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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대체 무슨일?…어딘가 달라진 얼굴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어딘가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다.미란다 커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oni Glow"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미란다 커는 야외에서 화보를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미란다 커는 어딘가 사뭇 달라진 외모와 분위기를 풍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0.12.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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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셋째 출산 후 근황 공개

미란다 커가 출산 후 미모를 자랑했다.7일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려한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완벽한 몸매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미란다 커는 아들 플린과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하트를 함께 키우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0.03.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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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미란다 커·킴 카다시안, '파더스 데이' 맞아 남편♥

톱모델 미란다 커와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알렸다.두 사람은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의 아버지의 날(파더스 데이)를 기념했다. 미국에선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을 각각 챙기는데, 6월 세번째 일요일이 바로 아버지의 날이다.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인 미국의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찍은 셀카를 올리고 "멋진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자신의 아버지와 찍은 사진도 올리고 "행복한 아버지의 날"이라고 달았다. 미란다 커는 에반 스피겔 사이에서 둘째를 임신 중에 있다.킴 카다시안은 다정한 가족사진을 올려 부러움을 샀다. 카니예 웨스트가 아이들과 함께 노는 사진을 여러 장 올린 후 "최고의 아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6.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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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미란다커, 플린 동생 또 생긴다…셋째 임신

호주 출신 유명 모델 미란다커가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29일(현지 시간) 미란다 커는 남편인 스냅챗 CEO(최고경영자) 에반 스피겔과 사이에서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미란다 커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 플린 그리고 하트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미란다 커는 전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2011년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룸을 낳았다. 2017년 에반 스피겔과 재혼하고 지난 5월 하트 스피겔을 출산했다. 둘째 출산 10개월 만에 셋째를 임신을 알린 미란다커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3.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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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미란다 커, 만삭 화보 공개

미란다 커의 만삭 화보가 공개됐다. 6일(한국시간) 미란다 커의 호주 스텔라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에서 만삭의 D라인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됐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자태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지난해 6세 연하 남편이자 최연소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8.05.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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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후 여전히 아름다운 'D라인' 뽐낸 미란다커

임신 중인 모델 미란다 커가 D라인을 뽐냈다.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커는 8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2018 인스타일 워너 브라더스 골든 글로브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임신 중인 미란다커는 이날 행사에서 드레스를 입고 D라인을 드러냈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후 지난해 5월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첫 아이를 임신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란다 커 보다 6살 연하이며 스냅챗 CEO다. 이들은 2014년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5월에 결혼에 골인했다. 미란다커는 둘째 임신에 대해 "호르몬으로 인한 두통 등 첫 임신보다 더 많은 합병증을 앓고 있다"며 "남편 에반과 아들 플린과 함께 임산부 요가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8.01.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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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과 첫 아이 임신, 정말 신난다"

호주 출신의 모델 미란다 커가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미란다 커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서 "우리는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일에 정말 신났다"고 말했다. 이어 전 남편 올랜드 블룸과의 사이에서 생긴 아들 플린의 반응을 전했다. 커는 "그도 정말 신나했다. 이것은 굉장히 '스윗'한 일이다"고 이야기했다. 미란다 커의 현재 남편인 에반 스피겔은 미국 메신저 스냅챕의 창립자다.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두 사람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정선 기자 2017.12.0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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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첫 아이 임신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부부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했다.미란다 커의 대변인은 "미란다 커와 에반, 그리고 플린은 기쁘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임신을 공식 인정했다.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11.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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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vs미란다 커, 같은 드레스·비슷한 배경에…'미모대결'

'결혼식의 꽃은 신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결혼식은 신부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신부가 식 당일 입은 웨딩드레스에는 모두의 이목이 쏠린다. 지난달 31일 결혼식을 올린 배우 송혜교가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드레스를 입으면서 이 브랜드 웨딩드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송혜교 외에도 많은 글로벌 스타들이 디올을 선택했다. ━ 1. 송혜교 송혜교는 지난달 31일 송중기와 결혼식에서 우아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실크 드레스를 입었다. 송혜교가 입은 디올 제품은 당초 웨딩드레스로 제작된 것이 아니다. 디올이 지난 7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2017 FW 오뜨쿠띄르를 통해 발표한 드레스다. 송혜교는 이 디자인을 웨딩드레스로 낙점하면서 자신만을 위한 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계절을 고려해 소재도 미카도 실크로 변경했고, 네크라인에 프릴을 더해 사랑스러움을 살렸다. 이 드레스 가격은 억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디올 하우스에서 웨딩드레스 장인이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는 등 송혜교 체형과 취향을 반영했기 때문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드레스가 됐다. ━ 2. 미란다 커 세계적인 탑모델 미란다 커는 지난 7월 스냅챗 최고 경영자(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식을 올렸다. 미란다 커가 입은 드레스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디자인한 것이라고 한다.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미란다 커를 위해 미카도 실크에 뮤게 장식을 수놓았다. 그는 "미란다 커는 동화 같은 결혼식을 원했다. 공주님처럼 찬란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고 전했다. ━ 3. 안젤라 베이비 안젤라 베이비는 2015년 중국 배우 황샤오밍과 결혼하면서 약 2억원에 달하는 디올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약 360억원이 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안젤라 베이비가 입은 웨딩드레스 역시 많은 공을 들렸다고 하는데, 이 드레스는 제작만 5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 4. 멜라니아 여사 2005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결혼식을 올린 멜라니아 여사도 크리스털이 1500개가 박힌 10만 달러(약 1억1190만원)에 달하는 디올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는 제작만 500시간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멜라니아 여사는 결혼 당시 패션 잡지 '보그'의 미국판 2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웨딩드레스를 과시하기도 했다. 해당 호에는 멜라니아가 드레스를 고르는 과정을 담는 과정이 14페이지 정도 담겨 있다고 한다. 2017.11.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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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공주님 같은 결혼식"…미란다 커·에반 웨딩화보 공개

미란다 커(34)와 에반 스피겔의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이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5월 28일 스냅챗 CEO 에반스피겔과 결혼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고전미를 살린 미란다커의 드레스는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 했다. 헤드 피스는 모자 디자이너 스테판 존스가 제작했다. 마리아 그라치아는 "미란다 커는 동화같은 결혼식을 원했고, 공주님처럼 찬란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CEO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07.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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