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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연속 4회 이월로 1등 적중금 약 4억 7000만원 누적’...농구토토 승5패 10회차 발매 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국내 프로농구(KBL) 및 미국 프로농구(NBA)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가 발매 중이라고 밝혔다.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는 지난 2월 2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했으며, 오는 2월 4일 오전 9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이번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는 지난 6회차부터 9회차까지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으며, 1등 적중금 4억 7,166만 7,500원이 누적된 상태다.스포츠토토의 다등위상품(농구토토 승5패, 축구토토 승무패 등)은 1등 적중자가 나올 때까지 적중금이 다음 회차로 이월되는 구조다. 다만, 1등 적중금은 최대 5회까지 연속 이월되며, 이후에도 적중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누적 금액은 해당 회차 차하위 등위 적중자에게 배분된다.NBA에서는 디트로이트와 뉴욕이 안정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동부 컨퍼런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서부에서는 리그 전체 승률 1위를 기록 중인 오클라호마시티가 시즌 초반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반면, 마이애미-애틀랜타(4경기)를 비롯해 토론토-미네소타(10경기), 휴스턴-보스턴(11경기)전 등은 컨퍼런스 중·상위권 팀 간 맞대결로, 경기 흐름에 따라 5점 차 이내 접전 가능성이 높은 경기로 평가된다. KBL에서는 부산 KCC가 고양 소노 원정에 나선다. 공동 5위의 KCC와 그 뒤를 잇는 7위 소노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최근 2연승을 기록 중인 KCC가 원정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1등 적중금 이월이 이어지며 누적 금액이 커진 농구토토 승5패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구 경기 특성상 득점 흐름이 빠르게 바뀔 수 있는 만큼, 상대 전적과 최근 연승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세밀한 승부 예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농구토토 승5패 10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03 16:22
스타

김윤경, 연애 돕던 심권호 ‘간암 투병’ 응원 “늙은 아들, 힘내자” [IS하이컷]

배우 김윤경이 레슬링 선수 심권호를 공개 응원했다.3일 김윤경은 자신의 SNS에 “레슬링 심권호. 사람을 얻는 일. 아들에게 삼촌이 생기고, 나에게 늙은 아들이 또 생기고. 울 아들에게 잘해줘서 고마워. 권호 형 우리 모두 힘내자 내가 있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김윤경은 심권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권호는 김윤경의 아들과도 진중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앞서 김윤경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심권호의 늦깎이 결혼을 위해 조언하는 연애 코치로 출연했다. 그러나 지난 2일 방송분에서 심권호가 병원에서 간암을 초기 발견하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심권호는 수술을 마친 뒤 “간암 잘 잡고 왔다.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다짐을 전한 바 있다. 이에 김윤경도 응원에 나선 것. 그는 심권호의 방송 클립을 게시하며 “치료를 위해서 용기 내서 모두에게 공개했다. 여러분도 힘 주시고 응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심권호는 레슬링 선수 출신으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3 15:14
NBA

"MVP 팝니다" 5연패 추락 밀워키, 아데토쿤보 트레이드 역제안…유망주+지명권 요구

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32)가 밀워키 벅스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아데토쿤보를 둘러싼 시장 상황이 진전되기 시작했다'며 '밀워키가 두 차례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아데토쿤보 영입에 적극적인 팀들에 역제안을 제시했다'고 3일(한국시간) 전했다.오는 6일이 트레이드 마감일인 NBA는 여러 이적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 중에서 파급력이 가장 큰 선수가 아데토쿤보이다. 2013~14시즌 데뷔한 아데토쿤보는 '원클럽맨'으로 13시즌째 밀워키 유니폼을 입고 있다. 2018~19시즌, 2019~20시즌 MVP 트로피를 들어올린 그는 2020~21시즌에는 팀을 50년 만에 NBA 파이널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ESPN은 '밀워키는 그동안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줄곧 부정적인 견해였지만 이제 리그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잠재적 트레이드와 관련해 몇몇 팀들과 적극적으로 접촉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며 '젊은 블루칩 유망주와 다수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데토쿤보 트레이드와 연결된 구단은 마이애미 히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뉴욕 닉스 등이 꼽힌다.팀 분위기는 최악에 가깝다. 밀워키는 지난 2일 보스턴 셀틱스전을 79-107로 대패하며 5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전적은 18승 29패(승률 0.383)로 동부 콘퍼런스 12위에 머문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 마지노선인 10위 애틀랜타 호크스(24승 27패)와의 승차는 4경기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28.0점 10.0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아데토쿤보는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 중인 상황. ESPN은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의 복귀 시기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3 14:47
NBA

‘1984년생’ 르브론, 22회 연속 올스타…레너드는 OUT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42)가 22회 연속 올스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썼다.NBA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2025~26 NBA 올스타전에 나설 최종 24인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오는 16일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의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다. 미국 팀(2팀)와 월드 팀을 합해 3개 팀이 맞붙는 구조다. 각 팀은 2경기를 소화하고, 최고 성적을 거둔 두 팀이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월드 팀에는 ‘비 미국인’ 8명이 활약하게 된다.한편 앞서 ‘킹’ 제임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 ‘선발’에선 제외됐다. 하지만 이날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커리어 22회 연속 올스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통산 올스타 선정 부문에선 카림 압둘 자바(19회)와 격차를 더 벌렸다. 제임스는 시즌 초반 좌골신경통 문제로 17경기 결장한 뒤에야 코트를 밟았다. 그는 이후 30경기 평균 21.9점 5.8리바운드 6.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케빈 듀란트(휴스턴 로키츠) 도노반 미첼(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칼 앤서니 타운스(뉴욕 닉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의 꿈을 이룬 선수도 공개됐다. 자말 머레이(덴버 너게츠)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데니 아브디야(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제일런 존슨(애틀랜타 호크스) 노먼 파웰(마이애미 히트) 제일런 듀렌(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이다.한편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 출전이 어려운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의 대체자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같은 날 미국 매체 ESPN은 “클리퍼스는 최근 20경기에서 16승(4패)을 기록했음에도, 어떤 선수도 올스타전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레너드는 12월 20일 이후 득점과 스틸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조명했다. 매체는 아데토쿤보의 대체자로 알페렌 센군(휴스턴), 레너드 등을 꼽았다.김우중 기자 2026.02.02 12:14
NBA

'성공률 42.3% 슈터' 포틀랜드로 향한다, 애틀랜타 2032년까지 2R 지명권 7개까지 늘려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슈터 보강'에 성공했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애틀랜타 호크스가 가드 비트 크레이치(26)를 포틀랜드로 보내고 두프 리스(30)와 향후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받는다'고 2일(한국시간) 전했다. 체코 출신 가드인 크레이치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9.0점 2.1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2021~22시즌 NBA에 데뷔한 뒤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가장 위협적인 무기는 '3점 슛'이다.크레이치의 올 시즌 3점 슛 성공률은 42.3%에 이른다. 야후스포츠는 '이는 NBA 전체 20위권에 해당한다'며 '지난 시즌에는 3점 슛 성공률이 43.7%로 더욱 뛰어났다'고 조명하기도 했다. 트레이드 반대급부로 팀을 옮기는 리스는 올해 경기당 평균 2.9점에 머무는 백업 자원이다. 전력에 즉각적인 보탬이 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확보할 '지명권'에 관심이 쏠린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포틀랜드는 2027년 2라운드 지명권과 뉴욕 닉스로부터 얻은 2030년 2라운드 지명권을 애틀랜타에 넘겨줄 예정. 최근 팀의 주축이었던 가드 트레이 영을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한 애틀랜타는 새판짜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야후스포츠는 '이번 트레이드로 애틀랜타는 2032년까지 7개의 2라운드 지명권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2 03:28
뮤직

유니스, 필라델피아서 美 투어 닻 올렸다⋯“행복하고 감사”

그룹 유니스가 데뷔 첫 미주 투어의 닻을 올렸다.유니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2026 UNIS 1ST TOUR : Ever Last)를 개최했다.이날 ‘스위시’와 ‘땡!’으로 오프닝을 연 유니스는 2년간의 활동을 집약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아쉬움 없이 꽉 찬 공연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유니스는 ‘모시모시’, ‘므와…’ 영어 버전을 비롯해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위시’의 수록곡 ‘굿 필링’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커버 무대도 보고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코토코와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은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를 선곡해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고, 진현주와 나나, 젤리당카는 도자 캣의 ‘페인트 더 타운 레드’를 재해석해 반전 매력을 꾀했다.유니스는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투어는 새로운 도시의 에버애프터(공식 팬클럽명)를 직접 만나는 기회라 설렘이 컸다. 시작부터 많은 팬이 온 힘을 다해 즐겨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니스만의 에너지를 아낌없이 전달해 드리겠다. 저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니스는 오는 27일까지 워싱턴 D.C를 비롯해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시카고, 오타와, 댈러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에서 투어를 이어간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1 13:41
NBA

‘NBA 동·서부 1위 경기 포함’…프로토 승부식 13회차 발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오는 1월 30일 열리는 2025~26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경기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13회차를 발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차에서 대상경기로 선정된 NBA 경기는 총 8경기로 ▲미네소타-오클라호마시티 ▲피닉스-디트로이트 ▲애틀랜타-휴스턴 ▲시카고-마이애미 ▲워싱턴-밀워키 ▲필라델피아-새크라멘토 ▲휴스턴-샌안토니오 ▲유타-골든스테이트전 등 동·서부 콘퍼런스 상위권부터 하위권까지 다양한 구도의 맞대결이 포함됐다.이번 프로토 승부식 13회차에서 NBA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들은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다양한 게임유형으로 즐길 수 있으며, 각 경기별 시작 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서부 콘퍼런스에서는 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 덴버, 휴스턴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피닉스와 미네소타가 플레이오프 상위 시드를 놓고 추격 중이다. 동부 콘퍼런스 역시 디트로이트를 선두로 보스턴, 뉴욕, 토론토, 클리블랜드가 촘촘한 승차를 보이고 있어, 이번 결과가 향후 순위 경쟁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공격 효율 앞세운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미네소타와 맞대결…동부 선두 디트로이트는 피닉스와 격돌미네소타와 오클라호마의 맞대결은 이번 회차의 대표적인 빅매치로 꼽힌다. 오클라호마는 29일 현재 서부 콘퍼런스 1위(38승 10패)를 달리고 있다. 오클라호마는 원정에서도 17승 5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상위권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맞서는 미네소타는 28승 19패로 서부 7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안방 경기에서도 16승 8패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108-83의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점도 변수다. 리그 최상위권 공격 효율을 앞세운 오클라호마와 수비 조직력이 강점인 미네소타의 맞대결에 농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피닉스와 디트로이트의 경기는 탄탄한 전력을 갖춘 동·서부 팀 간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디트로이트는 34승 11패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피닉스는 28승 19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위치하고 있다. 안방 성적도 15승 6패로 준수하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원정 연승 흐름과 피닉스의 홈 강세가 맞물리며, 이번 회차에서 가장 세밀한 승부예측이 필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애틀랜타-휴스턴전을 비롯해 시카고-마이애미, 워싱턴-밀워키, 유타-골든스테이트, 필라델피아-새크라멘토 등 NBA 팀들의 순위 경쟁이 이어질 예정이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프로토 13회차에는 농구팬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중 NBA 경기들이 다수 포함됐다”며, “최근 성적과 승, 패 흐름 등을 함께 고려해 승부 예측을 진행하는 것이 적중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NBA 정규리그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3회차 관련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안희수 기자 2026.01.29 14:44
스타

유니스, 오늘(28일) ‘므와’ 영어 버전 발매⋯데뷔 첫 美 투어서 무대 첫선

그룹 유니스가 데뷔 첫 미주 투어를 앞두고 글로벌 팬심 공략에 나섰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28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므와’ 영어 버전을 발매했다.‘므와’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유니스의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발매 당시 유니스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와 경쾌한 멜로디가 한국과 일본 양국의 리스너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영어 버전은 원곡의 감성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가사만 새롭게 구성해 글로벌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유니스의 데뷔 첫 미주 투어인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 개최를 목전에 두고 공개된 음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유니스는 이번 미주 투어에서 ‘므와’ 영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여덟 멤버는 언어의 경계를 허문 음악으로 현지 팬들과 교감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므와’는 사랑에 빠졌을 때의 설렘과 독점욕, 불안함 등을 솔직하고 귀여운 언어로 풀어낸 유니스 표 러브송이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아일랜드,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아이튠즈 J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독일과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호주, 캐나다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도 안착하며 강력한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유니스는 오는 3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의 포문을 연다. 이어 이들은 워싱턴 D.C,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시카고, 오타와, 댈러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8 10:43
뮤직

[단독] 유니스 “2년 연속 KGMA 2관왕 영광…3년차란 말에 휘둘리지 않을 것” [IS인터뷰]

“무대에 집중해 상에 대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두 개나 받아 정말 감사하고 영광이었어요.”범접 불가 큐티 매력으로 연말을 장식한 그룹 유니스가 KGMA와의 특별한 추억을 떠올리며 활짝 웃었다. 유니스는 지난해 11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뮤직 데이에 참석, 베스트 리스너스픽과 스타일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데뷔 첫 해 ‘2024 KGMA’에서 IS루키와 트렌드 오브 더 이어 2개 부문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던 이들은 올해 같은 시상식에서 또 한 번 낭보를 쓰며 2년 연속 2관왕을 차지했다. 방윤하는 “모두 팬들의 큰 사랑 덕분이다. 응원해주시는 크기만큼, 우리도 그 몇 배 만큼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면서 “환승은 절대 금지”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지난 2024년 KGMA 첫 출연 당시 “준비한 걸 보여주자는 마음”이었다면 ‘2025 KGMA’에서는 “팬들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재미있는 무대를 만들자는 마음이 가장 컸다”는 유니스. 이들은 오직 자신들만이 할 수 있는 ‘맵달’ 매력의 ‘스위시’ 무대를 꾸몄는데, 오프닝 당시 아티스트석의 가수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퍼포먼스로 K팝 팬들 사이 두고두고 회자됐다. 해당 퍼포먼스에 대해 이들은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사방의 팬들을 바라보며 시작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다른 아티스드들과도 사전 합의가 안 된, 서프라이즈였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무대와 의상 콘셉트에 맞게, 우리가 진짜 요정처럼 선물을 드리듯이 깜짝 서프라이즈로 사탕을 건넸어요. 솔직히 저희도 엄청 떨렸는데, 아티스트들은 더 놀라셨을 것 같아요. 우선 너무 놀라셨다면 죄송하고, 사실 안 받아주시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다들 너무 예쁘고 편안하게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현주) 본 무대에 대한 스스로의 만족도는 200%다. 진현주는 “‘스위시’ 무대의 킥은 비눗방울이라 생각했다. 어떻게 이렇게 예쁜 연출을 해주실 수 있지? 하는 생각에 너무 감사했다. 조명도 정말 예뻤고, 우리가 더 예쁘게 나올 수 있도록 작가님들이 조명 위치까지 말씀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방윤하 역시 “의상도 귀여운 파티셰 느낌으로 제작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비눗방울 덕분에 만화 같은 효과가 더 나온 것 같다”며 “완벽하게 귀여운 무대가 탄생했다고 생각한다. 너무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데뷔 2년차. 국경을 넘나들며 꽉 찬 활약을 펼치느라 국내 음악방송 활동은 ‘스위시’로만 채웠지만 임팩트는 강렬했다. 기실 신인 아이돌들은 데뷔 첫 해의 성과를 넘어 팀이 어느 정도 안정 궤도에 접어들기까지 매 활동이 시험대인데, ‘스위시’는 유니스만의 차별화된 매력 포인트를 공고히 하면서도 스펙트럼을 넓히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결과물이다. 멤버들 역시 ‘스위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스위시’는 우리에게 데뷔 첫 음방 1위를 안겨준 소중한 곡이고, 유니스의 매력을 더 발산시켜준 곡이다. 또 이 곡을 통해 새로운 에버애프터(팬덤명)도 많이 생겨 너무 고마운 곡”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러브콜 속 수없이 많은 경험을 쌓고 있지만 무대에 대한 절실함만큼은 여전하다. 임서원은 “지금도 무대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다. 여전히 무대에 오르기 전엔 긴장이 되지만 데뷔 초와 달라진 점은, 처음엔 열심히 잘 하려는 마음이 강했다면 지금은 좋은 컨디션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 조금의 여유가 더 생겼다는 것”이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방윤하는 “특히 이번 KGMA 무대가 재미있었다. 시간이 너무 짧아 더 하고 싶었다”며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좀 더 길게 신나는 무대를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바이벌을 통해 만나 한 팀이 되고, 2년 동안 유니스로 함께 성장해가고 있는 여덟 명의 다국적 멤버들. “초반엔 하나하나 맞춰가는 시간이었는데 지금은 진짜 한 가족 같다”며 입을 모으는 유니스의 무대 위 밝은 에너지의 비결은 다른 무엇도 아닌, 진짜 하나가 된 멤버들 그 자신에게 있었다. 새해와 함께 데뷔 3년차를 맞이한 소회를 묻자 진현주는 “벌써 3년차라니 믿기지 않고 좀 많이 받아들이기 힘들다”면서도 “3년차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하는 게 유니스의 목표다. 우리 스스로 3년차라는 말에 휘둘리지 않기가 목표”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이들은 연초부터 ‘에버라스트’ 미주 투어에 돌입하며 더없이 특별할 2026년을 예고했다. 젤리당카는 “그동안 많은 지역에서 와달라고 한 만큼 이번 투어가 특히 더 신나고 설렌다”며 “받은 사랑 만큼 잊지 못할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투어는 오는 3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시작해 워싱턴 D.C.,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시카고, 오타와, 댈러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8 06:00
프로야구

"너무 계속 달리고 있어서..." 골든글러브 유격수 김주원 향한 기대와 걱정

이호준 감독도, 주장 박민우도, NC 다이노스 간판선수로 우뚝 선 김주원(24)을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김주원은 지난 24일 미국 시애틀로 출국, 피닉스를 거쳐 현재 애리조나(투손)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이다. 이호준 NC 감독은 "(김)주원이가 지난해부터 쉬지 못한 채 계속 달리고 있다"고 걱정했다. 김주원은 지난해 정규시즌 전 경기 출장한 데 이어 포스트시즌(PS)과 마무리 캠프를 거쳐 올해 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사이판 미니 캠프까지 다녀왔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훈련하던 국내 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김주원도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주원은 WBC 최종 명단 진입이 유력하다. 이렇게 되면 김주원은 NC 애리조나 캠프를 소화하다가 2월 중순 일본 오키나와 WBC 캠프에 합류해야 한다. 이호준 감독은 "(김)주원이가 (시차와 이동 거리 부담으로) 애리조나 캠프에 참가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했다. 2군(C팀) 캠프 일정과 맞지 않아 안 보냈다"라며 "애리조나 캠프 초반 훈련을 빼줄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원은 지난해 타율 0.289 15홈런 65타점을 기록, 생애 첫 골든글러브(유격수 부문)을 품에 안았다. 기존 2억원에서 75% 오른 3억5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다. NC의 연봉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액. 주장 박민우는 "지난해 우리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린 건 사실 주원이가 거의 절반 이상 몫을 차지한다"고 평가했다. 박민우는 김주원에 대해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 야구를 잘할 수밖에 없는 성격"이라며 "지난해 모든 것을 이뤘다. 탄탄대로를 걷고 있으니 지금처럼 꾸준히 잘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이호준 감독은 "주원이가 한 단계 더 성장한다면, MLB 진출 목표에 보다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팀 주전 유격수가 유력했던 김하성은 최근 부상을 당해 WBC 출전이 불발됐다. 김주원은 "(김하성 선배가 빠진) 그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팀 캠프부터 더 잘 준비하겠다"면서 "기대와 걱정이 딱 반반이다.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형석 기자 2026.01.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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