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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박민영, 화사한 노란 원피스 입고 길거리 알바녀 변신
탤런트 박민영이 개나리빛 원피스를 입고 '길거리 알바녀'로 변신했다.노란색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광화문 한복판에 등장한 박민영은 밝은 웃음을 지으며 바구니에서 연신 화장품 샘플을 나눠줬다. 오는 5월 25일 첫방송되는 SBS 수목극 '시티헌터' 촬영 중임을 모르는 시민들은 박민영의 화사한 미니 원피스 차림을 보고 '정말 병아리 같다' '온몸으로 봄을 느낄 수 있다'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출처=3HW.Com제공
2011.04.25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