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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JTBC와 법적 공방 중…‘불꽃야구’ 시즌2 선수 모집 강행 [왓IS]

JTBC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예능 ‘불꽃야구’ 측이 시즌2 선수 모집에 나섰다.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에는 지난 5일 ‘불꽃야구2, 전 선수단 공개 모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불꽃 파이터즈 전 선수단 공개 모집”이라는 문구와 함께 시즌2 제작과 관련한 모집 계획이 안내됐다.모집 포지션은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등 전 포지션이며, 지원 자격은 ‘야구를 잘하는 누구나’다. 접수는 6일부터 23일에서 24일로 넘어가는 자정까지 진행된다.선발은 3단계로 이뤄진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개별 테스트, 3차 자체 청백전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심사위원은 김성근 감독이 맡는다고 밝혔다.앞서 JTBC와 스튜디오C1은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제작비 과다 청구 및 집행 내역 공개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어왔다. 이후 스튜디오C1은 ‘최강야구’와 유사한 포맷과 출연진으로 구성된 ‘불꽃야구’를 제작했다.JTBC는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최강야구’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불꽃야구’가 ‘최강야구’의 주요 출연진과 구성 요소, 경기 내용과 서사를 활용해 후속 시즌을 암시한 점 등이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불꽃야구’ 전 회차를 포함해 해당 명칭이나 ‘불꽃파이터즈’ 선수단이 등장하는 영상물의 제작 및 유통이 금지됐다.스튜디오C1은 해당 결정에 대해 항고를 예고했다. 스튜디오C1을 이끄는 장시원 PD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끝까지 다퉈보겠다”며 “불꽃야구 구성원 그 누구도 이번 판결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17:50
스타

에스파·뉴진스 얼굴 합성해 성착취물 제작·유포… 30대 집행유예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얼굴을 합성해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오창섭)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대해 각각 5년간 취업 제한을 부과했다.A씨는 2024년 12월부터 약 4개월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에스파, 르세라핌, 뉴진스 등 유명 아이돌과 지인들의 얼굴을 나체 사진과 합성하는 방식으로 허위 영상물을 제작한 뒤 SNS 채팅방에 총 330여 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해당 영상물이 무분별하게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그 피해가 크다”면서도 “일부 피해자와 합의했고 초범인 점, 경제적 이익을 취득하지 않은 점 등 제반 사정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5 15:00
예능

[단독] 이종범 감독 등 ‘최강야구’ 폐지에 대책 논의 예정…“생업 중단하고 합류했는데”

이종범 감독을 비롯한 ‘최강야구’ 출연진이 프로그램 폐지에 반발해 대책 회의를 열 예정이다. 15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의 브레이커스 팀을 이끄는 이종범 감독과 출연했던 선수들은 조만간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을 논의할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종범 감독 등은 최근 제기된 ‘최강야구’ 폐지설과 관련해 크게 상심한 상태이며,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일정을 협의 중이다.특히 이종범 감독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KT위즈의 현역 코치였던 이종범 감독은 지난해 시즌 중 팀을 떠나 ‘최강야구’에 합류했다. 당시 야구계에서는 현역 코지 자리를 내려놓고 예능에 합류한 것을 두고 비난 여론이 크게 일었으나 이종범 감독은 이를 감수하고 ‘최강야구’ 사령탑으로 선수들을 이끌어왔다.이종범 감독과 출연진 대부분은 ‘최강야구’ 2025 시즌 종료 후 새 시즌이 선보여질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다음 시즌을 대비해 몸을 만들거나 일부 선수들은 시즌에 집중하고 싶다며 자신들이 맡고 있던 코치직을 그만두기도 했다. 그러나 출연진은 지난해 말 돌연 사측으로부터 ‘재정적 문제와 올림픽 일정 등으로 더이상 방송을 못 할 것 같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출연진은 ‘최강야구’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나 프로그램 종영시에는 계약이 해지된다는 조항까지 있었던 터라, 충격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 내부 관계자는 “이종범 감독과 선수들은 ‘불꽃야구’와의 분쟁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최강야구’를 다시 잘 만들어보겠다고 모인 사람들이다. 생업을 중단하고 합류한 사람들도 있다”며 “갑작스러운 폐지 결정은 이들의 결심과 노력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전했다.이에 대해 JTBC 관계자는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예정대로 종료되며 향후 시즌을 지속할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며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JTBC 측은 공식적으로 ‘최강야구’ 폐지를 선언하진 않았으나 업계 안팎에서는 사실상 폐지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종범 감독 등 ‘최강야구’ 출연진이 프로그램 폐지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있으며 대응 논의를 할 계획이라, 한동안 진통이 예상된다. ‘최강야구’는 지난 2022년 6월 첫 방송해 시즌4 격인 ‘최강야구 2025’까지 만들어진 JTBC의 대표 야구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해 초 시즌1~3를 제작한 제작사 스튜디오C1과 JTBC가 제작비와 프로그램 저작권을 놓고 충돌하면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양측의 갈등은 현재진행 중이다.이런 가운데 스튜디오C1은 지난해 5월 기존 ‘최강야구’ 멤버들로 구성된 새로운 프로그램 ‘불꽃야구’를 자체적으로 론칭했고, JTBC는 이종범 감독을 중심으로 새로운 출연진을 꾸려 지난해 9월 ‘최강야구’ 2025 시즌을 선보였다. 그렇지만 기존 출연진들이 대거 빠진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시청률을 부진을 겪었고 결국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한편 JTBC는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며 법원은 최근 JTBC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대해 스튜디오C1 측은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라며 ‘불꽃야구’ 시즌2 제작 강행 의지를 밝힌 상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09:59
스타

손지창, JTBC와 갈등 ‘불꽃야구’ 응원…”법적 분쟁, 시청자 고려無”

배우 손지창이 JTBC와 법적 갈등을 빚고 있는 ‘최강야구’를 응원했다. 손지창은 9일 자신의 SNS에 “월요일만 기다렸는데 요즘은 왠지 허전하고 불안 하기만 하다. 더이상 불꽃야구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불꽃야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히 은퇴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기적적인 퍼포먼스와 서사 때문만은 아니다. 딕션이 뛰어난 정용검 캐스터와 능글맞은 김선우 해설위원의 티키타카, 야구를 정말 잘 아는 작가들의 기막힌 자막 , 절묘한 편집과 적절한 배경음악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이 모든 것들을 하나로 어우러지게 만든 사람이 바로 장시원PD”라고 했다. 그러면서 “같은 재료를 가지고 완전히 다른 음식을 만들어 내는 셰프들처럼 장 PD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지식은 타 방송사의 유사 컨텐츠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작품을 만들어 냈으며 그 결과 지난 4년 동안 엄청난 성공을 이루어냈고 그에 따라 규모도 커졌다”라며 “그런데 제작비 지급에 대한 양사의 입장 차이로 인해 갈등이 시작되었고 결국 법원의 판단을 구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저는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역 때보다 더 뛰어난 활약을 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은퇴 선수를 만나고 싶고 독립야구단에서 프로의 지명을 받는 무명선수를 보고 싶으며 대학과 고교에서 땀흘리는 신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저는 ‘불꽃야구 시즌2’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했다. ‘최강야구’의 시즌1~3를 제작한 제작사 스튜디오C1과 방송사인 JTBC는 제작비와 프로그램 저작권을 놓고 충돌하면서 법적 분쟁을 겪었다. 스튜디오 C1은 해당 시즌들의 연출을 맡은 장시원 PD가 수장으로 있는 곳이다. 이런 가운데 스튜디오C1은 지난해 5월 기존 ‘최강야구’ 멤버들로 구성된 새로운 프로그램 ‘불꽃야구’를 자체적으로 론칭했고, JTBC는 새로운 출연진을 꾸려 지난해 9월 ‘최강야구 2025’를 선보였다. 이후 법원은 JTBC가 스튜디오 C1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JTBC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스튜디오C1 측은 지난해 12월 24일 유튜브 채널에 그간 업로드했던 ‘불꽃야구’ 본편 모든 회차를 비공개 처리했으나 며칠 뒤 공지를 통해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라며 “‘불꽃야구’ 시즌2 하겠다”고 제작 강행 의지를 밝힌 상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8:05
예능

‘최강야구’ 사실상 폐지…“기존 방식으론 진행 어려워, 재정비” [종합]

‘최강야구’가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는다.9일 JTBC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예정대로 종료된다. 향후 시즌을 지속할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며 결정된 것은 없다”라며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강야구’는 지난 2022년 6월 첫 방송해 시즌4 격인 ‘최강야구 2025’까지 만들어진 JTBC의 대표 야구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해 초 시즌1~3를 제작한 제작사 스튜디오C1과 방송사인 JTBC가 제작비와 프로그램 저작권을 놓고 충돌하면서 법적 분쟁을 겪는 고초를 겪었다. 양측의 갈등은 현재진행 중이다.이런 가운데 스튜디오C1은 지난해 5월 기존 ‘최강야구’ 멤버들로 구성된 새로운 프로그램 ‘불꽃야구’를 자체적으로 론칭했고, JTBC는 새로운 출연진을 꾸려 지난해 9월 ‘최강야구 2025’를 선보였다. 그러나 기존 출연진들이 대거 빠진 ‘최강야구 2025’는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을 겪었고 결국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한편 최근 법원은 JTBC가 스튜디오 C1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JTBC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스튜디오C1 측은 지난해 12월 24일 유튜브 채널에 그간 업로드했던 ‘불꽃야구’ 본편 모든 회차를 비공개 처리했으나 며칠 뒤 공지를 통해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라며 “‘불꽃야구’ 시즌2 하겠다”고 제작 강행 의지를 밝힌 상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16:06
예능

‘최강야구’ 폐지 수순…“경쟁력 강화 필요 의견”

‘최강야구’가 폐지 수순을 밟는다.9일 JTBC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예정대로 종료된다. 향후 시즌을 지속할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며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최강야구’는 지난 2022년 6월 첫 방송해 시즌4 격인 ‘최강야구 2025’ 시즌까지 만들어진 JTBC의 대표 야구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해 초 시즌1~3를 제작한 제작사 스튜디오 C1과 방송사인 JTBC가 제작비와 프로그램 저작권을 놓고 충돌하면서 고초를 겪었다. 양측의 법적 갈등은 현재진행 중이다. JTBC는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법원은 최근 JTBC 측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스튜디오C1 측은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라며 ‘불꽃야구’ 시즌2 제작 강행 의지를 밝힌 상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15:54
스포츠일반

한국마사회-현대아울렛 가산점, '말의 해' 맞이해 특별 전시 개최

한국마사회와 현대아울렛 가산점이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현대아울렛 가산점 1층과 4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말의 아름다움과 한국 경마의 역사를 대중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층 타미힐피거 매장 앞에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여는 말 사진 특별전'이 열린다. 한국마사회가 개최한 말 사진 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엄선해 전시하며, 말의 역동적인 모습과 우아한 자태를 담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1층 정문 스타벅스 근처에는 '그랑프리'를 주제로 한 특별 조형물이 설치된다. 역대 그랑프리 우승마와 기수의 이름을 역동적인 타이포그라피로 표현한 이 작품은 한국 경마의 찬란한 역사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했다. 조형물과 함께 실제 그랑프리 우승 트로피도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4층 전시 공간에서는 굴레, 안장, 채찍 등 실제 사용되는 승마 장구와 말 관련 영상물을 전시해 말과 인간의 교감, 승마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 기간 중 현대아울렛 가산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한국 경마의 명마 '트리플나인' 인형 키링을 증정한다. 트리플나인은 4년 연속 대통령배 우승, 3회 연도대표마 수상, 두바이 경마 월드컵 진출 등 화려한 기록을 세우며 '한국 경마의 전설'로 불린 명마다.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일반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말 문화와 경마의 가치를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전시가 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한국 경마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현대아울렛 가산점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김희웅 기자 2026.01.08 21:33
예능

‘불꽃야구’ 시즌2 강행 의지…JTBC 측 “‘최강야구’ 무단 사용, 엄정한 법적 심판 받도록 할 것”

JTBC와 야구 예능 저작권을 놓고 법적 갈등 중인 제작사 스튜디오C1이 ‘불꽃야구’ 시즌2 제작 강행 의지를 밝힌 가운데, JTBC가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30일 JTBC 측은 “법원은 ‘불꽃야구’가 JTBC의 투자로 일군 ‘최강야구’의 성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불법 콘텐츠라고 판단해 금지 결정을 내렸다”며 “그럼에도 스튜디오C1은 시즌을 바꿔 강행하겠다는 꼼수로 불법 행위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불꽃야구’ 새 시즌이 공개될 경우, JTBC는 이에 대한 법적 대응도 즉각 진행할 것이다. 특히, 가처분 결정 이후에도 연속 회차를 공개하는 등 법을 잠탈한 행위에 대해서는 본안 소송에서 엄정한 법적 심판을 받도록 할 것”이라며 “이미 불법임이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온갖 꼼수로 이익만을 추구하고, 팬심에 업혀 스스로를 정당한 행위자로 포장하려는 스튜디오C1은 법 위반에 대한 책임이 그만큼 더 중대해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앞서 스튜디오C1은 전날(29일)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직관 경기 두 번째 온라인 사진전’ 영상을 통해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다. ‘불꽃야구’ 시즌2를 할 것”이라며 향후 시리즈를 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낸 ‘최강야구’ 저작권 침해 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JTBC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꽃야구’ 측은 시즌2 강행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양측의 법적 갈등은 장기화할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18:38
연예일반

르세라핌 측 “‘사이비’ 악플러에 유죄 판결…딥페이크 범죄도 강력 처벌” [전문]

그룹 르세라핌이 악플러들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29일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당사는 르세라핌의 권익 보호를 위해 자체 모니터링을 통한 채증 자료와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에 관한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에 ‘사이비, 이단’ 등 표현을 사용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법원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을 선고해 확정됐다”며 “향후 유사 표현으로 권익을 침해하는 게시물에 대해서도 합당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강경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아울러 “상반기 고소 건 중 일부는 절차가 신속히 진행돼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다”며 “아직 수사 진행 중인 건들 역시 행위자들이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또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서도 수사기관과 지속해서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 그 성과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허위영상물을 제작 및 편집해 이를 텔레그램 채널 등에 반포한 이들에게 강력한 처벌이 이뤄지고 있다”고 상황을 공유했다.이어 “최근 한 건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으며, 피고인 구속 상태로 재판이 진행 중인 건도 있다. 텔레그램 등 익명성이 보장되는 해외 플랫폼을 사용해도 경찰과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해 엄중한 법적 조치가 내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쏘쓰뮤직은 “국내외 주요 커뮤니티 및 포털, 음원사이트, SNS 채널 등에 게재된 허위사실 유포, 모욕, 성희롱 등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과 댓글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악성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게시물이 삭제된 후에도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추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끝으로 “변함없이 르세라핌을 아껴주시는 피어나(팬덤명) 여러분의 응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쏘스뮤직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쏘스뮤직 입장 전문안녕하세요.쏘스뮤직입니다.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르세라핌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자체 모니터링을 통한 채증 자료와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에 관한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특히, 지난 11월 공지 이후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가 눈에 띄게 증가하였으며,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를 적극 활용하여 허위사실 적시, 모욕, 성적 비방 등 혐의가 인정되는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협조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편, 아티스트에 대하여 “사이비, 이단” 등의 표현을 사용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하여 법원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을 선고해 확정되었습니다. 당사는 향후 유사한 표현으로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게시물에 대하여도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경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난 상반기 고소 건 중 일부 건의 경우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어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아직 수사 진행 중인 건들 역시 행위자들이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당사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딥페이크 범죄의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안내드립니다. 상반기 공지를 통해 말씀드렸던 대로 당사는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하여 수사기관과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습니다. 그 성과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허위영상물을 제작 및 편집하여 이를 텔레그램 채널 등에 반포한 이들에게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건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되었으며, 피고인 구속 상태로 재판이 진행 중인 건도 있습니다. 텔레그램과 같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해외 플랫폼을 사용한 경우라고 하더라도, 경찰과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엄중한 법적 조치가 내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당사는 국내외 주요 커뮤니티 및 포털(디시인사이드, 네이트판, 네이버, 일간베스트, 엠엘비파크, 에펨코리아, 여성시대, 쭉빵카페, 인스/티즈, 더쿠 등), 음원사이트(멜론, 벅스뮤직 등), SNS 채널(X,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등에 게재된 허위사실 유포, 모욕, 성희롱 등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과 댓글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악성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게시물이 삭제된 후에도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추적이 가능한 점을 알려드립니다.아티스트와 관련한 악성 게시물을 발견하실 경우, ‘HYBE 아티스트 권익 침해 통합 신고 사이트’를 통해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변함없이 르세라핌을 아껴주시는 피어나 여러분의 응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쏘스뮤직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겠습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9 20:51
연예일반

스튜디오C1, 법원 가처분 결정에도 “‘불꽃야구’ 시즌2 제작”

스튜디오C1이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에도 불구, ‘불꽃야구’ 시즌2 제작을 선언했다.스튜디오C1은 29일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직관 경기 두 번째 온라인 사진전’ 영상을 통해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다. ‘불꽃야구’ 시즌2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선 19일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낸 ‘최강야구’ 저작권 침해 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재판부는 ‘불꽃야구’가 ‘최강야구’의 주요 출연진과 구성 요소, 경기 내용과 서사를 그대로 활용해 후속 시즌을 암시한 점 등이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 ‘불꽃야구’ 전 회차를 포함해 해당 명칭이나 ‘불꽃파이터즈’ 선수단이 등장하는 영상물의 제작·유통을 모두 금지했다.이에 JTBC는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스튜디오C1은 항고를 예고했다. 스튜디오C1을 이끄는 장시원 PD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끝까지 다퉈보겠다”며 ‘불꽃야구’ 구성원 그 누구도 이번 판결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할 것”이라란 입장을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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