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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44주차 써클차트 4관왕… 진, 앨범차트 1위

44주차 써클차트(구 가온차트)에서 (여자)아이들이 4관왕을 차지하고, 진 (JIN)이 앨범차트 1위에 랭크됐다.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44주차 써클차트에서 (여자)아이들의 ‘누드’(Nxde)가 글로벌 K팝,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차트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을 안았다고 3일 밝혔다. ‘누드’는 (여자)아이들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아이 러브’(I love)의 타이틀 곡이다. 꾸며지지 않은 본모습을 누드라는 단어에 빗대어 표현하면서 단어에 대한 외설스러운 시선을 대범하게 비꼬는 곡이다. 앨범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1위를 차지했다. ‘디 애스트로넛’은 진이 팬클럽 아미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앨범이다. 콜드플레이가 공동 작업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블랙핑크는 소셜차트2.0에서 10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44주차 소셜차트에서 가장 큰 순위 상승을 보여준 아티스트는 NCT 127이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1.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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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디 애스트로넛’ 써클차트 44주차 리테일 앨범차트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힘이 솔로로서도 통했다. 진의 신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44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8일 발매된 ‘디 애스트로넛’은 44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가운데 28일 금요일 오후 8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디 애스트로넛’은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도약한 진이 여는 새 챕터를 의미하는 곡이다. 보컬리스트 진의 재발견과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협업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0.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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