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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흑백요리사2’, 출연자·프로그램 화제성 싹쓸이…임성근 1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이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1월 1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흑백요리사2’ 임성근이 1위에 올랐다. 최근 ‘오만가지 소스좌’, ‘임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친근한 이미지로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되면서, 전주 손종원 셰프에 이어 2주 연속 유명 요리사가 정상에 올랐다.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손종원이 차지했다. 동시에 손종원은 ‘흑백요리사2’로 6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톱10에 두 번이나 이름을 올렸다.3위는 ‘흑백요리사2’의 이하성(요리괴물)이 차지했고, 4위에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의 이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5위는 티빙 ‘환승연애4’의 곽민경으로 나타났다.7위부터 10위까지는 ‘흑백요리사2’의 안성재, MBC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환승연애4’의 조유식 그리고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 순이다.한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흑백요리사2’인 것으로 나타났다. ‘흑백요리사2’는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공개 이후 꾸준히 화제성이 상승하고 있다.2위는 전주와 동일하게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 역시 전주 대비 화제성이 상승했다.3위부터 9위까지는 ‘환승연애4’, MBN ‘현역가왕3’, SBS ‘런닝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MBC ‘나 혼자 산다’, TV조선의 ‘미스트롯4’ 순이다. 10위는 종영을 앞둔 JTBC ‘싱어게인’이 차지했다. 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1주 차 순위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6 15:32
연예일반

청불 딱지 붙을 판…‘솔로지옥5’, 역대급 수위 예고

‘솔로지옥’이 더 화끈해진 솔로들과 함께 역대급 시즌 탄생을 예고했다.넷플릭스는 6일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2021년 시작된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이번 시즌 출연진 중 7인의 비주얼이 최초로 담겼다. 프리지아, 덱스(김진영), 이관희, 이시안 등 매 시즌 화제의 인물이 등장한 만큼, 이번 시즌에 또 어떤 매력적인 솔로들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지 이목이 집중된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더 대담해진 솔로들의 한층 독해진 플러팅 전쟁을 기대케 한다. 먼저 초밀착 스킨십에 이어진 “난 진짜 사랑에 빠질 것 같아” “어때? 연하의 맛이?” “난, 널 원하는데”​라는 감정에 솔직한 솔로들의 거침없는 직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솔로지옥’ 5년차 경력직 MC 이자, ‘연프 마스터’ 홍진경, 이다희, 한해, 규현, 덱스가 입을 모아 “시즌5 미쳤다”라고 감탄을 자아낸 ‘연애고수’ 솔로들의 썸 터지는 현장은 상상 그 이상이라는 귀띔이다. 여기에 “퀸의 남자를 건드려? 넘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라는 격렬한 감정의 충돌부터 농밀하고 애틋한 멜로, 예측 불가한 반전의 설렘까지 더해지며 ‘연프 내공 만렙’ 5MC마저 요동치게 만든 역대급 시즌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 “‘솔로지옥’을 두 명의 남자와 함께 나갈 수도 있나요?”​라는 파격적인 멘트에 한 방 제대로 맞은 5MC의 넉다운 리액션은 더 달콤하고 짜릿해진 천국도, 뜨거운 지옥도를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할 솔로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이번 시즌은 그 어떤 시즌보다 주인공이 많았던 시즌”이라면서 “한두 명의 스타성 있는 출연자에게 서사가 집중되는 것이 아닌, 멀티캐스팅 영화 ‘러브 액츄얼리’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서사를 흥미롭게 보여준 것 같다”고 차별점을 강조했다. 홍진경은 “천국도와 지옥도라는 한계가 있는 공간, 정해진 기간 내 인물들의 내면 변화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전했고, 이다희는 “예전처럼 밀당을 하거나 감정을 숨기기보다는, 호감이 생기면 비교적 빠르게 표현하고 자신의 선택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규현은 또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행동이 포인트”라고 꼽았다.이어 한해는 “역대 ‘솔로지옥’에 처음 등장하는 미션이 있었는데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를 보고 이런 것도 크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고, 덱스는 “이번 시즌 가장 큰 매력은 참가자들의 개성이다. 출연자들의 마음을 유추하는 재미로 보면 마지막 화까지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한편 ‘솔로지옥5’는 오는 20일 공개된다. 2026.01.06 12:53
영화

이준호, 연기도 인기도 고점…‘캐셔로’ 글로벌 ‘흥행 캐리’ 히어로 [줌인]

이준호가 ‘돈’에 고생하자 글로벌에서 또 터졌다. IMF 직격타를 맞은 청년 사업가에서 지갑 얇은 ‘공무원 히어로’로 변신한 그가 새 시리즈 ‘캐셔로’의 글로벌 흥행을 견인했다.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캐셔로’는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준호)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야기다. 넷플릭스 집계에 따르면 공개 사흘 만에 380만 시청 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2위로 직행했다.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와 1위를 놓고 접전을 펼친 한국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총 37개국 10위권에 랭크됐다. 이같은 글로벌 인기 ‘태풍’의 중심엔 주연 이준호의 저력이 발휘됐단 평가다. 극중 이준호는 수중의 돈이 곧 힘인 초능력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주인공 상웅을 연기했다. 장기 연애한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공무원 박봉이나마 신혼집 ‘영끌’을 하려던 차, 상속받은 초능력을 노리는 악당 범인회의 마수로부터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상웅은 큰 힘엔 큰 ‘내 돈’이 따르는 구조로 매번 고민한다. “더욱더 격렬하게 이기적인 새X가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등 상웅의 독백을 이준호는 공감할 수 있는 웃음과 먹먹함으로 전달한다. 불의 앞에서 굳이 나서지 않을 이유를 찾으며 자기 합리화를 하는 상웅이지만, 이준호는 상웅이 타의에서 자의로 희생하고자 하는 변화를 포착해 점진적 성장을 그린다.인물에 대한 그의 고민은 비주얼과 액션신에 녹았다. 많은 지폐를 수납할 수 있도록 카고바지를 준비했고, 복대에 동전 6묶음을 차고 능력 발동마다 동전이 떨어지는 시그니처 장면을 만들었다. 이준호의 액션신은 자동차 등 대형 기물이 날아오는 장면조차 CG가 아닌 실제로 구현됐다. 이와 관련 이준호는 “이야기의 개연성을 고려해 시선과 동작을 처리했다”고 설명해 연기 내공을 짐작케 했다. 전작인 tvN 드라마 ‘태풍상사’ 종영 1달 만에 초고속 컴백한 이준호는 비슷한 듯 다른 캐릭터의 얼굴을 변주하며 자신만의 강점을 선명히 했다. 자본주의의 차가운 현실 앞에 고생하는 건 공통되지만 자신만의 솔직함과 멋으로 역경을 돌파하던 ‘태풍상사’의 강태풍과 달리 ‘캐셔로’의 상웅은 치사한 고민 앞 현실적인 ‘짠내’로 시청자를 끌어당겼다.자체 최고시청률 10.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로 종영한 ‘태풍상사’는 넷플릭스에서도 오리지널 작품을 제치고 한국 1위에 등극했고, 글로벌 시리즈(비영어) 7위를 수성했다. 주연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2021)과 ‘킹더랜드’(2023)에 이어 3연타 흥행에 성공한 이준호는 첫 넷플릭스 주연작인 ‘캐셔로’ 또한 호성적을 내 배우로서 고점을 경신했다.단지 이미 획득한 ‘한류 팬덤’에 기대고 있는 것이 아닌 연기자로서 성취를 동시에 일궜기에 의미 깊다. 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 “이준호의 연기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로 보일 정도로 발전했다. 밀도 있게 캐릭터를 연구하고, 현장에 충실한 덕”이라며 “‘캐셔로’에선 김혜준을 비롯해 중견배우나 단역까지 상대에 맞춰 단계별로 톤을 조절하며 장면을 이끌었다. 단지 계산이 아닌 꾸준히 함께 고민해야 낼 수 있는 결과물로, ‘배우’ 이준호의 장점”이라고 짚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6 06:00
영화

변요한X정유미, 로코 불발…김초희 감독 ‘숨 가쁜 연애’ 제작 무산 [왓IS]

변요한 정유미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숨 가쁜 연애’가 제작 무산됐다.김초희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9일 이 소식을 직접 알렸다. ‘숨 가쁜 연애’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로 기획됐으며 제작은 ‘무빙’ ‘굿파트너’ ‘닥터 차정숙’을 배출한 스튜디오앤뉴가 맡을 예정이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 ‘산나물 처녀’로 잘 알려진 김초희 감독의 신작이었다.그러나 김 감독은 5년 동안의 기획을 뒤로 하고 프로젝트를 접게 된 상황을 전했다. 김 감독은 “20년 7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개봉이 마무리될 때 즈음, 오리지널 각본으로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었다. 제안을 주신 분도 너무 마음에 들고, 제작사도 믿을 만 하고, 무엇보다 순수 나의 오리지널 각본이니 너무 좋은 제안이라 마다할 이유가 없어 앞뒤 잴것도 없이 냅다 계약을 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김 감독은 “‘어떻게든 나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상업 영화 한 편을 만들어보자’ ‘홍상수 감독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 어떻게든 직업 감독으로 밥벌이를 하고 사는 감독이 되어보자. 단 나의 오리지널 각본으로’ 이 딱 두 가지 마음으로 지난 5년이란 시간을 버텼다”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제안을 거절하고 오리지널 각본 작업에만 매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작이 무산된 이유에 대해 김 감독은 “경험 부족과 시행착오 그리고 무엇보다 시장 상황이 너무 나빠져 결국 투자가 결렬되고 말았다. 소위 말해 영화가 엎어졌단 소리다”라고 털어놨다. 김 감독은 투자가 어려웠던 상황 동안 괴로웠다고 토로했다. 김 감독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어렵게 받은 제작 지원금 10억이 반환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이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관계자 분들이 발을 동동거리고, 영화가 들어가기만을 기다려준 배우에게 좋은 소식을 못 전하고. 진작 이럴때 마음이 미칠듯 괴로웠다. 공황장애, 불안장애, 부정맥 다 겪었다”고 떠올렸다.그러나 김 감독은 “오롯이 열심히 글만 쓰던 인내의 시간이 보석처럼 실력으로 남았다. 이 시간이 분명 다음 차기작에 어떤식으로든 빛을 발할 것이기에 이상하게 마음이 괜찮다”며 “요즘 난 매일 이렇게 생각한다. 세상에 얼마나 좋은 걸 만드려고 우주가 나를 이런식으로 단련시키나? 한다. 지금 이런 나를 바로 낚아채 간 제작자는 전생에 복을 지은거다. 이번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쓰겠다”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그러면서 “이 영화 준비하면서 함께 노력한 관계자 분들과 배우, 스탭 모두에게 한 명도 빠짐없이 고맙고 미안하다. 그러는 동안 또 많은 사람들을 얻었다. 그러니 실패했어도 괜찮게 되었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초희 감독은 홍상수 감독 영화 제작에 다수 참여해 온 프로듀서 출신 감독이다. 장편 영화 데뷔작인 강말금 주연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부산국제영화제와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디렉터스컷 어워즈 등 각종 시상식을 석권했다. 이후 충무로 여성 감독 기대주로 부상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투자·제작이 얼어붙은 시장 상황으로 인해 상업 영화 ‘숨 가쁜 연애’는 좌초됐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30 13:53
연예일반

고아라, 자연미인의 위엄 [IS하이컷]

배우 고아라가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일상을 기록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고아라는 청순함부터 발랄한 면모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1990년생인 고아라는 2003년 KBS2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했다. 당시 옥림이로 큰 사랑을 받은 고아라는 이후 드라마 ‘맨땅에 헤딩’, ‘응답하라 1994’, ‘너희들은 포위됐다’, ‘화랑’, ‘미스 함무라비’, 영화 ‘조선마술사’, ‘귀공자’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2025.12.27 17:12
연예일반

‘환연4’ 신승용, 드디어 메기 역할... 현지 흔들고 민경과 비밀 계약

새로운 입주자 신승용이 본격적으로 판을 흔들기 시작한다.24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7화에서는 ‘재회’ 노선을 선택한 신승용이 박현지의 마음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모습이 그려진다. 조유식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박현지에게 신승용이 던진 핵심을 찌르는 한마디가 기존과는 다른 기류를 만들어내며 향후 전개에 긴장감을 더한다.앞서 남성 입주자들의 X 지목 데이트에 이어 여성 입주자들의 X 지목 데이트가 진행되며, 하우스 안 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데이트 상대 선택을 통해 재회를 바라보는 입주자들의 속내가 일부 드러나면서, 얽히고설킨 감정의 실타래는 더욱 복잡해진 상황이다. 과연 이들이 환승과 재회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특히 신승용은 조유식과 점점 가까워지는 박현지의 모습에 조급함을 느끼고, 판을 뒤집기 위한 행동에 나선다. 그는 곽민경에게 박현지와 조유식의 관계에 대해 “망치고 싶어”라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며 하우스를 뒤흔들 폭풍을 예고한다.미묘한 변화를 감지한 조유식 역시 박현지의 곁을 지키며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두 사람의 X에게 좌절을 안길 은밀한 제안으로 자신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신경전을 이어간다. 환승과 재회를 둘러싼 긴장감은 데이트가 끝난 이후에도 이어지며 입주자들 사이에 날 선 분위기를 형성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08:37
드라마

‘캐셔로’ 김혜준 “이준호와 9년 장기 연애…7년 전 만남 도움 돼”

배우 김혜준이 이준호와 7년 만에 연인으로 재회한 소회를 전했다.22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창민 감독과 배우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 이채민, 강한나가 참석했다.이날 김혜준은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이어 7년 만에 이준호와 함께한 소감을 묻는 말에 “그때는 동생 역할이었는데 이번엔 연인으로 만났다.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고 운을 뗐다.이어 “(‘캐셔로’에서) 9년이란 장기 연애를 한 설정이라 편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처음 만났으면 어색했겠지만, 7년 전 만남 기억이 있으니까 너무 편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김혜준은 또 “7년 전 드라마를 찍을 때도 이준호랑만 촬영해서 의지를 많이 했는데, 이번 현장에서도 많이 의지했다. 너무 잘 챙겨줘서 든든했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이준호 역시 “7년 전 기억 또렷하다. 그래서 김혜준에게 변함없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언제나 유쾌하고 쾌활하고 좋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라며 “그때는 짧게 만났는데, 이번에는 길게 만나서 기뻤다”고 말했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이다. 오는 26일 공개.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2 12:07
스타

이광수, 절친 김우빈♥신민아 20일 결혼식 사회 맡는다 [공식]

배우 이광수가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1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일간스포츠에 “이광수가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김우빈과 연예계 대표 절친 사이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오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10년 가까이 공개 연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이들의 소속사인 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알리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앞서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전념했으며,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는 투병 과정에서 3차례 항암 치료와 35차례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병역은 비인두암 판정으로 인해 면제됐다. 신민아는 이 힘든 투병 기간 내내 곁을 지키며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우빈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와 tvN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 활약했다. 신민아는 디즈니플러스 ‘재혼 황후’ 촬영을 마쳤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8 08:44
스타

‘환승연애4’ 측 “출연자 악플·허위사실 유포 강력 법적 조치” [공식]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제작진이 악성 댓글과 스포일러 유포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14일 제작진은 공식 SNS을 통해 “’최근 ‘환승연애4’ 일부 출연자를 겨냥한 인신 공격 및 악의적인 댓글, 허위사실 유포가 증가하고 있으며, 본편 내용이 공개 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스포일러 형식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프로그램 제작에 심각한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온전히 즐길 수 없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악의적인 비방 및 외모 비하, 인격 모독성 게시물 작성자, 허위사실 유포자, 사전 스포일러 유포자에 대한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 중이며 상황에 따라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본편 공개 전·후를 막론하고 동일한 사례가 확인될 경우 추가적인 고소 및 법적 대응이 이어질 수 있음을 안내 드리며, 스포일러 유포 행위와 일반인 출연자에 대한 억측과 비난, 사생활 침해, 과도한 신상 추적은 즉시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하 ‘환승연애4’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환승연애4’ 제작진입니다.최근 ‘환승연애4’ 일부 출연자를 겨냥한 인신 공격 및 악의적인 댓글, 허위사실 유포가 증가하고 있으며,본편 내용이 공개 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스포일러 형식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이러한 행위는 프로그램 제작에 심각한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온전히 즐길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이에 제작진은 악의적인 비방 및 외모 비하, 인격 모독성 게시물 작성자, 허위사실 유포자, 사전 스포일러 유포자에 대한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 중이며 상황에 따라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본편 공개 전·후를 막론하고 동일한 사례가 확인될 경우 추가적인 고소 및 법적 대응이 이어질 수 있음을 안내 드리며, 스포일러 유포 행위와 일반인 출연자에 대한 억측과 비난, 사생활 침해, 과도한 신상 추적은 즉시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시청자 여러분의 배려와 건강한 시청 문화가 출연진 보호와 프로그램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제작진은 앞으로도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환승연애4’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4 16:50
연예일반

제니, ‘환연4’ 이어 덱스와 두 번째 예능까지… 활발한 행보

블랙핑크 제니와 방송인 덱스가 또 한 번 뭉친다.12일 김태호 PD 제작사 측 관계자는 “제니와 덱스를 포함해 노홍철, 추성훈 등이 새로운 예능 ‘마니또클럽(가제)’에 출연한다”며 “방송은 내년 상반기 예정”이라고 전했다.무엇보다 제니와 덱스의 두 번째 만남에 이목이 쏠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김태호 PD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제니는 솔직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덱스는 유쾌하면서도 상남자 같은 면모를 자랑해 시청률을 견인했다. 한편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로서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다. 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환승연애4’ 패널로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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