼽힌다. 각종 수상 예측 사이트에서 수상 가능성 1위로 꼽힌 작품은 영국 거장 샘 멘데스 감독의 제1차 세계대전 영화 ‘1917’이다. 그러나 ‘기생충’은 이를 뒤집었다.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은 최근 5년간 아카데미상이 추구해 온 다양성에 주목했다. 5년 전부터 백인과 남성 위주 시상식에 반기를 든 ‘#오스카는 너무 하얗다(OscarsSoWhite)’ 해시태그 저항이 거세지며 아카데미는 다양한 국적·인종의 AMPAS 회원을 확충해 개방화·다각화에 힘써 왔다. 감독 임권택·봉준호·박찬욱·홍형숙 등과 배우 최민식·송강호·이병헌·배두나 등도 이런 흐름 속에 회원이 됐다.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는 “아카데미가 흑인 배우, 여성 감독, 퀴어영화 등에 상을 주며 태생적으로 지녀온 장벽을 하나하나 해체해 가는 과정”이라며 “‘기생충’은 아카데미가 최후의 보루처럼 남겨 놨던 언어적 장벽을 넘어 미국 바깥 타인들의 이야기에 상을 줬다는 게 큰 의미”라고 설명했다.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 ‘기생충’이 일으킨 세계적 신드롬도 한몫했다. 빈부 양극화란 주제는 국경을 넘어 공감대를 얻었다. 봉 감독 자신의 표현대로 “자본주의의 심장 같은 나라” 북미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지난해 10월 고작 3개 관에서 개봉했지만, 결정적 반전에 대한 스포일러 방지,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놀이처럼 퍼졌다. 봉 감독의 이름에 황금종려상(Palm d’Or)을 합한 ‘봉도르’ 코미디와 비극·호러가 절묘하게 뒤섞여 “장르가 봉준호”란 말까지 나왔다. 봉 감독의 솔직한 유머도 호감을 더했다. 미국 NBC 토크쇼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선 한국어 통역을 끼고도 청중을 웃겨 통역사 샤론 최의 통역 실력까지 화제가 됐다. 곽재민·나원정 기자 jmkwak@joongang.co.kr 2020.02.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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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형숙 감독, 美아카데미 다큐멘터리 부문 회원 위촉[공식]

다큐멘터리도 주목한다.홍형숙 다큐멘터리 감독이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다큐멘터리 부문 회원으로 위촉됐다.북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카데미상(오스카상) 시상식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전세계 영화 연출자, 제작자, 기술자 가운데 각 부문에서 뛰어난(distinguisged) 공헌을 남긴 인물 중 심사를 거쳐 매년 새로운 회원을 위촉하고 아카데미상 투표권을 부여한다.홍형숙 감독의 대표작으로 언급된 '경계도시2'(2009)는 다큐멘터리 본연의 현장성과 세련된 연출을 동시에 성취해냈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으로, 재독철학자 송두율 교수 입국논란을 통해 분단국가의 모순과 우리 사회 내부 이데올로기 대립을 날카롭게 조망한 작품이다.DMZ국제다큐영화제 관객상,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 한국독립영화협회 ‘올해의 독립영화상’(이상 2009년)을 수상하고, 2011년 EBS 국제다큐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지난 2018년 8월부터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형숙 감독은 1962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시청각교육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석사학위를 이수했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객원교수로 재임 중이다.연출작으로 '두밀리, 새로운 학교가 열린다'(1995), '경계도시'(2002), '준하의 행성'(2018) 등이 있으며 '소년, 달리다'(2015) 프로듀서를 맡았다.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07.04 09:31
연예

[종합IS] '뉴스데스크' 천생 연기꾼 하정우 밝힌 #3천만 #다작 #美아카데미

충무로의 터줏대감, 한국 영화계에 없어서는 안 될 넘버원 존재감 하정우다. 배우를 해줘 감사한 하정우에게 연기는 직업이자 가장 재미있는 일이다. 재미있는 일을 즐기기까지 하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미 쌍천만 배우가 된 그는 '신과 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으로 삼천만 배우를 노린다. 되는 안되든 수치는 이미 중요하지 않다. 도전하는 하정우는 언제나 멋지고 대단한 배우다. 하정우는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김수진의 스토리人' 코너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연기에 대한 진솔한 속내, 배우 외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내달 1일 개봉을 앞둔 '신과 함께-인과 연'에 대해 하정우는 "결이 다른 영화다. 삼차사의 과거가 밝혀지고 그들이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에 대한 드라마가 있다. 반전의 묘미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개했다.하정우는 영화 '암살',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어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세 번째 1000만을 노린다. "너무 꿈같은 일이다"며 겸손을 표한 그는 "내가 갖는 의미보다는 '신과함께'가 큰 사랑을 받았다는 것이 더 기쁘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하정우는 국내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할만큼 성장한 한국 영화에 대해 "지금의 한국 영화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갔다고 생각한다. 다만 내수 시장에 중심을 두고 집중했다. 그런 의미에서 '신과함께'를 통해 범위가 넓어진 것 같다. 세계인들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찾아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끊임없이 다작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에게는 (연기가) 직업이기도 하고 가장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일이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가장 재미있는 일이다. 다작을 통해 내 자신을 연마하고 학습하고 있다. (이미지가) 소진된다는 것도 어떤 부분인지 잘 모르겠다. 계속 하고 싶은 마음,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꺼진다면 소진된 것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하정우는 최근 미국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위촉한 신입 회원으로 이름을 올려 주목 받았다. 올해는 하정우를 비롯해 조진웅, 김민희, 배두나가 회원으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사실 나도 뉴스를 보고 알았다"며 "내가 알기로는 시상식에 대한 투표권이 생긴 것으로 안다. 우편으로 자세한 내용을 알려준다고 했는데 아직 우편물을 받지 못했다. 받게 되면 연락 드리겠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하정우는 곧 촬영에 돌입하는 차기작 클로젯을 언급하며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장르의 영화다. 이 영화로는 내년 쯤 찾아 뵐 것 같다"고 다작 배우의 위엄을 뽐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8.07.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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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하정우 "美아카데미회원 뉴스로 알아, 우편물도 미수령"

하정우가 미국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된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하정우는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김수진의 스토리人' 코너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 개봉을 앞둔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특히 하정우는 최근 미국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위촉한 신입 회원으로 이름을 올려 주목 받았다. 하정우를 비롯해 조진웅, 김민희, 배두나가 회원으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사실 나도 뉴스를 보고 알았다"며 "내가 알기로는 시상식에 대한 투표권이 생긴 것으로 안다. 우편으로 자세한 내용을 알려준다고 했는데 아직 우편물을 받지 못했다. 받게 되면 연락 드리겠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와 함께 하정우는 차기작 '클로젯'을 언급하며 "곧 촬영에 들어간다.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장르의 영화다. 이 영화로는 내년 쯤 찾아 뵐 것 같다"고 덧붙였다.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8.07.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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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박찬욱·김소영·이창동, 美 아카데미 회원됐다

배우 이병헌과 박찬욱·김소영·이창동 감독이 미국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의 신입회원이 됐다.29일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는 신규 회원 683명을 발표했다. 이병헌·박찬욱·김소영·이창동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에 위촉된 한국 영화인은 임권택·봉준호 감독과 배우 최민식·송강호,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문가 김상진이었다. 올해 4명이 추가되며 총 9명의 한국 영화인이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이 된 셈이다.아카데미 회원 위촉에 응하면, 이들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2016.06.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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