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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넥스, 오늘(11일) ‘셋 바이 어스 온리’ 예판 시작…데뷔 기대감 고조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가 특별한 피지컬 앨범으로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11일 오후 2시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튜넥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 피지컬 앨범 2종에 대한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이어 이날 오후 4시부터는 'SET BY US ONLY' 플랫폼 버전에 대한 예약 판매도 오픈된다.튜넥스는 오는 3월 3일 'SET BY US ONLY'로 정식 데뷔한다. 이런 가운데 음원과 더불어 두 가지 버전의 패키지 앨범과 플랫폼 버전까지 총 3종 앨범이 출시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SET BY US ONLY'는 세상이 요구하는 규칙과 정의를 잠시 멈추고, 우리가 원하는 대로, 우리가 느끼는 대로, 우리만의 속도와 감각으로 세계를 세팅하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튜넥스의 여정의 시작점을 기록한 첫 번째 앨범으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선사할 전망이다.특히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포함해 '100%', 'Obsessed(옵세스드)', 'Twenty Something(트웬티 썸띵)'까지 총 4곡으로 구성돼 있어 다채로운 음악성을 만날 수 있다. 일렉트로닉 힙합, R&B, POP ROCK을 아우르는 튜넥스의 스펙트럼이 기대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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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온리원오브 용수, 수줍은 손가락 하트

온리원오브 용수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컬렉션 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04/ 2026.02.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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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온리원오브 용수, 시크하게

온리원오브 용수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컬렉션 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04/ 2026.02.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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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플2’ 출신 IST 신인 튜넥스, 3월 3일 정식 데뷔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가 3월 3일 정식 데뷔한다.튜넥스는 오는 3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를 발매한다. 4일 튜넥스는 공식 SNS를 통해 프로모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데뷔 날짜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르면 튜넥스는 3월 3일 정식 데뷔 전까지 프롤로그, 무드 필름과 3종 콘셉트 포토를 포함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셋 바이 어스 온리’는 튜넥스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앨범이다. 튜넥스는 강렬한 앨범명을 통해 독보적인 에너지와 각오를 예고했다.IST엔터테인먼트가 오랜만에 론칭한 신인 아이돌 그룹이자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활약한 멤버들의 구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튜넥스가 자신들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첫 앨범에서 어떤 음악과 무대로 메시지를 전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튜넥스는 시그니처 키워드인 ‘TUNE’과 두 가지 의미의 ‘X(Unclassified / Cross)’를 결합한 팀명으로, 규정되지 않은 방식으로 경계를 뛰어넘어 확장하는 정체성을 갖고 있다. 세상과 소통할 준비를 마친 튜넥스의 본격적인 여정이 기대를 모은다.튜넥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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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인간비타민의 진화 [RE스타]

‘인간비타민’ 가수 츄의 행보가 흥미롭다. 대중에 익숙한 이미지를 택함으로써 단기적 실패 가능성을 낮추는 행보가 아닌, 다음 스텝을 위해 꾸준히 알을 깨 나가는 도전을 통한 진화의 행보라는 점에서다. 츄는 2017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뒤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021년 솔로 전향 후 내놓은 첫 미니 앨범 ‘하울’부터는 이미지 너머 진짜 그 자신의 음악색을 조금씩 꺼내보여왔다. 2024년 ‘스트로베리 러시’로는 다시 한 번 대중이 익숙한,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인간비타민’ 그 자체의 매력을 그대로 전달했다면 지난해엔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들려줬다. 이 변화무쌍한 여정은 최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에서도 이어졌다. 츄의 기존 행보를 지켜보던 이들에겐 드라마틱한 변신까지는 아니지만, 츄를 엔터테이너로 기억해 온 이들에겐 신선한 반향으로 다가왔다. 이와 관련해 츄는 “이번 정규 앨범을 준비하면서 소속사와 가장 많이 나눈 이야기는 ‘지금의 츄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보다는,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은가’에 가까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대중적으로 비춰지는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내 중요한 일부인 건 분명하지만, 츄라는 이미지 안에 머무르기보다는 그 너머에 있는 츄의 보컬적인 강점까지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는 것이다. 솔로 전향 5년 만에 처음 내놓는 정규 앨범인 만큼 소속사의 고민도 컸다. 소속사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내부적으로는 츄라는 인물이 하나의 캐릭터로 비춰지는 지점을 넘어 단기적인 반응보다 이번 앨범이 장기적인 서사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대중성 역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직선적인 방식이 아닌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자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소속사는 “이번 정규 앨범은 대중적인 이미지와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선택의 문제로 두기보다는, 두 지점을 연결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츄라는 이름이 하나의 이미지가 아니라, 계속 확장되고 변화할 수 있는 세계로 인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앨범”임을 강조했다. 앨범에 수록된 총 9개 트랙에는 츄의 중저음 보컬과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 자신만의 감성으로 곡을 풀어내는 해석력이 담겼는데, 전작에 비해 또 한 번 깊어진 내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 중 타이틀곡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반짝이는 신스 사운드와 80년대 질감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아날로그 팝 트랙으로 디지털 환경 속 관계와 감정의 파동을 ‘사이버 러브’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이 곡은 보고 듣자마자 단번에 에너지가 충전되는 ‘스트로베리 러시’ 류의 급속 충전 비타민은 아니지만, 깊이도 폭도 한결 넓어져 은은하게 스며드는 류의 비타민이다. 아날로그적이면서도 트렌디하고, 리드미컬하면서도 포근하고, 감각적이면서도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독특함이 공존한다. 중독성보다 한 수 위인, 음악이 남기는 잔향도 상당하다. 츄는 해당 곡에서 사이버 걸로 변신해 인간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냈다. 원밀리언 최영준 안무가가 참여한 퍼포먼스는 음방 내내 화제였는데, 무대 위 츄는 AI를 연상하게 하는 표정과 제스처 한편, 그 내면의 따뜻함을 신선하게 표현해냈다. 소속사는 “팬들에게는 새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음악과 콘셉트일 수 있지만 그 중심에 놓인 정서는 츄가 지닌 따뜻함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음악과 비주얼 모두 그 지점을 향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았다”고 귀띔했다.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한 타이틀곡 홍보 활동은 끝났고, 혹자는 앨범과 곡이 거둔 가시적 성과에 주목한다. 하지만 츄라는 보컬리스트이자 퍼포머, 엔터테이너의 가치가 재확인된 점은 성적표 그 이상의 수확이다. 츄는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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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타이밍, 탈색 도전도”...‘데뷔 10년차’ 츄, 사이버 걸로 변신 [IS인터뷰]

“지금이 제 색깔과 이야기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타이밍이에요.”가수 츄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정규 앨범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츄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첫 정규 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 발매를 앞두고 일간스포츠를 만나 “정규 앨범은 언젠가 꼭 내고 싶었던 목표였다”고 말했다.츄는 “요즘 정규 앨범이 많지 않은 만큼, 단순히 곡 수를 채우기보다는 다양한 장르와 목소리로 제 서사를 꽉 채우고 싶었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제가 성장해온 흐름을 하나의 세계로 묶어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츄는 지난 2021년 첫 솔로 미니 앨범 ‘하울’을 시작으로 ‘스트로베리 러시’,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까지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반짝이는 신스 사운드와 80년대 질감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아날로그 팝 트랙이다. 디지털 환경 속 관계와 감정의 파동을 ‘사이버 러브’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츄는 해당 곡에서 사이버 걸로 변신해 인간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냈다. 츄는 “제목과 가사에 강한 색깔이 있었고, 훅에 단번에 꽂혔다”며 “텍스트와 이모티콘으로 감정을 주고받는 요즘 시대에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퍼포먼스 역시 정교한 동작으로 애틋함을 시각화했다. 안무는 그룹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의 안무를 책임졌던 최영준 안무가가 맡았다. 츄는 “안무 연습만 1만 번은 한 것 같다”며 “팔과 다리 선을 살려야 해서 너무 힘들어 울면서 연습한 적도 있다. 그만큼 무대에서는 후회 없이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비주얼 변화도 눈길을 끈다. 앨범 이미지에서 금발로 탈색한 츄는 “정규 앨범인 만큼 모든 걸 진심으로 도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앨범 사진은 가발인데, 나중에 음악방송에서 실제로 탈색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정규 1집이다 보니 숏컷이 되더라도 탈색할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며 웃었다.지난 2017년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츄는 올해 데뷔 10년 차를 맞은 소회도 밝혔다. 그는 “10년 차라는 말이 아직도 낯설다”며 “그만큼 노래하는 순간이 늘 즐거웠고, 무대 위의 시간이 소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차를 떠나 한계 없이 조금씩 성장하는 솔로 가수가 되고 싶다”며 “언젠가는 제 음악만으로 콘서트를 꽉 채울 수 있는 ‘믿고 듣는 가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덧붙였다. 연기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츄는 지난해 KBS2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를 통해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작품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많이 고민했고, 레슨도 꾸준히 받았다”며 “연기 역시 제 이야기를 표현하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음악과 닮아 있더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독립영화 촬영도 마쳤다고 전하며 “연기를 통해 해방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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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배우 데뷔, 누 끼치지 않으려 노력…연기로 해방감 느껴” [인터뷰③]

가수 츄가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츄는 7일 서울 강남구에서 첫 정규 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 발매를 앞두고 일간스포츠와 만나 “연기를 하게 돼서 영광이었다”며 “연기에 도전했을 때 ‘내가 가진 실력으로 충분한가’, ‘이 실력으로 누군가의 삶을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이어 “작품에 누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레슨도 꾸준히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츄는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로 배위 데뷔를 했다. 츄는 연기와 음악의 공통점도 짚었다. 그는 “연기 역시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더라”며 “노래를 하며 쌓아온 감정 표현을 연기에 활용할 수 있어서 반갑고 좋았다”고 말했다. 또 “무대 위에서 표현해왔던 감정들을 연기에 담았다”며 “걱정도 있었지만, 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설레고 기뻤다”고 전했다.연기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감정도 느꼈다고 했다. 츄는 “연기를 하면서 해방감을 느꼈다”며 “최근 독립영화를 소규모로 촬영했는데, 감정에 깊이 들어가는 장면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되면 알 수 있겠지만, 좋아하는 친구를 더 나은 환경으로 보내기 위해 모진 말을 하는 장면이 있다”며 “그런 말을 일상적으로 하다 보니 새로운 매력과 재미를 느꼈다”고 말했다.또한 “남의 인생을 빌려 살아보는 게 정말 즐겁더라”며 “연기에 꾸준히 도전하고 싶다.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츄는 지난 2021년 첫 솔로 미니 앨범 ‘하울’(‘Howl’)을 시작으로 ‘스트로베리 러시’(‘Strawberry Rush’),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까지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츄의 첫 정규 앨범은 그간 쌓아온 음악적 서사를 하나의 세계로 완성해내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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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첫 정규 앨범, 숏컷 되더라도 진짜 탈색 도전하고파” [인터뷰①]

가수 츄가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츄는 7일 서울 강남구에서 첫 정규 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의 발매를 앞두고 일간스포츠를 만나 “정규 앨범을 처음 내는 거다 보니까 너무 긴장되고 기다렸던 순간이라 설렌다”며 “정규 앨범이 많이 보지를 못했는데 제가 언젠가는 정규 앨범을 다양한 장르와 목소리를 꽉 채워서 제 색깔을 보여주고 싶을 때 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 그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그 전의 앨범들을 통해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금발로 탈색한 것과 관련해 “예전 앨범 준비로 하룻동안 한 번 한 적 있었지만, 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서 저조차 안 했다고 착각할 정도로 잊고 있었다’며 “이번에는 통가발을 이용해서 이미지 변신을 줬는데 마지막 주에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음악방송에서 시도할까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정규앨범인 만큼 모든 거를 다 진심으로 하고, 도전하고 싶다”며 “숏컷이 되더라도 탈색을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라고 웃었다.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츄는 지난 2021년 첫 솔로 미니 앨범 ‘하울’(‘Howl’)을 시작으로 ‘스트로베리 러시’(‘Strawberry Rush’),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까지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츄의 첫 정규 앨범은 그간 쌓아온 음악적 서사를 하나의 세계로 완성해내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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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올해 데뷔 10주차, ‘츄팝츄스’ 타이틀 자연스럽게 얻고파” [인터뷰②]

가수 츄가 데뷔 10년차 소감을 전했다. 츄는 7일 서울 강남구에서 첫 정규 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의 발매를 앞두고 일간스포츠를 만나 “10년차라는 수식어가 낯설다. 노래하는 순간이 너무 즐거웠다”며 “노래를 못한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짧게 느껴져서 그 숫자가 마음에 다가오지 않았다”며 “몇 년차인 것을 떠나서 한계 없이 뭔가를 조금씩 이뤄나가고 싶은 솔로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선배들이 있는데, 좋은 영향을 받고 있다. 더 노력할 수 있는 동기와 원동력을 얻는다”며 “저도 하고 싶은 얘기를 음악으로 하면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믿고 듣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최근에 기사를 읽다가 ‘츄팝츄스’라는 표현이 재밌게 쓰인 걸 봤다. ‘츄의 팝, 츄의 스타일’이라는 의미였는데, 언젠가는 그런 타이틀이 제 옷처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데뷔 10년차에 정규 앨범으로 팬들을 만나는 것이 기쁘다”며 “이번에는 음악방송 활동을 하면서 팬들이 원하는 무대 위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잊지 못할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츄는 지난 2021년 첫 솔로 미니 앨범 ‘하울’(‘Howl’)을 시작으로 ‘스트로베리 러시’(‘Strawberry Rush’),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까지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츄의 첫 정규 앨범은 그간 쌓아온 음악적 서사를 하나의 세계로 완성해내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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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첫 팬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팬들과 완성한 특별한 추억

그룹 아홉(AHOF)이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6 AHOF 1st FAN-CON AHOFOHA : All Time Heartfelt Only FOHA'(2026 아홉 1st 팬콘 아홉포하 : 올 타임 하트펠트 온리 포하, 이하 'AHOFOHA')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대면하는 만큼, 현장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아홉은 양일간 앙코르 포함 총 16개 곡을 온전히 라이브로 소화하며 팬들의 기대를 만족감으로 바꿨다. 아홉은 'INTRO+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 (Intro)'과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로 공연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멤버들은 "첫 무대를 시작하는데 우리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의 함성을 들으니 도파민이 돌더라. 2026년 시작부터 이렇게 많은 팬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인사했다. 이어 "오늘 한번 신나게 놀아보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테니 함께 즐겨달라"며 본격적인 공연을 시작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후 아홉은 '우주 최고의 꼴찌'를 시작으로 '잠든 일기장 (Outro)', '1.5x의 속도로 달려줘',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까지 쉼 없이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우주 최고의 꼴찌'는 이번 팬 콘서트에서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데뷔 이후 탄탄한 실력으로 입지를 다져온 팀답게, 가장 돋보인 건 무대 장악력이었다. 멤버들은 핸드마이크를 쥔 채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음색을 유지했다. 여기에 쾌감을 부르는 완벽한 호흡의 군무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했다.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스페셜 유닛 무대. 스티븐과 박한, 박주원, 다이스케는 방탄소년단(BTS)의 'MIC Drop(마이크 드롭)'을 선곡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서정우와 차웅기, 장슈아이보, 제이엘, 즈언은 엔시티 위시(NCT WISH)의 'poppop(팝팝)'을 커버해 청량하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아홉은 'We Ready(위 레디)'와 'IGNITION(이그니션)', 'Mamma Mia(Who We Are)(맘마미아)', 'Butterfly(버터플라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 구성을 통해 공연장을 열띤 함성 소리로 가득 메웠다. 팬들과 함께한 코너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팬들이 사전 보내준 소원을 수행하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미션과 게임을 통해 센스 있는 멘트, 재치 있는 리액션을 취해 보는 재미를 안겼다. 공연 말미에는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아홉은 '다신 너를 잃지 않게', '미완성은 아닐거야', '소년, 무대 위로 넘어지다 (Intro)'까지 앵앵앵콜을 펼치며 에너지를 쏟아냈다. 감동의 눈물과 함께 국내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홉. 이들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심히 준비한 팬 콘서트가 벌써 마무리됐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팬 여러분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에너지를 얻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 시작을 함께해 줘서 고맙다. 포하들과 함께한 이날을 원동력 삼아 올 한 해도 열심히 나아가겠다.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활동으로 보답할 테니 앞으로도 함께하자"고 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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