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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프로농구 소노, 알바노 봉쇄 실패...홈에서 6연패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안방에서 또다시 무릎을 꿇으며 지독한 '홈 6연패' 수렁에 빠졌다소노는 27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원주 DB에 92-98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소노는 지난달 16일 삼성전부터 이어진 홈 경기 패배가 '6연패'로 늘어났고, 시즌 성적은 9승 16패가 됐다.안방 연패 탈출을 노렸던 소노는 오히려 순위 싸움에서 밀려나며 공동 7위였던 서울 삼성에 자리를 내주고 단독 8위로 내려앉았다.반면 원정에서 승리를 챙긴 DB는 15승 10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지켜냈다.전반 주도권은 소노에 있었다. 소노는 2쿼터 초반부터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 강지훈이 릴레이 외곽포를 가동하며 격차를 벌렸고, 49-43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하지만 3쿼터 들어 DB의 반격이 거셌다. 헨리 엘런슨과 이선 알바노가 골밑을 거칠게 몰아붙이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고, 경기는 순식간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시소 게임으로 변했다.3쿼터에만 여섯 차례나 동점을 주고받는 접전 속에, DB는 알바노의 해결사 본능이 살아나며 연속 득점에 성공, 74-70으로 전세를 뒤집었다.소노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4쿼터 시작부터 최승욱이 호쾌한 외곽포를 꽂아 넣어 1점 차로 따라붙었고, 강지훈의 덩크슛까지 어시스트하며 역전을 이끌었다.양 팀은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기세가 오른 알바노를 앞세운 DB의 화력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알바노는 90-88로 근소하게 앞선 상황에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침착하게 성공시킨 데 이어, 곧바로 과감한 골 밑 돌파 득점까지 보태며 경기 종료 44초를 남기고 단숨에 격차를 벌렸다.이정현은 경기 종료 17초를 남기고 과감한 3점 슛으로 끈질기게 따라붙었지만, 엘런슨이 마지막 자유투 두 방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이날 DB에서는 알바노가 37점을 몰아치면서 8어시스트를 곁들였고, 엘런슨이 22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쌍끌이했다.소노에서는 이정현이 21점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으나 팀 패배에 빛 바랐다.한편 대구체육관에서는 서울 SK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67-66, 1점 차 신승을 거뒀다.SK는 14승 11패를 쌓아 5위를 지켰고, 가스공사는 8승 18패로 최하위에 제자리걸음 했다.전반전은 양 팀 모두 야투 성공률이 32%에 그치는 지독한 빈공에 허덕이며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전반 내내 12개의 3점 슛을 시도해 단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던 SK는 후반 들어 완전히 다른 팀으로 변모했다. 3쿼터에만 무려 32점을 퍼부으며 승부의 추가 급격히 기울었다.김낙현과 오재현, 자밀 워니, 오세근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연달아 외곽포를 가동하면서 SK는 56-43으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았다.가스공사는 마지막 쿼터에서 샘조세프 벨란겔과 라건아가 각각 외곽포 2개씩을 터트리며 추격에 나섰다.경기 종료 6초를 남기고는 신승민이 침착하게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66-65를 만들어 가스공사가 승리하는 듯했다.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마지막 순간 SK를 향해 웃었다. SK 안영준이 경기 종료 버저와 함께 승부를 가르는 2점 슛을 작렬시키며, 1점 차 짜릿한 재역전승을 끌어냈다.안영준은 이날 17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워니는 22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한국가스공사에서는 벨란겔이 16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라건아가 15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다.안희수 기자 2025.12.27 18:04
연예일반

이은지, 역시 ‘플러팅’ 고수… 배우 권화운에 “자신 있어?” 도발 (극한84)

방송인 이은지가 ‘극한84’의 새로운 러닝 크루로 합류했다.이은지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 기안84가 이끄는 러닝 크루의 새내기 크루로 등장해 특유의 입담과 남다른 에너지로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했다.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러닝 일상을 공유하면서 10kg 감량 소식을 전했던 이은지는 “매일 뛰고 있다. 3km 뛰었다가 5km도 뛰었다가 최대 7km까지 뛰어봤다”라며 “완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라고 의욕을 보였다.트랙에서 진행된 합동 연습에서는 ‘화농성 러너’라는 새로운 수식어도 얻었다. 화농성 여드름으로 인해 패션 여드름 패치를 붙이고 남다른 기세로 등장한 이은지는 크루장 기안84가 준 미션인 ‘인터벌 트레이닝’까지 성실히 소화하며 반전 매력까지 선사했다.자타공인 플러팅 여신다운 논스톱 플러팅도 놓치지 않았다. 이은지는 극한 크루 내에서 연애 금지라는 규칙을 듣고 부크루장인 배우 권화운을 향해 “화운님 자신 있으시겠냐?”라며 운을 뗐다. 신입 크루원의 기강을 잡겠다고 선언했던 권화운에게 “어떻게 할 건지 해봐요”라고 도발했고, 함께 츠키의 휴대전화 속 사진을 보던 중에는 “방금 이거 쳐다볼 때 너무 가까이 다가오더라”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등 쉴 틈 없는 플러팅 콩트에 나섰다. 이은지는 크루장 기안84와 같은 크루원인 츠키, 권화운 등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극한의 여정에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프랑스의 이색 마라톤인 메독 마라톤의 하프 코스에 도전하기로 한 이은지는 “이거(러닝) 하면서 즐거웠으면 좋겠다”라는 기안84의 말에 “이미 즐겁다. 스포츠고 도전이지 않나. 뛸 때만 진짜 진지하게 멋있게 최선을 다해서 하자”라며 진정성 있는 각오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5 18:16
영화

‘오세이사’ 신시아 vs ‘만약에 우리’ 문가영, 新 ‘첫사랑 아이콘’ 노린다 [줌인]

12월 극장가에 모처럼 로맨스 훈풍이 예고됐다. 그 중심에 선 이는 배우 신시아와 문가영으로, 멜로 여주인공의 내외적 조건을 모두 갖춘 이들이 손예진, 수지를 잇는 ‘국민 첫사랑’ 타이틀까지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신시아는 오는 24일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를 선보인다. 이어 일주일 뒤인 31일에는 문가영이 신작 ‘만약에 우리’를 극장에 내건다. 두 사람 모두 첫 멜로 영화로, 신시아는 연기 변신을, 문가영은 플랫폼 확장이란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오세이사’ 신시아, 강렬함 지우고 청순 입었다‘오세이사’는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을 모두 잃는 소녀와 그런 소녀의 기억을 매일 같이 채워주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순정물이다. 전 세계 130만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지난 2022년 일본 영화로 제작돼 국내에서 121만명의 관객을 만났다.극중 신시아는 주인공 한서윤으로 분해 추영우와 호흡을 맞췄다. 한서윤은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아 매일 기억을 잃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만큼은 잃지 않고 매 순간을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일본 영화에서는 후쿠모토 리코가 연기한 캐릭터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 화자다. 신시아가 멜로물 여주인공으로 나서는 건 데뷔 이래 처음이다. 2022년 영화 ‘마녀(魔女) 파트2. 디 아더 원’으로 데뷔한 신시아는 특별 출연한 ‘파과’로 액션 배우의 행보를 이어갔다. 이들 작품에서 신시아는 외형에서 오는 여린 면모를 역이용하며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최근작인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한 차례 연기 변신을 꾀했지만, 이 역시 엉뚱하고 발랄한 MZ세대의 표본으로, 첫사랑 이미지와는 간극이 컸다.반면 이번 ‘오세이사’에서는 그간 보여준 적 없는 청순, 처연 등의 면모를 부각, 첫사랑의 전형을 그려낸다. 다만 여느 멜로물의 여주인공처럼 단순 보이는 것에만 의존하는 캐릭터는 아니다. 신시아는 데뷔 때부터 두각을 드러낸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라진 기억에 혼란스러워하는 서윤의 감정 굴곡을 디테일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만약에 우리’ 문가영, 드라마 매력 스크린으로 넓혔다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 역시 ‘오세이사’와 동일하게 원작 베이스 작품으로, 정백연, 주동우 주연의 중국 영화 ‘먼훗날 우리’에서 출발했다. 한국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 영화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문가영은 이 작품에서 정원을 연기, 은호 역의 구교환과 사랑을 나눈다. 정원은 팍팍한 서울살이 속, 원하는 것보다 현실적인 선택이 먼저인 인물로, 은호를 만나며 비로소 건축사라는 자신의 꿈을 찾게 된다. 하지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쌓인 사소한 오해로 결국 이별을 맞이한 두 사람은 기억에서 서로가 흐릿해질 때쯤 재회하게 된다. 신시아가 멜로 영화로 이미지 변신을 노린 쪽이라면, 문가영의 선택은 특화된 장르를 스크린으로 확장시키는 쪽이다. ‘만약에 우리’는 문가영의 첫 상업영화다. 그간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그놈은 흑염룡’ 등 다양한 장르 베이스의 멜로물에서 활약해 온 그는 자신의 전문 분야로 영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문가영은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담긴 이 작품에서 만남과 이별, 재회의 과정을 차례로 통과하며 다채로운 감정선을 쌓아갈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도영 감독은 ‘사랑의 이해’를 통해 문가영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 흥미를 느꼈다며 “문가영은 상대의 감정과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섬세한 수용력을 가진 배우”라고 평했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신시아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은 캐릭터를 이해하는 능력이나 반응이 굉장히 좋은 배우다. 누군가가 감정의 자극을 주면 그걸 받아서 반응해 내는 데 천부적 재능이 있다. 문가영은 몰입도가 좋은 배우 중 한 명으로, 감정의 결이 굉장히 섬세하다. 특히 ‘사랑의 이해’에서 보여준 연기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짚었다.이어 “두 배우 모두 감정의 결을 미세하게 구분해서 보여주는 데 능한 만큼 영화가 관객의 선택을 받는다면, 좋은 평가 속 ‘멜로 퀸’ 자리도 노려봄직하다. 다만 영화라는 매체는 압축적이고도 정제된 스토리를 취한다. 결국 두 작품이 그 속에서 또 다른 차별화를 보여줄 스토리를 만들 수가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9 06:00
드라마

쓰라린 사랑…’친애하는X’ 황인엽, 김유정도 홀린 치명미 [줌인]

김유정도 반했다. 배우 황인엽이 ‘친애하는 X’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티빙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과,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황인엽은 극중 롱스타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밴드 출신 톱배우 허인강을 연기했다.황인엽은 극의 중후반부에 해당하는 5~8부에 특별출연 형식으로 등장하는데 존재감은 상당하다. 극중 허인강은 소시오패스인 백아진과 인연을 맺게 되는 여러 명의 남자들 중 한 명으로, 백아진이 학창시절을 거쳐 성인이 되어 배우가 됐을 때 만나게 되는 인물이다. 어릴 적부터 부모에게 학대받아 사랑받지 못한 채 주변인들을 이용해 온 백아진이 거의 유일하게 마음이 흔들릴 만큼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존재로, 황인엽은 창백한 피부와 날카로운 눈빛 등 톱스타다운 비주얼로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했다.백아진을 도우는 윤준서(김영대), 김재오(김도훈)가 모두 백아진의 은근한 심리적 조종에 휘둘리거나 그의 지시를 받아들인다면, 허인강에겐 이 같은 노림수가 통하지 않는다. 백아진 보다 연예계 선배라는 위치에 있기도 하지만, 단둘이 대면하는 장면에서의 기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느낌을 자아낸다. 황인엽은 “내 차에서 내리라고”,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마” 같은 대사를 매서운 톤으로 구현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면서도 밀어내려고 하는 묘한 감정선을 완성도 높은 장면으로 구현했다. 특히 허인강은 현재는 톱스타가 됐지만, 과거 함께 활동했던 멤버에 대한 죄책감 등으로 마음속 결핍을 갖고 인물이기도 한데 황인엽은 짧은 시간 출연하면서도 씁쓸한 표정과 감정 연기만으로 인물의 전사를 시청자에게 느끼게 하는 연기를 펼쳐냈다.‘친애하는 X’에서의 황인엽은 그동안 보여준 적 없었던 얼굴이다. 전작인 ‘조립식 가족’을 비롯해 ‘여신강림’, ‘안나라수마나라’ 등 주로 청춘 로맨스의 풋풋한 남주 캐릭터나 교복을 입은 학생을 모습을 그려왔기에 ‘친애하는 X’에서의 캐릭터가 특히 강렬한 임펙트를 남겼다는 반응이다.황인엽의 소속사 KN 스튜디오 관계자는 “그동안 로맨스 장르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줬다면 이미지 변신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존 작품들과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특별출연에 참여했다”며 “감정선 자체가 쉽지 않은 캐릭터였지만 평소 이응복 감독님의 팬인 황인엽이 열심히 준비해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8 06:05
e스포츠(게임)

류승룡·김원훈 활약에 '하이브' 떼고도 웃은 드림에이지

중견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가족사 하이브의 K팝 아이돌 대신 전격 발탁한 류승룡·김원훈 덕을 톡톡히 봤다. ‘리니지2 레볼루션’ 박범진 사단의 서비스 노하우에 대세 배우와 코미디언의 익살맞은 연기가 더해져 첫 초대형 프로젝트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류승룡·김원훈, 티모시 샬라메 뛰어넘어20일 드림에이지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 브랜드 필름은 홍보 영상인데도 조회수 1100만회를 돌파했다. 엔씨소프트가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와 손잡고 지난해 11월 선보인 ‘저니 오브 모나크’ 론칭 트레일러(약 990만회)를 한 달 만에 뛰어넘었다. 이후 잇달아 업로드한 게임 콘셉트 영상도 조회수 400만회를 가뿐히 넘어섰다. 정식 서비스 시작 알림 영상은 750만회를 찍었다.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50대 중년 가장의 현실을 연기한 류승룡, ‘SNL’과 유튜브 등에서 맹활약 중인 김원훈이 ‘아키텍트’의 매력을 제대로 알렸다. 두 사람은 각각 부동산 중개인과 투자자 역할을 맡아 모바일 MMORPG ‘아키텍트’의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를 소개했다. 절벽을 타고 오르는 장면으로 제한 없는 특수 이동을 표현했으며, 탈것으로 이곳저곳을 누비고 몬스터에 잡혀 날아다니는 색다른 연출을 선사했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류승룡은 폭넓은 세대에서 신뢰받는 연기력과 존재감을 갖고 있어 게임의 스케일과 무게감을 표현하기에 적합했고, 김원훈은 최근 대중적 호감도가 높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게임이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시너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기용 배경을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류승룡과 김원훈의 상반된 매력 조합은 다양한 이용자층에 게임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실제 캠페인 공개 이후 브랜드 인지도와 콘텐츠 조회수 측면에서 의미 있는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아키텍트’ 공식 CM(커뮤니티 매니저)으로 선정된 e스포츠 여신 윤수빈·함예진 아나운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옥 탐방과 업데이트 소개 영상 등으로 유저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드림에이지는 홍보 기획 단계에서 MMORPG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는 ‘세계관 이해도’와 ‘연출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가 아닌 별도 모델을 기용한 이유다. 사명 변경 후 첫 성과다행히 회사의 과감한 도전이 통했다. ‘아키텍트’는 출시 8일 만인 지난달 30일 흥행 지표인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그제야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 아이돌 르세라핌의 축하 영상이 올라왔다.‘아키텍트’는 여타 대형 신작들이 론칭 직후 정상에 오르는 것과 비교하면 출발은 느렸지만 롱런하는 양상이다.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 11위에 올랐는데, 엔씨 ‘리니지M’과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밑에 두고 있다.‘아키텍트’의 흥행은 드림에이지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BTS와 세븐틴 등 하이브 소속 아이돌 IP 기반 퍼즐 게임을 주로 서비스해 오다 이번에 처음으로 게이머들 앞에 내놓은 AAA급 MMORPG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으로 하이브IM에서 사명을 변경한 뒤 출시한 첫 작품이기도 하다.이달 첫 업데이트와 신규 서버 오픈을 단행한 ‘아키텍트’는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유저 소통을 지속해 흥행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민규 드림에이지 사업실장은 “‘아키텍트’는 이용자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운영 기조를 유지해 왔으며, 유저와 함께 게임을 만들어가는 라이브 서비스를 지향한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1.21 08:00
연예일반

고아라, 더 깊어진 눈빛… 방부제 미모에 누리꾼들 ‘감탄’ [AI 포토컷]

배우 고아라가 ‘가을 여신’다운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SNS에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부드러운 햇살과 어우러진 깊은 눈빛으로 계절의 무드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사진 속 고아라는 베이지 톤의 트렌치 코트로 차분한 가을 분위기를 드러냈다. 기본기에 충실한 디자인에 체크 안감이 은은하게 포인트를 더했고,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웨이브 헤어가 햇빛과 어우러져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보다 담백한 표정과 절제된 메이크업으로 고아라 특유의 분위기가 드러난다. 과한 포즈 없이도 차분한 시선과 자연스러운 표정만으로 존재감을 보여주며, 일상 속 편안한 매력을 전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아라 분위기 미쳤다”, “가을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화보인 줄 알았다”, “꾸미지 않아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전했다.한편 고아라는 지난 3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5.11.16 15:02
연예일반

고아라, 트렌치 하나로 ‘가을 여신’… 청초+우아 매력 [IS하이컷]

배우 고아라가 ‘가을 여신’다운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SNS에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부드러운 햇살과 어우러진 깊은 눈빛으로 계절의 무드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사진 속 고아라는 베이지 톤의 트렌치 코트로 차분한 가을 분위기를 드러냈다. 기본기에 충실한 디자인에 체크 안감이 은은하게 포인트를 더했고,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웨이브 헤어가 햇빛과 어우러져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보다 담백한 표정과 절제된 메이크업으로 고아라 특유의 분위기가 드러난다. 과한 포즈 없이도 차분한 시선과 자연스러운 표정만으로 존재감을 보여주며, 일상 속 편안한 매력을 전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아라 분위기 미쳤다”, “가을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화보인 줄 알았다”, “꾸미지 않아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전했다.한편 고아라는 지난 3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6 15:01
영화

[오!뜨뜨] 김요한 로코부터 이수지 토크쇼까지…취향 따라 ‘픽’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웨이브: 제4차 사랑혁명‘제4차 사랑혁명’은 공대생 주연산과 모델학과 강민학이 무근본 학과 통폐합으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룹 위아이 멤버이자 배우로 맹활약 중인 김요한이 백만 인플루언서 강민학로 분해 극을 이끈다. 상대역인 모태솔로 ‘공대 여신’ 주연산 역은 황보름별이 맡았다.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표방하지만, 휘발되는 사랑 이야기는 아니다. ‘제4차 사랑혁명’은 김요한, 황보름별의 달달한 캠퍼스 로맨스 아래 수도권 대학 학생수 감소, 장애인·성소수자 이슈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다룬다. #쿠팡플레이: 자매다방‘자매다방’은 개그우먼 이수지와 배우 정이랑이 선보이는 토크쇼다. 두 사람은 5대째 운영 중인 사장(이수지)과 직원 겸 언니(정이랑)라는 ‘부캐’를 입고 매주 특별한 손님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수다 한 스푼, 낭만 두 스푼’이라는 모토 아래 진행되는 ‘자매다방’의 첫 손님은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드라마 ‘모범택시3’의 ‘무지개 운수’ 5인방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다. #넷플릭스: 인 유어 드림‘인 유어 드림’은 꿈속 세계로 여행을 떠난 스티비와 남동생 엘리엇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영화는 부모님의 불화로 미래를 걱정하던 어린 남매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적인 존재 ‘샌드맨’에게 완벽한 가족을 갖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면서 시작된다.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사자보이즈 애비의 목소리를 연기한 한국계 미국인 조성원이 졸리 호앙-라파포트, 일라이어스 잰슨, 크레이그 로빈슨, 시무 류, 크리스틴 밀리오티 등과 함께 성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14 06:05
스타

“MZ셀카 실화?” 김혜수·채시라, 트렌디한 ‘책받침 여신’ [IS하이컷]

배우 김혜수와 채시라가 ‘MZ 투샷’을 찍어 눈길을 끈다.배우 채시라가 11일 자신의 SNS에 “롯데모델과 해태모델의 몇 십 년만의 깜짝 조우. 정말 반갑다 혜수야”라는 글과 함께 배우 김혜수와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시라와 김혜수는 한 전시회에서 만난 모습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80~90년대 청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책받침 여신’들의 만남이지만 두 사람은 손을 위로 뻗어 광각으로 촬영하는 ‘MZ셀카’도 직접 촬영하며 시선을 모았다. 과거 채시라는 롯데제과 모델로, 김혜수는 해태제과 모델로 활약하며 CF퀸 자리를 나란히 지켰던 대표적인 스타들이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누리꾼들은 “둘다 레전드다”, “세월이 그대로 멈췄다” “지금도 트렌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1 23:14
스타

김혜수·채시라, ‘책받침 여신’들의 전설적 조우 [AI 포토컷]

배우 김혜수와 채시라가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배우 채시라가 11일 자신의 SNS에 “롯데모델과 해태모델의 몇 십 년만의 깜짝 조우. 정말 반갑다 혜수야”라는 글과 함께 배우 김혜수와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시라와 김혜수는 한 전시에서 만난 모습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1980~90년대 청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책받침 여신’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팬들은 “둘다 레전드다”, “세월이 그대로 멈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당시 채시라는 롯데제과 모델로, 김혜수는 해태제과 모델로 활약하며 CF퀸 자리를 나란히 지켰던 대표적인 스타들이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2025.11.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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