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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22기 영수, 국화에 “내 짐을 앞에 실어야 하나?”…직진 플러팅 (나솔사계)

‘나솔사계’ 국화가 선택한 ‘그 남자’가 마침내 공개된다.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3월 5일 방송을 앞두고 22기 영수-26기 경수와 국화의 ‘삼각 로맨스’의 대단원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미스터 킴은 당당하게 ‘사계 데이트권’으로 용담과 ‘1:1 데이트’에 나선다. 그는 “용담 님이랑 (데이트) 와서 좋다”며 “적당히 설레고 적당히 긴장되고”라고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고백한다. 국화에게 ‘풀 액셀’을 밟았다가 국화의 거절로 ‘급 유턴’한 미스터 킴의 ‘직진 본능’을 확인한 용담은 “사람이 하루 만에 이렇게 바뀔 수가 있냐”며 활짝 웃는다. 나아가 용담은 “(우리 사연) 평생 얘기할 건데?”라고 핑크빛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한다. 이에 미스터 킴은 “평생?”이라면서 설레발을 친다.그런가 하면, 국화와의 ‘1:1 데이트’에 돌입한 22기 영수는 “(돌아갈 때) 내 짐을 앞에 실어야 하나?”라고 최종 선택 결정을 염두에 둔 ‘플러팅’을 날린다. 22기 영수의 너스레에 국화는 빵 터지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같은 시각, 26기 경수는 창문 너머로 국화를 기다리며 ‘오매불망 국화 바라기’로 변신한다. 뒤이어 “최종 선택의 시간!”이라는 MC 데프콘의 공지와 함께 ‘골싱 민박’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22기 영수-26기 경수의 얼굴에 긴장이 감도는 가운데, 국화는 “저는 최종 선택을…”이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문을 여는데, 과연 고민 끝에 국화가 결정한 ‘한 남자’가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골싱민박’ 로맨스의 결말은 3월 5일 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3:51
연예일반

30기 영숙, 영호 잡도리 제대로... “넌 배려가 없어” (나는 솔로)

‘나는 솔로’ 30기에서 ‘동시 선택’이 불러온 러브라인 대격변이 펼쳐졌다.25일 방송된 ENA·SBS 플러스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균열이 감지된 영식·영자, 갈등이 깊어진 영호·영숙, 그리고 새로운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 영철·정숙까지 ‘솔로나라 30번지’의 극과 극 분위기가 그려졌다.앞서 영호가 현숙을 선택하면서 영숙은 큰 충격에 빠졌다. 그는 다른 솔로녀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1순위를 고독정식 먹게 하고 싶을까? 나라면 안 그랬을 것 같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순자는 영수를 찾아가 마음을 떠봤고, 영수는 여전히 영자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며 복잡한 삼각 구도를 형성했다.영식과 영자의 데이트 역시 순탄치 않았다. 운전에 서툰 영식에게 영자는 “직진인데도 못하면 면허 뺏어야 한다”며 돌직구를 날렸고, 두 사람은 생활 방식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주유 과정에서도 영식이 우왕좌왕하자 영자는 “뭐든 뚝딱 잘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며 미묘하게 식은 반응을 보였다.광수와 1대1 데이트를 한 옥순은 활발한 리액션으로 기대를 키웠지만, “남녀 간 설렘은 없는 것 같다”며 선을 그었다. 옥순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자신을 좋아하는 광수보다 자신이 호감을 느끼는 영수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순자는 영수·영철과의 2대1 데이트에서 영수에게 더 큰 관심을 드러냈다. 영수 역시 “여기 와서 연애 기준이 바뀌고 있다”며 마음의 변화를 언급했다. 순자는 “지금 상태로는 영수 님이 제 1순위”라고 화답하며 두 사람 사이 긴장감을 높였다.밤 데이트 선택에서는 또 한 번의 파장이 일었다. 영숙은 영호를, 정숙은 영철을 선택했고, 순자와 옥순은 동시에 영수를 선택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영자는 영식을, 현숙은 상철을 택했다. 광수는 선택을 받지 못해 ‘고독정식’을 먹게 됐다.영숙은 데이트에서 영호를 향한 서운함을 드러내며 거세게 몰아붙였다. 영호는 “미안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프로그램 특성상 기회라고 봤다”면서도 “그래도 이상하게 미안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영숙은 “저에 대한 배려가 없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반면 영철과 정숙은 뜻밖의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비슷한 성향을 확인한 두 사람은 다음 날 산책까지 약속했고, 정숙은 “겪어볼 의향이 있다”며 적극적인 플러팅을 건넸다. 데이트 후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밝혀 향후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렸다.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수를 사이에 둔 순자와 옥순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기에 영수가 영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장면까지 예고되며 다음 주 ‘솔로나라 30번지’에 또 한 번의 파란을 예고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6 07:41
IT

삼성, 3세대 AI폰 '갤S26' 공개…기본형 125만4000원부터

삼성전자가 진화한 AI(인공지능)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 '갤럭시S26'(갤S26) 시리즈를 선보였다.삼성전자는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열고 3세대 AI 폰 갤S26 시리즈를 공개했다.갤S26 시리즈는 기본형·플러스·울트라 모델 3종으로 구성됐다. 전작 대비 카메라를 비롯한 하드웨어와 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AI의 유용함을 느낄 수 있도록 모바일 경험을 발전시키며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해 왔다"며 "갤S26 시리즈는 강력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AI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특히 갤S26 울트라는 새로운 방식의 구조로 설계된 '베이퍼 챔버'를 탑재해 여러 앱을 사용하거나 고해상도 영상 촬영을 할 때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또 30분 충전 시 최대 75%까지 충전이 가능한 초고속 충전 3.0을 지원한다.울트라는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인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탑재해 전작 대비 NPU(신경망처리장치) 성능은 39%, CPU(중앙처리장치)와 GPU(그래픽처리장치) 성능은 각각 최대 19%, 24% 향상됐다.갤S26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화질 개선 솔루션인 'mDNIe'가 적용돼 디스플레이에서 색감을 한층 섬세하고 현실감 있게 구현한다. 울트라와 플러스는 AI 기반의 이미지 프로세싱 기능인 '프로스케일러'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명하게 표현한다.갤S26 시리즈는 전문 장비 없이도 고품질 이미지·영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울트라는 2억 화소 광각과 5000만 화소, 광학 줌 수준의 10배 줌 망원 카메라에 전작보다 넓어진 조리개를 넣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촬영을 지원한다.시리즈 3종의 '나이토그래피' 기능은 업그레이드됐다. 어두운 밤 등 저조도 환경에서도 깨끗한 결과물을 제공한다. 동영상 촬영 시 흔들림을 보정하는 '슈퍼 스테디' 기능은 새로운 수평 고정 옵션이 추가돼 이동 중이나 흔들림이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구도로 촬영을 지원한다.사용자는 AI 도구로 쉽게 사진 편집을 할 수 있다.예를 들어 마음에 드는 가죽 재킷이 사용자에게 어울리는지 고민인 경우, 본인의 전신 사진에서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실행해 갤러리에 저장된 옷 사진을 추가하면 AI가 가죽 재킷을 입은 사용자의 사진으로 편집한다.갤S26 시리즈는 AI 기반 '스캔' 기능도 지원한다. 촬영된 영수증·서류·메모 등에 주름이나 손가락 등과 같은 요소를 깔끔하게 제거해 완성도 높은 스캔 파일로 제공한다.사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반응하는 맞춤형 갤럭시 AI도 만나볼 수 있다.새롭게 선보이는 '나우 넛지' 기능은 개인화된 맞춤형 제안을 제공한다. 메신저로 친구가 최근 여행한 사진을 요청하면 AI가 관련 사진을 바로 확인해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화면에 표출한다. "2월 26일 오전 9시 회의 괜찮으세요?"라는 메세지를 받았을 때는 AI가 캘린더에서 일정을 확인해 기존 일정과 중복되는 내용을 보여준다.사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브리핑을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 기능 역시 강화됐다. 사용자의 일정을 확인해 잊고 있던 일정까지 리마인드한다.대화형 디바이스 에이전트 '빅스비'는 자연어 기반 대화로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스마트폰 설정 등을 쉽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빅스비는 물론 설정 메뉴에서 '제미나이'나 '퍼플렉시티' 등 원하는 에이전트를 선택할 수 있고,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음성 명령으로 AI 에이전트를 호출할 수 있다. 갤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 픽셀에서 방출되는 빛의 확산 방식을 제어해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한다.삼성전자는 3월 11일부터 갤S26 시리즈를 한국·미국·영국·인도·베트남 등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국내 사전 판매는 오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갤S26 시리즈는 코발트 바이올렛·화이트·블랙·스카이 블루 4종의 색상으로 출시되며,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구매 가능한 전용 색상인 핑크 골드와 실버 쉐도우도 함께 출시된다.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512GB 스토리지와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이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79만7400원, 205만400원, 254만5400원이다.플러스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이 145만2000원, 512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은 170만5000원이다.기본형은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25만4000원, 512GB 스토리지 모델은 150만7000원이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26 07:12
예능

테토녀·에겐남 세운 ‘나솔’ 30기,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나는 솔로’ 30기의 로맨스가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급속 전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연애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첫 데이트와 새로운 데이트 선택으로 초토화된 ‘솔로나라 30번지’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영숙이 영호에게 피로회복제를 선물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앞서 영식과 ‘1:1 데이트’에 매칭된 영자는 본격 데이트에서 ‘차 문 열어주기’ 에스코트를 쿨하게 거절했다. 이어 운전이 서툰 영식을 향해 “운전한 지 얼마 안 되셨냐? 제 차로 가시겠느냐?”며 ‘테토력’을 발산했다. 차 안에서도 영자는 “전 주식으로 1년치 연봉을 날렸지만 ‘너무 힘들겠다’는 사람들의 말에도 ‘입사 1년 늦게 했다고 생각하면 되지’라는 입장이었다”고 초긍정 마인드를 보여 영식을 놀라게 했다.잠시 후, 횟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영자는 “가방은 보여지는 것보다 물건을 담는 용도로 쓰기에 쇼핑백이나 비닐봉지를 잘 들고 다닌다”, “여행을 즉흥적으로 하는 편인데, 전 세계 아무 데서나 잘 잔다”는 등 털털한 면모를 과시했다. 그런 영자에게 또 다시 반한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 이제 다른 분을 알아보지 않아도 될 거 같다”는 확신 발언을 했다. 이후 영식은 꺼내기 힘든 가족사를 용기를 내 털어놓았고,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식 님과) 더 깊어진 기분”이라며 “설레기 시작한 거 같다”고 밝혔다.영철은 순자-옥순과의 ‘2:1 데이트’에서 진땀을 뻘뻘 흘렸다. 11년 간의 연애 후 여성과의 술자리가 처음이라는 영철은 식당에서 손을 떨며 수저 세팅을 했고, 막국수 육수도 손으로 가리며 예의 있게 마셨다. 식사 후, 영철은 숙소로 돌아가서 ‘1:1 대화’를 하기로 했는데, 옥순을 먼저 부른 영철은 영양가 없는 대화 속 추위를 핑계로 빨리 대화를 종료했다. 반면 순자와의 대화에서는 “제가 대화해보고 싶었던 사람이 와주셔서 좋았다”고 적극 표현했다. 데이트 후 영철은 제작진 앞에서 “텐션이 높은 옥순 님보다는 순자 님에게 마음이 더 기우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모든 데이트를 마친 솔로남녀는 공용 거실에 모였다. 정숙은 영철을 향해 “감정 기복이 클 거 같았는데 책임감 있고 진국 같아 보인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철석같이 믿었던 영자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고독정식’을 먹은 영수는 “지금 완전 혼란”이라고 고민에 빠졌으며, 상철은 순자와 따로 대화를 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철 님과 대화를 마친 뒤에도 순정파 같은 영철 님이 더 좋았다”고 털어놨고, “(첫인상 원픽이었던) 영수 님을 선택 안 한 이유는 그냥 한 번 튕긴 것”이라고 해 여전히 영수에게 호감이 있음을 알렸다.영호가 인터뷰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영숙은 광수에게 대화를 신청해 “자기소개를 듣고 (관심 있는 사람에) 추가됐다”고 말했다. 옥순 역시 영철을 따로 불러내 “(1:1 데이트에서) 첫 번째랑 두 번째로 부른 거 의미 차이가 있냐”고 물었다. 당황한 영철은 “조금만 생각해보고 답변하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옥순은 “이게 그렇게 힘든 일이냐?”고 답답해했다. 영수는 영철에게 대답을 듣기 위해 피곤함을 무릅쓰고 공용 거실을 지키던 옥순이 추워하자 이불을 가져다주는 매너를 발휘했다. 얼마 후, 영철은 옥순에게 가서 “저 말고 다른 분을 알아보시라”고 조심스레 거절 의사를 전했다. 영철의 답에 기분이 다운된 옥순은 “아까 말해줬으면 좋잖아”라며 터덜터덜 돌아갔고, 마음이 불편해진 영철은 혼자 산책을 하며 ‘멘붕’을 달랬다. 영호는 영수가 보는 앞에서 영자를 불러 대화를 신청한 뒤, “얘기해보고 싶은 사람 중 한 명이었다.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 사람 중에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영자는 “있었다가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하는 생각에 난 아니니까”라면서 접었던 사실을 밝혔다. 이에 영호는 “적극적으로 대시가 오면 바뀔 수 있냐?”라고 질문했는데 영자는 “아직까진 강력해서”라고 영식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공용 거실로 돌아온 영호는 “진짜 강력하신 거 같은데?”라고 영자-영식의 쌍방향 호감을 언급했고, 이를 들은 영수는 “마음이 안 좋았다”면서도, “절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영식과 잘 되고 있어도 끝까지 노력해볼 생각”이라고 로맨스 의지를 불태웠다.다음 날 아침, 영수는 순자에게 선크림을 빌리러 왔다가 ‘1순위’ 영자와 마주쳤으나 순자와 대화를 하러 밖으로 나갔다. 영수는 자신의 속마음을 묻는 순자에게 “한 명은 편안하고 한 명은 더 알아가 보고 싶고”라면서, “솔직히 끌림이 있는 사람한테 (호감이) 조금 더 크긴 해”라고 영자가 ‘1순위’임을 넌지시 알렸다. 비슷한 시각, 영자는 영식 앞에서 ‘2순위 데이트’를 한다면 영수를 선택할 것이라고 털어놨고, 영수는 순자와 대화를 마친 후 영자 앞에 나타났으나, 다시 옥순에게 불려서 밖으로 나갔다. 옥순은 전날 영수가 이불을 가져다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고, 영수는 “여동생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옥순은 “다르게 생각해주면 안 되냐?”며 돌직구를 던졌고, 영수는 “이렇게 대화하면 또 달라지잖아”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영숙은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는 ‘첫인상 원픽’ 영수를 빠르게 호감 리스트에서 지운 뒤, “잠을 잘 못 잤다”는 영호에게 따로 피로회복제를 선물했다.그러던 중, 30기는 새로운 데이트 선택을 위해 모였고, 이번엔 솔로남이 낮 데이트 상대를, 솔로녀가 밤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동시 선택’ 방식이 선포됐다. 직후 영수는 ‘오매불망 1순위’였던 영자가 아닌 순자의 옆으로 갔고, 영호는 영숙이 아닌 현숙을 선택해 파란을 일으켰다. 앞서 영호에게 피로회복제까지 선물했던 영숙은 “배신감이 들었다”며 충격을 토로했다. 반면 영식은 모두의 예상대로 영자에게 직행했고, 영철은 순자를 택해 영수와 ‘2: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이어 광수는 옥순을, 상철은 영숙을 택해 정숙만이 ‘0표’로 남았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숙이 영호의 선택에 분노하는가 하면, 영식-영자가 웃음이 넘쳤던 첫 데이트와 달리 정적만 흐르는 데이트를 해 대반전을 예감케 했다. ‘에겐남 테토녀’ 특집인 30기의 대혼돈 로맨스는 25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이어진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14:54
예능

‘나는 솔로’, 데이트와 선택은 달랐다…30기 에겐남X테토녀 대혼돈 러브라인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의 로맨스가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급속 전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와 새로운 데이트 선택으로 초토화된 ‘솔로나라 30번지’의 현장이 공개됐다. 영식과 ‘1:1 데이트’에 돌입한 영자는 ‘차 문 열어주기’ 에스코트를 쿨하게 거절했다. 이어 운전이 서툰 영식을 향해 “운전한 지 얼마 안 되셨냐? 제 차로 가시겠느냐?”며 ‘테토력’을 발산했다. 차 안에서도 영자는 “전 주식으로 1년치 연봉을 날렸지만 ‘너무 힘들겠다’는 사람들의 말에도 ‘입사 1년 늦게 했다고 생각하면 되지’라는 입장이었다”고 초긍정 마인드를 보여 영식을 놀라게 했다.잠시 후, 횟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영자는 “가방은 보여지는 것보다 물건을 담는 용도로 쓰기에 쇼핑백이나 비닐봉지를 잘 들고 다닌다”, “여행을 즉흥적으로 하는 편인데, 전 세계 아무 데서나 잘 잔다”는 등 털털한 면모를 과시했다. 그런 영자에게 또 다시 반한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 이제 다른 분을 알아보지 않아도 될 거 같다”는 확신 발언을 했다. 이후 영식은 꺼내기 힘든 가족사를 용기를 내 털어놨고,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식 님과) 더 깊어진 기분”이라며 “설레기 시작한 거 같다”고 밝혔다.영철은 순자-옥순과의 ‘2:1 데이트’에서 진땀을 뻘뻘 흘렸다. 11년 간의 연애 후 여성과의 술자리가 처음이라는 영철은 식당에서 손을 떨며 수저 세팅을 했고, 막국수 육수도 손으로 가리며 예의 있게 마셨다. 식사 후, 영철은 숙소로 돌아가서 ‘1:1 대화’를 하기로 했는데, 옥순을 먼저 부른 영철은 영양가 없는 대화 속 추위를 핑계로 빨리 대화를 종료했다. 반면 순자와의 대화에서는 “제가 대화해보고 싶었던 사람이 와주셔서 좋았다”고 적극 표현했다. 데이트 후 영철은 제작진 앞에서 “텐션이 높은 옥순 님보다는 순자 님에게 마음이 더 기우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모든 데이트를 마친 솔로남녀는 공용 거실에 모였다. 정숙은 영철을 향해 “감정 기복이 클 거 같았는데 책임감 있고 진국 같아 보인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철석같이 믿었던 영자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고독정식’을 먹은 영수는 “지금 완전 혼란”이라고 고민에 빠졌으며, 상철은 순자와 따로 대화를 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철 님과 대화를 마친 뒤에도 순정파 같은 영철 님이 더 좋았다”고 털어놨고, “(첫인상 원픽이었던) 영수 님을 선택 안 한 이유는 그냥 한 번 튕긴 것”이라고 해 여전히 영수에게 호감이 있음을 알렸다.영호가 인터뷰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영숙은 광수에게 대화를 신청해 “자기 소개를 듣고 (관심 있는 사람에) 추가됐다”고 말했다. 옥순 역시 영철을 따로 불러내 “(1:1 데이트에서) 첫 번째랑 두 번째로 부른 거 의미 차이가 있냐”고 물었다. 당황한 영철은 “조금만 생각해보고 답변하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옥순은 “이게 그렇게 힘든 일이냐?”고 답답해했다. 영수는 영철에게 대답을 듣기 위해 피곤함을 무릅쓰고 공용 거실을 지키던 옥순이 추워하자 이불을 가져다주는 매너를 발휘했다. 얼마 후, 영철은 옥순에게 가서 “저 말고 다른 분을 알아보시라”고 조심스레 거절 의사를 전했다. 영철의 답에 기분이 다운된 옥순은 “아까 말해줬으면 좋잖아”라며 터덜터덜 돌아갔고, 마음이 불편해진 영철은 혼자 산책을 하며 ‘멘붕’을 달랬다. 영호는 영수가 보는 앞에서 영자를 불러 대화를 신청한 뒤, “얘기해보고 싶은 사람 중 한 명이었다.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 사람 중에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영자는 “있었다가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하는 생각에 난 아니니까”라면서 접었던 사실을 밝혔다. 이에 영호는 “적극적으로 대시가 오면 바뀔 수 있냐?”라고 질문했는데 영자는 “아직까진 강력해서”라고 영식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공용 거실로 돌아온 영호는 “진짜 강력하신 거 같은데?”라고 영자-영식의 쌍방향 호감을 언급했고, 이를 들은 영수는 “마음이 안 좋았다”면서도, “절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영식과 잘 되고 있어도 끝까지 노력해볼 생각”이라고 로맨스 의지를 불태웠다.다음 날 아침, 영수 는 순자에게 선크림을 빌리러 왔다가 ‘1순위’ 영자와 마주쳤으나 순자와 대화를 하러 밖으로 나갔다. 영수는 자신의 속마음을 묻는 순자에게 “한 명은 편안하고 한 명은 더 알아가 보고 싶고”라면서, “솔직히 끌림이 있는 사람한테 (호감이) 조금 더 크긴 해”라고 영자가 ‘1순위’임을 넌지시 알렸다. 비슷한 시각, 영자는 영식 앞에서 ‘2순위 데이트’를 한다면 영수를 선택할 것이라고 털어놨고, 영수는 순자와 대화를 마친 후 영자 앞에 나타났으나, 다시 옥순에게 불려서 밖으로 나갔다. 옥순은 전날 영수가 이불을 가져다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고, 영수는 “여동생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옥순은 “다르게 생각해주면 안 되냐?”며 돌직구를 던졌고, 영수는 “이렇게 대화하면 또 달라지잖아”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영숙은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는 ‘첫인상 원픽’ 영수를 빠르게 호감 리스트에서 지운 뒤, “잠을 잘 못 잤다”는 영호에게 따로 피로회복제를 선물했다.그러던 중, 30기는 새로운 데이트 선택을 위해 모였고, 이번엔 솔로남이 낮 데이트 상대를, 솔로녀가 밤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동시 선택’ 방식이 선포됐다. 직후 영수는 ‘오매불망 1순위’였던 영자가 아닌 순자의 옆으로 갔고, 영호는 영숙이 아닌 현숙을 선택해 파란을 일으켰다. 앞서 영호에게 피로회복제까지 선물했던 영숙은 “배신감이 들었다”며 충격을 토로했다. 반면 영식은 모두의 예상대로 영자에게 직행했고, 영철은 순자를 택해 영수와 ‘2: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이어 광수는 옥순을, 상철은 영숙을 택해 정숙만이 ‘0표’로 남았다. 방송 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숙이 영호의 선택에 분노하는가 하면, 영식-영자가 웃음이 넘쳤던 첫 데이트와 달리 정적만 흐르는 데이트를 해 대반전을 예감케 했다. ‘에겐남 테토녀’ 특집인 30기의 대혼돈 로맨스는 25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이어진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7:30
연예일반

김준현, 평소 인사법 vs 인성 문제…‘팬 패싱’ 논란에 갑론을박 [왓IS]

개그맨 김준현이 출근길 태도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팬들을 향한 무성의한 태도가 구설에 오른 것인데, 일각에서는 과도한 비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준현의 방송 출근길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0일 김준현이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녹화를 위해 방송국을 찾은 김준현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영상 속 김준현은 휴대폰을 확인하며 KBS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이 과정에서 KBS 입구에 있던 영상 촬영자와 몇몇 팬들은 “아묻따밴드 김준현”, “김준현 파이팅” 등의 인사를 건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준현은 눈빛만 건넨 뒤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문제가 된 것은 그 다음이었다. 시종 무표정으로 일관했던 김준현은 건물 안에서 만난 방송 관계자와 마주치자 밝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나눴다.해당 영상이 확산하며 온라인상에서는 김준현의 ‘팬 무시 논란’이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가벼운 인사라도 해주지 너무했다”, “태도가 저렇게 바뀌다니” 등 반응을 보이며 실망감을 표했다.하지만 곧 이를 반박하는 의견이 나왔다. 또 다른 누리꾼은 김준현의 출근길 영상 여러 개를 이어 붙인 게시물을 올리며 “김준현의 평소 인사 방식”이라고 그를 옹호했다. 실제 해당 영상 속 김준현은 팬들을 향해 과한 제스처 대신 간단한 눈인사만 건네는 모습이다.일각에서는 연예인 출근길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를 팬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있는 반면, 사생활을 침해하는 과한 요구라는 반론도 맞서고 있다. 실제 한 누리꾼은 “업무 이동 과정까지 팬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한편 ‘불후의 명곡’, ‘맛있는 녀석들’ 등에 출연 중인 김준현은 지난 13일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아묻따밴드로 데뷔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8 13:33
스타

김준현, 때아닌 태도 논란…“팬 무시”vs“트집 잡기” 갑론을박 [왓IS]

김준현이 때아닌 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김준현의 방송 출근길 영상이 확산되며 ‘팬 무시 논란’이 불거졌다.해당 영상에는 지난 10일 김준현이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출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흐린 날씨 속 매니저가 씌워준 우산 아래 김준현은 휴대폰을 확인하며 KBS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입구에 서있던 영상 촬영자와 몇몇 팬들은 “아묻따밴드 김준현”이라고 반가워하며 “김준현 파이팅”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김준현은 눈빛만 건넨 뒤 빠르게 스쳐 지나간 다음 건물 안에서 방송 관계자와 마주치자 밝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나눴다.이 모습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각에선 “가벼운 인사라도 해주지 너무했다” “태도가 저렇게 바뀌다니” 등 실망감을 표했고, 다른 한편에선 “자기 팬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듯” “저 한순간만 올린 건 트집 잡기” 등 김준현을 옹호했다.한편 김준현은 ‘불후의 명곡’ ‘맛있는 녀석들’ 등 활발히 방송 출연 중이며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아묻따밴드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 13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를 발매하며 본격 활동을 알렸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4:47
연예일반

[포토] 아묻따밴드 조정민, 사랑스러운 볼하트

아묻따밴드 조정민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서 열린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12/ 2026.02.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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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묻따밴드 조정민, 단아한 손가락 하트

아묻따밴드 조정민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서 열린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12/ 2026.02.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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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묻따밴드 조정민, 밴드의 홍일점 맡았어요

아묻따밴드 조정민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서 열린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12/ 2026.02.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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