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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핫아이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7월 31일까지 '웰컴 썸머' 미니 빙수 객실 패키지
팥빙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달콤하고 시원하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웰컴 썸머' 미니 빙수 객실 패키지를 오는 7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웰컴 썸머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로비 라운지바 '휘닉스'에서 즐기는 미니 빙수 2잔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휘트니스 클럽 시설 및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 호텔 내 시설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요금은 평일 투숙을 기준으로 8만 3천 원(세금 별도)부터이다. 한편, 올여름 휘닉스에서는 혼빙족 트렌드를 반영하여 숟가락 없이도 간편하게 빙수를 즐길 수 있는 미니 빙수를 선보였다. 미니 빙수는 우유 미니빙, 블루베리 미니빙, 녹차 미니빙 3종류이며, 담백한 우유 얼음을 베이스로 하여 달콤한 팥 토핑이 올라간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 블루베리, 녹차 토핑 등을 선택할 수가 있다. 웰컴 썸머 객실 패키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객실예약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우근 기자
2020.07.09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