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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장윤정 아들 도연우, 취약계층 아동 위해 소독제 1500개 기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아들 도연우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어린이용 소독제 1500개를 기부했다. 밀알복지재단은 도연우가 모델로 활동중인 어린이용 소독제 1500개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연우가 전달한 소독제는 저소득가정 장애아동과 장애인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개인위생과 방역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방역물품 수급이 어려운 소외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도연우 군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독제는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도연우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함에 군고구마를 기부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25 09:02
경제

코로나시대,우리아이 지켜주는 등교 전후 방패템

교육부가 학력 격차 확대 등을 우려하여 이달 중순 이후 등교수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역시 기초 학력 부족 문제와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의 돌봄 공백 문제로 등교 수업 확대를 바라던 분위기가 강했기에 곧 본격적인 등교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위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 우리아이 코로나로부터 지켜주는 방어템 등, 하교 시 철저한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다. 등, 하교 전후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중간중간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아토팜의 ‘마일드 손 소독 겔&마일드 손 소독 티슈’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99.9%의 살균효과가 있어 질병이나 감염의 원인이 되는 유해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마일드 손 소독 겔’은 달콤한 과일향으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해 손 소독제 사용 습관을 들이는데 효과적이다. 학교에 두고 수시로 사용하기 좋다. ‘마일드 손 소독 티슈’는 낱개 형태로 포장되어 필요 시 개별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가방, 파우치 등에 휴대하기 좋다. 곡물발효 에탄올을 62% 함유하고 안티몬 FREE 원단을 사용한 무향 제품으로 안심하고 건강하게 사용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보습성분을 함유하여 자주 사용해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다. 아에르의 ‘KF80 라이트 키즈’는 5-8세 아이들에게 잘 맞는 어린이 전용 마스크로, 코와 입에 달라붙지 않아 숨쉬기가 편안한 제품이다. 독자적인 에어 필터링 기술 적용으로 가볍고 시원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하루 종일 착용해도 답답함이 덜하다. KF80으로 안전하며, 필터 원단을 포함한 모든 부자재를 국내 제조로 직접 만들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면역력 향상으로 우리아이 건강하게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특히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어 놀며 체력을 기르기 어려운 요즘 같은 때에는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필수 영양소 중 하나인 비타민D를 맛있게 충전할 수 있는 에이토솔루션의 ‘비타민D 젤리 스틱’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렌지맛 스틱 젤리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다. 1일 1포 간편한 섭취로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의 250%를 충족시켜주며, 비타민D 중에서도 활성이 높고 흡수가 빠른 비타민D3 형태를 주원료로 한 점이 특징이다.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관여하는 영양성분인 아연을 기능성 원료로, 칼슘과 자일리톨 등을 부원료로 함유해 면역력 증진과 뼈 건강에 더욱 도움을 준다. 정관장의 ‘홍이장군’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홍삼’을주원료로 한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이다. 자녀 연령에 따라 최적화된 성분을 과학적으로 설계해 면역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홍이장군 3단계’는 8-10세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 6년근 홍삼을 바탕으로 당귀, 녹용, 대추, 흑효모, 빌베리를 더해 아이들의 면역력과 성장에 도움을 준다 ■ 살균 가전으로 생활 속 위생 지키기 살균효과가 있는 가전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코로나19를예방할 수 있다. 공기 중에 부유하는 바이러스를 차단하거나 외출하고 돌아왔을 때 착용한 옷을 살균해주는 등 생활 속 바이러스 차단에 도움을 주는 가전제품을 소개한다. 노바이러스의 ‘공기살균기 NV-330’은 실내 공기 중에 부유하고 있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병원균 및 알레르겐 등 각종 유해물질을 살균하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119구급차에서사용하는 공기살균기로 더욱 유명하다. 세계 특허 나노스트라이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의 ‘트롬 스타일러’는 등교 전후 착용한 마스크와 옷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소독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물 그대로를 끓여 만든 특허받은 트루스팀이 99.99% 살균효과를 준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시험결과에 따르면, 트롬 스타일러의 위생살균 바이러스코스는 인플루엔자A(H3N2), 아데노(ICHV), 헤르페스(IBRV), 코로나(PEDV) 등의 바이러스를 99.99% 이상 제거 효과가 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10.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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