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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글라이신, 오픈하트 오토매틱 시계 ‘컴뱃 클래식’ 출시

1914년 스위스 비엔에서 설립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글라이신(GLYCINE) 시계를 수입, 유통하는 ㈜워닝월렛(대표이사 이진민)에서 모던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살몬 다이얼 컬러의 오토매틱 시계, 컴뱃 클래식(COMBAT CLASSIC)을 출시하였다. 2022년 출시된 컴뱃 클래식(GL0430)은 글라이신 GL224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40mm 지름의 기계식 시계로 긁힘 걱정이 없는 돔형 사파이어크리스탈 유리, 시인성을 높인 블루 컬러의 핸즈와 인덱스, 50m방수 기능과 더불어 12시 방향의 오픈하트 및 스켈레톤 케이스백을 통해 시계의 심장인 무브먼트 밸런스 휠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워닝월렛 이진민 대표는 “최근 럭셔리 브랜드들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희소성 있는 살몬(Salmon) 컬러의 다이얼을 적용한 컴뱃 클래식은 스마트 워치에서는 느낄 수 없는 기계식 시계의 아날로그 감성과 매력을 담은 제품으로 오토매틱 시계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살몬 및 블랙, 화이트, 블루 컬러의 다이얼로 출시된 컴뱃 클래식은 디워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타임빌라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및 디워치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글라이신은 컴뱃 컬렉션 외에도 1953년에 출시된 최초의 멀티 타임존 항공 시계인 전설적인 파일럿 워치 AIRMAN(에어맨)을 비롯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반영된 컬렉션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09.23 07:57
연예

티쏘(TISSOT) "릴레이 형식 ‘파워매틱 80 영화제’ 22일 개최"

스위스 메이드워치 브랜드 티쏘(TISSOT)는 오는 22일 CGV 청담씨네시티 11층 프라이빗시네마에서 ‘티쏘파워매틱80’ 영화제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파워매틱 80, 80시간의 멈추지 않는 열정(The memorable moments of 80 hours)’이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는 티쏘의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탑재한 컬렉션인티쏘 발라드, 트래디션 오픈하트, 슈먕데뚜렐, 르로끌의 성공적인런칭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티쏘는 ETA사와 손잡고 오랜 시간 동안연구 및 개발을 통해 새로운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개발한 바 있다. 더불어 팔목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태엽이 감겨 구동하는 기계식 시계의 단점을 보완해 손목에 차고 있지 않아도 3일 이상 구동이 가능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 같은 정교한 기술력의 집약체인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보통의 일반적인 시계가 가지고 있는 36시간의 지속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 80시간 이상의 파워리저브 (연속 사용)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티쏘 영화제 관련된 자세한 참가 정보는 오는 18일부터CGV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인 및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티쏘 파워매틱 80 영화제는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이터널 선샤인’ 등 ‘시간’이라는 테마와 관련된다채로운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며, 영화제의 참가비로 쓰이는소정의 비용은 사회복지기관에 기부되어 의미 있게 쓰여질 예정이다. [이승한기자] 2017.09.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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