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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비하인드]'다이아' 기희현-정채연, 귀여운 술먹방 도전기
술 좀 한다는 연예인들의 인터뷰 '취중토크'에 걸그룹이 도전장을 냈습니다.그 주인공은 바로 '다이아' 멤버 기희현, 정채연.1995년생인 기희현과 1997년생 정채연의 '취중토크 도전기' 지금 시작합니다."술자리 갖기 전 프로필 촬영부터~""꽃도 두 사람을 바라보네요"다이아의 힙합 여전사 기희현, '눈빛이 매섭네요'다이아의 요정 정채연, '걸그룹 전문 포즈로 취향저격''지금부터 본격적인 취중토크 시작!''어색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사진기자도 어색어색''지금 필요한건... 바로 스웨그~''모자를 대령하라~''동생을 먼저 챙기는 착한모습''예쁜거 맞죠 언니...?''모자 하나로 달라진 분위기~''시작해볼까요?''소맥파 희현, 오늘은 와인이 땡기네요~'(취중Dol① 참고)'채연, 처음 맛보는 와인맛에 깜놀''인생의 쓴맛을 경험했어...'이렇게 두 사람은 '먹방'과 '술방'으로 갈립니다.채연, "특 A++급 한우가 맞군""얌얌~"채연, "이 집 음식 참 잘하네요~"희현, "와인 한 잔에 기분 업!""잔을 내려 놀 수가 없네요~"'지금까지 채연-희현의 귀엽고 사랑스런 취중비하인드였습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06.28/
2016.06.28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