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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강나언 “♥김우석, 쫑파티 때 술 그만 마시라고…다정한 사람” (얼루어)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김우석과 강나언의 서로의 첫인상을 언급했다.31일 유튜브 채널 ‘얼루어코리아’에는 ‘인싸 커플이 궁금해?! #0교시는인싸타임 배우 김우석 & 강나언 인터뷰 최초공개’란 제목의 동영상에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강나언은 김우석의 첫인상에 대해 “차가워 보였다. 근데 같이 촬영하면서 친해지고 가까워지니까 따뜻한 모습을 많이 보게 됐다. 속이 되게 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이어 “(드라마) 쫑파티 때 일화가 있다. 제가 취하면 계속 술을 마시는 주사가 있는데 제가 취한 것 같으니까 (김우석) 오빠가 ‘그만 마셔’라고 해줬다”며 “그런 점이 좀 다정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반면 김우석은 “강나언이 애교도 많고 먼저 친구들에게 말도 걸고 이럴 줄 알았다. 근데 현장에서 제가 더 말을 많이 걸었던 거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첫인상, 현인상) 둘 다 좋았다”며 강나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김우석은 또 극중 캐릭터를 언급하며 “첫인상 이야기해서 생각난 건데 김지은(강나언) 캐릭터를 보고 강나언을 봐서 비슷한 성격인 줄 알았다. 근데 아예 다른 사람이었다”고 밝혔다.이에 강나언이 “뭐가 그렇게 달랐느냐”고 묻자 김우석은 “일단 말투부터가 다르다. 김지은은 애교가 되게 많은데 강나언은 T다. T적 모멘트가 상당하다”고 부연했다.한편 김우석과 강나언은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을 촬영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지난 25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작품 촬영 종료 후 조심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0.31 19:39
연예일반

대성 “빅뱅 18주년? ‘오버하지 말자’고 생각해” [화보]

빅뱅 대성이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은 소회를 밝혔다. 27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대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솔로 아티스트로서 우뚝 선 대성은 지난 4일 카와사키를 시작으로 고베, 삿포로, 오사카 등 일본 투어를 비롯해 비롯 MBN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심사위원, ‘한일톱텐쇼’ MC로 발탁되어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화보 속 대성은 모던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만에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그는 시시각각 변하는 포즈와 눈빛, 높은 집중력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대성은 7년 만에 진행하는 라이브 투어에 대한 소회를 꺼냈다. 그는 “공연은 가수가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준비할 때 스트레스는 엄청난데 막상 시작하고 무대에 올릴 때의 행복은 대체할 수 있는 게 없다. 결국 공연이 모든 활동의 동력이 되는 것 같다”며 소신을 드러냈다.공연을 향한 애정의 뿌리를 묻는 질문에 대성은 “빅뱅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현장감과 공연의 생동감을 접할 수 있었고, 그 경험이 저를 매료시킨 것 같아요”라며 눈을 반짝였다. MC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집대성’을 론칭한 그는 우려했던 시작과 달리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그는“처음 제안을 받고는 걱정했다. 이미 유튜브 시장이 포화 상태인 것 같고 기라성 같은 채널도 많다. 그래도 요즘은 하길 잘했다 싶다”면서 “무엇보다 팬분들도 좋아해 주시고, 태양이 형이랑 지용이 형도 엄청 좋아해주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대성은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았다. 묵묵히 걸어온 지난 시간을 실감하냐는 질문에 대성은 “요즘 현장에 가면 ‘VIP였어요!’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럴 때 활동해 온 시간이 실감 난다”고 답했다.이어 “그런 순간을 마주할 때면 감격스럽다. 다만 그 기분에 취하면 안 된다. 오버하지 말자 싶다. 과거는 과거이고, 앞으로의 미래가 있다. 이렇게 오래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라고 단단한 마음가짐을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5.27 10:04
스타

[화보IS] 청하 “1년간 치열하게 답을 찾았다” 공백기 언급

가수 청하가 약 1년 동안 이어진 공백기에 대해 언급했다.청하는 최근 뷰티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청하는 약 1년 간의 공백기 끝에 지난 10월 모어비전에 새둥지를 틀었다. 또 KBS 쿨FM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 새 DJ로 발탁되기도 했다.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1년여의 공백기에 대해 “내외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어요. 새로운 소속사를 만났고 10월부터는 라디오를 시작했다”면서 “가수로서 활동은 없었지만 1년간 치열하게 답을 찾은 것 같아 후련하다”고 이야기했다. 또 “이제는 건강하게 불타는 방법을 안다. 스스로 재가 되는 줄도 모르고 불타올랐다면 켤 때와 끌 때를 알게 된 것 같다”며 공백기 동안 내적으로 성숙했음을 암시했다.청하는 2023년을 함축하는 단어로 ‘마무리’를 꼽으며 “쉬는 동안 나를 돌아보고 마음의 정리를 했다. 청하의 한 챕터를 마무리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하고 싶은 음악을 질리도록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2.27 19:17
연예일반

[화보IS] 뉴진스 다니엘 “세계 곳곳에서 노래하고 춤추고파”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다니엘은 16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12월호 표지를 공개했다.공개된 표지 속 다니엘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주얼리를 착용한 채 내추럴함과 시크함을 넘나들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한다.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눈부신 아우라는 시선을 사로잡는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니엘은 “뉴진스로서 세계 곳곳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많은 사람과 우리의 음악을 공유하고 싶다”며 “나중에 능력이 된다면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도 들려주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다니엘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와 웹사이트, 공식 SNS에서 만날 수 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1.16 13:58
연예일반

‘아라문의 검’ 이준기 “신세경 첫인상? 아름답고 우아…장점만 가득”

‘아라문의 검’ 배우 이준기와 신세경이 서로의 첫인상과 연기 호흡 등을 전했다. 지난 10일 얼루어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준기와 신세경이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서로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이준기는 “아름답고, 우아하고, 연기 잘하신다. 장점만 가득하다”며 “오히려 촬영 시간이 짧게 느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신세경이 “첫인상을 얘기하자면 옛날 옛적으로 올라가야 한다”며 “이토록 멋진 오빠와 연기할 수 있어서 아주 행복했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예전과 달라진 점은 딱히 없다. 워낙 현장에서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줄 익히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이준기는 “제대로된 악역을 하고 싶다”고 말했고 신세경도 “생각해보니 악역을 해본 적 없다. 악역을 하고 싶다”며 또 “다시 한번 평범하고 현실적인 인물도 연기하고 싶다”고 했다. 방영 중인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대해선 이준기는 “기대해 주셔도 좋다. 각 인물들의 심리, 인물들 간의 관계성이 너무 재밌었다. 나도 촬영하면서 재밌었다”고 전했다. 신세경은 “앞선 에피소드들에서 풀지 못한 이야기들을 이번 기회에 다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자아냈다. ‘아라문의 검’은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장동건), 은섬(이준기), 탄야(신세경), 태알하(김옥빈)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아라문의 검’의 전작인 ‘아스달의 연대기’는 지난 2019년 판타지 사극 장르로 초호화 캐스팅, 신선한 세계관과 장대한 서사를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에선 배우 전작의 주인공 송중기와 김지원이 하차하고 이준기와 신세경이 새롭게 합류해 바통을 이어받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9.12 20:28
연예일반

[화보IS] 셔누, 크롭톱의 정석

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크롭톱의 정석을 보여줬다.셔누는 최근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얼루어 코리아가 공개한 셔누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페라가모가 함께한 화보에서 셔누는 브랜드의 2023 F/W 컬렉션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셔누는 붉은 조명 아래 목폴라 니트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는가 하면 시크한 올블랙의 가죽 의상과 탄탄한 피지컬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민소매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파격적인 크롭톱 의상에 드러난 기립근과 등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셔누는 오랜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스태프들을 독려하며 끝까지 웃는 얼굴로 에너지 넘치는 촬영을 이어가 진한 감동을 안겼다는 전언이다.셔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9월 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8.16 10:38
자동차

스텔란티스, 대구 푸조 전시장 신규 오픈

스텔란티스코리아가 대구 푸조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대구 푸조 전용 전시장은 대구의 수입차 거리로 알려진 수성구에 자리하고 있다. 대구 전시장은 지상 1층 건물에 연면적 465.31m²(약 140.76평)의 규모로, 최신 CI와 브랜드 가치관 중 하나인 ‘얼루어(매력)’의 디자인 테마를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최대 6대의 푸조 차량을 전시 가능하며 전동화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답게 전기차 및 신차 전용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이번 대구 전시장 개장을 통해 푸조는 전국에 총 10개의 푸조 전시장 및 13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올해 서울 청담에 위치한 기존의 푸조 강남전시장을 서초로 이전하고 제주와 전라북도에 신규 전시장을, 서울과 전라북도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연내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3.06.07 16:02
연예일반

주원, 연기 시작한 이유? “부모님 때문..과거 소심한 성격 탓”

배우 주원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27일 ‘얼루어코리아 Allure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당신의 마음을 훔치러 온 #스틸러 주원이 업데이트한 프로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주원은 셀프 프로필을 만들었다. 본명이 문주원이라고 밝힌 주원은 “밝은 준과 근원 원, 음의 근원으로 밝은 사람이 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MBTI를 묻자 주원은 “ESFJ에서 ISFJ가 됐다”고 답했다. 이어 “팬들은 나를 그냥 좋아해주는 것 같다. 연예인 같지 않은 평범함과 친숙함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주원은 “나는 의외로 재미있는 성격이다. 수줍어하지만 재밌을 때가 많다”고 덧붙였다. 주원은 어릴 적 의사, 경찰, 대통령 등을 꿈꿨지만, 부모님이 통역사를 원해 영어교육을 특출나게 많이 받았다고 했다. 그는 “부모님 덕에 어릴 때부터 간접적으로 여러 가지 직업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못다 이룬 꿈을 이루는 기분”이라고 웃었다.이어 주원은 연기자가 된 계기로 부모님을 꼽았다. 그는 “과거 소심한 성격을 고치려고 부모님의 권유로 특별활동 시간에 연극반에 들어갔다. 이때 연기에 대한 흥미를 느껴 지금까지 계속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배우가 안 됐다면 극장장을 했을 것 같다. 예술고등학교 다니며 극장장을 맡았는데 너무 재미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주원은 “악역을 가장 해보고 싶지만, 배역에 장르 없이 도전하려고 한다”며 “대중에게 잊혀지지 않는 배우, 사람 냄새나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4.27 19:46
스타

구교환, 나른 섹시 화보 공개

배우 구교환이 반짝이는 재치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유니크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과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는 배우 구교환이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4월 호를 통해 센스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먼저 ‘Kill This Love’(킬 디스 러브)를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구교환은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나른한 무드로 양면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컵, 풍선, 안경 등 소품을 적극 활용하며 개구쟁이 표정을 짓던 그는 금세 킬러의 차가운 눈빛으로 누아르 영화를 방불케하며 시선을 집중 시킨다.특히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구교환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요즘 배우 생활에 고민은 없는지 묻자,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 현장에 가는 게 너무 즐거워요. 좋아하는 일이니까요”라고 답하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보였다. “저는 저를 반만 믿어요. 반은 강력하게 믿고, 반은 남이 보는 저를 믿거든요. 그 밸런스가 잘 맞으면 되게 좋은 거 같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제가 가지고 있거나 움직이는 것에 대한 건 제가 원하는 것으로만 채우려고 하는데, 제가 원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결과를 이뤄내지는 않잖아요. 그랬을 때는 저를 믿어주고, 저를 애정 하는 사람의 시선이 들어왔을 때가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더군요. 그래서 다양한 시도에 열려 있어요” 이처럼 자신만의 공식으로 배우와 감독을 오가며 다채로운 행보를 펼치고 있는 구교환은 오는 31일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에서 킬러 ‘한희성’으로 2023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이 밖에도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 영화 ‘탈주’ 등의 공개를 예정하고 있어 끊임없이 열일 가도를 달려갈 그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 2023.03.28 10:02
드라마

‘더 글로리’ 김히어라 “극 속 이사라 그림 직접 그려, 싱크로율은 반반”

배우 김히어라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 이사라와 닮은 점을 공개했다.김히어라는 9일 얼루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한 영상을 통해 ‘더 글로리’ 출연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최근에 가족들과 외식을 하러 나갔는데 식당에서 다 알아봐 주셔서 저희 부모님이 굉장히 기분 좋아했다”고 말했다.또 파트1, 2 사이에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파트1에 대한 반응이 너무 폭발적이었다. 그래서 훨씬 더 차분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다. 지금은 다른 촬영 중이라서 또 촬영에 임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김히어라에 따르면 ‘더 글로리’에서 이사라의 그림을 자신이 직접 그리기도 했다고. 그는 “PD님이 좀 그려줄 수 있겠냐고 해서 마약한 사람들이 그린 그림을 엄청 많이 봤다”며 “생각보다 너무 디테일해서 베이스는 도움을 받고 그 위에 직접 그림을 그렸다. 내가 그렸던 그림들이 작업실에 있는데, 나중에 전시회를 할 때 오픈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이사라와 자신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반반이다. 그림 그리는 것, 크리스천인 것, 눈을 반쯤 뜨고 다니는 것은 비슷하지만, 마약을 하는 것, 삶의 의지가 강하지 않은 것, 여러 불법적인 일을 하는 것은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김히어라가 출연하는 ‘더 글로리’ 파트2는 10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3.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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