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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병헌 가족사진” ‘미코’ 출신 여동생의 깜짝 공개 [IS하이컷]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와 이병헌 가족들이 함께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병헌의 동생이자 방송인인 이지안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Min Jung and Byung Hun with Byung Hun's sister and mother”(민정과 병헌 그리고 병헌의 여동생과 어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그동안 이민정 가족의 모습은 종종 공개된 적이 있으나, 이병헌의 어머니와 동생까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공개된 것은 드문 일이라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 그리고 1996년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이지안과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병헌의 어머니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며느리 이민정과 시어머니, 시누이 이지안이 보여주는 화기애애하고 편안한 분위기는 이들 가족의 돈독한 우애를 짐작하게 한다. 특히 이지안은 최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반려견 유치원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이병헌과 이민저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이병헌은 최근 ‘어쩔수가없다’로 오스카 레이스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민정 또한 SNS를 통해 팬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는 한편 티빙 시리즈 ‘빌런즈’로 시청자를 만났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09:10
메이저리그

양키스 이후 처음, 터커 영입한 다저스의 우승 확률 '역대급'이다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최대어 카일 터커를 영입한 LA 다저스가 역대급 우승 확률을 얻으면서 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미국 현지 언론은 16일(한국시간) 다저스가 터커와 4년 2억 4000만 달러(3541억원)에 계약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뉴욕 양키스·뉴욕 메츠 등과 벌인 터커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면서 우승 확률을 더 높였다. 뉴욕 포스트는 "다저스가 터커를 영입해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이 역대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다저스가 터커를 데려오면서 팀의 유일한 약점까지 메웠기 때문이다.미국 스포츠베팅업체 'BetMGM 스포츠북'에 따르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3연패 우승 배당은 +225다. 이는 100달러를 베팅해서, 다저스가 우승하면 225달러를 더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개막 전 기준으로 월드시리즈 우승 배당이 +200이었던 2003년 뉴욕 양키스 이후 가장 높은 배당이다.'+225'를 확률로 환산하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은 약 31%다. 터커를 영입하기 전에 다저스의 우승 배당률은 +300이었고, 우승 확률은 25%였다. 터커는 장타력과 주력을 겸비한 특급 외야수로 최근 5년 연속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시카고 컵스에서 타율 0.266 22홈런 73타점 25도루를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769경기에 나와 타율 0.273 147홈런 490타점을 올렸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지명 타자 오타니, 유격수 무키 베츠, 1루수 프레디 프리먼, 포수 윌 스미스, 우익수 터커,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3루수 맥스 먼시, 중견수 안디 파헤스, 2루수 토미 현수 에드먼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리게 됐다"며 "공격과 수비 모두 최정예 선수들로 구성됐다"고 분석했다.이형석 기자 2026.01.18 08:55
메이저리그

주전 도약 노리는 김혜성, 터커 영입 유탄 맞나...에드먼 2루수 고정 유력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또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를 영입했다. 유탄이 주전 도약을 노리는 '한국인 빅리거' 김혜성(27)에게 향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매체들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올겨울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 FA 최대어 외야수 카일 터커가 다저스와 4년 총액 2억4000만 달러(3540억원)에 계약했다고 알렸다. 터커는 2027시즌과 2028시즌 종료 뒤 옵트아웃(계약 파기 뒤 FA 자격 취득)을 행사할 수 있는 옵션을 넣었다. 터커는 '호화군단' 다저스에서 오타니 쇼헤이에 이어 연평균 보수 2위에 올라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터커가 다저스에 입단하면서 김혜성의 자리 경쟁은 더 어려워졌다. 김혜성은 지난해 1월 다저스와 계약했지만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자세를 수정하며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트리플A로 이관돼 마이너리그에서 개막을 맞이했다. 그가 빅리그에 콜업될 수 있었던 건 2루수였던 토미 에드먼이 부상으로 이탈한 덕분이다. 이후 김혜성은 훨씬 향상된 타격 능력과 KBO리그 시절부터 강점이었던 주력을 발휘하며 연착륙했다. 하지만 김혜성의 자리는 엄밀히 백업 내야수였다. 외야수로도 출전해 활용 확대 여부를 검증받기도 했지만 그리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다저스가 올겨울 스토브리그 초반 베테랑 내야수 미겔 로하스와 계약하며 김혜성은 26인 로스턴 진입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로하스는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에드먼은 얘기가 다르다. 이미 2024시즌이 끝난 뒤 다저스가 장기 계약을 안긴 선수다. 주전 도약을 노리는 김혜성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유틸리티 플레이어 에드먼이 외야로 빠지고, 공석이 된 2루수를 맡는 것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터커가 영입됐다. 다저스는 지난 시즌 팀 차원에서 성장을 유도한 앤디 파헤스, 타격 능력 만큼을 리그 정상급인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그리고 터커로 외야진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에드먼은 2루수로 고정된다. 김혜성은 다저스의 2026 포스트시즌에서 한 경기도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1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다. 김혜성도 자신을 주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다저스는 이미 MLB 정상급 클로저 에드윈 디아즈를 영입했다. 여기에 터커까지 영입해 월드시리즈 3연패를 위한 전력 구축을 완벽하게 해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혜성이 한 경기라도 더 많이 뛰길 바라는 국내 야구팬은 복잡한 심경을 느껴야 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17 10:03
영화

최휘영 문체부 장관, ‘케데헌’ 매기 강에 축전 “韓 문화 영향력 보여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낭보를 전한 매기 강 감독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1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최휘영 장관은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에게 축전을 보냈다.최 장관은 축전을 통해 “이번 (골든글로브) 수상은 K팝과 한국문화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한국 대중문화의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이어 “매기 강 감독의 성취는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문화의 경계를 넘어서는 소통의 가능성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작 활동이 세계 무대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 및 배우의 성과를 조명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오스카와 함께 미국 영화 시상식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특히 애니메이션 부문은 독립된 주요 부문으로 운영해 애니메이션을 하나의 영화 예술 형식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국제적 위상을 갖는다.문체부는 “이번 수상은 K팝이라는 한국문화 요소를 중심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세계 주류 문화 무대에서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한국 대중문화의 국제적 영향력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지난해 6월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미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K팝 아이돌을 소재로 다룬 작품으로, 인간 세계를 지키는 인기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 세계에서 탄생한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와 인기 경쟁을 벌이며 그들의 정체를 밝히는 과정을 그렸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5 14:19
연예일반

‘케데헌’ 이재, 美 골든글로브 수상에 “23년 시련 끝에…약혼자에 감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품은 가수 이재가 벅찬 소감을 전했다.이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모든 일은 이유가 있는 거 같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23년, 그 모든 상처와 시련이 결국 이 믿기지 않는 하루로 나를 데려왔다”며 “골든글로브 최우수 주제가상이란 놀라운 영광을 안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썼다.이어 골든글로브를 비롯해 함께 작업한 공동 작가, 제작자, 넷플릭스, 소니피쳐스 등을 차례로 언급,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 이재는 가족과 친구, 매니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후 “언제나 나를 위해 내 곁에 있어 준 약혼자에게도 감사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끝으로 이재는 “무엇보다 이 노래에 생명을 불어넣고, 이 노래의 위대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해준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이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인 OST ‘골든’으로 최우수 주제가상을 받았다. 이재는 이 노래의 작곡 및 가창을 맡았다.이재는 이날 무대에 올라 “아이돌이 되겠다는 꿈 하나로 10년을 버텼지만, 목소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없이 거절당했다. 그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눈시울을 붉혔다.그러면서 이재는 “이 노래가 누군가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을 받아들이는 데 힘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 꿈이 현실이 됐다”고 전하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라고 외쳤다. 한편 이날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최우수 주제가상 외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까지 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도 청신호를 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3 09:56
메이저리그

브레그먼 빠진 MLB 스토브리그...다저스·메츠·블루제이스, '최대어' 터커 영입 경쟁

시카고 컵스가 야수 '내야'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알렉스 브레그먼을 영입(5년 1억7500만 달러)한 상황. '외야' 넘버원 매물 카일 터커의 행선지가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 마지막 이슈로 떠올랐다. '큰손'들이 경쟁 중이다.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뉴욕 메츠,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터커 영입을 위해 직접 또는 화상 회의를 통해 접촉한 상태라고 했다. 이 세 구단이 터커 영입에 가장 근접했다는 의미다. 토론토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터커와 연결됐다. 플로리다 더니든 소재 선수 개발 센터에 터커를 초청했다. 이는 2023년 말 오타니 쇼헤이(현 다저스) 영입전에서 구단이 보여준 행보였다. 지난 시즌(2025) 다저스에 밀려 월드시리즈 우승에 실패한 토론토는 선발 투수 딜런 시즈·코디 폰세, 일본인 내야수 오카모토 카즈마를 영입하는 등 전 포지션 전력 강화를 이뤘다. 터커를 화룡점정으로 보고 있다. 메츠는 올겨울 그동안 주축 선수로 뛰었던 제프 맥닐·브랜든 니모·에드윈 디아즈·피트 알론소가 모두 팀을 떠났다. 호르헤 폴랑코·마커스 세미엔·데빈 윌리엄스·루크 위버를 영입해 새 판을 짜려고 한다. 터커가 마지막 퍼즐이 돼주길 바라고 있다. 다저스는 유일한 약점이었던 뒷문 강화를 위해 디아즈를 영입했다. 야수진 보강이 이뤄지지 않아 터커 영입에 힘을 쓰고 있다. 특히 빅리그 로스터에 전문 외야수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알렉스 콜, 앤디 파헤스 3명이다. MLB닷컴은 "터커에게 장기 대형 계약을 제시할 가장 유력한 팀은 토론토로 보인다. 다저스와 메츠는 평균 연봉은 높지만 기간은 짧은 계약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협상 기류를 전했다.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던 다른 외야 FA 코디 벨린저의 계약 상황도 터커의 행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13 08:12
영화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 골든글로브 무관…오스카 빨간불 [왓IS]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미국 골든글로브 무관에 그치며 오스카 레이스에 또다시 빨간불이 커졌다. ‘어쩔수가없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외국어(비영어) 영화상,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이병헌) 수상에 모두 실패했다.이날 작품상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 돌아갔고, 외국어영화상 트로피는 ‘시크릿 에이전트’가 품었다. 남우주연상은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가 받았다.이번 수상 실패로 ‘어쩔수가없다’의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최종 후보 지명도 불발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 및 배우의 성과를 조명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오스카와 함께 미국 영화 시상식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아카데미보다 먼저 열려 ‘오스카 전초전’으로도 불리며, 실제로 수상 결과가 아카데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앞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20) 역시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을 받고, 그해 아카데미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국제영화상, 각본상 등 4관왕을 휩쓸었다.더욱이 ‘어쩔수가없다’는 오스카 레이스의 시작점으로 꼽히는 고담 어워즈를 비롯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등에서도 연이어 수상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업계에서도 비관론이 우세한 가운데, ‘어쩔수가없다’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반전을 써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어쩔수가없다’는 아커데미 국제영화상 예비 후보로, 최종 후보는 오는 22일 발표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2 14:15
해외연예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쾌거… ‘어쩔수가없다’는 무관 [종합]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골든글로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반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수상이 불발돼 희비가 엇갈렸다.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OST ‘골든’으로 주제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후보에 올랐던 흥행상은 영화 ‘씨너스: 죄인들’이 수상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해당 부문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그럼에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앞서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골든글로브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아카데미 시상식 전망을 밝혔다는 평가다. 올해 골든글로브에 후보로 오른 한국 작품은 영화 ‘어쩔수가없다’ 단 한 편이었다.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외국어(비영어) 영화상,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이병헌) 등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기대를 모았으나, 모두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과거 골든글로브에선 한국 작품과 배우의 의미 있는 성과도 이어져 왔기에 ‘어쩔수가없다’ 수상 불발은 아쉬움을 남겼다. 2020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영화 ‘미나리’가 같은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22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1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가 TV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골든글로브 연기상을 받았다. 2023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한편 1944년 시작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 및 배우의 성과를 조명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과 함께 미국 영화 시상식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아카데미보다 먼저 열려 ‘오스카 전초전’으로도 불리며, 실제로 골든글로브 수상 결과가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2 13:35
해외연예

‘어쩔수가없다’, 美 골든글로브 최우수 작품상 불발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골든글로브 최우수 작품상 수상이 불발됐다.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나 트로피를 거머쥐지는 못했다.‘어쩔수가없다’는 해당 부문에서 ‘블루문’, ‘부고니아’, ‘마티 슈프림’, ‘누벨 바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과 경쟁을 벌였다. 수상의 영예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 돌아갔다.이와 함께 ‘어쩔수가없다’는 최우수 외국어(비영어) 영화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의 영예는 ‘시크릿 에이전트’에 돌아갔으며 배우 이병헌은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경합을 벌였으나, 수상의 영예는 티모시 샬라메에게 돌아갔다.한편 1944년 시작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 및 배우의 성과를 조명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과 함께 미국 영화 시상식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2 13:18
해외연예

‘어쩔수가없다’, 美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수상 불발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서 수상이 불발됐다.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어쩔수가없다’는 최우수 외국어(비영어) 영화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나 트로피를 거머쥐지는 못했다.‘어쩔수가없다’는 해당 부문에서 ‘그저 사고였을 뿐’, ‘시크릿 에이전트’, ‘시라트’, ‘힌드의 목소리’ 등과 경쟁을 벌였으며, 수상의 영예는 ‘시크릿 에이전트’에 돌아갔다.‘어쩔수가없다’는 이와 함께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또한 이병헌은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경합을 벌였으나, 수상의 영예는 티모시 샬라메에게 돌아갔다.한편 1944년 시작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 및 배우의 성과를 조명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과 함께 미국 영화 시상식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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