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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빽가, 연예인 前여친 폭로 “카메라·명품 가방 빌린 뒤 안 돌려줘” (라디오쇼)

그룹 코요태 빽가가 전 여자친구와 얽힌 억울한 사연을 이야기했다.23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게스트 빽가, 이현이와 함께 ‘소신발언’ 코너에서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빽가는 “예전에 만나던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며 카메라를 빌려 달라고 하더라”라며 “그러고 얼마 있다가 명품 가방을 빌려 달라고 하더니 뭘 계속 빌려 가더라. 돌려줄 줄 알고 빌려줬는데 어느 날 헤어지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헤어졌는데 생각해 보니 (빌려준) 물건이 다 그 사람한테 있는데, 뭔가 구질구질해 보여서 연락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내가 받아 주겠다. 반띵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빽가는 “그분 아직 활동하시는 분이다. 음악 하시는 분”이라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3 13:53
연예일반

‘日 프듀’ JO1·미아이 멤버, 양다리 의혹… 소속사 측 “활동 중단” [왓IS]

일본 남성 그룹 JO1(제이오원) 멤버 오오히라 쇼세이와 일본 걸그룹 미아이 멤버 시즈쿠가 양다리 의혹에 휩싸였다.최근 일본 주간문춘에 따르면 오오히라 쇼세이가 일반인 여자친구를 두고 시즈쿠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현재 두 사람의 소속사 역시 활동 중단을 발표하며 사실상 의혹을 인정했다.오오히라 쇼세이 소속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히라 쇼세이는 당사의 규정에 반하는 사안이 발칵됐다”며 “팬 여러분의 기대에 반하는 중대한 행위로 받아들이고 있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재검토하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당분간 활동을 휴식한다”고 밝혔다.시즈쿠 측 역시 공식 SNS를 통해 “팬 여러분에게 깊게 사과 드린다. 재차 아티스트에게 올바른 지도와 교육을 철저히 해 나가겠다”며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두 그룹은 모두 CJ ENM과 요시모토흥업이 설립한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산하 소속이다. JO1은 2019년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을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이며, 미아이는 2023년 방영된 ‘프로듀스 101 재팬 더 걸즈’에서 선발된 멤버들로 구성된 걸그룹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5 12:51
뮤직

BAE173, ‘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왜 이러니’ 선공개

BAE173이 첫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을 선공개한다.그룹 BAE173은 오늘(2일)과 내일(3일) 오후 6시, 선공개 곡 ‘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와 ‘왜 이러니’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두 곡은 서로 다른 매력을 담아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은 뜨거운 반응을 모은 가운데, 일부 안무 장면이 함께 공개돼 완곡 무대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는 클래식 ‘캐논 변주곡’을 활용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왜 이러니’는 걸그룹 티아라의 히트곡을 BAE173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한편, BAE173은 오는 10월 23일 첫 정규 앨범 ‘NEW CHAPTER : DESEAR’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02 10:48
뮤직

BAE173, 한결 참여 日 팬콘서트 투어 뜨거운 열기

그룹 BAE173의 일본 투어 티켓 예매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시작됐다. BAE173은 오는 10월 23일 첫 정규 앨범 발매 직후, 11월 4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BAE173 FAN-CON IN JAPAN TOUR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11월 4일 히로시마를 시작으로 8일 고베, 9일 오사카, 14일 나고야, 20일 센다이, 24일 오타루, 26일 삿포로, 28일 도쿄, 30일 사이타마, 12월 11일 구마모토, 13일 후쿠오카까지 이어진다.특히 이번 활동에 멤버 한결이 참여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정규 앨범 타이틀곡은 아직 베일에 싸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일부 공개된 선공개곡 ‘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와 ‘왜 이러니’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평가된다. 특히 ‘왜 이러니’는 원곡과 달리 BAE173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되어 무대에서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이번 투어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선호 좌석이 빠르게 매진되고 팬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앞으로 공개될 정규 앨범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AE173은 투어에 앞서 10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선공개 곡 두 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들은 오는 10월 23일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28 15:05
연예일반

BAE173, 10월 23일 첫 정규 앨범... 日 투어도 돌입

그룹 BAE173이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과 함께 일본 투어 활동에 나선다.BAE173은 오는 10월 23일, 데뷔 이후 첫 정규 1집을 발매하고 곧이어 11월 4일부터 일본 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열도 투어 일정으로, 현지 팬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할 예정이다.앞서 일부 공개된 신곡 ‘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요한 파헬벨의 ‘캐논’을 모티브로 한 변주곡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서용배 작곡가 특유의 청량하고 감각적인 사운드가 더해져,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특히 오는 26일 오후 8시부터 일본 투어 티켓 예매가 시작될 예정으로,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일본 투어에서는 신곡 무대를 비롯해 정규 1집 수록곡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BAE173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현지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도 나설 계획이며 투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대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BAE173은 첫 정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일본 전역에서 진행되는 투어 일정과 공연 티켓 예매 정보는 공식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24 13:39
스타

‘불꽃야구’ 정용검 캐스터, 열애 공개 “결혼까지 생각”

스포츠 캐스터 정용검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정용검은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근우의 야구인생’에 출연해 “올해부터 만나기 시작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너무 잘 맞는다. 좋아하는 게 잘 맞고, 무엇보다 나와 친한 사람이랑 잘 맞는다. 모든 자리에 여자친구나 와이프랑 같이 나가고 같이 어울리는 게 꿈인데, 그게 가능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정근우가 ‘와이프’라는 단어를 캐치하자,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결혼상대로 여기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정용검은 자신의 꿈에 대해 “지금 너무 행복하다. 어릴적 ‘이렇게 돼야지’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지금의 내가 훨씬 더 성공했다”며 “현재의 상황을 오래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정용검은 “‘불꽃야구’를 오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걸 기다리면서 일주일을 사는 게 좋다. 현재의 이 기대감을 오래 가지고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용검은 2011년 MBC SPORTS+ 아나운서로 입사해 KBO 리그, 메이저 리그, 농구, 축구 등에서 캐스터로 활동을 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 도쿄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중계까지 섭렵하며 정상급 스포츠 캐스터로 인정받았다. 2022년 MBC SPORTS+에서 퇴사 후 프리랜서가 됐으며 프리 선언 직후부터 현재까지 ‘불꽃야구’ 중계를 맡아하고 있다. 2023년엔 e스포츠 중계까지 진출하며 스포츠 캐스터로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정근우의 야구인생’은 정근우와 함께 ‘불꽃야구’에서 뛰고 있는 최수현 선수도 정용검과 동반 출연했다. 최수현은 프로 진출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히며 “많이 내려놨다”고 털어놨다. 최수현은 “지금까지는 프로에 대한 꿈이 첫 번째였는데,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생각으로 마인드를 바꿨다. 현재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는 생각뿐이다”며 “그렇게 생각하니 심적으로 편해졌다”고 말했다. 최수현은 “‘불꽃야구’가 끝이 나면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고 담담하게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근우의 야구인생 – 주담’은 식사와 술을 함께 곁들며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야구인들의 일상적인 이야기와 솔직한 대화들을 담는 콘텐츠다. ‘정근우의 야구인생’은 일상적고 솔직한 대화가 담긴 ‘주담’ 외에도 야구에 대한 밀도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팟캐스트 형식, 야구 상식과 야구 문화를 전달하는 정보 콘텐츠 등 야구를 주제로 다양하게 풀어내며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12 08:22
스포츠일반

맥라렌 가라앉을 틈 없다! 피아스트리-릴리 즈네이머 커플의 ‘호텔 런웨이’ [AI 스포츠]

2025 시즌 F1 그랑프리 현장마다 시선을 휩쓰는 인물이 있다. 바로 맥라렌의 젊은 슈퍼루키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여자친구, 모델 릴리 즈네이머(Lily Zneimer)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피아스트리와 함께해온 릴리는 영국 출신 동갑내기이자 모델, 인플루언서로서 1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F1 현장을 자기 무대로 만들고 있다.릴리 즈네이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헝가리 그랑프리 호텔에서 미디어데이 입장, 맥라렌 피트 방문,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스타일리시한 패드럭 런웨이 등의 영상을 활발히 올리며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8월 헝가리 GP 경기 중 “릴리 즈네이머 watching Hungarian F1 Grand Prix yesterday”라는 포스팅은 무려 18,000개의 ‘좋아요’와 백여 개의 댓글을 기록하며 WAGs 중 단연 눈에 띄었다. 실제로 그녀는 할리우드 배우 못지않은 미모와 기럭지로 ‘호텔 런웨이’라 불릴 만큼 미디어데이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피아스트리도 SNS에서 커플 사진을 자주 공유한다. 지난 몬자 GP와 헝가리 GP에서는 호텔에서 함께 입장하는 모습, 프라이빗 데이트, 휴가 여행 등 다양한 일상을 올려 “OSCAR & LILY OVER THE YEARS ✨”라는 형식으로 팬들에게 커플의 삶을 공개했다. 모델답게 감각적인 착장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WAG 중 ‘가장 스타일리시한 커플’로 꼽히고 있다.릴리 즈네이머는 비하인드 영상에서 피아스트리의 경기마다 응원을 보내며, 페라리의 알렉산드라 생트 믈루와 함께 WAG의 트렌드 아이콘으로 F1 미디어에서 격하게 주목받는 중이다.릴리는 인스타 팔로워 10만 이상, TikTok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최근엔 “시그니처 화이트룩”과 “McLaren Garage Day” 포스팅을 통해 신인 WAG 중 가장 빠른 팬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팬들은 그녀를 두고 “현장 분위기가 바뀐다”, “패드럭 빠진 날은 재미 없다”라며 경기장 분위기마저 좌지우지하는 영향력을 인정하고 있다.2025 시즌 F1의 감초이자 역대급 화제 커플로 떠오른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릴리 즈네이머. 레이스카 속도만큼 빠르게 스포트라이트를 모으는 두 사람은 올 시즌 SNS와 현장에서 모두 '주인공'이다. 특히 릴리 즈네이머는 단순한 WAG을 넘어, 스타일·영향력·팬덤까지 겸비한 차세대 글로벌 셀러브리티로 F1 현장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5.09.11 14:08
스포츠일반

F1 우승보다 더 큰 화제! 샤를 르클레르-알렉산드라 생트 믈뢰, 글로벌 팬덤 뒤흔든 비주얼 커플 [AI 스포츠]

최근 F1 그랑프리 현장에서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인물 중 하나가 페라리 드라이버 샤를 르클레르의 여자친구 알렉산드라 생트 믈뢰(Alexandra Saint Mleux)다. 그녀는 단순한 ‘F1 WAG’(Driver’s Wife And Girlfriend)가 아니라 250만 팔로워를 가진 글로벌 인플루언서, 예술사 전공자, 그리고 다양한 패션·예술계에서 활약하는 젊은 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알렉산드라 생트 믈뢰는 2002년생으로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 ‘뤼브르 미술학교’에서 현대미술을 전공했다. 168cm의 신장에 우아미와 청순미, 섹시미를 모두 갖춘 그녀는 ‘아트 코디네이터’로서 모나코의 미술관에서 일하며 미술 전시 기획, 아티스트 인터뷰, 경매 홍보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친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까지 4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점도 그녀의 국제적인 영향력을 보여준다.패션에서도 그녀의 존재감은 남다르다. 알렉산드라가 입는 옷은 SNS에서 연일 화제에 오르며, 팬들은 그녀가 착용한 브랜드와 스타일을 따라 구매하는 등 트렌드세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플로럴 맥시 드레스부터 니트+데님까지, Y2K 귀여움과 프렌치시크 스타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클래식과 트렌드가 균형 잡힌 룩을 선보인다. 실제로 2024년에는 패션지 ‘프렌치 보그’에 그녀의 스타일이 소개된 바 있고, 헤일리 비버가 런칭한 뷰티 브랜드 ‘로드(rhode)’의 캠페인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알렉산드라는 2023년부터 페라리의 간판 F1 드라이버 샤를 르클레르와 공식적으로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F1 그랑프리 현장과 각종 패션·스포츠 행사에서 연인으로 나란히 걷는 모습이 포착되며, 함께 입양한 골든 닥스훈트 ‘레오’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도 종종 공개된다. SNS에서는 르클레르의 경기 응원과 귀여운 반려견 레오가 등장하는 콘텐츠가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다. 알렉산드라와 샤를의 관계는 스포츠 팬덤뿐 아니라 패션·문화계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커플룩, 데이트룩 등 그녀가 보여주는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연애 분위기는 많은 이들에게 로망이 되고 있다. 특히 르클레르의 유명세와 알렉산드라의 미모, 지성과 세련된 이미지가 어우러져 ‘선남선녀 커플’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중이다.알렉산드라는 인플루언서로서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25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예술 관련 콘텐츠부터 데일리룩, 여행 VLOG, F1 현장 스케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녀는 온라인에서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미술계에서 아트 코디네이터로 활약하며 예술과 대중 사이의 접점을 만들어내는 점이 특별하다. 패션 인플루언서로서 브랜드 협업, 캠페인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업계의 러브콜도 이어진다.알렉산드라 생트 믈뢰는 F1 드라이버의 여자친구라는 타이틀을 넘어 패션·예술·미디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Z세대 여성 인플루언서다. 매 경기마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스타일과 우아함, 그리고 르클레르와의 달콤한 러브스토리, 반려동물 레오와 함께하는 일상까지. 알렉산드라는 이제 F1 그라운드뿐 아니라 글로벌 문화와 패션 아이콘으로서도 정상에 올라섰다.그녀의 다음 행보와 사랑, 그리고 예술적 열정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중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5.09.11 11:35
연예일반

5년 만 첫 정규 발매.. BAE173, 11월 日 투어 콘서트 돌입

그룹 BAE173이 데뷔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일본 투어에 나선다.이번 정규 앨범은 지난해 발매된 미니 5집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멤버 한결의 복귀로 무대를 다시금 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BAE173은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2달간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공식 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첫 정규 앨범과 함께 펼쳐지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니며, 일본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또한 최근 새 앨범에 수록될 신곡 ‘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의 음원 일부를 선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곡은 나머지 수록곡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한결의 복귀와 함께 선보일 BAE173의 음악과 무대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06 10:32
연예일반

BAE173, 신곡 일부 공개... 여자친구 떠오르는 청량 사운드

그룹 BAE173이 신곡 ‘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의 음원 일부를 추가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5일 포켓돌스튜디오 공식 SNS에는 해당 신곡의 음원 일부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곡은 청량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그룹 여자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맑고 경쾌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공개된 음원에서는 풋풋한 감정을 담은 가사와 청량한 보컬 라인이 어우러져 BAE173만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여자친구 특유의 청량 콘셉트 안무를 연상시키면서도 BAE173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더해져 신선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는 BAE173의 첫 정규 앨범에 수록될 곡으로, 다양한 장르의 트랙과 높은 완성도로 주목받을 전망이다.한편, 정규 앨범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린 BAE173의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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