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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페어러브’ 안타까워… 개봉관 확대 운동
안성기·이하나 주연 영화 '페어러브'가 상영관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지난 14일 개봉한 '페어러브'는 잇딴 호평에도 불구 20일까지 2만명도 동원하지 못했다. '아타바' '전우치'의 협공으로 불과 47개의 스크린을 확보하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를 본 관객들을 중심으로 상영관 확대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에선 '왜 상영관이 적은지 이해가 안 간다'(Yoon5960) '좋은 영화가 빛도 보기 전에 사라지는 것 아닌가'(권재천)라는 아쉬움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50대 남자와 20대 여대생의 상큼한 사랑을 그린 '페어러브'는 주연 배우들이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였다. 시나리오를 높게 평가한 안성기가 제작비 1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무명의 신연식 감독을 홍보하고, 제작자를 수소문하기도 했다. 장상용 기자 ▷자살로 떠나간 스타들, 팬들 발걸음은 꾸준▷이병헌, 올 첫 작품은 ‘인플루언스’..비밀리 촬영종료 왜?▷이채영, 동성애 암시 파격키스신 뮤비에 ‘술렁’ 파트너 누구?▷경찰 “이혁재와 동반한 폭력배는 동창, 다른 목적은 없어보여...”▷전도연 컴백작 ’하녀’ 스틸 첫공개, 이정재-전도연 ‘위험한 눈맞춤’▷김태우 “청춘불패, 소녀시대 유리 때문에 출연” 실토▷ 그린데이 키스녀, 14년전 마이클 잭슨이 떠오른다
2010.01.20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