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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후 여전히 아름다운 'D라인' 뽐낸 미란다커

임신 중인 모델 미란다 커가 D라인을 뽐냈다.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커는 8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2018 인스타일 워너 브라더스 골든 글로브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임신 중인 미란다커는 이날 행사에서 드레스를 입고 D라인을 드러냈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후 지난해 5월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첫 아이를 임신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란다 커 보다 6살 연하이며 스냅챗 CEO다. 이들은 2014년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5월에 결혼에 골인했다. 미란다커는 둘째 임신에 대해 "호르몬으로 인한 두통 등 첫 임신보다 더 많은 합병증을 앓고 있다"며 "남편 에반과 아들 플린과 함께 임산부 요가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8.01.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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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공주님 같은 결혼식"…미란다 커·에반 웨딩화보 공개

미란다 커(34)와 에반 스피겔의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이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5월 28일 스냅챗 CEO 에반스피겔과 결혼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고전미를 살린 미란다커의 드레스는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 했다. 헤드 피스는 모자 디자이너 스테판 존스가 제작했다. 마리아 그라치아는 "미란다 커는 동화같은 결혼식을 원했고, 공주님처럼 찬란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CEO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07.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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