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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난방비 비리 윤씨와 또 폭행 시비…왜?
김부선, 난방비 비리 윤씨와 또 폭행 시비…왜?영화배우 김부선(53)씨가 아파트 난방비 비리의 주인공인 동네 주민 윤씨와 또 다시 폭행 사건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과거 김씨와 몸싸움을 벌였던 동네 주민 윤모(50)씨가 김씨에게 폭행 당했다고 신고해와 윤씨를 피해자 자격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경찰은 김씨도 윤씨에게 폭행 당했다고 해 조만간 김부선 씨도 불러 조사할 방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윤씨와 김씨는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날 저녁 8시쯤 쌍방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다시 폭행 시비에 연루된 김부선씨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부선, 소신있는 모습 멋있다”, “김부선씨 좋게 마무리 되길”, “김부선, 윤씨 진실 공방 또 시작인가”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10.07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