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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개봉 D-1…관전 포인트 공개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영화 ‘프로젝트 Y’의 감독과 배우들이 전하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20일 공개했다.21일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7인 7색 매력적인 캐릭터먼저 ‘프로젝트 Y’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바로 ‘캐릭터’이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위험에 뛰어드는 미선과 그의 절친이자 벼랑 끝에서 위험한 선택을 하는 도경, 찾아온 기회를 움켜쥐는 가영(김신록)과 잔혹하게 모든 것을 처리하는 황소(정영주), 욕망을 따라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석구(이재균)를 비롯해 모든 것을 뒤흔들 정보를 가진 하경(유아), 그리고 모두를 무너트릴 절대악 토사장(김성철)까지 검은 돈과 금괴를 둘러싸고 얽히고설키는 일곱 명의 캐릭터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환 감독은 “평소 일상에서도 사람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영화의 시작점은 인간의 욕망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이야기를 붙이다 보니 여러 다양한 캐릭터의 열전 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 몰입할 수밖에 없는 예측 불가 스토리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다. 꿈꿔온 다른 일상을 눈앞에 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과 도경의 이야기는 토사장의 검은 돈의 존재를 알게 되며 예측하기 힘든 방향으로 흘러간다. 특히 두 사람이 토사장의 금괴를 발견하는 순간은 사건의 스케일이 확장되며 더욱 흥미로운 사건을 예고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이와 관련해 전종서는 “금괴를 찾는 순간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 사건은 일어났지만 눈앞에서 반짝거리는 금괴 덩어리를 발견하고 미선과 함께 좋아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금괴를 발견한 순간은 기쁘지만 그다음부터는 이제 수습을 해야 하는, 두 사람이 쫓기는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음악 ‘듣는 맛’ 예고하는 오프닝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바로 ‘프로젝트 Y’의 색깔을 담은 오프닝 장면이다. 색색깔의 조명으로 빛나는 지하차도를 유유히 걸어가는 미선과 도경의 모습 위로 그레이 음악감독이 작업하고 화사가 부른 OST ‘풀 포 유’가 깔리는 오프닝은 단숨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환 감독은 오프닝 장면이 ‘밀레니엄 맘보’의 오마주라고 밝히며 “그레이 음악감독에게 ‘고전 영화 같은, 시네마틱함이 있는 음악’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음악에 잘 어울리는 보컬리스트를 떠올리다 화사와 함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도, 홍콩도, 뉴욕도 아니고 어딘가 모르는 제3지대 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다”고 의도를 밝혔다. 한소희 또한 “인생을 바꿔보려 했던 두 명의 친구가 ‘앞으로 우리 어떻게 살아갈까’하며 정답 없이 걸어가는 그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0 08:30
연예일반

“또 올게” 김고은, 故 나철 3주기 앞두고 수목장지 찾았다

배우 김고은이 먼저 세상을 떠난 동료 고(故) 나철을 추모했다.김고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또 올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 나철의 유해가 안치된 수목장지를 담은 것으로, 김고은은 고인의 사망 3주기를 앞두고 최근 지인과 함께 이곳을 방문했다. 고 나철은 2023년 1월 21일 3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건강 악화로 알려졌다.당시 김고은은 SNS를 통해 “끝까지 함께 못 있어 줘서 미안하다. 너무 소중했던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모르겠지만 거긴 여기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먹먹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1986년생인 고인은 2010년 연극 ‘안네의 일기’로 데뷔, 다수의 독립 영화와 연극에 출연했다. 2013년 드라마 ‘삼생이’로 매체 연기를 시작한 후에는 ‘빈센조’, ‘해피니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으며, 김고은과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호흡을 맞췄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15:27
영화

‘하트맨’ 권상우·문채원·표지훈, 오늘(19일) ‘짠한형’ 출연… 입담 대활약

영화 ‘​하트맨’의 주역 권상우, 문채원, 표지훈이 화려한 입담을 펼친다.1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트맨’의 주연 배우 권상우, 문채원, 표지훈은 이날 오후 7시에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하트맨’은 영화 ‘히트맨’ 시리즈의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따뜻한 가족애와 웃음을 동시에 전한다. 여기에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 개성 강한 배우들과 아역 배우 김서헌이 합류해 코믹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지난 14일 개봉한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9 15:23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원지안 “‘경도’ 박서준, 고맙기만 한 선배” [인터뷰③]

배우 원지안이 첫 주연작 ‘경도를 기다리며’를 마친 소회를 전했다.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원지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원지안은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를 종영 소감을 묻는 말에 “책임감을 확실하게 느낀 작품이었다. 2025년 한해를 이 작품에 많은 걸 쏟아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정말 정신없이 쏟아가면서 찍었다”고 말했다.이어 “한 사람(경도)과 관계를 18년 동안 깊게 다루다 보니까 한 작품을 찍어도 세 작품을 찍는 기분이었다.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에 있어서 감정적으로도 많은 걸 쏟아내야 했고, 잘 해내고 싶었다”며 “감사하게도 주변에서 많이 도와줬다. 거기에 힘입어서 더 잘 해내고 싶었다”고 떠올렸다.원지안은 또 함께 호흡한 박서준에 대해 “너무 고맙기만 한 선배”라며 “현장에서 내가 편하게 할 수 있게 배려를 너무 많이 해줬다. 신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 아이디어도 많이 내줬다. 그쪽으로 배운 게 너무 많다”고 밝혔다.원지안은 “(박서준이) 주변 사람도 되게 편하게 해준다. 현장 분위기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리드해 준다. 선배와 함께하면서 너무 많은 걸 배웠고, 귀한 경험을 하게 돼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지난 14일 시즌1 막을 내린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12:14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원지안 “야쿠자 연기, 日 드라마 많이 찾아봐” [인터뷰②]

배우 원지안이 신작 ‘메이드 인 코리아’ 속 캐릭터 구축 과정을 언급했다.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원지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원지안은 극중 연기한 오사카 야쿠자 조직의 실세이자 로비스트 이케다 유지에 대해 “풀어짐 없이 깔끔한, 여자 백기태 느낌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날카로운 분위기, 이미지를 중점으로 캐릭터를 만들어갔다”고 말했다.이어 “(우민호) 감독님의 첫 번째 요청이 야쿠자 같아야 한다는 거였다. 물론 이케다 유지가 싸움에 특화된 야쿠자는 아니지만, 야쿠자 분위기를 내주길 바라셔서 일본 야쿠자 드라마를 찾아봤다”고 밝혔다.원지안은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많이 생각하면서 자세나 걸음걸이, 제스처 등도 연구했다. 감독님이 손을 쓰는 걸 좋아하셨다. 또 핏하게 떨어지는 정장과 구두를 착용하는 등 의상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떠올렸다.일본어 대사를 놓고는 “일본어 자체가 처음이라 어렵다는 느낌보다 (대사를) 입에 붙이려고 몇 달간 준비했다. 톤에도 신경 쓰고, 현장에서도 선생님께 바로바로 도움받았다”고 덧붙였다.지난 14일 시즌1 막을 내린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12:10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원지안 “현빈 향한 감정? 비즈니스 95%·호감 5%” [인터뷰①]

배우 원지안이 선배 현빈과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원지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원지안은 극중 호흡한 현빈에 대해 언급하며 “도움받은 게 엄청 컸다. 실제 백기태(현빈)가 앞에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었다. 이케다 유지(원지안)란 인물 자체나 관계에서도 백기태가 중심에 있는데 함께 현장에서 호흡을 주고받으면서 캐릭터를 만들어 나간 부분도 있다”고 떠올렸다. 이어 “백기태와 이케다 유지는 칼날과 칼날이 부딪히는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했다. 또 선배가 주는 에너지만큼 나도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배우로서도 많은 걸 배웠는데, 잘 해내고 싶은 마음도 좋지만 시야를 넓히고 여유를 가져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됐다”고 말했다.백기태를 향한 이케다 유지의 마음을 묻는 말에는 “비즈니스 95%, 호감 5%라고 생각했다”며 “아니게 모르게 (호감이) 오가는 정도라고 해석했다”고 답했다.지난 14일 시즌1 막을 내린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12:08
영화

문채원, 진짜 ‘하트맨’ 최대 수혜자였다 [RE스타]

“‘하트맨’이 개봉하면 문채원이 최대 수혜자가 될 거예요.”동료 권상우의 이 평가가 빈말은 아니었다. 배우 문채원이 영화 ‘하트맨’으로 호평을 얻으며 ‘국민 첫사랑’의 이미지를 재정립했다.지난 14일 개봉한 ‘하트맨’은 ‘돌싱남’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모든 작품이 그렇듯 ‘하트맨’ 역시 영화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지만, 실관람객의 평가가 하나로 모이는 곳이 있다. 문채원을 향한 찬사다.극중 문채원은 승민의 첫사랑이자 성공한 포토그래퍼 보나를 연기했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부드럽지만, 좋아하는 것 앞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인물이다.이야기 설정상 문채원은 보나의 한 시절이 아닌, 20대와 30대를 차례로 지나온다. 그는 자신의 매력을 양분해 20대의 보나는 밝은 에너지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훔친 학교 스타로, 30대의 보나는 업계에서 인정받는 성숙한 커리어우먼으로 빚어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농염해진 보나의 플러팅 기술은 ‘하트맨’의 귀여운 관전 포인트다. “나 좋아하지”라고 당돌하게 묻던 소녀는 일단 들이박고 보는 저돌적인 여성으로 진화했다. 문채원은 이런 보나의 크고 작은 변화를 저만의 색으로 다듬으며 인물의 시간을 매끄럽게 연결해 낸다.외모가 능력이자 실력이 되는 멜로물에서 모처럼 제 기량도 발휘했다. “김희선부터 시작된 (미모) 계보를 잇는 배우”라는 권상우의 말처럼 문채원은 러닝타임 내내 아름다운 미모로 관객의 시선을 붙는다. 여느 로맨스 장르처럼 문채원의 얼굴이 곧 서사가 되는 순간이 꽤 자주 있다.여기에는 타고난 것 외, 문채원의 노력도 깃들었다. 문채원은 보나를 위해 남성 지인들에게 첫사랑 이미지를 자문했고, 그 피드백에 따라 머리카락을 허리까지 길렀다. 또 부기를 빼려 식단 조절과 필라테스에 매진했다. 문채원은 “대사 없이 이미지로만 보이는 장면에 훨씬 더 공을 들였다”며 “먹고 싶은 것도 많이 참고, 예쁜 다리를 위해 하체 운동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멜로 여주인공 역할에 충실하되 전체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잊지 않았다. 데뷔 후 처음 코미디 장르에 발을 들인 문채원은 영화 톤에 어울리는, 무게감을 덜어낸 생활 연기로 극을 채운다. 반면 후반부 승민과 관계 변화가 일고 난 후에는 본인이 늘상 잘 해왔던, 차분하고 세밀한 연기로 보나의 감정선을 지탱한다. 배우로서 문채원의 유연함이 돋보이는 지점이다.권상우는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시사회 후 주변에서 문채원 이야기를 진짜 많이 한다”며 “너무 예쁘게 나오기도 했고, 그만큼 문채원이 캐릭터에 잘 빠져들었다. 보나를 밉지 않게, 상황이 이해되는 인물로 잘 표현해 줬다”고 호평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11:46
드라마

‘모범택시3’ 이제훈, 역시 ‘모범’ 배우 “논란으로 진정성 희미해지지 않았으면…” [인터뷰③]

이제훈이 주연배우로서의 가치관을 이야기했다.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한 배우 이제훈과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이제훈은 “사회가 급변하고 사건 사고와 이야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나는 어떻게 미래를 받아들이고 살아갈지 생각하곤 한다. 제가 어릴 적부터 교육받고, 책을 읽고, 미디어를 접하면서 선과 악, 옳고 그름에 대해 본능 혹은 의식적으로 느낀 바들이 행동으로 이어져 온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사회적 이슈를 다룬)‘모범택시’를 통해 특별히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한 건 없지만 저도 엔터테인먼트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의식해야 한다고는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이는 최근 연예계에서 연일 사건 사고와 사생활 구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 발언으로 눈길을 끈다. 이제훈이 공개를 앞둔 차기 드라마 tvN ‘두 번째 시그널’ 또한 주연배우 중 한명인 조진웅의 미성년 시절 범죄 이력 및 은퇴 논란의 직격탄을 맞기도 했다.지난 5년간 세 시즌을 거쳐 이어지고 있는 ‘모범택시’의 주연배우로서 의식적으로 조심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제훈은 “‘무지개 운수’ 식구들과 ‘우리 조심 하자’고 이야기를 하진 않는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상식이기에 특별히 ‘의식하자’는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다만 “(논란이 발생하면) 작품에 대한 해석이나 노력들에 대한 가치가 없어지는 부분에 대해선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노력이 담긴 부분, 작품의 진정성이 없어지거나 희미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은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지난 10일 종영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9 11:15
연예일반

‘학폭 사과’ 김동희, 네오스엔터와 전속계약... 본격 활동 시동

배우 김동희가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동희 배우와 전속계약을 맺고 향후 매니지먼트를 전담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동희는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JTBC 드라마 ‘SKY캐슬’, ‘이태원 클라쓰’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에서는 복합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았다.앞서 김동희는 지난 2021년 중학교 재학시절 장애를 가진 친구를 괴롭혔다는 학폭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이에 대해 김동희 측은 법적대응으로 나섰으나, 같은해 12월 폭로자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이후 김동희는 학폭 사실을 일부 인정하며 “바로 사과하고 싶었지만 저의 사과가 제가 하지 않은 모든 일들 또한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또 다른 오해를 일으킬까 두려워 용기를 내지 못했다”고 사과했다.한편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감우성, 이태구, 윤도진, 최우혁, 유준홍 등 여러 배우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9 10:08
영화

한소희→전종서까지…‘프로젝트 Y’ 개봉 앞두고 전방위 홍보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역들의 홍보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오는 21일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 ‘프로젝트 Y’의 배우들이 개봉을 앞두고 유튜브와 라디오에 출격한다. 먼저, 바로 19일 오후 7시에는 김신록이 유튜브 ‘현아의 줄게’를 통해 조현아와 만난다. 김신록과 조현아는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과 연기, ‘프로젝트 Y’까지 다양한 주제를 오가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는 후문. 이어서 이날 오후 9시에는 유아가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생방송과 보는 라디오를 통해 예비 관객과 만난다. ‘프로젝트 Y’를 통해 배우로 변신한 유아를 위해 오마이걸의 멤버인 효정이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으로, 찐친인 두 사람의 입담이 기대를 모은다. 22일 오후 6시에는 한소희, 김신록, 정영주가 ‘문명특급’에 출동한다. 사소한 일상 속 고민부터 인생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까지 다양한 주제를 나눈 세 사람은 빛나는 예능감과 참신한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또, 24일 오전 9시에는 전종서가 절친 장윤주의 채널 ‘윤쥬르’에 출연해 ‘프로젝트 Y’를 홍보한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26일 오후 6시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의 유튜브 채널 ‘카이클래식’을 통해 정영주를 만날 수 있다. 한국 뮤지컬 계를 대표하는 정영주와 카이가 만나 뮤지컬에 대한 애정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까지 종횡무진 넘나드는 정영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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