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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인터파크, 여행에미치다와 오사카 가족여행 지원

인터파크가 여행 커뮤니티 미디어 ‘여행에미치다’와 일본 오사카 가족여행 지원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동행자 맞춤형 패키지 브랜드 ‘W트립’ 론칭을 기념한 것이다. 인터파크 측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행에미치다’가 보유한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활용해 평소 여행에 관심 많은 유저 대상으로 인터파크만의 독보적인 패키지 경쟁력을 강조하고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는 동반자 유형에 맞춰 최적의 옵션을 담은 패키지를 제안하는 ‘W트립’ 콘셉트에 맞춰 가족 단위 여행에 최적화된 W트립 상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가족여행 후기 콘텐츠를 공유한다.오는 28일까지 ‘여행에미치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깐깐한W트립’ 해시태그와 함께 댓글을 남기면 간편하게 응모가 가능하다. 추가로 가족여행의 추억을 댓글로 남기거나 다른 사람에게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등 1명에게는 W트립 상품 중 가족 취향을 고려한 ‘오사카 3박 4일 패키지 여행(최대 4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패키지 상품 이용 후 후기 사진 및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1.24 17:51
산업

호빵의 계절이 돌아왔다… 편의점 '이색 호빵' 출시 봇물

편의점들이 겨울철 대표 먹거리 '호빵' 상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편의점 CU는 벨리곰·케로로 등 다양한 캐릭터와 컬래버레이션한 이색 호빵들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유통업계에선 포켓몬을 비롯한 인기 캐릭터와 컬래버한 제품들이 유독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호빵에서도 그 효과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CU는 최근 초대형 조형물 전시로 이목을 끌며 60만 구독자를 보유한 ‘벨리곰’과 협업해 ‘꿀슈크림 호빵’과 ‘꿀크림치즈 호빵’(각 4입)을 선보인다. 벨리곰의 폭신한 털을 연상케 하는 새하얀 찐빵 속에 사양벌꿀과 슈크림, 크림치즈를 가득 채워 달콤한 향과 맛을 강조한 디저트 호빵이다. 이와 함께 출시 한 달 만에 130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한 ‘케로로빵’의 라인업을 호빵으로 확장한다. 케로로감자 호빵·기로로고구마 호빵·타마마단호박 호빵(각 1입) 등 3종으로, 최근 캐릭터 수집 트렌드에 맞춰 82종의 띠부씰을 랜덤으로 동봉했다. 해외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소스 브랜드를 호빵에 이식하는 새로운 실험도 진행한다. CU는 최근 해외 여행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홍콩관광청과 함께 글로벌 소스 브랜드인 이금기의 굴소스를 활용한 차슈왕 호빵·굴소스왕 호빵(각 1입)을 내놨다. 해당 상품 구매 시 포켓CU에서 포인트를 적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홍콩 여행상품권을 증정하고 CU 공식 인스타그램과 여행 전문 커뮤니티인 ‘여행에미치다’ 인스타그램에서 홍콩 항공권을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CU는 올해 이색 호빵 7종을 포함해 총 12종의 호빵을 판매한다. CU는 10월 한 달간 모든 호빵을 대상으로 KB페이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50%를 캐시백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U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며 겨울이 찾아온 것을 체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편의점에서 호빵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다양한 브랜드, 캐릭터들과 협업해 고객들의 눈과 입이 즐거운 이색 호빵으로 겨울 간식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GS25는 올해 호빵 트렌드를 식사 대용이 가능한 요리 스타일로 잡고 첫 상품으로 모짜햄치즈 호빵을 선보였다. 쿠캣과 협업한 상품으로, 소시지햄과 프레스햄, 채소 등으로 구성된 재료에 모짜렐라 치즈 등 치즈믹스를 더했다. GS25는 과거 호빵이 간식 개념이었다면 물가상승기에는 식사 대용이 돼야 한다고 보고 호빵 속재료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호빵 매출에서 비(非)단팥류 비중이 커지는 트렌드도 고려했다. 비단팥류 호빵 매출 비중은 2016년 46%에서 지난해에는 71%까지 확대됐다. GS25 관계자는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의 취향을 반영해 요리형 호빵을 개별 포장해 편의점이나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GS25는 요리형 호빵을 추가 출시하는 한편 단팥을 중심으로 한 정통 호빵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2.10.14 07:00
연예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 결국 사망...음란물 게재 혐의는 수사 종결 전망

여행 관련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를 운영해온 조준기 대표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병원에 이송된 지 8일 만인 9일 사망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앞서 조 대표는 1일 오전 용산구 한 주택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이송 직전 조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에게 너무 미안하다. 나 때문에 이유 없이 고통받고 욕먹는 크루들,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까지. 이제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고 내 갈 길로 떠나려고 한다"며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한편 120만 구독자를 보유했던 '여행에 미치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달 말에, 대관령 양떼 목장을 소개하는 게시물과 함께 동성간 음란 게시물이 올라와 파문이 일었다.조준기 대표는 이 영상을 즉각 삭제 조치하고 사과문까지 올렸으나, 불법 촬영된 영상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큰 비난에 휩싸였다.이에 조 대표는 '여행에 미치다' 대표 자리에서 사임하고 경찰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극단적 선택을 하게 돼, 끝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될 전망이다.최주원 기자 2020.09.09 19:45
경제

음란물 게재 후 극단 선택 '여행에 미치다' 대표, 결국 사망

최근 ‘음란물 게시’ 논란에 휩싸인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유명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가 결국 사망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사망했다. 조 대표는 지난 1일 극단적인 선택을 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바 있다. 조 대표는 최근 음란물 게재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9일 오후 6시쯤 ‘여행에 미치다’ 공식 인스타그램엔 강원도 평창의 양떼목장을 소개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엔 동성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영상이 포함돼 있었고 이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불쾌감을 토로했다. ‘여행에 미치다’ 측은 곧바로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그러자 조 대표는 자신이 “게시물을 업로드한 당사자”라며 “대표직을 사임하고 적절한 처벌을 받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 대표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유서를 남긴 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그는 “정말 모두에게 미안하다”며 “이제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고, 내 갈 길로 떠나려고 한다”고 적었다. 조 대표는 “이 사건은 사건 그 자체만으로 과실을 따져주길,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며 “잘못은 제가 혼자 한건데 나머지 19명(직원)까지 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계좌번호를 남기면서 “코로나 시국이니 장례식은 가족끼리만 해 달라” “지인들 부조는 남은 우리 가족들, 크루들 다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대표는 지인의 신고로 출동한 119 구급대에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발견 당시 의식불명 상태였으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맥박과 호흡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조 대표는 돌연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음란물 게재와 관련한 수사 역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전망이다. 조 대표의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관련기사 "모두 미안" 극단선택 암시글···'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의식불명 음란영상 올린 '여행에미치다' 조준기, 그는 청년 신화였다 양떼목장 글에 대뜸 성관계 영상…'여행에 미치다' SNS 파문 2020.09.09 15:36
연예

'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파문...사과문 발표 후에도 "법대로 처벌받아라!" 비난 폭주!

구독자 41만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여행에 미치다’가 공식 SNS에 동성간 음란물을 게재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특히 해당 음란물은 불법 촬영된 영상으로 추정돼, "몰카 아니냐? 사법기관이 수사에 나서야 한다"는 전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29일 ‘여행에 미치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평창의 양떼목장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 문제는 이 게시물 중간에 동성간 성관계 영상이 포함돼 있었고 이를 발견한 네티즌들이 불쾌감을 드러내며 항의한 것.‘여행에 미치다’ 측은 곧바로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사과문을 게시했다. 사과문에는 “금일 오후 6시경 업로드되었던 양떼목장 게시물 중 적절치 못한 영상이 포함돼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불쾌함을 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이 담겼다.하지만 네티즌들은 더욱 분노했다. 적절한 해명과 경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없이, 감성 넘치는 파도 동영상을 같이 올리면서 대충 넘어가려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네티즌들은 "잘못 업로드된 음란물이 불법촬영 동영상으로 추정되는 만큼, 휴대전화에 소지하고 있었던 것만으로도 형사처벌 대상인데, 이에 대한 해명이 전혀 없어서 황당하다"며 비난을 이어갔다.결국 ‘여행에 미치다’ 측은 다시 사과문을 올려다. 이번 사과문에는 “8월29일 오후 6시 경에 올라온 ‘양떼 목장’ 게시물에 부적절한 성관계 동영상(불법촬영물 의혹을 받는)이 함께 포함돼 업로드 됐고 바로 삭제된 일이 있었다. 해당 영상은 직접 촬영한 불법 촬영물이 아닌 웹서핑을 통해 다운로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이어 “내부적으로 이번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업로드를 진행한 담당자와 함께 사법기관에 정식으로 사건 접수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여행에 미치다' 측은 마지막으로 “내부 교육을 포함한 진정성 있는 문제 해결이 완료될 때까지 여행에 미치다 전채널을 운영 정지하겠다”며 마무리했다.한편 여행에 미치다는 여행과 관련한 콘텐츠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커뮤니티로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124만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200만 페이스북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버 구독자는 41만명에 이른다.최주원 기자 2020.08.3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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