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정은혜 작가 초대전‘포옹 오프닝 리셉션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 아트스페이스 선에서 열렸다.(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개명 후 서은혜) 부부가 새 도전에 나선다.
6일 유튜브 채널 ‘니얼굴_은혜씨’에는 ‘조영남 작가의 카페 창업 도전이 시작됐다’란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을 통해 정은혜는 남편인 작가 조영남이 오는 3월 카페를 오픈한다며 1월 1일자로 임대차 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니얼굴_은혜씨’ 영상 캡처
카페 한켠에는 정은혜의 작업실도 마련된다. 지인은 “여기는 은혜 작업실이다. 이제 여기서 둘이 자립하는 거”라고 설명했고, 정은혜는 “열심히 닦아야겠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정은혜와 조영남은 지난해 5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에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정은혜는 미술 작가인 동시에 배우로, 2022년 방송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