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스위스 비엔에서 설립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글라이신(GLYCINE) 시계를 수입, 유통하는 ㈜워닝월렛(대표이사 이진민)에서 모던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살몬 다이얼 컬러의 오토매틱 시계, 컴뱃 클래식(COMBAT CLASSIC)을 출시하였다.
2022년 출시된 컴뱃 클래식(GL0430)은 글라이신 GL224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40mm 지름의 기계식 시계로 긁힘 걱정이 없는 돔형 사파이어크리스탈 유리, 시인성을 높인 블루 컬러의 핸즈와 인덱스, 50m방수 기능과 더불어 12시 방향의 오픈하트 및 스켈레톤 케이스백을 통해 시계의 심장인 무브먼트 밸런스 휠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워닝월렛 이진민 대표는 “최근 럭셔리 브랜드들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희소성 있는 살몬(Salmon) 컬러의 다이얼을 적용한 컴뱃 클래식은 스마트 워치에서는 느낄 수 없는 기계식 시계의 아날로그 감성과 매력을 담은 제품으로 오토매틱 시계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살몬 및 블랙, 화이트, 블루 컬러의 다이얼로 출시된 컴뱃 클래식은 디워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타임빌라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및 디워치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글라이신은 컴뱃 컬렉션 외에도 1953년에 출시된 최초의 멀티 타임존 항공 시계인 전설적인 파일럿 워치 AIRMAN(에어맨)을 비롯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반영된 컬렉션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시장에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